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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2017년 첫 책 ‘모두의 독서’를 펴내며 독서 모임의 세계를 열어줬던 북 코디네이터 이화정이 이번에는 시와 그림책으로 독자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신간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 한 달에 한 권씩, 24권의 시집과 그림책을 1년 동안 함께 읽은 독서 모임의 기록이다. 시와 그림책을 사랑하고 오랫동안 읽어온 저자가 공들여 쓴 ‘시와 그림책 초대장’이다.그간 그가 써온 책은 그의 이야기이자 독자, 곧 우리 모두의 이야기였다. 싱크대 밑에, 난장판인 거실 한 구석에, 고요한 밤 눈물과 외로움으로 웅크려 있던 엄마 독자들이 ‘모두의 독서’와 함께 바깥세상으로 향하는 창문을 열어젖혔다.‘함께 읽어 서로 빛나는 북 코디네이터’를 읽으며 ‘함께’의 힘을 경험했다. ‘오늘도 사랑할 준비를 한다’는 부제가 달린 ‘아름다움 수집 일기’는 단단한 내면을 다지는 일상 수련법이자 실천서다. 그렇게 북 코디네이터 이화정과 함께 다져진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간다.1월 울라브 하우게의 ‘어린 나무의 눈을 털어주다’, 로버트 프로스트 시에 수잔 제퍼스의 그림이 더해진 ‘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멈춰 서서’를 시작으로 김용만 ‘새들은 날기 위해 울음마저 버린다’, 칼 윌슨 베이커 ‘오랜 슬픔의 다정한 얼굴’,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등 각 달과 계절에 어울리는 시집과 그림책이 1년 동안 펼쳐진다.제목 :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저자 : 이화정발행처 : 책구름yes@ekn.kr[신간도서] 우리의 영혼은 멈추지 않고

[신간도서]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스마트북스가 ‘일상 속에 감추어진 비범함’을 발견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를 출간했다. 이 책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들을 살펴보며, 철학적인 시선으로 해석한 26가지의 스토리로 구성됐다.우리 삶은 보통 평범한 일상으로 시작한다.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고, 컴퓨터 앞에서 일을 하며, 동료들과 소통하며 시간을 보낸다. 퇴근하면 소맥을 과하게 마시고 후회하기도 한다. 그리고 다음 날 또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반복한다. 이런 일상에서 우리는 행복하거나 고통받을 때도 있고, 권태로움을 느낄 때도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지하철을 타고 출근하며 갑자기 다른 생각이 들었다.‘나는 매일 무엇을 위해 이렇게 출근하는 걸까?’, ‘내가 왜 존재하는 걸까?’ 이 순간, 주변을 둘러보니 졸고 있는 샐러리맨, 스마트폰에 빠져있는 학생, 광고판, 손잡이 등이 눈에 띈다. 이 낯익은 광경들이 갑자기 낯설게 느껴진다. 사람들의 존재, 지하철 의자와 손잡이의 존재, 광고판의 존재, 심지어 나의 존재까지 갑자기 낯설게 다가왔다. 이런 순간이 비범한 순간이다. 우리의 삶은 일상에 다이아몬드처럼 박혀 있는 이런 비범한 순간들로 이루어져 있다.우리의 존재와 정신, 그리고 삶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서 평범함과 비범함은 동전의 양면처럼 나타난다. 비범함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고 평범한 일상에 은밀하게 숨어 있다. 이런 비범함을 발견하려면 평범한 일상에 대한 철학적 시선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는 다양한 이야기를 제시한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들, 사소한 사건들, 그리고 일상의 느낌을 철학적으로 해석한 에세이들로 가득하다.책 속에서는 많은 철학자, 심리학자 그리고 과학자의 이론들이 소개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칸트, 헤겔, 니체, 러셀, 비트겐슈타인과 같은 철학자들의 이론들과 프로이트, 라캉과 같은 심리학자들, 아인슈타인, 밀그램과 같은 과학자들의 이론들이 이야기에 등장한다. 그러나 이들의 이론은 학술적 형태로 엄밀하게 다루는 것이 아니라, 유연한 해석을 통해 일상에 녹여져 있다. 이 책은 ‘이방인’, ‘변신’과 같은 소설, ‘고도를 기다리며’와 같은 연극, ‘인터스텔라’, ‘토리노의 말’, ‘헤어질 결심’, ‘셔터 아일랜드’와 같은 영화, ‘비비안 마이어전’과 같은 전시회를 통해 이들의 철학 이론들을 쉽고 재미있게 다룬다.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는 26가지 스토리를 통해 다양한 관점에서 삶의 의미를 탐구한다.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해 일상의 다양한 상황에서 펼쳐진다. 그리고 그 안에는 철학자들의 이론과 심리학적 측면, 과학적사고가 유려하게 얽혀있다.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는 김필영 박사의 유명한 철학 유튜브 채널 ‘5분 뚝딱 철학’의 역량을 보여준다. 그의 철학적 관점과 분석력이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돼 삶의 의미와 평범한 일상 속 비범함을 찾는 여정에 동참할 수 있다.제목 :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저자 : 김필영발행처 : 스마트북스yes@ekn.kr[신간도서] 평범하게 비범한 철학 에세이

