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휴젤, 차세대 액상형 보툴리눔톡신 국내 임상 3상 승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젤이 자체 개발중인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에 대해 국내 임상 3상에 돌입한다. 14일 휴젤에 따르면, 휴젤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제제 ‘HG102’에 대한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았다. HG102는 동결 건조한 가루 형태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을 액상 형태로 만들어 국소마취제 리도카인염산염을 첨가한 휴젤의 차세대 제품이다. 임상 3상은 중등증 이상 미간주름 환자 272명을 대상으로 신촌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된다. 휴젤의 HG102 투여군(시험군)과 애브비의 보톡스 투여군(대조군)으로 나눠 동일한 용량을 단회 투여한 후 미간주름 개선 여부 및 안전성을 비교 평가한다. 가루 형태의 기존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멸균 생리식염수를 서서히 주입해 용해 및 희석해야 하며, 용해된 의약품은 24시간 내에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또한 생리식염수 주입시 추가 감염의 위험성이 있고, 희석 때 거품이 일거나 유사한 세찬 동요가 발생할 경우 의약품이 변성될 가능성이 있다. HG102는 액상 형태로 의료진의 편의성 및 시술의 안전성, 정밀도를 높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약제비 절감을 통해 경제적 편의성까지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HG102 임상 3상은 오는 2025년 10월 완료될 예정이다. 휴젤 관계자는 "앞으로도 우수한 R&D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환자 모두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휴젤 휴젤의 강원 춘천 거두공장 전경. 사진=휴젤

신세계百, 바캉스철 맞아 시즌오프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이달 16일부터 남성, 여성, 해외브랜드 등 300여개 브랜드가 최대 40% 할인하는 시즌오프 행사를 펼친다고 14일 밝혔다. 조르지오아르마니, 요지아마모토, 드리스반노튼 등의 해외 럭셔리 브랜드부터 폴로 랄프로렌, A.P.C., 마쥬, 비이커, 베네통키즈, 에뜨와 등 남성·여성·아동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 분더샵에서는 더로우, 꾸레쥬, 미하라 야스히로, 베트멍 등 입점 된 200여개 브랜드의 상품(일부 품목 제외)을 30~4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달 23일부터는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에 인기몰이중인 아미, 메종키츠네와 컨템포러리 대표 브랜드 띠어리(남·여),준지(남·여),르메르, 바오바오 등 인기 브랜드들이 2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더불어 신세계백화점의 대표 캐릭터인 푸빌라와 협업한 브랜드 ‘이로’의 팝업스토어와 단독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센텀시티점과 대전신세계에서 만날 수 있는 여름 바캉스 콘셉트의 ‘La PUUVILLA parisienne by IRO’ 캡슐 컬렉션 팝업스토어에서는 푸빌라 캐릭터가 새겨진 티셔츠와 비치백을 각 13만 9000원에 판매하며,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한 이로 남·여성 매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센텀시티점은 이달 16일부터 7월 13일까지, 대전신세계는 이달 16일부터 7월 2일까지 행사가 진행된다. 주말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16일부터 18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패션·잡화 브랜드 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신백리워드 20·30·50·100만 포인트를 증정한다. 이달 23일부터 25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단일 패션·잡화 브랜드 30·60·100만원 구매 시 신백리워드 2.5·5·8만 포인트를 증정한다.pr9028@ekn.kr신세계백화점 시즌오프 행사 신세계백화점 시즌오프 행사 이미지

