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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 하반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대전지식재산센터)가 21일부터 2023년 하반기 ‘IP(지식재산)나래 프로그램’ 수혜기업 12개사와 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전시와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 대전지부가 주관하는 ‘IP나래 프로그램’ 사업은 창업 7년 이내, 전환 창업 5년 이내의 지역 소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사업이다. IP나래 사업은 총 8회의 회의를 통해 전문컨설턴트와 협력기관이 함께 기업 기술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사업화를 위한 경영전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 18개사를 선정해 지원한 바 있다. 정승원 발명진흥회 대전지부장은 "전문컨설턴트의 IP기술 및 경영부문 융복합 밀착 컨설팅을 통해 상반기 IP나래 프로그램을 수혜받은 기업의 만족도가 높았다"고 소개하며 "하반기에도 밀착 컨설팅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 전경. 사진=한국발명진흥회

[기자의 눈] 한샘, 수익창출·이미지개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가구기업 한샘이 올해 2분기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고대하던 흑자전환을 달성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은 한샘이 2분기에도 85억원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했던 만큼, 더욱 뜻 깊은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다만, 한샘은 2분기에 매출 5148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했으나, 1∼2분기 누적 영업실적은 여전히 약 145억원 적자이다. 이달 초 한샘의 구원투수로 등판한 김유진 신임 대표가 큰 기대를 사고 있는 이유다. 한샘의 새 리더가 된 김 대표는 화장품 ‘미샤’ 등을 보유한 에이블씨엔씨와 카페 브랜드 기업 ‘할리스’를 흑자전환시킨 경영전문가다. 특히, 코로나 기간 침체에 빠졌던 에이블씨엔씨의 영업이익을 2021년 6억원에서 지난해 40억원으로 614%나 성장시킨 만큼, 한샘에서도 ‘흑자신화’를 쓸 것이라는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할리스·미샤 등과는 달리 한샘에는 여러 ‘걸림돌’이 있어 보인다. 바로 최근 기업들의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히는 부동산 침체와 소비심리 악화와 함께, 대중적으로 긍정적인 느낌을 주지 못하고 있는 한샘의 기업 이미지다. 한샘은 지난 2019년 ‘미투’ 사건으로 이슈화 됐고, 2021년에는 ‘갑질’ 논란으로 다시 대중들 입에 오르내렸다. 트위터 등 SNS에서 한샘이 지금까지도 불매 기업으로 언급되는 경우가 잦은 이유다. 물론, 한샘은 그 이후 흑자 행진을 이어가 SNS에서의 논란은 ‘찻잔 속의 태풍’이었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한샘의 주 고객층인 여성들은 성 이슈에 민감하다. 그 중에서도 트위터는 2030 여성들이 주로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이들이 한샘의 주력 고객층이 될 10~20년 후까지 장기적인 부정적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러한 상황에서 비교적 젊은 여성 CEO인 김 대표가 한샘에 취임한 것은 또 다른 기회라고 할 수 있다. 기업인을 성별과 나이 등만으로 이미지화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이를 계기로 한샘이 본격적인 여성·가족 친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인상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기업이 충성고객층 확보를 위해서는 제품 질뿐만 아니라 브랜드 이미지도 중요한 만큼, 한샘이 수익창출 전략과 함께 기업이미지 개선 전략도 같이 시도해보길 기대한다. kys@ekn.kr기자의눈 김유승 유통중기부 기자

[K-스타트업의 도약 49] 샐리쿡, "암·당뇨 환자 위한 환자식 밀키트 개발"

20세기 글로벌경제를 제조와 금융 중심의 ‘골리앗기업’이 이끌었다면, 21세기 경제는 혁신창업기업 스타트업(start-up) ‘다윗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최근 20여년 간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변화의 주인공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타트업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틱톡은 물론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 쿠팡 등도 시작은 개인창업에서 출발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역외와 역내 경제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새로운 직종(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한낱 ‘목동’에서 당당한 ‘장군’로 성장한 ‘스타’ 스타트업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국내외 창업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스타트업(창업)은 했지만 점프업(성장)하기까지 성공보다 좌절이 더 많은 ‘정글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돌팔매질을 연마하는 ‘다윗 후예’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항암치료를 하고 있는 암 환자는 치료 부작용으로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식사가 어려워 고충을 겪는 암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나선 기업이 푸드 스타트업 ‘샐리쿡’이다. 