[신간도서] 술꾼의 정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출판사 에이엠스토리(amStory)가 나만의 술의 공식을 찾아 가는 여정을 담은 신간 에세이 ‘술꾼의 정석’을 출간했다.‘술꾼의 정석’은 주류전문 기자이자 자칭 타칭 프로 술꾼인 심현희 작가의 두 번째 저서다. 저자가 추천하는 술과 그에 얽힌 이야기의 페어링으로 채웠다. 저자는 자신이 처음 빠져들게 된 주종인 맥주부터 요즘 가장 선호하는 와인, 최근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게 된 하이볼, 전보다 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기고 있는 위스키까지 다양한 얘기를 다룬다. 점점 두각을 드러내는 전통주까지 자신이 경험한 술에 전문적인 식견을 더해 독자로 하여금 술의 세계로 푹 빠질 수 있게 돕는다. 책은 총 9개 파트로 구성됐다. 각 파트마다 술과 관련된 일화와 자신의 취향에 맞는 술을 찾는 방법을 소개한다. 1~4파트에는 저자가 처음 접했던 와인인 피노누아부터 됫병 와인, 내추럴 와인, 보르도까지 각양각색의 와인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5~7파트에는 최근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위스키와 브랜디에 대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8~9파트에서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진 맥주와 소주, 낮은 알코올 도수와 열량으로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기는 하드셀처, 전통주인 막걸리에 대한 저자만의 시선이 그려져 있다. 저자가 취재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도 함께 구성해 각 에피소드를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주류전문 기자이기에 전할 수 있는 업계 소식과 관계자들의 이야기도 담았다. 보편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술에 얽힌 업계 이야기는 술자리에서 나눌 수 있는 깊이 있는 지식을 선사한다. 또 오크통 장인, 유명 와인 만화 작가와의 만남, 해외 양조장 풍경 등은 술과 관련한 또 다른 흥미로운 세계로 독자를 초대한다. 저자가 특별 추천하는 주류 페어링도 눈여겨볼 만하다. 저자는 술과 함께 한 시간들을 그날그날 흥청망청 지나간 자리로 끝난 것이 아니라 취향을 쌓아가는 과정이었다고 말한다. 술을 마신다는 것은 내가 어떤 사람이고 어떤 맛을 선호하는지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것과 같다고 소개한다. 저자는 2016년 맥주 전문 기획인 ‘맥덕기자의 맛있는 맥주이야기’를 연재한 데 이어 2019년에는 주종을 넓혀 ‘심현희 기자의 술 이야기’를 연재하기도 했다. 2018년에는 술에 관한 첫 저서인 ‘맥주, 나를 위한 지식 플러스’를 출간했다. 그간 쌓아온 술에 관한 지식과 경험을 총망라해 이번에 신간을 펴냈다.제목 : 술꾼의 정석저자 : 심현희발행처 : 에이엠스토리(amStory)yes@ekn.kr[신간도서] 술꾼의 정석

[신간도서] 최강의 브레인 해킹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비즈니스북스가 가장 빠르고 효과적으로 뇌를 최적화하는 기술을 담은 ‘최강의 브레인 해킹’을 출간했다.디지털 시대, 집중력을 꺼트리는 각종 소음과 방해꾼들이 늘어나며 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더욱 어려워졌다. 만약 하루 15분만 투자해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업그레이드하듯이 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우리는 더욱 많은 지식을 빠르게 익히고, 오랫동안 기억한다.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이다. 또 창의력을 높이고 감정 조절 역시 수월하게 할 수도 있다.‘최강의 브레인 해킹’은 하버드·MIT 출신 신경과학자인 엘리자베스 리커가 쓴 책이다. 그는 ‘어떻게 하면 뇌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의 해답을 찾고자 10년 동안 수백 개의 연구 논문 및 전문가들과의 인터뷰, 자가 실험 등을 통해 뇌를 변화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을 기록하고 정리했다.저자는 이 방법을 집약해 누구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브레인 해킹법’을 완성했다. 여기서 ‘브레인 해킹’은 자신의 능력을 탐색하고, 이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과정을 의미한다. 브레인 해킹법을 따라 약물, 운동, 게임, 명상, 식단 등 일상의 사소한 부분을 바꾼다면 누구나 자기 뇌의 ‘진짜’ 주인이 될 수 있다는 게 저자의 주장이다.이번 신간 ‘최강의 브레인 해킹’은 개개인에게 맞춤형으로 최적화한 하루 15분 브레인 해킹 실험과 12주의 샘플 일정표를 제공해 스스로 자신에게 맞는 뇌 활용법을 찾도록 도와준다.제목 : 최강의 브레인 해킹저자 : 엘리자베스 리커발행처 : 비즈니스북스yes@ekn.kr[신간도서] 최강의 브레인 해킹

