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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수출, 상반기에만 4억달러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지난 1∼6월 상반기에 해외로 나간 라면 수출액이 처음으로 4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세웠다.4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 들어 6월까지 라면 수출액은 약 4억4620만 달러로 잠정 집계됐다. 기존의 라면 수출 최대액인 지난해 상반기 3억8328만 달러보다 16.4%(6292만 달러) 늘어난 수치다.라면 수출액은 지난 2015년 상반기 이후 상승곡선을 달렸다. 2015년 상반기 1억383만 달러에서 2018년 상반기 2억1618만달러까지 올랐고, 2020년 상반기에 3억207만 달러로 3억 달러선을 넘어섰다. 2년만에 4억 달러 고지에 도달한 것이다.앞서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세계에서 라면을 포함한 간편식 시장이 성장하면서 라면 수출에 영향을 미쳤다. 또, K-콘텐츠 확산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진 게 라면 수출 증대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영화 ‘기생충’에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를 활용한 ‘짜파구리’가 등장하며 해외에서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이 라이브 방송 등에서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을 먹는 모습이 전세계로 퍼지면서 먹는 장면을 따라하는 ‘챌린지’를 유행시키기도 했다.한편, 라면 수출액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전체 농축산식품 수출액은 상반기 44억3110만 달러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1.4% 줄어 대조를 이뤘다. 권역별로 보면 아세안 국가로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보다 7.0%, 유럽연합(EU)·영국으로의 수출액이 6.6% 각각 감소했다.inahohc@ekn.kr지난 2일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 라면 판매대 모습. 사진=연합

‘오픈런 대박’ 파이브가이즈 강남, 개점 일주일만에 1만5천개 팔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지난달 26일 문을 연 ‘파이브가이즈 강남’이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한화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파이브가이즈 강남점 오픈 1주일 만에 약 1만5000개 햄버거 판매고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일평균 2000개 이상, 시간당 최대 200여 개의 버거가 팔려나간 셈이다.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파이브가이즈를 맛보기 위해 서울, 경기, 대전,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오픈런이 이어졌다. 일부 소비자는 바다 건너 일본에서 오픈런에 도전한 끝에 햄버거를 손에 쥐었다. 현재 일본에는 파이브가이즈 매장이 없다.국내 파이브 가이즈 1호 고객은 윤형근씨다. 그는 오픈 전날인 25일 밤 11시부터 줄을 서며 햄버거를 맛봤다. 이후 매일 약 2000명의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다.파이브가이즈 강남은 오픈 첫 주 아시아태평양 지역 신규 오픈 점포 매출 기록을 갱신했다. 또 같은 기간(6월26~7월2일) 파이브가이즈 전체 글로벌 매장 중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두바이에 이어 매출 톱5(5위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이름을 올렸다.1주일 동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버거 메뉴는 ‘베이컨 치즈 버거’였다. 파이브가이즈가 자랑하는 15가지 무료 토핑 중 가장 인기를 끈 옵션은 양상추와 그릴드어니언, 마요네즈였다.파이브가이즈는 한화그룹 삼남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전략본부장 주도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미국 유명 햄버거 브랜드다. 전 세계 파이브가이즈 매장은 23개국 1800여개에 달한다. 국내 운영권을 보유한 갤러리아 자회사 에프지코리아는 향후 5년 내 15개 이상의 매장을 낼 계획이다.에프지코리아 관계자는 "장마철 궂은 날씨에도 매일 오픈런이 이어졌다"면서 "당분간 이 같은 분위기가 계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pr9028@ekn.kr파이브가이즈 강남점을 찾은 소비자들이 햄버거를 주문하고 있다.

광동제약, 제주 취약계층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광동제약이 최근 제주시 조천읍에서 제주 삼다수와 함께하는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제주 희망&나눔 집수리 봉사는 제주지역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광동제약은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함께 정기적으로 집수리 봉사를 하며 제주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는 광동제약과 제주개발공사의 임직원, 희망의 러브하우스 자원봉사자 등 총 45명이 참여해 1박 2일 동안 노후 주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집수리 봉사는 건강 및 경제적 어려움으로 컨테이너에서 생활하고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자들은 안전교육을 마친 후 노후주택의 물품정리, 도색, 도배 등을 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만드는데 힘썼다. 이밖에 광동제약은 제주 취약계층에게 매년 1억원 상당의 음료 제품을 기부하고 있으며, 제주 유기동물 보호를 위한 ‘YES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제주도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제주 삼다수 유통사로서 제주 지역발전 및 격차해소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 2017년부터 집수리 봉사를 해오고 있다"며 "주거 취약계층 문제뿐 아니라 제주지역의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광동제약 광동제약 자원봉사자가 제주 조천읍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광동제약

