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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오는 6월 5일 미국에서 개막하는 세계최대 바이오 컨벤션 ‘2023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3)’에 K-바이오기업들이 총출동해 ‘글로벌 톱6 제약바이오강국 도약’ 실현을 위한 전략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유한양행·에이비엘바이오 등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 400여개사는 6월 5~8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바이오 USA 2023에 참가해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고, 파트너업체와 협력 구축을 모색한다. 올해 바이오 USA에서는 세계 60여개국 제약바이오기업이 1400여개 전시부스를 선보이는 전시회를 비롯해, 17개 분야 100여개 세션에서 300여명의 강연자가 발표하는 컨퍼런스도 함께 열린다. 올해 행사의 슬로건 ‘혁신을 위한 지지(Stand up for Innovation)’에서 보듯이, 올해 컨퍼런스의 주요 발표 주제를 보면 ‘혁신’을 바탕으로 3세대 바이오의약품인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디지털헬스케어,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백신을 주제로 하는 발표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상위 15개 의약품시장 중 5개 시장이 자리잡고 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약바이오 산업동향을 조망하는 발표가 다수 예정돼 있어, 한국·중국 등 제약바이오 신흥국을 향한 글로벌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했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수요와 연구개발이 증가하면서 바이오의약품을 신속하게 배양·대량 생산하는 위탁개발생산(CDMO)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대표 CDMO 기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제4공장 완전가동과 제5공장 착수 계획을,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송도 메가플랜트 건설 계획 등을 집중 홍보해 관람객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차바이오그룹의 미국 계열사 마티카바이오테크놀로지 역시 세포유전자치료제 CDMO 기술을 홍보한다. 셀트리온 역시 바이오시밀러 외에 차세대 표적항암제 기술로 불리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등 자체 신약개발 역량을 선보이고, LG화학은 세계 최초 치료제 개발 경쟁이 치열한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신약 파이프라인, SK바이오사이언스는 차세대 백신 기술로 글로벌 시장의 관심을 집중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유한양행은 비소세포폐암 치료 신약 렉라자, 대웅제약은 당뇨병 신약 엔블로, 한미약품은 호중구감소증 바이오 신약 롤론티스를 내세우는 등 전통 제약사들은 자체 개발한 신약의 해외 수출 기회를 타진한다. 이밖에 지난달 국내에서 디지털치료기 허가를 받은 웰트, AI 신약개발업체 스탠다임 등 바이오 벤처들도 인공지능·디지털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글로벌 빅파마들과 파트너십·기술수출 기회를 마련한다. 한편, 한국바이오협회는 행사기간 동안 현지에서 한-프랑스 바이오기업 교류회, 코리아 바이오텍 파트너십 등을 개최해 우리 바이오텍과 해외 투자자를 연결하는 지원자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업계는 정부와 업계가 오는 2027년 글로벌 블록버스터 의약품 2개, 글로벌 50대 제약사 2곳을 배출해 세계 6대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한 목소리로 공언하고 있는 만큼, 이번 바이오 USA 행사에서 기술수출계약 체결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지 주목하고 있다. kch0054@ekn.kr바이오USA 지난해 6월 13일~16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2년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2022)’의 롯데바이오로직스 전시부스에서 방문객들이 전시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롯데지주