아모레퍼시픽, 본사서 BTS 데뷔 10주년 기념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데뷔 10주년을 축하하며 ‘2023 BTS 페스타(FESTA)’와 손잡고 기념존을 운영한다. 오는 25일까지 선보이는 이 기념존은 서울 용산구 아모레퍼시픽 본사 내 특별 공간에 마련된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는 BTS의 소속사인 하이브(HYBE) 사옥과 가까이 위치해 행사 기간 동안 용산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편하게 들릴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본사 2층 아모레홀(대강당)에는 평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BTS의 뮤직비디오를 상영한다. 또, 매장 앞 공간에서 BTS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대형 포토월을 비롯해 대형 케이크 포토존, 메시지 월(Wall), 2023 BTS 페스타 콘셉트의 ‘포토이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이 BTS 관련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해 선보였던 한정판 제품들과 굿즈도 전시된다. 아울러 내부 관계자만 출입 가능한 5층 아모레가든도 평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이례적으로 개방한다. 본사 외에도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리는 ‘BTS 10주년 기념 페스타@여의도’ 현장에서 부스도 운영한다. 해당 부스에서 아모레퍼시픽 대표 제품을 체험하는 기회는 물론, 행사를 위해 준비한 특별 제품들도 시간대별로 선착순 증정한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2023 BTS 페스타를 축하하고자 방문하는 글로벌 고객들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돌아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팝과 K-뷰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아모레퍼시픽] BTS festa_멤버 포토월 오는 25일까지 아모레퍼시픽이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선보이는 BTS페스타 멤버 포토월. 사진=아모레퍼시픽

여름엔 역시 시원한 맥주…편의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편의점업계의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최근 국내 주요 편의점 4사는 주류 성수기인 점을 감안해 신제품을 출시하는가 하면, 할인 행사를 강화해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13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CU는 최근 국내 최초로 캔 뚜껑 전체가 따지는 일명 왕뚜껑 맥주 ‘서든어택 펑 크림에일’ 신제품을 선보였다. 서든어택 펑 크림에일은 일반 맥주와 달리 통조림처럼 캔 뚜껑 전체가 개봉되는 것이 특징으로 제품을 위아래로 적당히 흔든 뒤 캔 뚜껑을 따면 ‘펑’ 하는 소리가 발생해 ‘수류탄 맥주’ 별칭이 붙은 제품이다.최근 일본 아사히맥주가 뚜껑 개봉 시 거품이 올라오는 시각적 요소에 재미까지 더해져 화제가 됐다면 서든어택 펑 크림에일은 청각적 재미를 강조해 맥주 특유의 청량감을 전달해 준다고 CU는 설명했다.경쟁사 GS25는 맥주 수요가 증가하는 하절기를 맞아 주요 맥주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6월 매주 금∼일요일 맥주 60여개 상품을 6개 이상 구매 시 1만5000원에 제공한다. 카스·켈리 병제품(500㎖)를 5개 9900원, 1박스(12병) 제품은 2만3760원에 판매한다.세븐일레븐도 이달 비어 페스티벌(Beer Festival)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상품(500㎖ 기준)은 브루클린필스너(1캔)로, 4000원을 2000원으로 50% 할인 판매한다. 타이거 3종(라들러, 포멜로, 자몽) 4입과 써머스비(500㎖) 4입 상품도 1만1000원에서 8000원, 코젤 2종(다크, 라거)와 설화맥주, 쿠어스라이트, 몰슨캐네디언 4입 및 페로니 6입 상품은 1만8000원에서 1만3500원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이마트24도 6월 한달 간 SSG랜더스라거와 슈퍼스타즈에일, 바나나행성맥주, 더킹덤오브벨지움4종 등 이마트24의 차별화 맥주를 포함한 14종에 대해 6캔 9900원 행사를 진행한다. 또 866블랑쉬(500㎖), 칭따오캔맥주(330㎖), 하이네켄캔맥주(330㎖), 써머스비애플캔(300㎖) 등 13종은 5캔 1만1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이처럼 편의점업체들이 여름을 맞아 맥주 마케팅을 강화하는 것은 여름이 맥주 매출이 가장 높은 계절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CU의 계절별 맥주 매출 비중을 보면, 여름(6~8월)이 30.9%로 사계절 중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가을(9~11월) 23.8%, 봄(3~5월) 23%, 겨울(11~2월) 22.3%의 순으로 매출이 높았다.업계 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날씨에 맥주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를 감안해 신제품 출시와 할인 행사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CU가 맥주 성수기 여름을 맞아 최근 새롭게 출시한 ‘서든어택 펑 크림에일’ 이미지