[신간도서] 초등 몰입 영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가 스스로 몰입을 하면 영어 공부가 놀이가 됩니다."영어 학원 안 다니고 혼자서 몰입하며 즐겁게 습득하는 노출식 영어 교육의 비결이 공개된다.요즘 영어 학원을 안 다니는 초등학생이 있을까? 유튜브 채널 케다맘tv를 운영하고 있는 저자 케다맘은 영어 강사 출신임에도 초등학생 아이들을 영어 학원에 보내지 않고, 엄마가 직접 영어를 가르치지도 않았다. 지금 중학생이 된 큰아이는 집에서 스스로 영어 공부를 즐겁게 한다. 그 비결은 바로 노출을 통해 습득하는 몰입 영어에 있다.신간 ‘초등 몰입 영어’는 사교육 대신 자연스러운 영어 노출로 아이가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그 비법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엄마가 가르치지 않고도 아이가 영어에 몰입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영어를 학습이 아닌 노출로 접근하는 게 왜 좋은 방법인지 알려 준다.흘려 듣기, 집중 듣기, 영어책 읽기와 같은 영어 3종의 노출 방법과 꾸준한 영어 공부 습관을 잡기 위한 스케줄 관리 방법부터 인테리어 환경 조성 방법 등을 설명한다. 초등 자녀를 위한 영어 교육의 매뉴얼을 제시한다. 또 문해력을 키우기 위한 한글로 된 책 읽기의 중요성도 일깨워 준다.‘초등학교 4학년이면 영어를 이 정도로 해야 한다’와 같은 말도 안되는 목표 대신 영어 공부를 어떻게 목표로 세워야 할지 수준별로 로드맵을 제공한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아이들이 재미있어할 만한 영어책과 영어 영상 추천 리스트를 수록했다. 그동안 꾸준히 자녀 교육을 공부하고 정리하고 아이들에게 직접 적용해 온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한다.제목 : 초등 몰입 영어저자 : 케다맘발행처 : 넥서스yes@ekn.kr[신간도서] 초등 몰입 영어

[신간도서] 황의 법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위기를 극복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중요한 것은 기술, 기업 그리고 리더다. 위기를 극복할 기술, 그것을 만들 기업, 그리고 이런 기업을 이끌 리더가 필요하다. 결국 모든 변화는 ‘사람’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저자 황창규는 압도적 세계 1등을 달성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한국인이다. 반도체 메모리 용량이 매년 2배씩 증가한다는 ‘황의 법칙’을 남긴 것은 물론, 4차 산업 혁명의 핵심 기반 기술이자 원동력인 5G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하며 ‘미스터 5G’라는 별칭을 얻기도 했다. 또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플랫폼(GEPP)을 통해 세계 보건에 이바지하기도 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리스크 테이킹’에 관한 그의 통찰이야말로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메시지라는 것은 분명하다.그는 우연한 기회에 국내 대학에서 재능 기부 형태로 일곱 번의 연강을 하게 됐다. 이후 자신이 하버드대를 비롯한 유수 명문대에서 강의를 해왔지만, 국내 학생들을 대상으론 강의를 한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최고의 강의’를 한국의 인재들에게 선사하기로 결심했다. 이로 인해 모든 노하우를 집약해 강의를 꾸렸고, 입소문을 탄 이 강의는 교수들도 청강할 만큼 극찬을 받았다고 전해진다. ‘황의 법칙’은 바로 그 강의를 묶은 책으로, 끊임없이 위험을 감수하며 미래로 향해가는 황창규 철학의 정수를 담고 있다는 평가다.제목 : 황의 법칙저자 : 황창규발행처 : 시공사yes@ekn.kr[신간도서] 황의 법칙