6월 ‘여행가는달’ 숙박 5만원, 놀이공원 1만원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오는 6월 여행을 준비하는 국민이라면 정부에서 발급하는 숙박시설 및 놀이공원 할인권을 챙기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6월 ‘여행가는 달’에 맞춰 국내 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숙박시설과 놀이공원 할인권을 발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숙박시설 최대 5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는 이달 30일부터, 1만원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놀이공원 할인대전’은 다음날인 31일부터 시작한다. 2023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는 ‘지역편’과 ‘전국편’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지역편은 12개 광역시 내 숙박시설에서 7만원을 초과한 숙박상품을 구매하면 5만원의 할인권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전국 모든 지역에서 5만원을 초과한 숙박상품 구매 시 3만원 할인이 제공되는 전국편은 오는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다녀올 수 있도록 숙박시설이 행사 시기에 맞춰 합리적인 이유 없이 과도하게 가격을 올리는 경우 소명 절차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할인권은 100만 장에 달하는 전체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2004년 1월 1일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1인당 1회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할인권은 매일 오전 10시 발급돼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단, 미성년자와 미등록 숙박시설·대실에는 사용할 수 없고 지역편 쿠폰 사용 시 전국편 쿠폰 발급이 불가능하다. 또한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중소 여행사의 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관광공사와 11번가 누리집에서 중소 전문관(15개사 입점)을 별도로 운영한다. 관광 취약계층도 편하게 숙박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고객 전용 콜센터와 인터파크에서 제공하는 챗봇도 함께 개설한다. 놀이공원 입장권을 저렴하게 선보이는 2023 놀이공원 할인대전도 31일부터 7월 31일까지 펼쳐진다. 여기어때·G마켓·위메프 3개의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전국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유원 시설 입장권 상품을 구매하면 1만원의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각 온라인 여행사 플랫폼은 숙박·관광 고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추가할인과 카드사 할인 및경품 이벤트도 추가로 선보일 계획으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숙박·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은 "6월부터는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 조정되면서 일상 회복단계에 진입하는 만큼 이번 숙박시설·놀이공원 할인권 제공을 통해 국민들과 관광업계가 수혜를 체감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문체부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3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홍보 포스터.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국제의료기기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헬스케어 안마의자 기업 바디프랜드가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BSI)으로부터 의료기기 품질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인증인 ‘ISO 13485’를 획득했다. 24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ISO 13485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 규격으로, 의료기기 개발부터 생산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요건을 만족하는 경영 시스템과 품질관리시스템을 보유했는지를 판명하는 제도다. 의료분야는 타 산업에 비해 인증 절차 및 취득이 까다로워 해당 인증을 받은 기업은 전 세계 주요 국가에 의료기기를 수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지난 4월 출시한 척추 의료기기 안마의자 신제품인 ‘메디컬팬텀’의 개발·생산·유통·서비스 등 시스템 운영에 있어 적합 판정을 받았다. 해당 제품은 경추부 및 요추부를 견인해 추간판(디스크)탈출증과 퇴행성 협착증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최근 국내외 소비자들의 헬스케어 의료기기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국제적으로 표준이 되는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국제 표준 인증을 발판 삼아 바디프랜드의 헬스케어 의료기기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 바디프랜드의 ‘메디컬팬텀’ 제품. 사진=바디프랜드

한미약품 비알콜성간염 신약, 폐 섬유증에도 효과 확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세계 최초 치료제 타이틀 경쟁을 벌이고 있는 한미약품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 후보물질이 NASH 외에 폐 섬유증 치료제로도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한미약품은 지난 19~2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국흉부학회(ATS) 국제컨퍼런스에서 한미약품의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를 특발성 폐 섬유증(IPF)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결과를 포스터로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는 인슐린 분비 활성화와 식욕 억제 등에 동시에 작용하는 삼중 작용 바이오 신약으로, 현재 한미약품은 이 물질을 글로벌 임상 2상을 통해 NASH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이와 동시에 한미약품은 NASH 외에 IPF 등 희귀질환 분야에서도 다양한 적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 이미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 의약품청(EMA)은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를 △원발 담즙성 담관염 △원발 경화성 담관염 △특발성 폐 섬유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희귀의약품으로 지정했다. 이번 미국흉부학회 발표에서 한미약품은 동물모델 실험 결과 폐 섬유화 지표 등이 유의미하게 개선되고 질병 진행에 따른 사망률이 낮아졌음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특히, 이러한 효과는 현재 국내에서 IPF 치료제로 허가된 기존 치료제들보다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출시에 성공할 경우 향후 글로벌 신약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보여줬다. 특발성 폐 섬유증은 폐 조직이 점진적으로 딱딱하게 굳어지는 희귀질환으로, 현재 질병의 원인 규명은 물론 마땅한 치료제도 없는 실정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랩스 트리플 아고니스트는 삼중 작용 바이오신약으로서 다양한 적응증에서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희귀질환으로 고통받는 환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개발과 상용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미약품 본사 한미약품 본사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 수제맥주 업체 카브루(KABREW)가 만든 ‘경복궁 에일’이 지난 23일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의 만찬주로 올라 자리를 빛냈다. 24일 카브루에 따르면, 전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잔디광장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삼성·현대·GS 등 대기업 총수, 중소기업들이 참석한 중소기업인대회에 대·중소기업 상생사례로 ‘경복궁 에일’이 만찬 식탁에 올랐다. 경복궁 에일은 카브루가 진ㄴ 2019년 여름 GS리테일과 손잡고 출시한 상품이다. 수제맥주의 한 종류인 IPA(아이피에이) 제품으로, 주재료인 홉의 향은 살리고 쓴맛은 줄여 음용성을 높였다. 또, 경회루 연꽃을 연상시키는 연잎 가루를 더하고 패키지에도 경복궁 모습을 담아 고즈넉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협업 제품 특성상 한정된 판매 채널에도 출시 초기부터 높은 판매고를 자랑했다. GS25, GS더프레시 등 GS리테일의 유통채널에서만 선보였는데 출시 이후 7개월여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캔을 돌파했다. 올 들어서도 지난달 기준 누적 500만캔 이상 판매돼 카브루의 대표 스테디 셀러로 자리 잡았다 국내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9년 세계 3대 맥주 품평회 중 하나인 ‘인터내셔널 비어컵’에서 IPA 부문 금상을 받은 이 제품은 지난해 상반기 GS리테일에서 수출한 수제맥주 가운데 수출 금액 1위도 달성했다. 세계 애주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현재까지 제품 수출국만 중국·대만·일본·미국 등 총 13개국이다. 경복궁 에일의 성공에 카브루는 2020년 GS리테일과 랜드마크 시리즈 두 번째 합작품 ‘남산 에일’을 내놓았다. 카브루는 지난해 남산 에일을 중국의 창고형 대형마트 ‘샘스클럽(Sam’s Club)’에 입점시키고 중국 수제맥주시장에 첫 발을 내딛기도 했다. 카브루 관계자는 "대중소기업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자리에 카브루의 경복궁 에일이 만찬주로 참여해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과 다양한 협업 추진으로 국내 수제맥주의 우수성을 알리는 선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이미지] 카브루 '경복궁 에일' 지난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경내에서 열린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 만찬주로 식탁 위에 오른 카브루의 ‘경복궁 에일’. 사진=카브루

