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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그룹 ‘엑스플라’, 주요 활성화 지표 상시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XPLA(엑스플라)는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쟁글’의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쟁글은 대표적인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으로, 코인 발행 주체와 참여자의 정보 비대칭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애널리틱스’는 주요 메인넷들의 활성화 지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데이터를 가공하고 시각화해 비교 및 분석에 유용한 툴을 제공한다. 특히, 각 블록체인 프로젝트들의 생태계 활성화를 나타내는 다양한 지표들을 한 눈에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애널리틱스 도입에 따라 XPLA 대시보드를 통해 △네트워크 트랜잭션 수 △예치 자산 총량(TVL) △신규 주소 수 △트랜잭션 수수료 △가스 사용량 등 총 22개의 주요 활성화 지표를 시각화 된 그래프 및 차트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최소 일주일 단위로 지표 파악이 가능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기간 단위로 설정할 수도 있다. 컴투스그룹은 XPLA 메인넷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강점을 가지고 있는 만큼 이에 특화된 독자적인 지표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예정이다. 회사 측은 이용자들은 XPLA 메인넷의 주요 지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어서 이해도와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XPLA는 NFT 마켓플레이스,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서비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메인넷이다. 오는 7월 전 세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를 포함해 다양한 대작 게임을 온보딩할 예정이다. XPLA 메인넷에는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과 함께 YGG, 코스모스테이션, 오지스, 제로엑스엔드, 애니모카 브랜즈(Animoca Brands), 덱스랩(Dexlab)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참여하고 있다. sojin@ekn.kr엑스플라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XPLA(엑스플라)는 가상자산 정보 플랫폼 ‘쟁글’의 애널리틱스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통3사, 갤S23 공시지원금 확대…최대 5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이동통신3사(SKT·KT·LG유플러스)가 지난 2월 17일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S23 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했다. 구매 혜택 강화로 신규 가입자를 유치하고 판매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14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3시리즈의 공시지원금은 출시 두달 만에 최대 50만원까지 인상됐다. 이통사별로 살펴보면 SKT가 28만7000~50만원, KT는 25만5000~50만원, LG유플러스는 28만~50만원이다.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을 더하면 최대 57만5000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출시 시점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5만원에서 최대 24만원 수준이었다.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요금제를 선택했을 때 갤럭시S23시리즈 256GB 기준으로 기본 모델 (115만5000원)은 58만원, 플러스 모델(135만3000원)은 78만원, 울트라 모델(159만9400원)은 102만4400원에 각각 구입할 수 있다. 같은 요금제에 선택약정할인을 적용하면 24개월간 총 78만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고가 요금제를 꾸준히 이용한다면 여전히 선택약정할인이 유리하다. 매월 통신요금 25%를 할인해주는 ‘선택약정할인’과 단말기 값을 할인해주는 ‘공시지원금’은 둘 중 하나의 혜택만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이통3사는 봄맞이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신규 가입자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SKT는 이날부터 오는 28일까지 T다이렉트샵에서 갤럭시S23, 갤럭시S22, 갤럭시 Z플립4/Z폴드4, 갤럭시 퀀텀3 등을 구매 및 개통한 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하나투어 여행 상품권, 리모와캐리어, 롯데월드 이용권, 주유권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KT는 갤럭시 S23 시리즈 국내 판매 100만 돌파를 기념해 다음날부터 갤S23시리즈 구매 고객에게 갤럭시북3 프로, 갤럭시탭S8+(Wifi 128GB), 소피텔 숙박권, GS25상품권(1만원) 등을 총 2323명에게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연다. 또 ‘KT Shop’에서는 오는 26일까지 갤럭시 S23 시리즈 구매 고객 중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들을 추첨해 갤럭시워치5를 무료로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18일까지 ‘유플WEEK’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 매장 방문을 예약하고 오는 19~22일 사이 방문한 고객 선착순 5만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더 많은 고객들이 LG유플러스 오프라인 매장을 찾아 단골 고객이 되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유플WEEK 이벤트는 현재 이용하고 있는 통신사에 관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ojin@ekn.kr2023020101000062700002142 갤럭시S23 시리즈 이미지.

