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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뚝섬유원지에 치맥 매장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이 서울 뚝섬유원지 아리랑하우스 1층에 ‘교촌치킨 투고(TO GO)’ 매장을 열었다. 뚝섬 교촌치킨 투고매장은 교촌이 한강 상권에 처음 선보인 특수형 관광지 매장이다. 뚝섬유원지는 각종 운동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춘데다 한강과 바로 인접한 넓은 잔디밭이 조성돼 있어 가족 나들이, 친구·연인들 소풍 장소로 인기가 높다. 교촌치킨 투고 매장은 한강 유원지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허니 시리즈와 레드 시리즈, 살살치킨 등 순살 메뉴를 중심으로 웨지감자, 치즈볼, 꽈배기, 어묵탕 등 사이드 메뉴, 치맥(치킨+맥주) 수요를 겨냥한 수제맥주 2종을 판매한다. 본사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한강에 피크닉을 즐기려는 많은 고객들을 위해 뚝섬유원지에 특수매장을 개장했다"며 "한층 더 가까워진 교촌치킨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inahohc@ekn.kr교촌치킨_아리랑하우스 17일 개장한 서울 뚝섬유원지 아리랑하우스 1층 ‘교촌치킨 투고 매장’ 외부 모습. 사진=교촌에프앤비

인터파크, 사람 형상의 신규 BI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인터파크가 신규 브랜드 정체성(BI, Brand Identity)을 공개했다. 17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새 BI는 인터파크의 상징인 ‘i’에서 영감을 얻었다. 사람이 걷는 듯한 형상을 표현해 일상에서 비일상으로 이동하며 느끼는 설렘을 나타냈다. 이로써 항공, 숙박, 레저, 공연, 스포츠 등 다양한 서비스에 걸쳐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는 취지다. 메인 색상인 파란색을 입힌 인터파크 투어 아이콘과 보라색의 인터파크 티켓 아이콘 등은 오는 19일까지 순차 적용된다. 최휘영 인터파크 대표는 "인터파크만이 제공할 수 있는 비일상의 설렘을 담은 신규 BI로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확보해 독보적인 여행·여가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첨부] 인터파크 신규 BI 17일 인터파크가 공개한 신규 브랜드 정체성(BI, Brand Identity). 사진=인터파크

얼려서 시원하게 마시는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박재범 소주로 알려진 원소주에서 야외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소주를 내놓고 시장 대중화에 나선다. 원소주 제조사 원스피리츠는 17일 파우치형 신제품 ‘원소주 투고(WONSOJU TO G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도수와 용량 모두 가벼워진 점을 강조하기 위해 제품명에 ‘가지고 다닌다’는 의미의 ‘투고’를 붙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파우치형에 걸맞게 용량이 100㎖ 로 크기와 무게가 작아 휴대하기 간편하며, 알코올 도수도 17도로 야외에서 부담없이 마시기 좋다. 특히 파우치 특성상 냉동고에 얼려서 슬러시 형태로 시원하게 마실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고 원스피리츠는 강조했다. 원소주 투고 출시를 기념해 원스피리츠는 오는 19일부터 6월 4일까지 서울 성수동 GS25 도어투성수 팝업 매장을 열어 파우치형 신제품과 패션 브랜드 이미스(EMIS)와 협업한 볼캡·가방, 원소주 굿즈 티셔츠를 함께 선보인다. 신제품은 성수동 GS25의 도어투성수에서 먼저 시판되며, 오는 22일부터 원소주 온라인몰, 25일부터 전국 GS25와 GS더프레시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5월 대학가 축제 시즌을 겨냥한 마케팅도 전개한다. 지난 16일 건국대를 시작으로 인하대(17일), 세종대(18일), 아주대(24일), 경희대(26일) 등 대학교 축제현장에서 원소주 투고 랩핑카로 신제품 판촉과 홍보를 벌인다. 박재범 원스피리츠 대표는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국내산 쌀 100% 원재료에서 오는 쌀의 은은한 향과 감칠맛을 17도로 만나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향후 다양한 아웃도어 행사, 축제와 협업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원스피리츠 신제품_원소주 투고 ‘박재범 소주’의 원스피리츠가 새로 출시한 파우치형 원소주 투고 제품. 사진=원스피리츠

