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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엄마, 나 안 졸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서진원 작가가 신간 ‘엄마, 나 안 졸려!’를 출간했다.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늦은 밤 안 자겠다는 아이와 실랑이를 한 경험이 한 번쯤은 있을 것이다. 달래도 보고, 다그쳐도 보지만 안 자겠다는 아이를 재우는 일은 생각처럼 쉽지가 않다. 어떤 부모들은 아이를 재우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고 말하기까지 한다.서 작가는 ‘바른수면연구소’ 소장이다. 5성급 호텔 침대 브랜드 ‘베스트슬립’의 대표이기도 하다.수면전문가인 저자에게도 아이를 재우는 일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었다. 아이들은 졸려도 스스로 잠자리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눈부터 감아야 아이의 몸도 마음도 잠잘 준비를 시작하는데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어서도 계속 깨어 있으려 한다.작가는 자극적인 이야기로 아이의 잠을 깨우지 않으면서 즐거운 상상으로 편안히 잠을 유도하고, 엄마 아빠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책을 만들게 됐다.이 책은 아이들이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읽어 주면 좋은 그림책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어린이집에 다녀오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아이들의 하루를 담고 있다. yes@ekn.kr[신간도서] 엄마, 나 안 졸려!

[신간도서] 흔한남매 이무기 1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흔한남매’ 신작 시리즈 ‘흔한남매 이무기 1’을 출간했다. ‘흔한남매 이무기 1’은 25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유튜브 채널 ‘흔한남매’에 올라와 있는 ‘이무기’ 스토리를 만화로 풀어 낸 책이다. ‘이무기’는 ‘이해하면 무서운 이야기’를 연구하는 동아리다. 담당 선생님인 ‘두꺼비’와 동아리의 학생 ‘곱등이’, 조용한 전학생 ‘소정이’가 동아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신간은 오싹하고 유머러스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구성했다. 이야기마다 개성이 돋보이는 흔한남매의 부캐들이 등장해 재미를 더한다. 의문의 눈동자가 번쩍이는 터널, 할아버지가 선물한 수상한 초능력, 아무도 타지 않는 미스터리 택시 등 등골이 오싹하다가도 웃음이 터지는 이야기들이 준비돼 있다. yes@ekn.kr[신간도서] 흔한남매 이무기 1 [신간도서] 흔한남매 이무기 1

[신간도서] 꼼짝 마, 물 괴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책신사고의 유아 단행본 브랜드 좋은책키즈가 마음동화 신간 ‘꼼짝 마, 물 괴물’을 출간했다. ‘꼼짝 마, 물 괴물’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고 다른 사람의 마음에 공감해 보는 ‘좋은책키즈 마음동화’의 열두 번째 이야기다. 주인공 지아는 같은 반 친구 준서와 단짝이다. 준서의 부탁이라면 무엇이든 들어주고 싶은데, 단 한 가지 수영장에 같이 가는 것만은 들어줄 수 없다. 지아는 지금보다 어렸을 때 사고가 있었고, 그 일로 물을 무서워하게 됐기 때문이다. 준서와 수영장에 같이 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그것보다 물에 대한 두려움이 훨씬 크다. 그날 밤 지아의 꿈에 물 괴물이 나타나고 지아는 물 괴물에 쫓기다가 잠에서 깬다. ‘물 괴물은 꿈이 아니야! 실제로 있는 거라고!’ 지아는 굳게 믿고 있다. 지아는 이대로 물 괴물에게 지고 마는 걸까? 아니면 물 괴물을 물리치고 친구 준서와 수영장에 갈 수 있을까? ‘꼼짝 마, 물 괴물’은 물 괴물이 있다고 믿기 때문에 물을 두려워하는 주인공이 물 괴물에 맞서면서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스토리다. 결말을 꼭 읽지 않아도 주인공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것임을 알고 있다. 이 동화는 이러한 결말로 가는 과정, 즉 두려움을 극복해 가는 과정에 의미를 두고 그 과정을 재미있고 경쾌하게 담았다. yes@ekn.kr보도자료_꼼짝마물괴물 [신간도서] 꼼짝 마, 물 괴물