샐리쿡은 암과 당뇨 환자에게 적합한 식사와 고령친화식단을 연구해 간편하게 식사할 수 있는 밀키트 형태로 제작해 판매하는 기업이다. 환자를 위해 제품에 붉은 육고기를 가급적 제한하고 닭가슴살·생선·통곡물 위주로 구성한 ‘지중해 식단’을 제공한다. 지중해 식단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 등의 영양 섭취 권장 비율을 4:3:3으로 구성해 환자에게 이롭다고 알려진 식단이다. 한식의 권장 비율인 6:2:2보다 탄수화물 비중이 낮고 단백질·지방 비율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샐리쿡은 지중해 음식인 통밀 파스타를 현미밥으로 변경하거나 샐러드를 나물로 대체하는 등 지중해 식단에 한식 메뉴를 접목해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편의성을 더하기 위해 키트는 다른 조리과정 필요 없이 간편하게 물만 부어 섭취할 수 있도록 동결 건조 방식으로 제작한다. 영하 40도에서 급속 동결해 건조하는 방식으로, 방부제 없이 실온 장기보관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정은희 샐리쿡 대표는 동결건조 방식 덕분에 제품에 미생물이나 곰팡이가 발생할 우려가 없고 영양 파괴도도 적어 암 환자들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나물 등의 반찬 식감에도 영향을 주지 않아 방금 만든 음식처럼 섭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정은희 대표는 지난 2018년 샐리쿡을 창업하기 이전에, 2006년부터 시작해 약 8년간 샐리쿡 레스토랑과 음식 제공 케이터링 서비스를 운영해온 셰프였다. 그 과정에서 암 병원에서 연락을 받은 게 샐리쿡을 창업한 계기였다. 암 환자를 돕는 일에 사명감을 느껴 이 길로 들어서게 됐다는 설명이다. 정 대표에 따르면, 식중독균은 조리한 음식의 배송 과정에서 작은 온도 차이만 발생해도 발현될 수 있다. 이 균은 끓이거나 익혀도 없어지지 않는 종류로, 면역력이 약한 암 환자에게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식중독 우려가 없는 건조식품을 합리적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정 대표의 목표이다. 현재 샐리쿡이 개발한 암 환자용 식품은 총 5종으로, 당뇨 환자 맞춤식 6종 및 고령질환 전용 제품 1종과 함께 판매하고 있다. 메뉴는 황태를 넣은 비빔밥과 흑임자죽 등으로 다양한 제품을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는 라즈베리 등의 일부 재료를 제외하면 전 제품을 국내산 원료를 사용해 국내 공장에서 제조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정 대표는 항암치료로 인한 금식 이후에 먹어도 속이 편하다거나, 도시락을 싸기 힘들 때 뜨거운 물만 있으면 먹을 수 있어 간편해 좋다는 후기를 암 환자들로부터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암 환자들은 식이요법을 위해 전자레인지를 쓰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샐리쿡은 식품 키트에 그치지 않고 향후 영양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해 선보인다는 목표도 함께 가지고 있다. 지난 2019년 자체 개발을 시작해 현재 검증 단계까지 제작한 상황으로,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어야 이로운지 제시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정 대표는 설명했다. 아직 특수 식단이 국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만큼, 샐리쿡은 연구개발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 수출을 통해 매출을 끌어올리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다. 8월 중 미국 지역방송인 엠비씨 아메리카(MBC AMERICA)에서 홈쇼핑을 진행하고, 향후 해외 수출 쇼핑몰인 꽃피는 아침마을에 입점해 본격 미국 수출에 나설 예정이다. 정은희 대표는 "우리 공장은 작지만 해썹(HACCP) 등 다양한 식품 인증을 받은 위생적인 곳으로, 앞으로도 환자들이 믿고 섭취할 수 있는 안전한 식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ys@ekn.krK-스타트업의 도약 제품 사진 샐리쿡 제품 연출 이미지. 사진 =샐리쿡 K 스타트업 도약 k-스타트업 수정 정은희 샐리쿡 대표. 사진=김유승 기자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장 만들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이사장이 내년 산단공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산업단지의 현대화와 산단공의 지원기능 효율화를 위한 대대적인 혁신을 예고했다. 