‘쌀집 된 편의점’ CU, 근거리 소비족 겨냥 포대 쌀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편의점 CU는 올 초 업계 최초로 삼겹살 등 냉장 정육을 전국 판매한 데 이어 이달 17일부터는 대용량 포대 쌀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존 1kg 미만 소포장 용기 쌀을 일부 판매하거나 커머스 앱인 포켓CU의 홈배송을 통해 포대 쌀을 판매한 적은 있었지만, 오프라인 점포에서 10kg 이상 대용량 특등급 양곡류를 판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전국 단위로 판매를 시작한 냉장 정육이 예상 외의 호실적을 나타냄에 따라 주로 대형마트에서 팔고 있는 1차 상품으로 편의점의 상품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근거리 쇼핑, 편의점 장보기 트렌드에 맞춘 전략이다. CU가 이번에 판매하는 쌀은 총 4종으로 한눈에반한쌀(5kg 2만1500원, 10kg 3만8000원), 땅끝햇살(4kg 1만5000원, 10kg 3만원)이다. 이달부터 6월 중순까지 정상가보다 최대 16%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여기에 통신사 할인 10%까지 중복 적용하면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정상가 1만7500원인 땅끝햇살 4kg의 경우, 1만5000원 특별가에서 통신사 할인까지 더하면 최종 1만3500원까지 가격이 낮아진다. 한눈에 반한쌀은 히토메보레 품종이며 땅끝햇살은 새청무 품종으로 각각 특급, 상급의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특히, 새청무는 전남농업기술연구원이 2009년부터 7여 년에 걸쳐 개발에 성공한 국내 순수 품종으로 CU의 도시락 등 모든 미반 간편식품에 사용하고 있는 쌀이다. 특유의 담백한 풍미와 고슬고슬한 식감으로 뛰어난 밥맛을 내는 것으로 유명하다. CU는 현재 해당 상품들의 상품 발주를 진행한 전국 2천 여 곳을 시작으로 향후 판매 동향을 토대로 양곡류의 전국 상시 운영도 검토하고 있다. 계속되는 쌀 소비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전국 최대 오프라인 판매 채널을 가동하는 것이다. 정재현 BGF리테일 가공식품팀장은 "코로나19 이후 근거리 쇼핑 문화가 정착되며 가까운 편의점에서 식재료도 구매하는 등 장보기 수요가 크게 늘어났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CU는 최근 정육과 양곡 외에도 채소까지 편의점의 상품 영역을 확대하며 고객의 니즈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CU 포대 쌀 판매_1 CU 모델이 포대 쌀 판매를 홍보하고 있다.

[유통가 톺아보기] 신세계인터, 수입패션에 웃다가 울다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견인하며 웃음 짓게 만들었던 수입패션이 올해 들어 국내 직진출로 빠져나가면서 1분기 실적 하락의 ‘부메랑’으로 작용하자 울상짓고 있다. 이처럼 주요 브랜드 이탈로 매출의 큰 축인 수입패션 부문에 구멍이 뚫린 신세계인터내셔날은 해외패션을 비롯한 전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을 구사하며 실적하락의 공백을 메운다는 계획이다. ◇해외 브랜드 직진출에 ‘실적 휘청’ 지난해 일상회복 전환과 함께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재미를 봤다. 기저효과로 수입패션은 물론 자체 브랜드(PB), 화장품, 라이프스타일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거둔 덕분이다. 실적에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지난해 연결기준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매출액은 1조5539억원, 영업이익은 115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7.1%, 25.3% 늘었다. 영업이익만 보면 창사 이래 최초로 1000억원을 넘어서며 신기록도 남겼다. 그러나, 올 들어 분위기가 반전됐다. 올해 1분기 실적만 봐도 매출 3122억원,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11.4%, 69% 동반 감소했다. 기저 효과가 사라진데다 ‘셀린느’를 포함해 기존 명품 브랜드의 직진출로 매출 타격 리스크가 잔존하기 때문이다. 특히 2012년 이후 10여년 간 계약을 이어가던 셀린느가 지난 1월 이탈하면서 실적 부진이 뒤따랐다는 평가를 받는다. 업계 추정대로라면 셀린느는 전체 매출의 10% 비중을 차지했다. 독점 판매해왔던 디젤·메종 마르지엘라·질샌더 등을 보유한 해외 패션그룹 OTB(온리 더 브레이브)마저 최근 국내 법인 설립과 함께 직진출을 예고하면서 매출 확대 기회도 더 줄었다. 현재는 브랜드별로 남은 계약 기간 동안 기존 매장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되 신규 매장은 OTB코리아가 직접 관리하는 상태다. 