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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 한샘 대표집행임원. 사진=한샘 |
김 대표는 2일 신년사에서 "올해 부동산 전망은 긍정적인 예측과 부정적인 예측이 혼재해 시장이 회복될 것이라고 낙관할 수는 없는 상황이지만, 외부 환경을 극복하고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실현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임직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같은 김 대표의 성장 개선 의지는 한샘이 지난해 수익을 동반한 매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방향성을 조율한 결과, 2022년부터 지속되던 적자 기조를 끊어내고 지난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으며 3분기부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과 동시에 영업이익이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창출한데 따른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취임 뒤 지난해 12월 29일 가진 임직원과 타운홀미팅에서 "2024년에는 핵심 사업의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겠다"며 안정적인 영업 흑자 구조를 만들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김 대표의 전략 제시에 맞춰 한샘은 퍼니싱(가구) 분야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의 연계성을 높이고 각 채널의 고객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리하우스(리모델링) 분야에서 수요가 많은 부엌과 수납 상품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등 시장에서 인기가 높은 상품의 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 오고 있다.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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