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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좋은 편의점 도시락, 나트륨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외식물가 상승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수요가 갈수록 늘어나는 가운데 시중 판매 중인 편의점 도시락 제품의 나트륨 함유량이 상대적으로 매우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국내 주요 5개 편의점의 도시락 제품을 조사한 결과, 영양성분 중 당류는 많지 않았지만 나트륨은 한 끼 섭취만으로 하루 기준치의 절반이 훨씬 넘는 최소 55%에서 최대 86% 높게 함유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소비자원의 조사 대상 도시락 제품은 △11가지 찬많은 도시락(GS25) △고.진.많 도시락 △7찬도시락(세븐일레븐) △돼지불고기편 △고기고기고기 도시락(이마트24) △푸짐한 제육·불고기 도시락 △뉴순창 고추장불고기 도시락(미니스톱) △뉴언양식 바싹불고기 도시락 △모두의급식:간장불고기(CU) △백종원 고기 2배정식 등 총 10개였다. 세부 결과에서 도시락 제품의 당류는 8.4~16.8g(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8~17%)으로 다른 영양성분에 비해 포함된 양이 많지 않았지만, 주로 반찬을 통한 나트륨의 섭취량은 1101~1721㎎(1일 영양성분 기준치 2000㎎의 55~86%)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별로는 ‘11가지 찬많은 도시락’(GS25)’이 1721㎎으로 나트륨 함량이 가장 높았고, ‘고기고기고기 도시락’(이마트24) 제품이 1101mg으로 가장 낮았다. 10개 제품 모두 단백질의 양은 한 끼 식사로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품의 고기·계란 등에 많이 들어 있는 단백질은 제품별로 20.0~38.8g이었는데, 이는 1일 영양성분 기준치의 36~71%에 해당한다. 다만, 시험대상 제품의 고기 양은 72~171g으로 최대 약 2.4배 차이가 났다. 제품별로 최대 반찬 수는 2.2배, 중량은 1.7배 차이를 보였다. 고추장 또는 간장 양념의 불고기와 김치류 볶음은 전 제품에서 반찬으로 제공하고 있었으며,야채계란말이(6개 제품 구성에 포함)는 그다음 순이었다. ‘11가지찬많은 도시락’(GS25)’은 반찬 수가 11개, 양은 308g으로 시험대상 제품 중 반찬의 종류와 양이 가장 많았다. 소비자원 측은 "나트륨 함량이 적은 제품을 선택하고 반찬 섭취량을 적절하게 조절할 필요가 있다"며 "특히 설문조사 결과, 편의점 도시락과 같이 컵라면을 먹는다고 답변한 소비자가 44%였는데 이 경우 나트륨 과다 섭취를 더욱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pr9028@ekn.kr소비자원 도시락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한 국내 주요 5개 편의점의 도시락 제품. 자료=한국소비자원

"핵심 브랜드로 육성" 세븐브로이,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 수제맥주전문기업 세븐브로이맥주가 지난 4월 선보인 ‘대표밀맥주’에 이어 시리즈 제품 5종을 선보이며 핵심 브랜드로 키우기에 나섰다. 28일 공개된 ‘대표’ 시리즈 5종은 △대표 피치 하이볼 △대표 논알콜 △대표 라거 △대표 골든에일 △대표 로제다. 이들 제품 중 대표 논알콜과 대표 골든에일은 지난 3월까지 생산한 ‘곰표 논알콜’·‘곰표 썸머 에일’의 맛은 그대로 유지하되 디자인과 제품명을 탈바꿈한 제품이다. 기존에 출시하지 않았던 신제품도 있다. 대표 피치 하이볼은 복숭아·오크 향의 조화로 상큼하고 달달한 맛과 쌉싸름하지만 시원한 탄산의 깔끔한 뒷맛이 특징이다. 대표 라거는 시트러스 향과 구운 맥아에서 오는 캐러멜 맛이 느껴지는 연붉은 호박색 싱글몰트 비엔나 라거다. 특히 일반 라거와 달리 싱글몰트를 사용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대표 로제는 전통 밀맥주에 라즈베리와 블랙베리, 라임향을 첨가해 달콤한 베리 향을 시작으로 라임의 청량감으로 마무리되는 아로마가 장점이다. 또, 고발효 공법으로 발효해 부드럽고 개운한 목 넘김을 갖췄다고 회사는 말했다. 이달 중 선출시된 대표 피치 하이볼과 대표 논알콜은 전국 판매처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머지 3종은 다음 달 추가로 선보인다. 김지혜 세븐브로이맥주 브랜드전략실 상무는 "하반기에는 소비자들과 소통하며 대표 브랜드를 알리고 핵심 브랜드로 키우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세븐브로이맥주 28일 세븐브로이맥주가 공개한 대표 시리즈 맥주 5종과 대표 밀맥주. 사진=세븐브로이맥주

오스템임플란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지난해 처음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오스템임플란트가 오는 2026년 매출 2조원 돌파를 목표로 그동안 상대적 미개척 지역이었던 중동·아프리카 시장 점유 확대에 나섰다. 28일 오스템임플란트에 따르면,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은 지난 16∼17일 현지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튀니지의 치과대학 전공학생과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임플란트 임상교육을 진행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의 ‘글로벌 ESG 플러스 사업’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임상교육 프로그램은 아프리카 최초의 ‘디지털 치과’ 교육이다. 