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부산엑스포 집행위원)이 대표이사 취임 이후 ‘친환경 종합사업회사’로의 체질 개선과 함께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전날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 율리우스 스카츠카우스카스 차관 등을 만나 비지니스 협의와 더불어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 이 날 정 부회장은 우크라이나 곡물의 안정적인 수출과 전후 재건 사업을 위해 클라이페다 항만을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리투아니아 측과 논의했다. 클라이페다 항구는 리투아니아 유일의 부동항으로 중국과 서유럽의 운송 교두보 역할을 한다. 또한 라투아니아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발전 사업에 대한 계획을 듣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최근 리투아니아를 포함한 발트해 8개국은 2030년까지 해상풍력 에너지 발전량을 7배 수준까지 늘리기로 합의한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탄소중립 2050 선언에 발맞춰 해상풍력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전남 신안에 300MW 규모의 대규모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2030년까지 해상풍력 설비용량을 2.4GW까지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정 부회장은 리투아니아 정부 관계자들에게 2030 엑스포의 부산 유치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포스코그룹을 대표해 집행위원을 맡고 있는 정 부회장은 그룹의 주요 교섭 국가를 중심으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한덕수 국무총리와 함께 중남미 3개국인 칠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를 방문했다. 국내에서도 최근 아르헨티나·멕시코·우크라이나 대사 등 각국 외교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가진 바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그룹 차원에서 이번 엑스포 유치에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며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광범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와 민간기업이 원팀으로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sj@ekn.kr정탁 부회장 17일 서울 그랜드센트럴에서 열린 비즈니스 협의에서 정탁(왼쪽)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과 마리우스 스쿠오디스 리투아니아 교통통신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스코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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