계약 기간 종료 후에는 대거 이탈이 예상된다는 업계 분석이다. ◇사업 다각화로 실적 반등 모색 직진출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선택한 전략은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다. 수입패션만 해도 전체 매출의 30% 가량을 차지해 손 놓고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다. 다만, 업계 트렌드를 반영해 인지도가 높은 명품·준명품 대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명품 위주로 해외 브랜드를 새로 들이고 있다. 오는 9월 강남 신세계백화점에 첫 매장을 선보이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꾸레쥬’가 대표 사례다. 꾸레쥬를 시작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패션 부문에서 4개 이상, 화장품 부문에서 3개 이상 신규 수입 브랜드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물론 신명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힌다고 직진출 리스크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통상 해외 브랜드와 국내 판권 계약 기간은 3~10년으로 천차만별이다. 특히 인지도가 낮은 신명품은 편집숍 등 일부 채널을 통해 육성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에서 마케팅·홍보비용을 투자해 몸집을 키워 놓지만 독립을 선언하는 셈이라 패션업체 입장에서 뼈아플 수밖에 없다. 이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중장기 전략 차원에서 해외패션 외 자체 브랜드의 세계화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3000억원 수준이던 보브·지컷·스튜디오톰보이·델라라나·일라일 5대 여성복 브랜드 매출을 오는 2025년까지 5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도 세웠다. 신세계 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직진출 리스크를 모르는 게 아니나 수출패션 사업은 신규 브랜드를 들여 육성하고 선보이는 선순환 구조가 방점"이라며 "마진만 따져 봐도 톰보이를 주축으로 자체 브랜드가 더 낫지만 어느 한쪽에 치중하는 게 아니라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nahohc@ekn.kr신세계인터내셔날_청담사옥_공식 서울 청담동의 신세계인터내셔날 사옥.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역대급 폭염이라는데 전기료 또 인상…편의점 ‘여름이 겁난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5월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며 때이른 여름 무더위를 예고한 가운데 16일부터 전기요금이 추가 인상되자 편의점 사장님들의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가뜩이나 고물가·고금리 여파에 올해분 최저임금(시급) 인상 비용까지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전기료 인상이 점포 운영의 ‘겹고통’으로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게다가 정부가 전기요금 인상에 앞서 편의점주 등 소상공인 경영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을 논의한다고 말만 꺼내놓고 정작 실질적인 대책을 제시하지 않자, 편의점주들은 편의점 본사와 정부 차원에서 고통 분담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 1월 1분기 인상때 편의점당 전기료 95만원…2년전보다 20만원 더 많아 16일 한국편의점주협의회에 따르면, 16일 2분기 전기요금 킬로와트시(kWh)당 8원 인상으로 통상 여름철에 매달 전기요금의 20∼30% 이상 더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올 여름에 편의점별 차이가 있겠지만, 최소 월 130만원 이상의 전기료 추가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미 지난 1월 1분기 전기요금 13.1원 인상으로 당시 49.5㎡(15평) 편의점 기준 2월 전기료가 평균 95만1620원으로 집계돼 2년 전 전기요금(2021년 2월) 74만750원보다 무려 20만원 이상 늘어났다고 편의점주협의회는 설명했다. 편의점은 기본적으로 대형마트 등 다른 업태와 달리 24시간 운영을 원칙으로 하는 만큼 전기료 부담이 크다는 게 업계의 주장이다. 