LG생활건강, 허리 졸라맸지만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LG생활건강이 실적 개선을 위해 인적·재무 구조조정에 옷소매를 걷어부치고 있음에도 최근 잇달아 불거지고 있는 ‘중국 리스크’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지난 2001년 LG화학에서 분사한 이래 올해 첫 희망퇴직 접수와 함께 성과급 삭감 등 고강도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내부 사기 저하와 불만 고조에 직면해 있다. 여기에 실적 회복의 분수령이 될 중국 사업도 최근 우리 정부와 중국 정부 간 외교 갈등 심화로 ‘제2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조짐마저 보여 LG생활건강의 하반기 실적반등 노력에 찬물이 껴얹어질 것이라는 비관론이 나오고 있다.◇ 긴축경영 본격화…인력, 성과급 다 줄였다 LG생활건강은 이달 1~14일 2주 간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만 7년 이상 재직한 만 50세 이상 부문장이나 팀장·부문장급, 만 10년 이상 종사한 팀장급이 대상이다. 인력구조의 정체현상을 개선하고자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표면적 취지를 밝히면서도 총 접수 규모·신청 현황 등 세부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는 게 회사의 입장이다.업계는 LG생활건강이 지난해 실적 저조로 인력 감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한다.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조1857억원, 영업이익 7111억원으로 전년보다 나란히 11.2%, 44.9% 동반하락하면서 18년 만의 실적후퇴 충격에 빠졌다. 올 1분기는 매출액 1조683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도 1459억원으로 감소 폭을 16.9%로 둔화시켰지만 여전히 적자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긴축경영 추진 과정에서 LG생활건강은 지난 2월 직원들에게 성과급 규모를 기본급의 100% 지급으로 통보해 내부 반발을 받았다. 전년(460%)과 비교해 5분의 1수준으로 급감하자 직원들 불만이 쏟아졌다는 후문이다.전문가들은 경영 효율화 과정에서 누적되는 내부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직원들 사기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김대종 세종대학교 교수(경영학부)는 "LG생활건강처럼 중국시장 의존도가 높은 기업 특성상 업황 개선이 불투명하고, 실적마저 감소세라 살아남기 위한 전략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면서도 "직원 성과금 등을 줄였더라도 내년부터 경기 정상화가 예상되는 만큼 실적 개선 시 보답하겠다는 양해를 구하는 설득 작업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지지부진 中 시장 회복, 외교 문제까지 설상가상LG생활건강에 중국은 전체 매출의 50%를 차지하는 만큼 실적 반등을 위해선 필수시장이다. 당초 중국 정부가 올 들어 ‘제로 코로나’ 정책을 해제하면서 회복 국면으로 접어들 것이란 기대감이 높았지만, 문제는 미국의 대(對)중국 견제와 한국과 외교갈등 악화 여파로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파급력이 국내 기업에 체감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올해 1분기 LG생활건강의 중국시장 매출은 1934억원으로 지난해(2249억원)보다 12% 줄었다.화장품업계의 중국 특수인 6.18 쇼핑축제 등 현지 상반기 대규모 행사를 앞두고 있지만, 다시 살얼음판 형국인 한·중 관계가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 우려가 크다. 업계 일부에서는 지난 2017년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태로 촉발된 한한령이 재현되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이다.화장품업계 한 관계자는 "정부간 정치·외교 갈등은 기업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며 "적어도 3분기부터는 외부 요인이 해소돼 중국시장도 개선세로 돌아서기를 바랄뿐"이라고 희망했다.inahohc@ekn.krLG생활건강 본사가 위치한 LG광화문빌딩. 사진=LG생활건강