[신간도서] 어맛! 과학 탐구 어휘 맛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은 과학과 연결된다. 나뭇잎이 바람결에 따라 흔들리는 광경은 지구 과학과 관련 있다. 숨 쉬고 밥 먹고 잠자는 것은 생물과 연결된다. 강아지가 낯선 소리를 듣고 짖는 모습, 스마트폰으로 재미있는 영상을 시청하는 것 등은 물리다. 막상 과학 공부를 하려고 하면 어렵고 복잡하다는 생각부터 먼저 든다. 낯선 용어와 이론의 벽에 부딪히기 일쑤다. 물론 과학 용어 중에는 전문적인 말들이 많다. 다만 과학 교과서에 등장하는 말들은 우리가 살면서 꾸준히 접하고 쓰는 기초어휘들이 대부분이다. 어휘의 뜻부터 찬찬히 살피다 보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고, 원리를 파악할 수 있다. ‘어맛! 과학 탐구 어휘 맛집’은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기초 과학 용어와 어휘를 뽑아서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다듬은 책이다. 관찰과실험, 화학, 물리, 생물, 지구 과학의 주요 분야뿐만 아니라 요즘 우리가 많이 접하고 있는 과학 기술과 환경 분야 어휘까지 280여개를 정리해 담았다. 이들 어휘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것도 특징이다. 짧은 활용 문장을 통해 과학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어맛! 말맛살리는 과탐 어휘 퀴즈’를 통해서 알맞은 답을 찾는 코너도 있다. 마지막에는 ‘가로세로 십자말풀이’를 통해 앞에서 익힌 용어와 어휘를 점검하고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다. 제목 : 어맛! 과학 탐구 어휘 맛집 저자 : 글 홍옥, 그림 미늉킴 발행처 : EBS BOOKS yes@ekn.kr[신간도서] 어맛! 과학 탐구 어휘 맛집 [신간도서] 어맛! 과학 탐구 어휘 맛집

[신간도서] 여행이라는 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1세대 여행 크리에이터 안시내 작가가 제시하는 여행을 취미로, 일로, 삶의 목표로 엮는 법."여행작가나 여행유튜버 등 통칭 여행 크리에이터는 MZ세대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직업군 중 하나다. 좋아하는 여행도 실컷 할 수 있고, 돈도 벌 수 있다면? 이보다 워라벨을 제대로 챙길 수 있는 직업도 드물 것이라고 생각해서인지 많은 사람이 여행자로 먹고사는 걸 꿈꾼다. 여행을 직업으로 가지고 싶어 하거나, 직업적으로 목표하지는 않아도 여행으로 어떤 일을 하며 금전적으로 잘 살아갈 수 있는지를 궁금해하는 이도 많다.신간 ‘여행이라는 일’은 여행이 일로써 지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자 한다. 어떻게 여행하며 살 수 있는지, 여행과 관련된 어떤 일들이(여행N잡) 가능한지, 그 일들이 어떻게 수익을 창출하는지를 보여주고자 한다. 즐기기만 하는 게 아니라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여행을 일로 하는 여행자의 삶을 조망한다.저자인 안시내 작가는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 붐이 일던 2010년대에 20대의 어린 세계여행가이자 1세대 여행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이름을 알린 이다. 힘든 상황과 가난 속에서도 어떻게든 여행에서 길을 찾아낸 작가는 여행자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먹고사는 데 즐거움과 책임을 지닌 삶의 방식을 ‘여행이라는 일’에 가감 없이 담았다.출판사 큐리어스의 ‘~라는 일’ 시리즈는 다양한 일의 내부를 조망해 일적 가능성과 직무 영역의 확장을 보여주는 에세이다. 특히 전통적인 직업보다 창의적으로 자기 일을 만들고 개척해 가는 전문가들에게 주목한다. ‘여행이라는 일’은 이러한 ‘일 시리즈’의 첫 권이다.제목 : 여행이라는 일저자 : 안시내발행처 : 큐리어스(Qrious)yes@ekn.kr[신간도서] 여행이라는 일

템퍼, 매트리스·침대 구매고객에 사은품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템퍼가 매트리스와 침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하는 ‘템퍼 쿨 썸머 페스티벌’ 행사를 오는 8월 20일까지 연다. 템퍼는 28일 "2023년 신제품 및 ‘프로 에어’ 매트리스 등의 주력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템퍼 베개를 선물로 증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싱글 사이즈 구매 고객은 1개, 퀸 사이즈 이상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2개를 제공받을 수 있다. 템퍼 프레임과 모션베드를 매트리스와 세트로 구매하면 템퍼 밀레니엄 베개와 매트리스 방수 커버도 함께 증정한다. 특히, △백화점-쿨퀼트 프로 럭스 △아울렛-소프트퀼트 프로 △전문점-프로 럭스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은 구매 채널에 따라 템퍼 베개와 함께 ‘롱허그 쿠션’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템퍼 쿨 썸머 페스티벌은 백화점을 포함해 아울렛·전문점 등 전국의 템퍼코리아 공식 판매처에서 진행된다.kys@ekn.kr템퍼 매트리스 구매 시 베개 무료 증정 템퍼의 ‘템퍼 쿨 썸머 페스티벌’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템퍼