이 이사장은 디지털전환, 탄소저감, 안전강화에 초점을 맞춘 산업단지 개혁을 통해 청년이 일하고 싶은 공장과 산업단지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20일 산단공에 따르면, 이상훈 이사장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한 음식점에서 취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디지털전환 △저탄소 △안전강화 △산단공 조직개편 등을 골자로 하는 4대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산단공은 지난 1964년 설립된 한국수출산업공단을 모태로, 이후 순차적으로 설립된 전국 5개 산업단지관리공단을 통합해 1997년 현재의 산단공으로 새롭게 출범해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있다. 1962년 울산, 1964년 서울 구로공단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 1274개에 이르는 산업단지는 우리나라 제조업 총 생산의 63%, 수출의 63%, 고용의 48%를 차지하며 우리나라가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도약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지만 60년의 역사만큼 노후화된 곳도 많다. 지난 6월 취임한 이상훈 이사장은 현재 산업단지가 직면한 노후화와 경쟁력 저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선 산업단지의 디지털 전환에 주력할 계획이다. 전국 15개 ‘스마트그린산단’을 시작으로 △통합관제센터 △스마트물류플랫폼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등 10여개 디지털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그동안 개별적으로 관리해 온 산업단지와 기업 지원 데이터도 통합시스템으로 구축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지, 동향, 창업, 생산, 물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의 탄소저감을 위해서는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산업단지 혁신 종합대책’ 중 ‘탄소저감 산업단지 구축’ 등 정부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하고 △스마트에너지플랫폼 구축 △에너지자급자족형 인프라 구축 등 사업도 확대할 방침이다.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서는 현재 정부사업으로 추진 중인 △통합관제센터 구축 △산단 특별안전구역 구축 사업을 차질없이 수행한다. 특히, ‘MBTI(성격유형검사)’를 벤치마킹해 근로자의 인지·경험에 근거한 16개 안전유형 진단도구 플랫폼인 ‘산업안전 MBTI 진단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러한 혁신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산단공은 올해 말까지 조직개편을 단행해 산단공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을 넘어 산업단지 입지지역의 경쟁력 강화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으로 거듭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상훈 이사장은 "이탈리아 페라리 자동차 생산공장을 보면, 공장 안에 나무를 심어 마치 공원같은 근무환경이 조성돼 있다"며 "우리나라 산업단지도 청년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도록 산단공이 지원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 제28회 기술고시 전체수석으로 공직에 입문한 이상훈 이사장은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에서 15년, 산업통상자원 분야에서 15년간 공직에 근무해 왔다"며 "ICT 기술을 접목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저의 사명으로 여기고 산단공이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2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중진공, 하반기 신입직원 30명 블라인드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3년 하반기 신입직원을 30명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일반직 30명이다. 분야별로 행정 20명, 기술 10명씩 채용한다. 기술 분야 채용인원 가운데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제한경쟁으로 보훈대상자 3명을 별도 선발한다. 제한 없는 열린 채용과 보훈·장애인 등을 배려한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의 직무중심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입사 지원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다. 중진공 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 심사 △필기 시험(NCS 기초 평가, 인성검사, 전공 객관식) 면접 전형(1차, 2차) 순이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11월 선발한다.