장대희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장은 "이제는 입안에 들어가는 작은 구강 스캐너로 데이터를 획득하고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사용해 모의 수술을 하는 시대"라며 "전 세계 치과산업에 디지털화 바람이 불고 있다"고 소개했다. 장 법인장은 "아프리카에 이미 많은 치과 기업이 진출해 있지만 이번에 오스템임플란트가 처음으로 아프리카 치과대학 전공생과 치과의사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소개한 것"이라며 "현지 지역사회의 의료기술 선진화를 위해 아프리카에서 임상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설립된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은 법인 본거지인 아랍에미리트(UAE)를 필두로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 등 중동국가와 이집트, 모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아프리카 국가까지 총 26개국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하고 있다.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아시아처럼 유럽 환자들이 치료를 받으러 찾아오는 대표적인 의료관광지이다. 특히, UAE는 해외에서 유입되는 의료관광객 비중이 높고, UAE를 통해 다른 중동국가로 치과 의료기기를 재수출할 수 있는 ‘요충지’이다. 다른 중동국가인 요르단 역시 대표적인 의료관광지로, 고품질 의료서비스와 고급 의료인력을 갖췄으며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용을 내세워 연간 25만명의 의료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요르단은 의료관광국 순위 전 세계 5위, 중동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은 주력 판매 제품인 임플란트와 대형 의료장비를 앞세워 높은 매출 실적을 올리고 있다. 나아가 오스템임플란트는 유럽 현지법인도 대거 추가 설립해 글로벌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최근 스페인 법인과 프랑스 법인을 신설했고 올해 중 포르투칼 법인과네덜란드 법인도 신규 설립할 계획"이라며 "현재 28개국 32개 해외법인을 운영하며 92개국에 제품을 수출·판매하고 있는데 오는 2026년까지 46개국 50개 해외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영업망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 지난 16~17일 오스템임플란트 중동법인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치과대학에서 현지 학생과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개최한 임상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는 모습. 사진=오스템임플란트

현대百면세점, APEC 정보보호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국내 유통업체 처음으로 ‘국경간 개인정보 보호체계 인증(CBPR)’을 획득했다. CBPR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가 회원국끼리 안전한 개인정보 이전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를 잘 갖춘 기업에게 부여하는 국제 인증이다. 현재 한국을 포함해 미국·캐나다·일본·싱가포르 등 9개 나라가 인증에 참여하고 있으며, 애플·IBM·HP 등 글로벌 기업 약 60개가 CBPR 인증을 취득했다. 국내 면세점업계를 비롯해 유통업계에서 CBPR 인증을 받은 곳은 현대백화점 면세점이 유일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이번 CBPR 심사에서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개인정보 관리 체계 수립 △개인정보 수집 △개인정보 이용 ·제공·위탁 등 6개 부문 모두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CBPR 인증 취득을 계기로 현대백화점 면세점은 APEC 프라이버시 원칙을 준수하고, 글로벌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수립해 운영 중인 기업으로 공식 인정을 받게 됐다. 특히, 일본·싱가포르 진출과 함께 해당 국가 소재 기업과 제휴 체결 때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개인정보 관리를 보증 받을 수 있게 됐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지난 2019년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해마다 정보보호 정책을 재개정하고, 악성 메일 및 스미싱 모의훈련, 불시 보안점검 등을 실시해 전사 차원의 정보보호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반영철 현대백화점면세점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는 "앞으로도 더 안전한 고객 데이터 보호와 관리를 위해 강도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체계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r9028@ekn.kr현대백화점면세점 APEC CBPR 인증 획득 지난 26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터넷진흥원 서울청사에서열린 CBPR 인증서 수여식에서 현대백화점면세점 반형철 CISO(최고정보보호책임자, 오른쪽)가 김주영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본부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면세점

