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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입엔…" 한미약품 페리톡겔 톡톡 발라주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입 안에 상처가 나면 따갑거나 아린 통증뿐 아니라 식사의 어려움으로 여러모로 불편하기 짝이 없다. 이처럼 입 안의 상처와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일반의약품으로 한미약품의 바르는 구강치료제 ‘페리톡겔’이 주목받고 있다. 약국에서 직접 구매가 가능한 ‘페리톡겔’은 마취 성분인 리도카인염산염을 함유하고 있어 상처 부위의 통증을 완화해 주고, 항균 작용의 염화세틸피리디늄은 입 안의 유해균 증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바나나향의 무색 내지 미황색의 투명한 겔 타입이어서 거부감 없이 구강 상처와 통증 부위에 직접 발라 신속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만일 페리톡겔을 바르고 20분 이상 경과 뒤에도 통증이 수그러들지 않을 경우엔 추가로 덧바르고, 이후부터 3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반복해 바르면 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요즘 피로로 생긴 구내염, 의치(보철) 접촉에 따른 상처 등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전국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바르는 페리톡겔이 입 안 통증 치료에 유용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한미약품 구강치료제 페리톡겔 한미약품 구강치료제 ‘페리톡겔’.

HLB제약 관절 건기식 ‘콴첼’, ‘만 나이’ 도입 기념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종합 제약바이오 기업 HLB제약의 관절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콴첼’이 28일부터 시행된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기념해 ‘지금 당장 만나 이 제품으로’ 프로모션을 이날부터 7월 7일까지 진행한다. 우리 몸의 뼈와 뼈를 연결하는 관절은 한 번 손상되면 재생이 어렵기 때문에 건강할 때 예방과 관리가 특히 중요하다. 콴첼은 한국인 모두가 한 살, 많게는 두 살까지 어려지는 이번 만 나이 통일법 시행을 계기로 관절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행사기간 동안 콴첼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콴첼 가자 엑스퍼트’ 제품 구매 시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콴첼 가자 엑스퍼트 2박스 구매 시 2만원, 3박스 구매 시 3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1만원 이상 결제 시 사용가능한 장바구니 할인 쿠폰 등 합리적인 가격에 관절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콴첼 가자 엑스퍼트’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관절 및 연골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로 인증 받은 ‘가자 추출물’을 함유해 수시로 관절에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여기에 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D와 K를 비롯해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셀렌,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을 담은 14중 기능성 제품이다. 한국인에 맞는 작은 정제 사이즈로 목넘김이 편안한 것이 특징이다. 미국 건강기능식품 제조사인 나트레온이 개발한 가자 추출물은 12주간 섭취 후 실시한 인체적용시험에서 혈액 속 콤프(COMP) 단백질 농도, 골관절염지수(WOMAC), 운동시 무릎 불편감 등 관절건강 관련 평가지표에서 유의적 개선이 확인된 100% 식물성 소재다. 지난 4월 관절 전문 브랜드 콴첼을 론칭한 HLB제약은 국내 1세대 바이오 벤처로 시작한 중견 제약사로,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2019년 361억원이었던 매출은 2020년 HLB그룹에 인수된 이후 그해 406억원, 2021년 628억원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해 1020억원을 기록하며 연평균성장율(CAGR) 40%를 넘겼다. HLB제약은 최근 급변하는 제약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함께 투자와 성장의 선순환에 힘입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HLB제약 관계자는 "어려진 만 나이만큼 관절 나이도 되돌려 드리고 싶은 콴첼의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인 모두가 어려진 나이는 물론 건강한 관절과 함께 활력 있는 삶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HLB제약 콴첼 HLB제약 ‘콴첼’ 프로모션 홍보 포스터