[One Pick!신상] 김동완 프라임스테이크, 잭슨피자 티셔츠, 스타벅스 과일음료

◇‘신화’ 김동완, GS샵에서 이름 내건 ‘프라임 스테이크’ 판매 국내 최장수 아이돌 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GS샵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프라임 스테이크’를 첫 공개한다. 오는 14일 오후 5시 35분에 예정된 방송에서 판매하는 ‘김동완 프라임 스테이크’는 △미국산 소기기 최고 등급인 프라임 등급 척아이롤 10팩(1팩당 150g) △클래식 소스 1병 △오리엔탈 허브 소스 1병으로 구성됐다. 특히 소고기는 12시간 저온 숙성한 뒤 진공 포장으로 급속 냉동해 맛과 신선함을 높였으며, 18㎜ 두툼한 두께로 식감도 살렸다고 GS샵은 말했다. ◇신세계인터, 美 잭슨피자 손잡고 한정판 컬렉션 출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Z세대에게 인기몰이 중인 미국식 수제 피자 브랜드 ‘잭슨피자(JACKSON BLVD)’와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온라인 플랫폼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에서 구매 가능한 이번 컬렉션은 가방·모자·티셔츠·양말·라이프스타일 용품 등 총 13종이다. 주력 제품인 티셔츠는 하얀색·노란색·남색 등 5종이다. 피자 점원을 연상시키는 그림 등 다양한 그래픽과 재치 있는 문구들이 제품에 새겨진 게 특징이다. 가격은 대표 제품별로 티셔츠는 6만원대, 모자 5만원대, 캠핑 테이블 4만원대, 라이프스타일 용품 1만~3만원대다. ◇여름 무더위 식혀줄 스타벅스 과일 음료 3종 공개 성큼 다가온 무더위를 겨냥해 스타벅스 코리아가 과일 음료를 출시했다. ‘피스타치오 아보카도 초콜릿 프라푸치노’·‘피치 요거트 블렌디드’·‘피치 딸기 피지오’ 3종으로, 상시 판매돼 여름 이후에도 즐길 수 있다. 제품별로 피스타치오 프라푸치노는 피스타치오와 아보카도, 초콜릿이 들어가 달콤하면서도 우유 대신 오트를 활용해 고소함을 살렸다. 복숭아가 들어간 피치 요거트 블렌디드는 분홍빛 블렌디드 위에 요거트가 올라갔으며, 피치 딸기 피지오는 복숭아와 딸기에 탄산을 더해 청량하게 즐기기 좋다고 스타벅스는 소개했다. ◇"북유럽 귀리의 맛과 영양 그대로" 남양유업 ‘오테이스티’ 출시 남양유업이 북유럽 청정 지역에서 난 귀리를 넣는 식물성 음료 ‘오테이스티’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면역기능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베타글루칸 4000㎎(1ℓ 기준)과 함께 수용성 섬유질과 칼슘, 비타민 D와 B 등의 영양소를 담았다. 시리얼이나 스무디에 활용해 간편식도 만들어 먹을 수 있고, 에스프레소와 섞어 오트 라떼로도 즐길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올 여름 물놀이 ‘더 스위트호텔’ 풀캉스 패키지 어때?" 교원그룹의 호텔 브랜드 ‘더 스위트호텔’이 오는 7월 20일까지 여름휴가를 준비 중인 고객을 위한 ‘얼리 서머 풀캉스 패키지’를 판매한다. 이 패키지는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는데 특화된 상품으로, 제주·남원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지점별로 제주점은 객실 1박·야외 수영장 2인 입장권·키즈 카바나 2시간 이용권 혜택 등을 담았다. 남원점은 객실 1박과 가든풀 2인 입장권, 선베드 2시간 이용권, 가든풀 칵테일 2잔, 뷔페 조식 2인 등 혜택을 선사한다.김동완_GSSHOP_프라임 스테이크 오는 14일 오후 5시 35분에 GS샵에서 첫 공개되는 ‘김동완 프라임 스테이크’. 사진=GS리테일 [SIV] 잭슨피자 협업 컬렉션 출시_1 13일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자체 온라인 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를 통해 출시한 한정판 잭슨피자 협업 컬렉션. 사진=신세계인터내셔날 스타벅스_과일음료 13일 스타벅스코리아가 선보인 과일음료 3종. 사진=스타벅스코리아 (사진) 남양유업 신제품 오트음료 ‘오테이스티’ 1 13일 남양유업이 출시한 신제품 오트음료 ‘오테이스티’. 사진=남양유업 교원_스위트호텔 더 스위트호텔 제주점 온수풀과 키즈 카바나 전경. 사진=교원그룹