홍성길 한국편의점주협의회 정책 국장은 "여름에는 외부온도가 높으니까 편의점은 매장 실내뿐 아니라 냉장고 온도도 낮추기 위해 에어컨을 돌린다"며 "실내온도가 더우면 냉장고 전기요금이 더 나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편의점주들은 정부나 본사가 전기료 인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 홍성길 국장은 "전기 절감장치가 요즘 계속 나오고 있는데, 본사가 신규점포나 기존에 전기사용이 많은 점포라도 먼저 절감장치를 도입해 비용 경감효과를 볼 수 있게끔 해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편의점 가맹점주협의회 관계자는 "정부가 전기료 인상에 앞서 편의점주들 지원을 논의한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아무런 대책이 없다"며 지적하며 정부가 편의점주 지원에 적극 나서 줄 것을 호소했다. ◇ 편의점 본사도 에너지절감 지원 등 자구책 찾기 주력 편의점주들의 여름철 전기요금 증가 우려에 편의점 본사들도 자구책 찾기에 나서고 있다. GS리테일의 GS25는 ‘스마트 스토어 에너지관리 시스템(SEMS)’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편의점 고통 줄이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SEMS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편의점에 있는 전기장비 및 기기에 접목해 기상정보에 따라 냉난방 온도 자동조절 및 간판 조명 자동점등을 취해 점포의 전력사용량을 탄력있게 운영하도록 해준다. BGF리테일의 CU도 여름철에 앞서 집기운영 효율을 높여 전기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지난달 중순 CU장안관광호텔점에 완전 밀폐형 냉장고를 시범 도입했다. 한 달간 해당 집기의 전기 사용량을 측정한 결과, 일평균 전력 소모량은 기존 집기를 사용하던 전년 대비 약 63%나 줄어든 효과가 있었다는 설명이다. CU는 상반기 중 밀폐형 냉장고를 추가 설치하고 효과 검증에 나설 예정이다. 조형동 BGF리테일 시설기획팀장은 "신규 집기 도입을 통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는 한편 고객과 가맹점주의 이용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r9028@ekn.krCU 완전 밀폐형 냉장고 시범 도입 CU 완전 밀폐형 냉장고 시범 도입 이미지

교원 빨간펜, 아동 콘텐츠 개발 위해 오은영 박사와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교원 빨간펜은 아동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몸 담은 ‘오은라이프사이언스’와 교육 콘텐츠 기획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오은라이프사이언스는 아동 콘텐츠 기획 및 개발도서 출판강연 등을 진행하는 회사로, 아동교육·심리 전문가인 오은영 박사가 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양 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오은영 박사 빨간펜 대표 모델 연장 △유아 4~7세 대상 검사 개발 △연령별 놀이 콘텐츠 기획 등을 새로 추진해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교원 빨간펜은 지난해 11월부터 오은영 박사와 협력해 유아 대상 감정 그림책 ‘OH! MY 감정’의 출시 4개월 만에 누적 3만 세트를 판매하는 등의 성과를 얻은 것이 지속적인 협력의 밑바탕이 됐다고 소개했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국민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와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새로운 교육 서비스 제공의 기회를 마련하고, 신규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교원 빨간펜 오은영 박사 업무협약 체결 교원 빨간펜은 지난 15일 콘텐츠 솔루션기업 오은라이프사이언스와 교육 콘텐츠 기획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은 교원빨간펜 관계자와 오은라이프사이언스의 오은영 이사(가운데), 유정환 대표가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사진=교원

"롯데관광개발, 중국發 운항증가로 2분기 실적개선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중국발 취항노선 증가 등의 효과로 2분기부터 실적이 반등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잇따라 나왔다. 16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하나증권 이기훈 연구원은 지난 15일 발표한 리포트를 통해 롯데관광개발의 실적이 1분기에 바닥을 찍고 2분기에 반등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그 근거로 지난달부터 중국발 취항노선 등 국제선 운항이 증가하고 있고, 코로나 규제완화로 카지노 매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는 상황을 들었다. 