쉐보레,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쉐보레는 오는 30일까지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볼트 EUV를 구매하는 고객이 콤보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선택 시 선착순 200명에게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지원한다. 이후 구매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현금을 준다. 해당 프로모션은 5.9% 이율의 36개월 할부 또는 6.5% 이율의 72개월 할부 프로그램을 선수금 없이 선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객이 볼트 EUV 전시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 판매가의 1%에 해당하는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서영득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무 전무는 "오랜 기간 출고를 기다린 볼트 EUV 계약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4월 간 진행되는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추가 편성했다"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진 볼트 EUV의 탁월한 성능을 많은 고객분들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쉐보레 4월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 포스터. 쉐보레 4월 볼트 EUV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 포스터.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지오센트릭은 오는 17∼20일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플라스틱·고무 전시회 ‘차이나플라스’에 참가해 재활용 플라스틱과 고부가 화학제품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탄소중립과 순환경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열린다. SK지오센트릭은 폐플라스틱 3대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모티브로 만든 LED 타워 조형물을 설치하고, 재활용 소재가 적용된 제품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터치 키오스크에서는 울산 ARC(Advanced Recycling Cluster)에 적용되는 핵심 기술을 확인할 수 있다. 울산 ARC는 SK지오센트릭이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울산에 조성하는 세계 최초의 폐플라스틱 재활용 종합단지다. 완공 시 연간 25만t의 폐플라스틱을 처리할 수 있다. SK지오센트릭은 또 고부가 패키징 소재인 에틸렌아크릴산(EAA)과 고기능 경량화 소재 UD 테이프 등도 공개한다. EAA는 SK지오센트릭을 포함해 글로벌 업체 서너곳만 생산할 수 있는 고부가 화학 소재로 멸균팩, 육류 진공 패키징부터 골프공, 강화유리까지 다양한 제품에 활용된다. UD 테이프는 플라스틱에 섬유 형태의 강화제를 더한 것으로 항공기, 자동차 부품 등에 사용되는 경량화 소재다. 나경수 SK지오센트릭 사장은 "폐플라스틱 재활용 사업과 고부가 화학소재 등 SK지오센트릭의 미래 성장동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의 리사이클링 소재 기업 전환을 위한 혁신을 가속하겠다"고 말했다.

애경케미칼, 임직원 업무 만족도 높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애경케미칼이 유연근무제를 활성화에 팔 걷고 나섰다. 유연근무제란 개인의 근로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말한다. 업무량의 많고 적음에 따라 근로시간을 적절하게 배분하거나 근로자의 선택에 맡김으로써 업무 시간을 유연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14일 애경케미칼에 따르면 사무직군엔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현장직군엔 탄력적 근로시간제를 적용해 유연근무제를 체계적으로 활용 중이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1개월 기준,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3개월 기준으로 정해진 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무시간을 조정 가능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하루 8시간씩 일주일 동안 총 40시간을 일하는 것을 기본으로 했다면, 선택적 근로시간제 적용 시엔 1개월 정산 기간 내 주 평균 40시간 기준으로 운영하되 연장 근로를 하더라도 1주간 52시간을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근로자가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교대 조의 근무 스케줄을 기반으로 운영하되 주 평균 근로시간이 52시간이 넘지 않는 선에서 기본 스케줄 이외의 근로에 대해서연장 근무로 인정하고 보상받는 개념이다. 애경케미칼은 유연근무제 이외에도 징검다리 휴일에 연차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고자 ‘배캐이션 플렉스(VACATION FLEX) 제도’를 시행 중이며, 생산현장에서는 4조2교대를 실시해 직원 업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앞으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제도적 체계를 갖추고, 직원들의 활용을 적극 장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사진]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