맥도날드, 신세계푸드와 폐자원 재활용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한국맥도날드와 신세계푸드가 스마트팜에서 사용후 버려지는 영양공급물질과 커피박(커피 찌꺼기)를 퇴비로 재활용하는 사업에 손을 맞잡았다. 한국맥도날드는 27일 서울 종로 본사에서 신세계푸드와 자원순환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두 회사는 협약을 계기로 충남 논산 스마트팜에서 토마토 재배 후 버려지는 배지(식물체에 영양을 공급하는 물질)와 맥도날드 국내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박을 재활용 후처리 과정을 거쳐 바이오차(토양개량제)로 만들어 국내 농가에 전달할 예정이다. 재활용 퇴비는 신세계푸드와 계약한 양상추 농가에 제공되고, 한국맥도날드는 해당 농가로부터 연간 500톤 규모의 양상추를 납품받아 버거 등 메뉴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한일 한국맥도날드 전무는 "두 회사가 함께 친환경 경영과 국내 농가 지원이라는 목표에 공감하고,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을 마련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말했다. inahohc@ekn.kr맥도날드 지난 27일 서울 종로 한국맥도날드 본사에서 열린 ‘ESG 경영 실천 및 농가 지원 업무협약식’에서 한국맥도날드와 신세계푸드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한국맥도날드 SCM 김안나 과장, 하만기 이사, 김한일 전무, 신세계푸드 식품유통본부 곽정우 전무, 민중식 상무, 임형섭 상무. 사진=한국맥도날드

동원F&B, 건기식 온라인몰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동원F&B가 건강기능식품 온라인몰 ‘웰프(welp)’를 선보인다. 동원F&B가 자체 건기식 전문 온라인몰을 만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동원F&B에 따르면, 웰프는 건강한 삶의 방식을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와 ‘플러스(plus)’의 합성어다. 건강한 삶의 방식에 사람과 공간 등을 더한다는 뜻이다. 웰프는 △프리미엄 건기식 브랜드 ‘올리닉’ △홍삼 전문 브랜드 ‘천지인’ △종합 건기식 브랜드 ‘GNC’ △이너뷰티 전문 브랜드 ‘뷰틱’ 등 동원F&B의 건기식 4개 브랜드, 총 180여 가지 제품을 판매한다. 그동안 동원F&B의 건기식은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온라인몰인 동원몰과 전국 85곳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다. 다만, 건기식 시장에서 온라인 경로의 고객 유입과 거래액이 증가세인 만큼 이번 자사몰을 열어 고객 서비스 품질을 강화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자사몰 출시로 기존 10만 명에 이르는 오프라인 고객들이 온라인을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구성할 서포터즈와 함께 자사몰을 다양한 브랜딩 활동을 전개하는 창구로 활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동원F&B_WELP웰프 28일 동원F&B가 공개한 건강기능식품 온라인몰 웰프(welp). 사진=동원그룹

허벌라이프, 식사대용제품 글로벌·한국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글로벌 뉴트리션 전문기업 허벌라이프가 글로벌 시장에서 식사대용 제품 분야 1위 자리를 고수했다. 허벌라이프는 28일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의 조사 결과를 인용해 "지난해 전세계 식사 대용 제품 분야(소비자 판매액 기준)에서 세계와 국내(한국) 모두 1위 자리를 지켰다"고 밝혔다. 허벌라이프를 글로벌 선두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준 일등공신으로 허벌라이프 식사대용 제품 스테디셀러인 ‘Formula(포뮬라) 1 건강한 식사’가 주목받고 있다. ‘포뮬라1 건강한 식사’는 단백질을 비롯해 17가지 이상의 비타민과 무기질, 허브와 식이섬유 등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물이나 저지방우유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맛있고 편리하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식사대용식이나 체중조절식 제품이다. 영양뿐 아니라 섭취의 편리성으로 제품 출시 때부터 오랜 기간 전 세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또한, MZ세대(1980~2000년 초반 출생)를 중심으로 떠오른 ‘갓생’, ‘헬시플레저’, ‘오운완’ 등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가꾸는 트렌드가 전 세대 문화로 자리잡고 있는 점도 허벌라이프 제품의 장수 비결의 하나로 꼽힌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에 따르면, 국내 건기식 시장 규모는 지난 2014년 2조 36억원에서 지난해 6조1429억 원으로 3배 이상 신장했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국내 소비자는 전체의 82.6%에 이른다. 