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직무중심 투명공장 채용으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블라인드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며 "앞으로도 직무역량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로 우수인재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ys@ekn.kr중진공 신입직원 채용 포스터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재능교육, 재능스스로영어 ‘알파벳 떼기’ 맞춤 업그레이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재능교육이 영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을 위해 ‘재능스스로영어’의 첫 단계를 개선해 ‘알파벳 떼기’에 최적화했다고 밝혔다. 19일 재능교육에 따르면 재능스스로영어는 알파벳의 모양, 소리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충분히 접한 후에 ‘쓰기’ 학습이 이어지도록 했다. 또 교재와 멀티미디어 학습을 통해 알파벳이 ‘단어 속에서도, 문장 속에서도, 이야기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되풀이되도록 ‘나선형 학습’을 구현했다. 총 56편에 이르는 알파벳 멀티미디어 학습 ‘스토리&송’도 새롭게 선보인다. ‘스토리&송’은 알파벳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내레이션 또는 노래로 들어보는 알파벳 애니메이션이다. 내레이션이나 노래와 같은 다양한 리스닝 환경에 아이를 노출시킴으로써, 아이가 즐겁게 리스닝 감각을 익히고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했다. 신주하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 영어팀 팀장은 "그간 재능스스로영어로 공부한 수많은 회원들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알파벳을 익히는 최적의 학습량, 커리큘럼 등을 설계했다"며 "어린 아이들이 부담없이 영어 공부를 시작할 수 있는, ‘생애 첫 EFL 학습’으로 손색이 없도록 업그레이드했다"고 전했다. yes@ekn.kr[사진1] 재능스스로영어 표지 모음 재능스스로영어 표지 모음

금성출판사, 2학기 대비 ‘푸르넷 5일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금성출판사가 2학기를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전국 유아 및 초중생 대상 푸르넷 전과목 5일 무료체험을 제공하고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체험을 신청하면 자택과 가까운 공부방 또는 학원에서 5일간 푸르넷의 실제 시스템에 맞춰 학습해 보고, 전문 선생님의 맞춤 학습 진단을 받아볼 수 있다. 무료체험 신청 과목은 캠핑 키드키드, 리틀 푸르넷, 초등 푸르넷, 푸르넷 에듀(중등), 수학, 독서논술, 한자, 잉글리시버디 비기너·프라임·EX, 오!역사논술 등이다. 모든 과목은 중복 신청 가능하다.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유아 AI 스마트학습 캠핑 키드키드는 3단계 반복 학습으로 공부 두뇌 발달을 키워주는 유아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초등 푸르넷은 체계적인 교과 연계 커리큘럼에 푸르넷 전문 선생님의 1:1 맞춤 관리가 더해져 2학기 학습을 대비할 수 있다. 중학생을 위한 푸르넷 에듀는 과목별, 주제별로 설계된 강의 시스템과 밀착 관리로 기초부터 심화까지 맞춤 학습이 가능해 취약 단원 보완, 내신대비까지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무료체험 신규 신청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한정 경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무료체험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 비스포크 큐커, 발뮤다 토스터, 에어팟 3세대, 배스킨라빈스 싱글 레귤러 쿠폰 및 CU 1만원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yes@ekn.kr금성출판사, 2학기 대비 ‘푸르넷 5일 무료체험 이벤트’ 실시

윤선생, 수학 콘텐츠 공급 사업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윤선생이 사고력 수학 프로그램 ‘큐리매쓰’를 선보이며 콘텐츠 제공(CP) 사업에 진출한다. 19일 윤선생에 따르면 큐리매쓰(Curimath)는 ‘curious’와 ‘mathematics’의 합성어다. 최신 교육경향을 반영한 사고력 수학 브랜드다. 학습자의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내신 교과과정, 양질의 문제은행까지 제공하는 이른바 ‘올인원 프로그램’이다. 큐리매쓰의 통합사고력 프로그램은 초등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총 5단계, 672차시로 구성됐다. 일대일 온라인 강의와 문제풀이, 오프라인 수업을 토대로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 교구를 반복적으로 조작하거나 그룹수업 형태로 심화문제를 푸는 기존 사고력 수학과 달리, 큐리매쓰는 ‘배우고(學) 습득하는(習) 과정’을 3대 7의 비율로 구성해 학습자가 수학의 원리를 스스로 깨치는 ‘과정 중심의 학습’을 지향한다. 교과 교재에는 학년별 수학의 개념 설명과 유형별 문제가 수록돼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또 문제은행에서는 출판사별 교과서에 나오는 유사 문항들을 제시하고 채점 결과와 분석 리포트까지 제공해 고득점 전략 수립이 가능하다. 윤선생 관계자는 "한 곳의 학원에서 영어와 수학 둘 다 배우기를 바라는 학부모 니즈가 늘면서 수학 CP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윤선생 공부방과 학원 중에도 이미 수학 프로그램을 자체 수급해 운영 중인 곳들이 상당수 있는데, 이처럼 사업자들에게도 양질의 콘텐츠를 보다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yes@ekn.kr윤선생, 수학 콘텐츠 공급 사업 본격화