마켓컬리, 8년만에 첫 오프라인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마켓컬리가 서비스 출시 8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나와 고객과 만난다. 마켓컬리는 오는 7월 6∼9일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2023 컬리 푸드 페스타’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켓컬리 협력사 85개가 참여해 130여개의 식음료 브랜드를 선보이는 자리다. CJ·풀무원 등 대기업은 물론 삼진어묵 등 중견기업까지 망라해 마켓컬리에서 사랑받은 브랜드들이 독자 부스를 마련해 자사 제품을 뽐낸다. 특히, 시식코너나 샘플증정대를 마련해 마켓컬리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었던 인기제품들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컬리는 7월 6∼8일 국내 식품산업의 미래를 짚어보는 ‘2023 컬리 푸드 콘퍼런스’도 마련한다. 컨퍼런스에서 김슬아 컬리 대표와 서울대 푸드비즈니스랩 문정훈 교수, CJ제일제당 최자은 본부장, LG CNS 이준호 스마트물류 사업부장, 풀무원 박종희 상무가 강연자로 나와 식품산업 트렌드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김슬아 대표는 "온라인으로만 만나온 컬리의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하고 즐길 기회로, 식품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컬리 푸드 페스타 홍보 이미지. 컬리 푸드 페스타 홍보 이미지.

주사바늘 공포서 해방…먹고, 붙이는 의약품 뜬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주기적으로 바늘로 몸을 찔러야 하는 만성질환자의 고통을 덜어주는 새로운 제형의 의약품·의료기기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환자의 삶의 질 향상과 셀프 메디케이션(자가 치료) 트렌드에 따라 투약·진단 편의성을 높인 의약품·의료기기의 수요와 출시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13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최근 세계 매출 1위 의약품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바이오시밀러를 기존 주사제에서 먹는약(캡슐형)으로 개발하기 위해 미국 바이오텍 라니테라퓨틱스와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월 건선 치료제 ‘스텔라라’(성분명 우스테키누맙)의 바이오시밀러를 기존 주사제에서 먹는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라니와 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두 번째 계약이다. 셀트리온이 라니와의 먹는약 개발 협력을 확대하는 이유는 ‘약효’ 못지않게 ‘투약 편의성’이 환자의 선택을 결정짓는 주요 요인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미 셀트리온은 대표 제품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를 기존 ‘정맥주사’에서 ‘피하주사’ 제형으로 개선한 ‘램시마SC’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어 제형 개선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체감하고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라니와의 협업은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 아달리무맙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난치성질환 신약개발업체 큐라클은 눈(안구)에 주사를 놓아야 하는 당뇨병성 황반부종(DME)의 경구용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현재 미국에서 임상 2a상을 진행 중이다. 의료용 마이크로니들(미세바늘) 개발기업 주빅은 지난 3월 마이크로니들을 활용한 패치형 당뇨·비만 치료제 개발에 성공한데 이어, 최근에는 치과 치료시 잇몸에 놓는 마취제 주사 대신 잇몸에 붙이는 패치형 마이크로니들 마취제 개발을 위한 비임상 시험에 성공했다. 눈이나 잇몸에 주사를 놓는 공포로부터 해방시켜 줄 의약품과 기술이 속속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주빅은 동아에스티 등 주요 제약사와 협업해 패치형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호르몬 치료제 등 기존 주사제형이 주류를 이루던 다양한 질환의 의약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진단기기 분야에서도 편의성을 높인 제품의 선호도가 뚜렷해지고 있다. 대웅제약이 애보트로부터 수입해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연속혈당측정기(CGM)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지난달 2020년 국내 출시 이후 3년만에 누적 판매 60만개를 돌파했다. 