"기업 상생협력도 지자체 지원 필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대기업과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내실있게 발전하려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역할과 지원이 동반돼야 한다고 목소리가 나왔다.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동반성장위원회 주최 ‘2023 제2차 상생협력포럼’에서 발표자로 나선 이노비즈(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정책연구원 김세종 원장은 "지역 기반 상생협력 내실화를 위해서는 지방정부 차원의 상생협력 추진 의지와 법적·제도적 기반 구축, 중앙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김 원장은 그동안 중앙정부 주도의 상생협력 활동이 수도권 중심의 대기업과 공기업에 집중돼 온 점을 지적하며,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한 맞춤형 정책개발과 납품대가 연동제 같은 정부정책의 조기 안착을 위해선 지방자치단체가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상생협력 정책과 문화: 정부와 민간 역할’ 주제로 열린 이번 상생협력포럼에서 첫번째 주제발표를 맡은 서강대 임채운 교수는 "그동안 동반성장 활동은 수직적 거래와 수평적 경쟁 등 관계 중심이었으나, 앞으로는 전통적인 강자-약자 관계를 넘어 생태계 차원에서 다양한 기업간의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며 동반성장이 개별기업 지원에서 공동협력 단위 지원으로 전환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종합토론에서도 참석 패널들은 온라인 플랫폼·이종기업들과 상생협력 노력이 효과적으로 추진돼야 하며, 지방 소멸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들의 경쟁력 강화 지원에 중앙정부가 적극 나서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동반성장위원회 상생협력포럼 오영교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동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3 제 2차 상생협력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동반성장위원회

세븐일레븐, 25일 ‘위스키 런’ 행사…한정판 2000병 준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세븐일레븐은 이달 25일 오후 2시 약 2000병(총 8종)의 한정판 위스키를 판매하는 ‘위스키 런’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븐일레븐 소공점(서울시 소공동), 챌린지스토어점(서울시 잠실동), 더스티븐청담점(서울시 청담동), 도선까페점(서울시 도선동) 총 4 점포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먼저, 세븐일레븐은 전통 위스키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일본 위스키 3종 ‘야마자키 12년’, ‘히비키 하모니’, ‘산토리 치타’를 준비했다. 야마자키와 히비키 위스키는 최근 품귀현상을 보이며 리셀가가 2배이상 치솟는 등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상품이다. 또한, 부드러운 목넘김으로 여성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발베니 16년 프렌치오크’를 비롯해 ‘발베니 14년 캐리비안’도 선보인다. ‘발베니’는 위스키 입문자부터 마니아까지 폭넓은 지지층을 지닌 전통 스코틀랜드 브랜드로 출시하는 모든 상품이 각각의 개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신상 위스키 라인도 준비했다. 출시되는 시리즈마다 품절을 기록하는 ‘글렌알라키 10cs’ 의 신규 ‘배치9’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글랜알라키 10cs의 숫자 시리즈는 알코올 함유 58.1%의 높은 도수를 지닌 ‘캐스크스트렝스’ 상품으로 위스키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홀수 시리즈가 더욱 인기를 끌고 있어 필수 구매 아이템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따끈따끈한 신상 위스키 ‘글랜피딕 오차드’와 ‘조니워커 그린’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 송승배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 엠디(MD ·상품기획자)는 "이번 위스키 런 행사를 통해 몇 달간 심혈을 기울여 국내에서 거의 찾아볼 수 없는 희귀 위스키를 다양하게 준비해 선보고자 한다"며 "와인 트렌드를 선도해 온 세븐일레븐이 이제는 다양한 위스키를 보다 신속하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세븐일레븐 위스키런 행사 포스터 세븐일레븐 위스키 런 행사 포스터