[신간도서] 달러의 시대는 저무는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국제 금융질서는 치열한 통화패권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다. 중국 위안화가 달러의 기축통화 패권에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제2기축통화인 유로는 유럽연합(EU) 내부 문제에서 비롯된 여러 요인으로 제대로 힘을 못 쓰고 있다. 엔화도 잃어버린 30년의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퇴조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이런 혼돈의 틈바구니에서 금과 비트코인을 위시한 암호화폐가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현재 각국이 개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디지털화폐는 향후 통화질서를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가능성도 없지 않다.저자는 이런 상황을 한마디로 압축해 ‘달러 약화-위안 부상-유로·엔 퇴조-금·비트코인 약진’으로 표현하고 있다. 물론 아직은 위안화나 금과 디지털 화폐 등이 달러패권을 넘어서기 어려울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이들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기존의 국제 통화질서에 작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미국과 중국 의존도가 높은 우리의 통화정책 운용에는 더욱 그렇다.이 책에서는 이러한 국제통화 질서의 변화 모습을 보다 체계적으로 그리고 실증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달러와 위안화, 유로화와 파운드화, 엔화 등 5대 법정통화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가치와 향방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달러와 위안화의 대결 구도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갈수록 존재감이 커지는 암호화폐와 금에 관한 내용도 비교적 소상히 담고 있다. 아울러 이처럼 급속히 몰아치는 국제 통화질서의 변화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우리의 대응전략이 무엇인지에 대한 큰 그림의 방향도 제시한다.제목 : 달러의 시대는 저무는가?저자 : 이철환발행처 : 다락방yes@ekn.kr[신간도서] 달러의 시대는 저무는가?

[신간도서] 판타지 웹소설 ‘인류보호회사’ 단행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노벨피아의 판타지 웹소설 ‘인류보호회사’가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출판사 시공사는 인류보호회사 단행본이 29일 출간된다고 밝혔다. 총 5권으로 구성됐다. 권당 페이지 수는 400~500쪽 안팎이다. ‘이 세상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지적 생명체가 있을지도 모른다’, ‘정부 기관 혹은 비밀스러운 집단이 외계인이나 UFO의 존재를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음모론은 지난 수십 년간 전 세계인의 마음을 사로잡고 호기심을 자극해온 인기 소재다. 서구권에서는 ‘맨 인 블랙’처럼 이 같은 음모론에 직접 뿌리내린 할리우드 상업 영화를 비롯해 다양한 크리처가 등장하는 판타지 소설, 영화 등이 일찍부터 제작돼 꾸준히 인기를 누렸다. 국내에서도 그보다 한발 느리기는 하지만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웹툰 ‘하이브’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생겨나고 이런 장르물이 대중적 지지를 받는 주류 콘텐츠로 점차 자리 잡아가는 추세다. 웹툰·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에서 작년 6월부터 약 9개월간 194회에 걸쳐 연재되며 누적 조회 수 260만회를 돌파한 짤짤이 작가의 인류보호회사는 이런 장르적 설정에 한국적 정서가 결합된 완성도 높은 판타지 소설이다. 원고지로 총 6000매에 달하는 방대한 이야기지만, 작가는 탁월한 상상력과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배경지식을 바탕으로 신기하고 소름 끼치는 온갖 이상 개체와 이를 이용해 인간 세계를 위협하는 적대 집단 그리고 인류의 존속을 위해 위협에 맞서는 ‘회사’의 대립 구도를 긴장감 넘치게 그려냈다. 또 얼떨결에 인간자격시험을 통과하고 오직 백수 탈출을 위해 인류보호회사에 입사한 서른 살 ‘생계형 히어로’이자 온갖 기이한 이상과 사건들에 대응하면서 회사라는 조직에 적응하고 살아남으려 애쓰는 ‘현실 청년’ 이연우의 고군분투기도 눈에 띈다. yes@ekn.kr[신간도서] 판타지 웹소설 ‘인류보호회사’ 단행본 [신간도서] 판타지 웹소설 ‘인류보호회사’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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