운동을 포함해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는 인구가 갈수록 늘면서 건강식품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1980년부터 뛰어난 품질의 뉴트리션 제품과 프로그램으로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선도해 온 허벌라이프는 과학에 기반한 균형 잡힌 영양 제품과 사내 독립멤버들의 1대1 건강관리 코칭, 커뮤니티 지원 등을 활발하게 전개해 오고 있다. 특히, 허벌라이프의 전 제품은 해외의 영양·건강 전문가들로 구성된 뉴트리션 리더 그룹과 영양자문위원회 NAB(Nutrition Advisory Board)의 식품영양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되고 있다. 또한, 종자에서 제품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씨드 투 피드(Seed to Feed)’ 원칙으로 국내·외 인증시설을 거쳐 안전하게 생산되는 시스템을 자랑한다. 허벌라이프는 최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과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코로나 팬데믹 이후 부쩍 높아진 면역관리 관심을 반영해 정상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는 ‘마이뮨 플러스’, 오렌지 맛 스틱형 제품으로 더욱 간편하게 장(腸)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바이오틱 컴플렉스 플러스’ 등을 꼽을 수 있다.pr9028@ekn.kr허벌라이프 이미지 한국허벌라이프 제품 이미지

"1만원 캐시·워터파크 쏜다" 신세계, 통합멤버십 파격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그룹이 통합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 클럽’ 론칭 한달을 맞아 대대적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세계그룹은 7월 3일부터 9일까지 온·오프 쇼핑·레저 혜택을 모은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기간에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만을 위한 할인권과 쇼핑 지원금이 쏟아진다. G마켓과 옥션은 7월 3일부터 9일까지 ‘특가 라운지’를 열고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클럽 전용 ‘20% 쿠폰’을 매일 아이디(ID) 당 1회씩 제공한다. 클럽 전용 ‘5% 쿠폰’은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제공한다. G마켓과 옥션은 클럽 전용 특가상품도 선보인다. 매일 테마를 지정해 관련 인기 제품 8개를 엄선, 최대 70% 할인가에 판매한다. 행사 첫 날인 △3일은 가전·디지털 △4일 생필품 △5일 푸드 △6일 스포츠·레저·리빙 △7~9일 패션·의류잡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G마켓과 옥션은 최대 100만 원의 쇼핑지원금도 제공한다. 이 행사는 100%당첨되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전용 경품 이벤트로, 행사 기간 내 총 1만원 이상 구매 후 이벤트에 응모하면 쇼핑지원금으로 스마일캐시가 지급된다. 지원금은 100만 원, 5만 원, 5000원, 100원, 500원 중 랜덤 추첨 방식을 통해 제공되며, 행사 참여는 기간 내 아이디(ID)당 총 1회 가능하다. 이마트에서는 7월 1일부터 9일 동안 10만 원 이상 구매(단일 영수증 기준)한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게 매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e머니 1만점을 적립해준다. 스타벅스는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기념해 한정판 음료를 내놓는다. 해당 음료를 구매하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에게는 별 3개를 추가 적립해준다. 또 페스티벌 기간 중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회원이 초대한 친구가 스타벅스 채널로 가입하면 아메리카노(톨 사이즈) 쿠폰을 최대 5장 제공한다. 이외에도 신세계면세점에서는 7월 3일부터 16일까지 최대 3만 원의 면세포인트를 제공하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전용 혜택을 마련했다. 통합 멤버십 운영을 총괄하는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고객들은 일주일간의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일상을 아우르는 ‘혜택의 신세계’를 만끽하게 될 것"이라며 "즐겁고 색다른 경험을 추구하는 ‘신세계 유니버스’와 통합 멤버십의 힘을 실감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pr9028@ekn.kr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CF컷 신세계 유니버스 페스티벌 이미지