이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국제선, 특히 중국발 취항노선이 증가하고 있는데, 호텔부문은 단체관광 재개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으나, 카지노는 코로나 규제로 지난 1~2월 중국발 항공여객의 제주를 통한 입국을 제한했음에도 164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이미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어 2분기 호실적이 기대된다. 특히, 3월부터는 제주도의 국제선 운항 재개가 증가해 5월 현재 주 65회 운항 중이며, 다음달 주 68회, 하반기 주 30회 이상 추가 운항이 예상된다. KB증권 이선화 연구원 역시 3월부터 중국 상하이와 제주를 잇는 직항편이 하루 4회 운항되기 시작했고, 5월부터 베이징·항저우 등 주요 도시를 오가는 항공편이 추가되는 만큼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을 예상했다. 특히, 이 연구원은 중국 규제당국의 마카오 카지노 규제로 무사증 입국이 가능한 제주 카지노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제주 최대규모인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비롯해 그랜드하얏트제주 호텔, 외국인전용카지노 엘티카지노 등을 운영하는 롯데관광개발은 1분기에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한 471억원을 올렸으나, 영업손실은 334억원을 기록해 적자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선화 연구원은 여름 성수기 이전에 국제선 노선 증편에 대한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2분기 이후의 실적이 중요하다고 전망했다. kch0054@ekn.kr롯데관광개발 롯데관광개발의 제주드림타워 전경

[One Pick! 신상] 신세계푸드 베러버거, LF닥스 반팔니트, K2 초냉감 티셔츠

◇식물성 재료로 꽉 채운 ‘베러 버거’ 등장 100% 식물성 재료로 만든 햄버거가 나왔다.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 신제품으로 버거 번(빵)·패티를 비롯해 치즈·소스까지 4대 식재료 모두 식물성으로 만든 ‘베러 버거’를 출시했다. 베러 버거는 대안육 ‘베러미트’로 만든 패티 외에도 다짐육을 넣어 만든 식물성 볼로네제 소스를 넣어 고기 풍미를 살렸다. 식물성 토마토 소스와 양상추·양파 등 신선채소도 더했다. 가격은 단품 5200원, 세트 7200원이다. ◇LF 닥스, 올 여름 남성용 ‘위브 반팔 니트’ 코디 제안 LF 의류 브랜드 닥스(DAKS)가 남성용 ‘위브 반팔 니트(Weave Knit)’를 내놓았다. 2가지 패턴과 총 9가지 색상으로 구성된 이 제품은 특수 니트 마감 기법과 고급 강연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과 통기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목 부분 칼라(Collar)가 얇게 디자인되고, 밑단에 탄탄한 시보리가 더해져 외투와 함께 입거나 단품으로 입기도 적합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출시를 기념해 기획전도 연다. 오는 6월 12일까지 LF 온라인몰인 ‘LF몰’에서 할인 쿠폰은 물론 무료 선물포장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아이소이, 비건 선크림 출시…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한 방에 자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아이소이’가 자외선 차단과 미백,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건 톤업썬’을 선보인다. 비건 톤업썬은 자외선 차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될 가능성을 줄인 논나노무기자차 성분을 사용해 민감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동시에 녹차·애플민트·타임 등으로 구성된 자연유래 특허 성분으로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모공을 막지 않는 실리콘 프리 제품으로 피부 틈은 메우고 피부결은 개선해 준다고 덧붙여 소개했다. 반투명 제형으로 피부 톤에 맞게 생기 있는 피부 연출도 가능하다. ◇롯데호텔, 무료 향수와 디저트 포함 프리미엄 객실 패키지 롯데호텔은 향수와 디저트 등 특전을 앞세운 ‘메모 파리x롯데호텔 서울’ 객실 패키지를 출시했다. 프랑스 럭셔리 니치 향후 브랜드 ‘메모 파리’와 협업으로 선보이는 이 패키지는 월요일부터 일요일 한 주 기준 한 객실 한정 판매된다. 이그제큐티브 타워 객실 1박, 르살롱 2인 혜택과 정가 36만원 상당의 메모 파리 오드퍼퓸 75㎖ 교환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제주 애플망고가 들어간 애플망고 빙수 1개, 10여종의 디저트가 담긴 망고 애프터눈 티 세트 2인 혜택도 포함됐다. 예약 기간은 오는 8월 27일까지, 투숙 기간은 8월 31까지다. 