[신간도서] 린 스타트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빛미디어가 기업의 성공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안내하는 ‘린 스타트업: 린 캔버스창시자가 전하는 설계, 검증, 성장 3단계 스타트업 가이드’의 전면 개정판을 출간했다.전세계 기업가들의 르네상스 시대다. 다양한 기술 덕분에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저렴하고 신속하게 새 사업을 시작할 수 있는 시기다. 평생 직장의 개념이 사라지며 본업 이외에 부업으로 소득을 올리는 투잡, N잡 열풍이 불며 소규모 창업을 시도하는 ‘N잡러’ 역시 않게 찾아볼 수 있다. 창업을 통해 성공할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하고, 잘못된 제품을 만드는 데 시간, 돈, 노력을 낭비하는 사례도 무수히 많은 실정이다.스테디셀러 ‘린 스타트업’ 10년간의 철저한 테스트, 수백 건의 제품 사례 연구, 수천 건의 반복 작업으로 검증된 비즈니스 방법론을 추가한 전면 개정판으로 돌아온 배경이다. 이 책은 고객 니즈를 반영한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통해 비즈니스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담아 기업가의 바이블로 사랑받아왔다.개정판은 초기 비즈니스 모델 형성에 더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비롯해 고객이 실제로 겪는 문제를 발견할 수 있도록 완전히 개정한 문제 파악 인터뷰 대본, 고객이 실제로 원하는 제품을 개발하기 위한 검증 절차, ‘스타벅스’, ‘메타(페이스북)’, ‘에어비앤비’등 글로벌 기업의 린 캔버스 활용 사례를 추가로 다룬다.초판과는 다르게 꿈과 아이디어만으로 창업 전선에 뛰어드는 가상 인물 ‘스티브’의 이야기를 넣었다.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적용하고 지속적인 혁신 프레임워크를 배워 결국 성공에 이르는 ‘스티브’의 흥미로운 여정을 따라가면 보다 쉽게 스타트업의 전략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제목 : 린 스타트업저자 : 애시 모리아발행처 : 한빛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린 스타트업

[신간도서] 땡큐 바이블 알파벳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교육기업 땡큐잉글리쉬가 어린이들이 영어의 첫 시작을 성경으로 할 수 있도록 땡큐바이블알파벳(1권)을 출시했다.땡큐바이블알파벳은 스토리북을 읽기 전 먼저 알파벳을 익힐 수 있는 책이다. 회사는 이에 앞서 구약부터 신약까지 성경 전체를 100개의 스토리로 구성한 땡큐바이블스토리북을 출시했다.대상은 미취학 또는 초등 저학년이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거나 알파벳을 알지만 제대로 배운 적이 없는 아이들에게 적합하다. 귀여운 캐릭터들과 예쁜 일러스트가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알파벳 A부터 Z까지 성경 속 인물과 단어를 이용해 알파벳이 어떻게 쓰이는지 익힐 수 있다. A는 Abraham(아브라함), B는 Bible 등으로 알파벳을 배울 수 있다.알파벳을 다양한 방법으로 복습함으로써 알파벳의 모양, 이름, 쓰는 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선긋기, 색칠하기 등 활동 및 50일 알파벳 완성 스케줄표가 수록됐다.땡큐잉글리쉬는 땡큐바이블알파벳 출시와 함께 서평단을 모집한다. 성경과 영어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인스타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다.yes@ekn.kr[신간도서] 땡큐 바이블 알파벳

표준협회, 서울대와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와 손잡고 스마트도시에 필요한 ESG 관련 기술 및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해커톤(참가자들이 주어진 시간 내에 주제에 맞는 아이디어 또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공모전) 행사를 개최했다. 표준협회는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과 공동주최한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이 지난 17일 서울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2일 밝혔다.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은 스마트도시에 필요한 ESG 관련 아이디어 및 사회문제 해결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대회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주 SK텔레콤 부장의 ‘스타트업과의 ESG 오픈 콜라보레이션’ 강연을 비롯해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 지니컵, 씨드앤, 멥스젠 등 스타트업들의 발표가 이뤄졌다. 또한, 서울대 대학원생과 학부생 40여명이 참가해 참여 스타트업과 8개팀을 구성, 대학생과 스타트업이 함께 스마트도시 및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협력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스마트도시 혁신창업’, ‘스마트도시 스타트업 솔루션’ 등 2개 트랙으로 진행된 이번 해커톤에서는 전기차 충전소 화재 선제대응 솔루션, 운전 취약계층 주행보조 서비스, 냉난방 효율 데이터 비즈니스 등 여러 혁신적인 솔루션이 제시됐다. 총 상금 1400만원이 걸린 이번 해커톤에서 8개팀이 각각 도출해 제출한 솔루션에 대한 심사는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와 조성은 표준협회 팀장, 이동주 SKT 부장, 강병기 라온로드 부대표 등이 맡아 평가했다. 심사 결과, 스마트도시 혁신창업 트랙 최우수상은 생태계교란 식물 퇴치 원격탐사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한 ‘씨드볼’팀, 스타트업 솔루션 트랙 최우수상은 스타트업 지니컵과 함께 온실가스 감축 활용 솔루션을 제시한 ‘너나들이’팀이 수상했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권영상 교수는 "이번 해커톤은 ESG 등 다양한 관점에서 솔루션을 융합하고 스마트시티 혁신인재를 양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향후 스마트시티 기술 및 신사업을 주도해 나갈 미래인재를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은 표준협회 팀장은 "스타트업의 우수한 기술력에 서울대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더해져 ESG 관련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다수 도출됐다"며 "스타트업과 학생 또는 예비창업자들이 어우러질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 스마트시티 혁신인재육성사업단이 공동주최한 ‘ESG 스마트도시 창업 해커톤’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표준협회