G마켓, 입고 대행 서비스 ‘스마일픽업’ 오픈...물류비 절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G마켓은 판매자들의 상품을 직접 픽업해 스마일배송 물류센터에 보관해주는 입고 대행 서비스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기존 ‘밀크런’으로 불리던 서비스명을 ‘스마일픽업’으로 변경, 서비스 신청 방법을 간소화하고 관련 프로모션을 강화하는 등 판매고객 편의 강화와 비용 절감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스마일픽업은 G마켓의 익일합포장 서비스인 ‘스마일배송’ 이용 판매자를 위한 서비스로, 종합물류기업 ‘세방’을 통해 전담 운송차량과 기사가 판매자의 상품을 직접 받아 동탄물류센터에 보관한다. 사전에 계획한 물량을 받아 물류센터에 입고시키기 때문에 판매자는 재고 부담을 낮출 수 있다.이용요금도 일반 택배 입고 대비 최대 72% 저렴하다. 극소형부터 특대형까지 택배상자의 크기를 5가지로 규격화해 이용 요금을 부과한다. 거리와 지역, 무게에 관계없이 상자 크기별 요금을 일괄 적용해 합리적이다. 입고신청일 당일 픽업, 당일 센터 적치가 가능한 점도 장점이다.서비스 신청 방법도 간소화했다. 기존 밀크런의 경우 G마켓 판매관리서비스(ESM+)에서 서비스 신청 후 이메일 신청, 이용조건 검토, 승인으로 이루어지던 신청 과정이 앞으로는 ESM+에서 스마일픽업 서비스 신청만 하면 시스템 내에서 픽업 지역 가능 여부에 따라 자동으로 가입이 된다. 리뉴얼과 함께 판매자 혜택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우선, 스마일픽업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스마일픽업 첫 입고 진행 시 최대 5만원이 할인되며, 스마일배송 이용료 정산 시 즉각 적용된다. 기존 ‘밀크런’ 이용 고객이라면 ‘10%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8월 3일까지 스마일픽업으로 입고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전체 이용금액의 10%를 이용료 정산금에서 차감 적용한다.스마일픽업 이용 가능 지역은 서울 전 지역과 인천, 경기 일대이며, 최소 10개 박스부터 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서비스 내용은 G마켓의 판매 관리서비스(ESM+) 혹은 ‘스마일배송 비즈니스’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pr9028@ekn.kr지마켓 입고대행 픽업 서비스 ‘스마일 픽업’ 이미지