출시 초기만 해도 국내에 CGM의 인식 자체가 부족했지만, 마이크로니들이 부착된 센서를 팔에 부착하는 방식이라 매일 채혈의 고통에서 해방시켜 준 것이 급성장의 주요인으로 분석된다. 휴온스 역시 미국 덱스콤으로부터 수입해 독점 판매하는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G6’에 대해 이달 초부터 기기비용 지원에 나서며 고객 확보에 나서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CGM 시장은 지난 2020년 53억달러(약 6조7000억원)에서 오는 2029년 236억달러(약 30조원)로 4배 이상 성장하며 기존 채혈 방식의 자가혈당측정기(SMBG) 시장을 빠르게 잠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화이자 등 글로벌 제약사도 먹는 비만 치료제 등 기존 주사제형을 경구용으로 개발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며 "국내 제약업계는 제네릭이나 바이오시밀러 비중이 큰 만큼 제형 개선은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좋은 차별화 전략"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대웅제약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센서를 팔에 부착한 후 스마트폰을 접촉해 혈당을 측정하는 모습. 사진=대웅제약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CGV·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멀티플렉스 영화관 운영 3개사가 박스오피스(영화상영 수입액) 조작 의혹으로 13일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당했다. 영화업계와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영화관 운영사 3곳과 함께 영화배급사인 롯데엔터테인먼트·쇼박스·키다리스튜디오 등 3개사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에 따르면, 압수수색을 당한 영화관 운영 및 배급 업체 6곳은 영화 ‘비상선언’, ‘뜨거운 피’ 등 총 4개 작품의 한국영화 관객수를 허위 기재해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구체적으로 관객이 적은 새벽시간대에 여러 상영회차가 매진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진위는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을 운영하며 영화별 관객수와 매출액 등 박스오피스를 관리하고 있다. 경찰 수사대는 이날 압수수색을 벌여 해당 기업의 입장권 발권 기록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입력 자료 등을 확보했다. 압수수색을 당한 기업들은 이날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중기협력재단, 佛비바텍에 K-스타트업 전시관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대·중기재단)은 14~17일 나흘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스타트업 전시회 ‘비바텍 2023’에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전시관을 선보인다. 대·중기재단은13일 KT와 손잡고 비바텍에 참가하는 대·중소기업 협력 홍보부스를 마련해 플랫폼·5G·스마트시티 분야 국내 중소·스타트업의 우수 제품을 전시하고, 수출상담과 유럽진출 등을 알선·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비바텍 KT 협력관에는 클라우드·5G 특화업 기업 이노와이어리스를 비롯해 △엔아이투스(네크워크장비) △모레(AI플랫폼) △아드리엘(광고 자동화 플랫폼) △선일텔레콤(광케이블 부품) △고려오트론(광커넥터 및 분배기) △마르시스(IPTV용 디지털 위성방송용 수신장비) 7개사가 참가한다. 올해 비바텍 행사에는 전세계 130여 개 나라에서 총 8000여 개 기업들이 참가하고, 관람객도 약 13만명이 몰릴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한다. 특히, 주최측이 우리나라를 최고 등급의 파트너십인 ‘올해의 국가’로 선정한 만큼 유망 중소벤처·스타트업들이 집중 주목받고, 많은 비즈니스 기회도 주어질 것으로 재단은 기대한다. 대·중기재단 관계자는 "K-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성공 진출을 위해 대기업의 인적 네트워크와 현지 인프라 자원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동반위 비바텍 전시관 14∼17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럽최대 스타트업행사 ‘2023 비바텍’에 설치되는 대·중소 동반진출 KT협력관의 가상 이미지. 사진=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