[강추! 이달의 여행] 코로나로 오래 참았다…여름휴가 유럽으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여름 성수기와 명절연휴, 황금연휴마다 높은 수요를 보이는 장거리 인기 여행지인 유럽이 올해도 높은 예약률을 자랑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2일 모두투어에 따르면, 여름성수기(7월 14일~8월 4일 출발일 기준) 유럽지역 예약 비중은 17%로 높은 편에 속한다.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첫 여름휴가로 장거리 여행지에 대한 수요가 폭발했기 때문으로, 여행사들도 이에 발 맞춰 각종 유럽 인기·이색 여행상품을 선보이며 장거리 휴가를 계획하는 여행객들의 발걸음 잡기에 나섰다. 먼저 모두투어는 서유럽의 주요 국가인 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 세 곳을 둘러볼 수 있는 ‘서유럽 3국 10일’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각 국가별 대표 도시인 파리, 베르사이유, 그린델발트, 밀라노 등을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랑스의 에펠탑 2층 전망대와 세느 강 유람선 탑승, 베니스 수상택시 이용 등 인기 콘텐츠도 일정에 포함돼 높은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한 나라를 심도 있게 둘러볼 수 있는 스위스, 이탈리아 일주 10일 상품을 출시했다. 스위스 여행 상품은 알프스의 명봉인 마테호른을 비롯해 청정 온천마을인 로이커바드와 BBC 선정 죽기 전에 가봐야 할 100곳에 선정된 에벤알프 지역의 에셔산장 등을 관광할 수 있다. 이탈리아 여행 상품은 베니스의 대표적인 고딕 건축물인 두칼레 궁전과 피렌체의 유명 관광지인 두오모 성당 및 콜로세움 등을 즐길 수 있다. 스포츠 마니아들을 위한 이색 여행 상품도 준비됐다. 하나투어의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는 골프·테니스·경마·축구 등의 영국 4대 스포츠 대회를 관람할 수 있는 4개의 여행 상품을 내놓았다. 특히, 디 오픈(골프) 참관 및 골프 여행 8일 상품은 경기 관람 뿐 아니라 영국 내 명품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누릴 전망이다. 유럽 남동부에 위치한 낭만적인 분위기의 ‘발칸 반도’를 즐길 수 있는 상품도 구성됐다. 노랑풍선은 서유럽 국가와 달리 중세 시대의 고풍스러운 건축물들이 도시 곳곳에 형성돼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발칸 반도를 둘러볼 수 있는 여행 상품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을 이용하면 발칸 반도의 핵심 3국인 크로아티아와 슬로베니아, 보스니아의 주요 도시를 10일간 둘러볼 수 있다. 구체적으로, 유럽 최고의 휴양도시로 손꼽히는 ‘두브로브니크’와 베니스풍의 바로크 양식 건물인 성 유페미아 성당, 14세기 건국된 크로아티아 지역의 ‘라구사 공화국’ 총독 저택으로 다채로운 유물을 즐길 수 있는 렉터 궁전 등의 명소도 관람 가능하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장거리 유럽 상품에 대한 예약과 문의가 지속해서 들어오고 있다"며 "유럽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여행지별로 다양한 구성의 상품을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이달의 여행 모두투어 패키지 모두투어 ‘서유럽 3국 10일’ 여행 패키지 중 프랑스 파리 에펠탑 모습. 사진=모두투어 이달의 여행 하나투어 경마 패키지 하나투어 ‘경마 존 스미스 컵’ 여행 상품의 홍보 포스터. 사진=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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