산단공 지역청년 상생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지역 청년을 위한 정주 여건 마련과 취업 매칭 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취지를 충실히 이행하는 모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6일 산단공과 대구시에 따르면, 최근 산단공이 제공하는 대구 북구 소재 산단공 공유 사택에 24번째 입주 청년이 선발돼 입주를 앞두고 있다. 앞서 산단공은 지난해 11월 대구시와 손잡고 ‘지역청년 공유사택 운영사업’을 시작, 산단공이 대구시내에 보유한 산단공 임직원용 사택 중 총 30개실을 취업·창업을 통해 다른 지역에서 대구로 온 청년에게 제공하고 있다. 산단공의 사택 공유사업은 대구지역 이전 공공기관 중 최초로, 타 지역에서 대구로 귀환한 청년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주거지원 용도로 추진되고 있다. 산단공의 사택을 제공받은 청년들은 산단공 공유 사택에 거주하며 각자 직장생활과 창업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청년 입주자들은 대구 지하철 3호선 북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산단공 사택에서 피트니스센터 등 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보증금이나 월세 없이 매월 관리비만 내면서 최대 2년간 거주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타 지역에서 대구로 귀환해 사택에 입주한 청년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며 "지역에서 취업·창업 활동을 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송 국장은 "지역 청년을 위해 사택을 지원해준 산단공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타 지역 청년들이 대구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산단공은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기관이라는 기관 고유의 역할에 맞춰 독창적인 청년 지원 사업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기업과 청년인재가 상생하는 청년 크리에이터’ 사업을 마련해 대구시 청년들이 우수한 지역 유망기업을 탐방해 취업정보를 받고 취업기회를 얻는 동시에, 유망기업 홍보영상을 제작·홍보해 기업 알리기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는 지역상생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크리에이터 사업을 통해 청년 크리에이터 7명이 대구지역 기업에 취업했고, 성과공유회를 통해 11개의 기업홍보 콘텐츠가 제작돼 발표됐다. 이밖에 대구시·동반성장위원회 등과 함께 ‘원스톱 기업지원 박람회’를 개최,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와 기업애로 해소에도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대구지역 첫 공동직장어린이집인 ‘대구혁신도시 큰나래 어린이집’을 공동 설립, 대구지역에 입주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의 일가정 양립에 기여하고 있다. 산단공 직장 어린이집은 산단공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 대구혁신도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이 참여해 설립한 것으로, 총 26명의 교사 등 교직원이 최대 130명의 아동을 돌볼 수 있다. 이같은 상생경영을 인정받아 산단공은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데 이어, 최근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상훈 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은 "ESG경영의 일환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최초로 지역청년에게 공유사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앞장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들이 지난 4월 19일 경북 구미산업단지 동락공원 무궁화원에서 산업단지 녹지공간 복원활동의 일환으로 무궁화나무 350그루를 식재하는 모습. 사진=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상훈 이사장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헤드앤숄더, SSG랜더스 구장서 샴푸 신제품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한국P&G의 두피 케어 브랜드 ‘헤드앤숄더’가 오는 7월 4∼6일 신세계그룹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제품 증정행사 ‘헤드앤숄더 데이’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인천 SSG랜더스 구장에서 사흘간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신제품 ‘프로페셔널 샴푸’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구장 내 헤드앤숄더 부스에 위치한 대형 볼 풀장에서 각종 두피 고민이 적힌 행운의 볼을 찾는 ‘두피 고민 찾기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자 총 1만 명에게 비듬, 가려움, 유분 등 두피 문제 완화에 도움을 주는 헤드앤숄더 쿨 멘솔 미니샴푸 2종을 증정한다. 행운 볼을 획득한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본품(850㎖)을 추가 제공한다. 시합 중 이닝 막간에는 헤드앤숄더 광고 노래에 맞춰 춤을 추는 ‘쓱싹 댄스타임’ 이벤트도 열어 참가자에게 헤드앤숄더 쿨 멘솔 본품 1개를, 헤드앤숄더 관련 퀴즈 정답자에겐 헤드앤숄더 프로페셔널 가려운 두피 케어 샴푸 본품을 각각 선사한다.헤드앤숄더 ssg 랜더스 이벤트 진행 포스터 헤드앤숄더의 ‘헤드앤숄더 데이’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헤드앤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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