롯데하이마트, 갤럭시Z플립5 시나모롤 에디션 단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산리오코리아의 인기 캐릭터 ‘시나모롤’로 꾸며진 ‘삼성 갤럭시Z플립5 시나모롤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삼성전자·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코리아와 손잡고 갤럭시Z플립5 크림 색상에 시나모롤 캐릭터를 더해 개성 있는 ‘폰꾸(폰꾸미기)’를 즐길 수 있는 시나모롤 에디션을 단독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나모롤 에디션은 NFC(근거리무선통신) 카드, 모바일 케이스, 키링, 모바일 파우치 등의 7가지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NFC 카드를 모바일 뒷면에 부착하면 외부 디스플레이가 시나모롤 캐릭터로 변경되고, 키링을 뒷면에 3~5초 가량 접촉하면 홈 메인 화면과 잠금 화면, 아이콘 등이 시나모롤 테마로 바뀌어 내부까지도 ‘폰꾸’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시나모롤 에디션은 다음달 7일까지 전국 370여개 롯데하이마트 매장과 온라인 등에서 사전 예약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256GB 자급제 기준 158만 4200원에 한정 판매된다. 롯데하이마트 스마트가전통합부문 김보경 부문장은 "시나모롤 에디션 등 롯데하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며, "신상품과 차별화 상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매장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kys@ekn.kr롯데하이마트 갤럭시플립 시나모롤 에디션 롯데하이마트의 ‘삼성 갤럭시 Z플립5 시나모롤 에디션’ 전체 상품. 사진=롯데하이마트

소노인터내셔널, 델피노리조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대명소노그룹의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델피노 리조트의 복합 편의시설 ‘더 몰’(The Mall)을 새 단장하고 재개장했다.. 27일 소노인터내셔널에 따르면, ‘더 몰’은 레스토랑과 디저트카페 등의 식음 시설과 키즈클럽·노래방·당구장 등의 다양한 편의 콘텐츠를 함께 갖춘 복합레저시설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은 내부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리조트로 전환하기 위해 건물 지하와 더 몰이 직선으로 연결되도록 동선을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더 몰에서는 자연 속 바비큐파티 콘셉트의 가든을 운영하는 시설인 BBQ팩토리앤가든과 강원도 속초의 로컬시장 음식을 재해석한 한식 레스토랑 ‘미시령 테이블’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아이들을 위해 트램펄린과 슬라이딩·클라이밍·편백칩놀이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한 ‘델피노 키즈클럽’과 신비로운 조명이 설치된 이색적인 포토존도 함께 마련됐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델피노 리조트는 더 몰 재개장을 통해 단순한 숙박 목적의 리조트를 넘어 체류형 리조트로 거듭나게 됐다"라며 "복합멀티플렉스 시설인 더 몰에서 행복한 기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kys@ekn.kr대명소노인터내셔널 새단장 후 개장 소노인터내셔널의 델피노 리조트 내 ‘BBQ팩토리’ 전경. 사진=소노인터내셔널