가격은 100만원부터다. 예약은 유선으로만 할 수 있다. ◇"여름아 가라∼"…K2, 초냉감 소재 티셔츠·조거팬츠 출시 올 여름을 겨냥해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초냉감 소재 티셔츠·조거 팬츠 판매에 들어갔다. 이번 신제품은 K2코드10 ‘아이스 라운드 티셔츠’와 ‘조거 팬츠’로, 우수한 온도·습도 조절 능력으로 냉감성과 쾌적성이 뛰어나고 즉각적인 시원함을 제공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품별로 티셔츠는 신축성이 뛰어난 우븐 소재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조거 팬츠도 허리 밴드와 밑단 시보리로 활동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티셔츠 가격은 여성용 9만9000원, 남성용 10만9000원이며, 조거 팬츠는 12만9000원이다.신세계푸드-노브랜드 버거 베러 버거 모델컷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의 100% 식물성 햄버거 신제품 ‘베러 버거’. 사진=신세계푸드 LF 위브 니트 LF 닥스 신제품 ‘위브 반팔 니트’의 화보. 사진=LF [사진자료] 아이소이 스킨케어 비건 톤업썬 기능성 화장품 ‘아이소이’의 썬크림 신제품 ‘비건 톤업썬’. 사진=아이소이 (사진)롯데호텔 서울, 제주 애플망고 빙수 롯데호텔의 ‘메모 파리×롯데호텔 서울’ 객실 패키지 중 제주 애플망고 빙수. 사진=호텔롯데 K2 초냉감 아이스 라운드 티셔츠와 조거팬츠 K2 광고모델 수지의 ‘초냉감 아이스 라운드 티셔츠’와 ‘조거팬츠’ 착용 화보. 사진=K2

밀크초콜릿 당류, WHO 섭취권고량 최대 3배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 밀크초콜릿 제품 대부분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만 6~11세 어린이 하루 당류 섭취량 기준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은 3배에 육박했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은 시중에 판매되는 밀크초콜릿 제품 15개의 당류 함량 등을 평가해보니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16일 밝혔다. 시험 대상 제품은 가나 밀크초콜릿, 고디바 펄 밀크초콜릿, 길리안바 크리미밀크, 노브랜드 미니 밀크초콜릿, 리터 스포트 알파인 밀크초콜릿, 린트 린도볼밀크, 마켓오초콜릿 밀크, 미니쉘 딸기, 밀카 알프스밀크, 베델 클래식 밀크초콜릿, 스타벅스 밀크초콜릿, 토블론 스위스 밀크초콜릿, 허쉬 밀크초콜릿, 허쉬 키세스 크리미 밀크초콜릿, ABC밀크초콜릿 등 총 15개 제품이다. 이들 제품의 당류 함량은 제품 1개당 13.85g에서 최대 103.25g(평균 54.82g)으로, 제품마다 최대 7.5배의 차이를 보였다. 제품 한 개당 당류 함량이 가장 많은 제품은 롯데제과㈜의 ‘허쉬 밀크초콜릿(103.25g)’였다. 다음으로 △롯데제과㈜의 ‘ABC밀크초콜릿(93.23g)’ △㈜이마트의 ‘노브랜드 미니 밀크초콜릿(82.51g)’ △㈜농심의 ‘린트 린도볼밀크(78.4g)’ 등이다. 특히 조사대상 제품 중 11개 제품은 어린이 하루 당류 섭취량 WHO의 권고기준 (35g)을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WHO의 권고기준은 총열량의 10% 미만으로 어린이가 하루 1400㎉섭취 시 당류 35g, 성인이 하루 2000㎉ 섭취 시 당류 50g이다. 제품 1개를 어린이가 섭취하면 하루 당류 섭취량 WHO 권고기준보다 적게는 39.6%에서 많게는 295%를 먹는 것이다. 성인이 먹었을 때는 하루 당류 섭취량 WHO 권고기준보다 적게는 27.7%, 많게는 206.5%를 섭취하게 된다. 카페인 함량은 어린이 기준 개당 카페인 최대 하루 섭취권고량(63~96㎎)을 초과하는 제품은 없었다. 다만, 카페인 함량 23mg 수준의 콜라(250ml) 등 다른 가공식품과 함께 과다 섭취하면 권고량에 근접하거나 초과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소비자연맹은 지적했다. 안전성 부문에서 15개 제품 모두 미생물,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의 함량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충남소비자연맹 관계자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업체에는 제품의 품질향상을 유도하고자 품질개선을 권고했다"면서 "소비자는 제품마다 영양성분 함량이 차이가 있어 이를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하는 등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inahohc@ekn.kr밀크초콜릿 who권고기준 하루 권고 함량 하루 WHO(세계보건기구) 권고기준 대비 밀크초콜릿 당류 함량. 자료=대전충남소비자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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