제주항공,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오는 23일까지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학력 제한은 없으며 이미 졸업을 했거나 오는 8월까지 졸업이 가능한 사람은 모두 지원할 수 있다.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일정 기준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은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본어, 중국어 특기자는 우대한다. 지원서는 채용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전형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온라인 인성 검사를 진행하며 이후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가린다. 별도의 체력검정을 실시하지 않으며 전국의 국민체육진흥공단 산하 국민체력100 인증센터에서 발급한 인증서를 체력 검정 공식 자료로 활용한다. 합격자 발표 및 자세한 전형일정은 제주항공 채용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 시 6월 중 입사할 예정이다. 제주항공은 항공기 도입과 국제선 운항편수 확대를 대비해 우수한 인재를 채용해 양성하겠다는 방침이다. 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3) 제주항공이 오는 23일까지 신입 객실 승무원 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볼보, 자동차 업계 최초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는 조명인 ‘썬라이크 LED’를 차량에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볼보자동차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Volvo EX90에 탑재될 72개의 썬라이크 LED 신형 조명은 기존 자동차 산업에서 사용되는 LED보다 자연스러운 색상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낮은 빛 반사율과 높은 색채 구현을 통해 자연 그대로의 색상을 표현한다. 깜빡이지 않는 빛을 방출하고 블루라이트까지 차단해 주기 때문에 눈의 피로와 두통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이처럼 썬라이크 LED는 자연광을 모방해 재현한 조명으로 인체 호르몬의 24시간 주기 리듬 유지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썬라이크 조명을 차량에 적용함으로써 볼보자동차의 탑승자들에게 마치 자연에 있는 듯한 편안함과 안락함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댄 피젯 볼보자동차 색상 및 소재 총괄은 "볼보자동차의 실내 디자인에서 가장 중시하는 요소는 언제나 고객의 편의"로 "이번 썬라이크 LED 도입처럼 볼보자동차는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보다 새로워진 프리미엄 승차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1_썬라이크 LED 라이트박스 볼보자동차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자연광에 가까운 빛을 내는 조명인 ‘썬라이크 LED’를 차량에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불스원, 소방세정 티슈 기부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불스원이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민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소방세정티슈 기부 캠페인 ‘소방관 서포터즈’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소방티슈는 소방대원이 화재진압 과정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어 건강상 문제가 있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여 불스원이 국립소방연구원에서 개발한 특허 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제품이다. 불스원은 유해물질로부터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보호해줄 제품을 개발하자는 취지에 공감하며 화재의 최전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전국의 소방공무원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네이버 해피빈에서 이번 기부 캠페인을 준비했다. 실제로 화재 진압을 마친 소방공무원은 별도의 세척과정 없이 소방서로 복귀하고 있다. 하지만 화재 진압 과정에서 피부나 보호장비에 들러붙게 되는 다양한 유해물질은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을 유발하는 원인이 되며 이로 인해 소방공무원의 건강이 위협을 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다음달 14일까지 한달 간 네이버 기부 플랫폼인 해피빈 굿액션(네이버 공익 플랫폼 ‘해피빈’)에서 진행된다. 불스원의 캠페인 페이지에서는 화재 진압 현장에서 수많은 위협에 노출되고 있는 소방관과 소방세정티슈에 대해 알아보는 참여형 미션을 운영한다. 캠페인 미션에 참여한 참여자들에게는 해피빈의 기부 아이템인 ‘콩’을 지급한다. 또 오는 19일에 진행되는 불스원의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캠페인 참여자가 불스원 제품을 구매할 경우 구매한 건수만큼 불스원이 소방세정티슈를 기부하는 캠페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불스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인 소방세정티슈와 모금액은 충남지역 소방관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불스원 관계자는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들의 건강을 지켜줄 제품을 개발하자는 취지에 불스원 임직원 모두가 공감해 이번 기부 캠페인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네이버 해피빈 굿액션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에 많은 네티즌들이 참여해 소방관들의 노고에 함께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불스원 소방세정 티슈 불스원이 소방공무원의 건강 증진과 권익 보호를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전국민 기부 플랫폼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소방세정티슈 기부 캠페인 ‘소방관 서포터즈’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폴스타,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관 입점…한 달간 전시공간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명품관에 수입 자동차 최초로 입점해 다음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차량 전시와 시승, 출고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스토어 ‘투 온 투어(2 on Tour)’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투 온 투어는 폴스타가 고객의 일상으로 찾아가 제품과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 해온 팝업 스토어이다. 