[주말의 시네마천국]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1000만 관객을 달성한 ‘범죄도시3’(10월 26일 기준 1067만명)의 흥행을 이을 ‘밀수’,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한국영화 기대작들이 7월 말부터 8월 초에 줄줄이 개봉한다. 북미에서 인기몰이하고 있는 ‘오펜하이머’, 여름특수를 노린 ‘메가로돈2’ 등 외화들도 8월 개봉을 앞두고 있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국내 극장가에 부활의 청신호가 켜질 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개봉한 ‘밀수’는 하루 동안 31만 8000여명을 끌어모으며, 전날까지 하루 7만5000명 관객동원으로 박스오피스 1위였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미션임파서블7’을 2위로 밀어냈다. ‘밀수’는 1970년대 어촌 해녀들이 일자리를 잃게 되자 해양 밀수판에 뛰어들어 ‘큰 판’을 벌인다는 해양 범죄 활극으로, 톱스타 김혜수·염정아·조인성 등 화려한 배우진을 자랑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받았다. 바다가 배경인 만큼 수중 액션의 긴박함을 살리기 위해 물 속에서 실사 촬영을 진행한 것도 특징으로, SNS에서는 액션 뿐 아닌 스토리의 흥미진진함으로도 호평을 내리고 있다. ‘밀수’가 순조롭게 흥행궤도에 오르자, 곧 개봉할 국내영화 ‘더 문’과 ‘콘크리트 유토피아’ 등 한국영화의 흥행 릴레이 여부에 극장가의 관심이 쏠린다. 오는 8월 2일 개봉 예정인 ‘더 문’은 설경구·도경수·김희애가 주연을 맡아 달에 고립된 우주대원을 구하기 위한 사투를 그려내고 있다. 우주 배경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SF영화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오는 8월 9일 개봉 예정인 ‘콘크리트 유토피아’도 이병헌·박서준·박보영이라는 스타군단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재난 이후 폐허가 된 서울에서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아파트에 생존자들이 모여들어 벌어지는 이야기가 중심 줄거리로, 재난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담아내기 위해 실제 아파트 3층에 달하는 세트장을 지어 몰입감을 극대화한 것으로 알려졌다. 할리우드 화제작들도 속속 개봉을 이어간다. 첫 타자로 지난 21일 미국에서 개봉해 첫 주말에 8050억 달러를 벌어들인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펜하이머’가 광복절인 8월 15일 국내 스크린에 걸린다. 오펜하이머는 세계 최초의 미국 핵무기 개발 프로젝트 ‘맨해튼 계획’을 주도했던 과학자로, 인류에 대규모 인명사상(일본 히로시마·나가사키 핵 투하)과 핵전쟁 공포를 안겨줬다는 죄책감에 시달리게 된 실존적 인물을 그려낸 작품이다. 여름 특수를 노린 ‘메가로돈2’도 관객들의 이목을 끄는 영화 중 하나다. 2018년 첫 개봉한 시리즈의 후속작인 메가로돈2는 전 세계에서 가장 깊은 마리아나 해구에서 강력한 포식자인 메가로돈과 한판 승부를 벌인다는 액션 어드벤쳐 장르로, 바다를 배경으로 한 짜릿한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현재 극장가는 ‘밀수’와 ‘미션 임파서블’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이민자들이 겪는 아픔과 화합을 향한 메시지를 그려내 역주행 신화를 쓴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 현실세계로 나온 바비 인형의 이야기를 담은 블랙 코미디 드라마 ‘바비’ 등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개봉 이후 첫 주말휴일을 맞은 ‘밀수’가 어느 정도 관객 동원력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롱 런 여부가 가려질 전망이다. kys@ekn.kr주말의 시네마천국 밀수, 더 문, 콘크리트 유토피아 영화 홍보 포스터. 사진=CGV

필립스 "한국은 핵심시장, 1020 Z세대 잡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필립스가 한국을 핵심시장으로 삼고, 젊은 10∼20대 Z세대를 겨냥한 고품질 프리미엄 마케팅에 주력하겠다고 선언했다. 2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필립스코리아 기자간담회에서 딥타 칸나 필립스 퍼스널헬스사업부 대표는 "한국은 필립스의 핵심 시장으로, 한국의 젊은 세대는 향후 글로벌 소비와 개인 건강관리 트렌드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스는 이같은 한국시장의 중요성과 한국 Z세대의 잠재성에 맞춰 필립스의 독창적 신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적극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필립스가 한국 Z세대 소비자는 주목한 이유는 프리미엄 제품을 추구하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관리에 능숙한 동시에 예방중심의 건강관리 솔루션을 다양하게 시도하는 등 향후 글로벌 소비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핵심고객층으로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날 필립스는 국내 18∼28세 인구 309명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조사를 한 결과를 토대로 Z세대 소비자 특징에 맞춘 ‘비즈니스 방향성 및 미래핵심 소비자층 공략을 위한 전략’과 신제품을 공개했다. 먼저, 공략 전략으로 △Z세대 취향 맞춤제품 개발 △혁신제품 선출시 및 시장 테스트 △소매·유통업체 및 헬스케어 전문가와 강력한 파트너십 구축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글로벌 차원의 헌신 등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국시장에서 점유율 강화를 제시했다. 신제품으로는 한국 소비자들 요구를 반영해 개발한 헬스케어 맞춤형 전동면도기 ‘클린앤컷5000X 시리즈’를 사전공개했다. 클린앤컷5000X 전동면도기는 피부 건조증와 여드름을 완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오는 8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출시될 예정이다. 칸나 대표는 인사말을 "필립스는 앞으로도 건강과 웰빙 향상에 도움을 주는 솔루션을 위해 헬스케어 전문가와 협업해 제품 개발과 건강 데이터 수집 및 활용을 위한 기술 발전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976년 한국시장에 진출한 필립스는 전동칫솔 등 구강 헬스케어 제품과 육아용품, 전기면도기, 헤어드라이어 등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브랜드의 선도적인 입지를 구축했다고 자평하고 있다.필립스 기자간담회 Z세대 타겟 26일 서울 소공동 더플라자에서 열린 ‘비즈니스 방향성 및 미래 핵심 소비자층 공략을 위한 전략’ 기자간담회에서 필립스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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