신라젠, 머크 출신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신라젠이 글로벌 제약사와의 라이선싱 및 협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제약사 머크 출신의 사업개발 전문가를 영입했다. 29일 신라젠에 따르면, 신라젠은 최근 키시나 칼리차란 박사를 신라젠 글로벌 사업개발 책임자로 영입했다. 칼리차란 박사는 캐나다 웨스턴 대학에서 바이러스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존스홉킨즈 대학에서 MBA 및 바이러스학 박사후 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다수의 바이오텍에서 대표직을 수행하며 라이선싱 및 인수합병(M&A)를 담당했고, 글로벌 제약사 머크(MSD)에서 글로벌 백신 전략 및 연합 부문 리더를 역임했다. 특히, 칼리차란 박사는 머크에서 기업 전략 및 글로벌 딜(거래) 등을 담당하는 임원으로 재직한 경험이 있어 국제 제약바이오 네트워크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에 대한 깊은 학문적 이해를 바탕으로 신라젠의 파이프라인 사업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이달 초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USA’에 참석해 항암제 개발에 대한 동향을 파악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 신라젠 파이프라인에 대한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신라젠은 최대주주 변경과 자본금 확충으로 파이프라인을 다변화하고 있어 업계로부터 향후 사업화에 대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신장암을 대상으로 하는 항암바이러스 ‘펙사벡’과 미국 리제네론의 면역관문 억제제 ‘리브타요’는 임상 2상(병용임상)이 마무리돼 하반기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다. 스위스 바실리아로부터 도입한 유사분열관문 억제제(MCI) ‘BAL0891’은 미국에서 임상 1상이 시작됐고 최근 한국으로도 임상이 확대됐다. 차세대 항암바이러스 플랫폼 ‘SJ-600’ 시리즈는 전임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후속 연구를 거쳐 조기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기술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신라젠 관계자는 "기존 진행해온 연구개발 뿐만 아니라 향후 사업화 성공에 대한 강력한 의지로 칼리차란 박사를 영입했다"며 "향후 신라젠 파이프라인의 사업전략 및 글로벌 라이센싱 딜에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신라젠 신라젠 서울 중구 본사 내부 모습. 사진=신라젠

"사람에 투자" 홈플러스 올해 1200명 채용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홈플러스는 ‘사람에 대한 투자’라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올해 정규직과 인턴직 포함 총 12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코로나19와 경기침체로 얼어붙은 유통사업 환경 속에서도 2021년 1300여 명의 대규모 채용에 이어 지난해에도 약 2800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하며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이같은 고용 기조는 올해도 이어져 홈플러스는 올해 1200명(정규직·인턴·계약직 선임·점포 경력직 포함, 본사 경력직 채용 규모는 미반영)의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연계형 인턴 모집은 통상 분기별로 진행하며, 분기별 100~200명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렇게 채용된 인턴은 대형마트 및 익스프레스 각 점포에서 수요가 있는 보직으로 배치된다. 홈플러스는 오는 7월 2일까지 ‘신선한 현장 체험형 인턴 프로그램’을 지원자 모집을 진행한다. 취업준비생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신선식품 현장 체험을 위해 새롭게 도입한 이번 프로그램은 외식·조리 또는 제과·제빵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하며, 대형마트 하이퍼 내 신선섹션(농·수·축산 ·조리제안·베이커리)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턴 프로그램 수료자는 추후 별도 서류 및 면접 전형 없이 ‘홈플러스 채용연계형 인턴’에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는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단행해 ‘현장 경영’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선도하겠다는 기업경영 방침이 그대로 담겨있다. 또한, 인력 충원을 통한 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목적에 따라 올해도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현장의 고객서비스 및 영업력 강화는 물론 유통산업에 관심 있는 취업준비생들의 일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채용 계획을 준비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홈플러스는 지난 2021년 5월 이제훈 사장 취임 이후 분기 별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채용을 비롯해 신선 경력직, 전역 부사관 채용 등 다양한 방식의 채용 전형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황정희 홈플러스 인사부문장(부사장)은 "올해도 역시 홈플러스의 ‘사람에 대한 투자’는 계속 된다"고 강조한 뒤 "현장전략 실행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인력, 특히 신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선 인력 확보 및 양성을 중점으로 격오지 매장까지 놓치지 않고 인재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pr9028@ekn.kr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

무신사 아울렛,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3배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무신사가 운영하는 전문관 서비스 ‘무신사 아울렛’의 올 상반기(1~6월) 누적 거래액이 전년보다 20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무신사에 따르면 아울렛을 즐겨 찾는 월간 활성 사용자수(MAU, Monthly Active User)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8개월 만에 MAU 100만 명을 넘어선데 이어 현재 무신사 스토어를 방문한 고객 4명 가운데 1명이 무신사 아울렛을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에 무신사는 "아울렛에 특화된 캠페인과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 전략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매주 여는 주말 장터를 통해 70% 이상 할인율을 지닌 재고정리 상품을 선보여 고객 반응을 이끌었으며, 특정 요일마다 신규 상품을 선보이는 ‘화요일엔 아울렛’ 행사도 개최해 고정 유입을 확보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무신사는 앞으로도 아울렛 전문관에서 만날 수 있는 전용 상품 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심성민 무신사 아울렛 팀장은 "합리적인 가격에 무신사 입점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인기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며 "입점 브랜드의 고질적인 부담인 재고 소진은 물론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대표 서비스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 아울렛에는 1500여개 브랜드의 특가 상품 4만5000여종이 입점해 있다. 기존 오프라인 아울렛에서 찾아보기 힘든 무신사 입점 브랜드를 최대 80% 저렴하게 판매한다.무신사 사진=무신사