이번 행사는 운영 기간을 한 달로 연장하고 차량 출고까지 지원하는 등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대부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에서 기존과 차별화된다. 이현기 폴스타코리아 네트워크 총괄 부장은 "명품 브랜드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백화점 1층 명품관 입점이라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럭셔리 디자인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지난해 폴스타 2 구매 고객의 38%가 거주하는 서울 및 경기 남부권 고객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폴스타 2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부는 갤러리 같이 고급스럽고 미니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폴스타 2 한 대가 전시되며 스페셜리스트의 설명을 통해 차량과 브랜드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총 세 대의 시승차량도 마련, 예약 및 현장 시승도 지원한다. 해당 기간 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폴스타 2를 주문하거나 출고할 경우 백화점 상품권도 제공한다. 폴스타 전시공간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명품관 GATE 2에 위치하며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금요일에서 일요일은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된다. kji01@ekn.kr[이미지1] 폴스타코리아, 현대백화점 판교점 명품관 입점 폴스타가 현대백화점 판교점 1층 명품관에 수입 자동차 최초로 입점해 다음달 14일까지 약 한 달간 차량 전시와 시승, 출고까지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팝업 스토어 ‘투 온 투어(2 on Tour)’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타이어, 장애인 고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장애인 표준 사업장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가 장애인 노동자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된 ‘2023년도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개최됐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사업주 및 국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매년 4월을 ‘장애인 고용촉진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장애인 고용촉진 유공자 정부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장애인을 다수 고용한 ‘사업주’ 및 장애를 극복하고 산업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장애인 노동자’, ‘업무유공자’ 등 장애인 고용촉진에 이바지한 이들을 발굴하여 포상하고 있다. 표창을 수상한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의 김미영 사원은 2016년도부터 근무하고 있는 중증 장애인 근로자로, 우수한 리더십을 발휘하며 장애인 고용 인식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증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애인 근로자를 배려하고 세심하게 관리해 안정적으로 업무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등 모범적 회사 생활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내 제안 활동과 더불어 사회 경험이 부족한 장애인 동료들의 적응을 돕기 위한 멘토 역할도 자처해왔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의 장애인 표준 사업장이다. 장애인 고용 확대와 고용 안정, 장기근속 유지를 위한 처우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 환경 구축, 업무 조기 적응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장애인 자립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20년에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 건물 지하 주차장에 ‘동그라미 세차장’을 오픈했으며, 지난해 4월에는 대전 유성구 소재의 한국엔지니어링랩 건물에도 세차장과 카페를 새롭게 오픈하는 등 신규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장애인 고용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2015년 설립 당시 총 78명(장애인 42명, 비장애인 36명)이었던 직원 수는 올해 기준 159명(장애인 90명, 비장애인 69명)으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와 함께 직업능력개발원과 연계해 장애인특수학교와 사회복지시설 중증 장애인들에게 사업장을 현장실습 장소로 제공하며 지역사회와도 유기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2019년 장애인 고용 우수 사업주 인증 및 장애인고용 촉진 유공 국무총리상, 2018년 지적 발달장애인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정부기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상을 수상하며 장애인 고용을 통한 선순환 구조 확립 노력을 인정받았다. kji01@ekn.kr[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장애인 고용 김미영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사원(왼쪽에서 두번째),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등이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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