14주년 이마트에브리데이, 먹거리·생필품 최대 반값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창립 14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6월까지 주요 인기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빅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주요 인기 상품 최대 50% 가격할인, ‘빅딜 패키지’ 상품 출시, 특정품목 내 전상품 교차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6월 4일까지 하우스 수박 6kg 미만 상품을 행사카드(삼성·현대·신한·하나·롯데·카카오페이) 결제 시 1만4980원에 판매한다. 또한 올해 3월 가성비(가격대비 성능) 상품 강화를 위해 선보여 단기간에 5만봉이 완판됐던 캘리포니아산 못난이 호두를 같은 가격에 100g 증량해 다시 한번 선보인다. 이에 따라 1kg 제품을 5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대용량 사과(14입내) 1봉 7980원, 새송이버섯 1봉 990원, 대용량 흑타리 1팩 1490원, 닥토오트커 리스토란테 피자 2개 8800원 등 주요 상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카드 결제 시에는 창녕 햇 주대마늘 1망을 1만6900원에, 파프리카 3개를 2980원에, 호주산 오이스터 블레이드 300g을 7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사전 기획을 통한 원가 절감으로 인기 상품을 한층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빅딜 패키지’ 상품도 선보인다. 서울 내속이 편안한 우유 2.3ℓ 5980원, 풀무원 소가두부 300g 2개 2580원, 순수 천연펄프 100% 3겹 데코 화장지(27m 30롤) 원플러스원(1+1) 1만9900원을 비롯해 다양한 신선·가공식품과 생활용품을 특별기획해 판매한다. 이와 함께 한정기간 동안에만 특정품목 내 전상품에 교차 할인을 적용해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한 번 더 완화한다. 이달 26일에는 컵라면 전상품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 27일에는 시리얼 전상품 3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 26~27일에는 스낵 전상품에 대해 3개 이상 구매 시 30% 할인이 적용된다.pr9028@ekn.kr이마트에브리데이 창립 14주년 기념 빅딜 프로모션 배너 이마트에브리데이 창립 14주년 기념 빅딜 프로모션 이미지

동원F&B,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동원F&B가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 모델로 가족 단위 가상인간(Virtual Human)을 발탁했다. 색다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 관심을 끌겠다는 이유에서다. 24일 동원F&B에 따르면 이번 가상 인간 가족 이름은 ‘신선패밀리’다. 신선한(아빠), 오신선(엄마), 신선희(딸), 신선해(아들)까지 총 4명으로 덴마크 유제품을 즐기는 세대별 모습을 가상으로 구현했다. 이들 캐릭터를 통해 동원F&B는 일상 속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유제품 활용법을 제안한다. 향후 동원F&B는 인스타그램·틱톡 등에서 숏폼 콘텐츠는 물론 팝업 매장 등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병행해 젊은 층과 적극 소통해나갈 계획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가상 인간의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덴마크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동원F&B 가상인간 24일 동원F&B가 공개한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가상 가족 모델 ‘신선패밀리’. 사진=동원그룹

프랜차이즈협회, 전통시장 지원 상생등반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KFA)가 전통시장 살리기와 상생소비 확산을 위한 회원사 상생등반대회를 가졌다.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열린 상생등반대회는 프랜차이즈협회가 ‘범중소기업계 민생경제 활력 +5℃’ 캠페인에 동참하는 행사로, 프랜차이즈 본사들이 고물가소비침체·구인난·수익구조 악화 등으로 시름하고 있는 서민경제의 회복을 지원하자는 취지로 치러졌다. 또한, 이날 현장에선 전통시장 상인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구매 기념식도 함께 열렸다. 프랜차이즈협회 사무국과 산악회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생소비 실천을 위해 1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공동 구매한 것이다. 프랜차이즈산업협회 관계자는 "온누리상품권 구매 촉진, 청년 일자리 매칭 지원, 해외진출 역량 강화 등으로 민생경제 캠페인에 꾸준히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프랜차이즈협회 산악회는 매월 등반대회를 열어 회원사 심신 단련과 함께 업계 단합을 도모하고 있다. inahohc@ekn.kr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_상생등반대회 지난 20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에서 열린 상생등반대회에 참가한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들이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공동구매를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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