이디야커피, 자사 앱 배달 서비스 시작…전국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이디야커피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자 배달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배달 서비스는 지난 5월 리뉴얼한 모바일 앱(App) ‘이디야 멤버스’의 신규 기능 중 하나다.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 기간을 거친 뒤 이달 27일부터 전국 단위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배달 서비스는 앱 메인 화면에서 ‘배달 주문’을 선택한 이후 원하는 배달지와 매장을 고르면 된다. 결제 방법은 신용카드와 이디야페이, 이디야카드, 모바일 쿠폰 모두 사용 가능하다. 제조 음료 구매 시 스탬프도 자동 적립된다. 배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배달 서비스 첫 주문한 고객 대상으로 30일 이내 재주문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장 속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inahohc@ekn.kr[이디야커피]이디야멤버스 통해 배달 서비스 출시 사진=이디야커피

한국마사회 용산 장학관 2023년 하반기 입주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용산 ‘한국마사회 장학관’이 2023년 하반기 입주생을 모집한다. 서울 용산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한 한국마사회 장학관은 기숙사 형태의 공간으로 농업인 자녀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19년 2월 기존 장외발매소 자리에 개관했다.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복학 예정인 농업인 또는 농업인 자녀 학생이라면 누구나 한국마사회 장학관 입주를 신청할 수 있다. 보증금은 10만원에 월 이용료는 15만원으로 시세대비 크게 저렴한 이용료는 물론 편리한 교통에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해 많은 학생들에게 인기를 얻어왔다. 이밖에도 장학관에는 네트워킹을 위한 휴게실, 신작 등 다양한 도서가 마련된 스마트 도서관과 독서실, 체력 단련실, 스터디 소모임실, 구내식당 등 각종 부대시설이 갖춰져 있어 입주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한다. 2023년 하반기 입주생 모집 기간은 6월 28일부터 7월 12일까지이며,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선발기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h0054@ekn.kr한국마사회 용산 장학관 한국마사회 용산 장학관 공용 휴게실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JW중외제약,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보육기’ 출시..."인큐베이터 국산화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JW중외제약이 그룹 내 의료기기 사업 부문을 양수한 이후 첫 신제품으로 ‘하이브리드 보육기(인큐베이터)’를 선보인다. 29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JW중외제약은 보육기 브랜드 ‘하이-마미’를 론칭하고, 개방형 보온 기능이 포함된 ‘하이브리드’ 기기를 비롯해 ‘고급형’, ‘보급형’ 등 보육기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보육기는 일정 체중 이하의 미숙아 또는 이상 증세를 보이는 신생아의 발육이 정상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산모의 체내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는 의료기기이다. 국내에서는 JW중외제약 계열사인 JW바이오사이언스(구 중외기계)가 지난 1984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했다. 국내 헬스케어 기업 중 하이브리드 보육기를 자체 개발해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이브리드 보육기는 상부 패널이 개방된 상태에서도 가온장치가 작동해 신생아에게 가장 알맞은 온도를 제공하는 의료기기로, 40년간 보육기 개발 노하우를 축적해 온 JW중외제약그룹이 의료기기 기술 노하우를 결집해 개발한 제품이다. 특히, 하이-마미 하이브리드 보육기(JW-Hi7000)와 고급형 보육기(JW-i7000)는 미국 GE헬스케어·일본 아톰메디칼·독일 드래거 글로벌 메이커 3사의 제품들이 탑재한 매트리스 리클라이닝 기능에 더해 조절 각도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이나 mp3플레이어 등을 통해 산모의 심박음이나 목소리를 격실 내부로 전달할 수 있는 특수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신생아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또 ‘패밀리 스크린’으로 아기의 치료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가족사진이나 응원문구도 화면에 띄울 수 있다. 하이-마미 보급형 보육기(JW-i5000)를 포함한 모든 제품은 엑스레이 디텍터 크기가 가로 14인치, 세로 17인치로 신생아 전신 촬영이 가능하다. 하이브리드·고급형 제품에는 엑스레이 전용 도어가 있어 신생아를 방해하지 않고 촬영할 수 있다. 이밖에 하이-마미 보육기는 습도를 99%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0.4℃ 이내로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 신생아의 체온 관리를 돕는다. 보육기 구동 소음은 구형 제품보다 7데시벨(㏈) 낮은 40㏈이며, 방음 기능을 강화해 신생아의 소음 스트레스를 최소화했다. JW중외제약은 하이-마미 론칭을 계기로 해외 브랜드가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국내외 보육기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향후 임상적 데이터 기반의 딥러닝 기술을 적용한 인공지능(AI)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개발해 맞춤형 신생아 집중 치료 환경도 구축할 계획이다. 앞서 JW중외제약은 올해 1월 2일 그룹 내 진단시약 전문기업인 JW바이오사이언스의 의료기기 사업부문을 양수하고 사업 다각화에 나섰다. JW바이오사이언스 의료기기사업 부문은 보육기를 비롯해 디지털 엑스레이, LED 무영등, 수술대 등 필수 의료기기를 자체 개발, 생산하면서 국산화에 앞장서 왔다. 신영섭 JW중외제약 대표는 "하이-마미는 JW가 지난 40여 년간 보육기를 비롯한 필수 의료기기 분야에서 쌓은 기술력을 총집약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성을 겸비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이 출시한 하이브리드 보육기. 사진=JW중외제약

한독, 화이자 출신 김미연 신임 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독이 화이자 출신의 헬스케어분야 마케팅 전문가인 김미현 사장 체제를 출범시킨다. 29일 한독에 따르면, 한독은 오는 7월 1일부로 김미연 신임 사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김미연 신임 사장은 헬스케어분야 전문가로, 제약과 의료기기산업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 경영 및 전략기획, 브랜드마케팅, 약가 및 급여적용, 조직관리, 고객경험 등 다양한 분야의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급변하는 헬스케어시장을 분석해 경영전략과 실행방안을 수립하고 협업 리더십으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성과를 창출하는 데에도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미연 사장은 연세대 영어영문학 학사, 미국 미시간대 커뮤니케이션 석사를 취득했고 미국 예일대에서 MBA 과정을 이수했다. 한국화이자에서 전략기획매니저, 브랜드매니저, 마케팅매니저를 거쳐 EP 사업부문총괄로 업무영역을 확장했다. 이후 미국 화이자 본사 EP사업부 부사장으로 미국 내 브랜드를 총괄했다. 이후 한국노바티스 심혈관대사질환 비즈니스총괄, 한국알콘 대표를 역임했으며, 최근 한국콜마 제약사업부와 콜마파마의 통합법인 제뉴원사이언스 CEO로 중장기 경영전략 수립과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이끌었다. 김영진 한독 회장은 "헬스케어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김미연 사장이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급변하는 헬스케어 시장에서 한독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한독 김미연 신임 사장 김미연 한독 신임 사장. 사진=한독

中企업계 "외국인 숙련기능인력 쿼터 확대 환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계가 정부의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 쿼터 대폭 확대 계획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날 2023년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외국인 숙련기능인력(E-7)에 대한 쿼터를 지난해 2000명에서 올해 3만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기로 한 정부의 계획을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만성적인 인력난을 겪고 있는 산업현장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라고 평가하며 "특히 숙련 기술 인력이 쿼터 부족으로 무조건 출국해야 하는 문제 또한 해소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그동안 비전문인력(E-9)으로 입국한 후 현장에서 성실히 근무하며 숙련된 기술을 익힌 외국인 근로자들이 E-7 쿼터 부족으로 무조건 출국할 수밖에 없어 현장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조치를 계기로 숙련기능인력 전환제도(E-7-4)의 쿼터가 확대되고 전환 요건이 완화돼 숙련 기술을 익힌 외국인 근로자가 출국하지 않고 계속 근무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열린 2023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기업 현장에서 인력부족 문제 해소가 단기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올해부터 대통령 지시로 외국인 근로자 확대를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2020년 1000명 수준이었던 쿼터를 한 번에 30배로 늘기는 만큼 적어도 쿼터가 부족해 외국인이 못 들어온다는 얘기는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정부는 농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해 현재 5개월인 계절근로 비자(E-8) 외국인 체류기간도 3개월 범위 내에서 연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kch0054@ekn.kr국가재정전략회 중소기업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3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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