삼바 1조2천억 대박…존림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로부터 창사 이래 최대 금액인 1조 20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수주 계약을 따내며 ‘대박’을 쳤다. 이번 수주 금액은 지난해 연매출(연결기준) 3조원 가량의 약 40%에 해당한다.특히, 4일 계약은 신규 추가에 해당하는 약 9227억원으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단일계약 최대실적을 자랑한다.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잭팟 실적은 그동안 존 림 대표가 주창해 온 위탁생산개발생산(CDMO) 용량 세계 1위의 ’통큰 경영’의 결과로 풀이돼 더욱 주목받고 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4일 화이자와 1조200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장기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오는 2029년까지 종양·염증·면역 치료제 등 화이자의 다품종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제4공장에서 위탁생산해 공급하는 내용으로, 한 달 전 두 회사가 맺은 의향서(LOI)의 본계약에 해당한다. 이는 단일계약 기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총 1조9335억원의 누적 수주 계약 금액을 기록해 반년만에 지난해 전체 수주액 1조7835억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국내 제약바이오업계 최초로 매출 3조원을 돌파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에도 업계의 이정표가 될만한 굵직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는 원동력으로 존림 대표의 ‘통큰 경영’이 지목되고 있다.지난 2020년 12월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된 존림 대표는 과감하고 신속한 설비투자를 통해 지난달 단일 바이오의약품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제4공장의 완전가동에 들어갔다. 제5~8공장과 오픈이노베이션센터 등이 들어설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에는 총 7조50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특히 제2캠퍼스 첫 공장인 제5공장은 지난 4월 착공, 당초 계획보다 5개월 앞당긴 2025년 4월 가동을 시작할 방침이다. 특히, 존림 대표는 스위스 론자를 제치고 생산용량 기준 세계 1위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으로 올라선데 발맞춰 화이자 등 글로벌 빅파마(거대 제약사)를 집중 공략하는 전략을 구사, 수주금액의 ‘덩치’를 키우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존림 대표는 지난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 박람회 ‘바이오 USA’에서도 전세계 참가기업 중 두 번째로 큰 전시부스를 선보이며 글로벌 위용을 과시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글로벌 최대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빅파마 고객을 집중 공략하는 경영 방식이 성과를 올리고 있다"며 "이번 계약 역시 기존 단일제품 생산계약이 아닌 다수 제품의 장기 생산 계약이라는 점에서 글로벌 톱 빅파마와 파트너십을 강화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애브비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휴미라’의 바이오시밀러 ‘하드리마’를 출시했다. 이로써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코로나 백신을 제외하고 최근 10여년간 세계 매출 1위 의약품 자리를 차지해온 휴미라의 미국 특허가 만료됨에 따라 셀트리온, 화이자, 베링거인겔하임 등 약 10개 국내외 제약사들과 함께 24조원 규모의 미국 휴미라 시장을 놓고 본격적인 시장쟁탈전에 들어갔다. 업계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공장 증설과 신규 수주가 마치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이뤄지고 있고 30% 안팎의 영업이익률이 유지되고 만큼, 위탁생산과 바이오시밀러는 물론 이중항체 플랫폼 ‘에스듀얼’ 등 자체 의약품 생산기술에 대한 투자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ch0054@ekn.kr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로직스 인천 송도 제2바이오캠퍼스 조감도.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에 생수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쿠팡이츠서비스는 여름 혹서기 배달파트너들을 위해 생수쿠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쿠팡이츠서비스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여름철 안전캠페인의 일환으로 7월부터 배달파트너들에게 주1회 생수 교환권을 지원한다. 폭염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지급 생수를 늘려 추가 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운송 수단에 상관없이 전주 10건 이상 꾸준히 배달을 수행한 배달파트너들에게 문자 메시지로 생수 교환권을 지급한다. 이번 생수 지원은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3대 수칙인 ‘물·그늘 ·휴식’에 대한 안내 캠페인과 함께 진행된다. 쿠팡이츠서비스는 다양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투자를 늘리는 등 안전한 배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도 장마 등 잦은 비로 여름철에는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고용부와 함께 감속운전을 비롯해 △안전거리 확보 △도로상태 확인 △도보 이동시 넘어짐 주의 등 실제 운행시 실천할 수 있는 안전운행 캠페인을 시행했다. 특히 안전 수칙에 대한 배달 파트너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퀴즈 형식으로 이벤트를 실시하고, 추첨을 통해 고급 우의와 발수코팅제 등 배달파트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보호구를 지급했다. 지난해에도 전국 배달파트너 8000명에게 KC인증 헬멧을 무상으로 제공한 것에 이어 고용노동부와 함께 헬멧, 무릎 및 팔꿈치 보호대 2천 세트를 배달파트너들에게 지원한 바 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지난달 28일 출범한 배달 서비스 공제조합에 참여해 라이더 안전을 위한 체계적 지원에 적극 나선다. 쿠팡이츠서비스 배달 파트너는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이 출시를 준비중인 유상운송보험상품에 시중 보험료 대비 20% 저렴한 가격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혹서기 배달파트너들이 고객들에게 안전하게 맛있는 음식을 배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수를 지원하게 됐다. 더불어 배달서비스 공제조합에도 적극 참여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배달문화 조성을 위해 다각도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r9028@ekn.kr쿠팡이츠 배달 파트너 생수쿠폰 지원 쿠팡이츠서비스 배달파트너 생수지원 이미지

현대百, 압구정본점에 신개념 프리미엄 다이닝 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현대백화점은 5개월 간 리뉴얼 공사를 마치고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 내 신개념 프리미엄 다이닝 홀 ‘가스트로 테이블(Gastro Table)’을 오픈한다고 4일 밝혔다. 가스트로 테이블은 ‘미식(Gastronomy)’과 ‘다이닝 공간(Table)’의 합성어로,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단독으로 차별화된 식품관 플랫폼을 선보이기 위해 2년여 간 준비한 프로젝트다. 현대백화점은 정구호 디자이너와 진행한 컨설팅을 기반으로 가스트로 테이블의 완성도 높은 브랜딩을 구현했다. 아울러, 엄선된 브랜드와 콘텐츠, 특화 서비스와 공간 인테리어 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류영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장(상무)은 "새롭고 고급스러운 미식을 선호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18년만에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했다"며 "국내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최고의 미식 MD 구성을 통해 백화점 식품관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에 문을 연 가스트로 테이블에는 유명 셰프들이 새롭게 개발한 레스토랑과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 등 총 28개 미식 브랜드가 들어선다. 회사 측은 △최정상급 미식 콘텐츠 △고급 레스토랑급 서비스 △차별화된 공간 디자인을 앞세워 가스트로 테이블을 국내 식문화를 선도하는 ‘미식 랜드마크’로 키우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현대백화점은 유명 셰프와 레스토랑이 압구정본점에 처음으로 론칭한 미식 브랜드 8개를 선보인다. 대표 레스토랑으로는 △인기 한우 오마카세 ‘이속우화’의 철판요리 전문점 ‘우화함’ △2023 미슐랭 가이드 선정 ‘산다이’ 문승주 셰프의 일식 브랜드 ‘마키 산다이’ △정호영 셰프의 샤브샤브·스키야키 전문점 ‘샤브카덴’ △중식 파인다이닝 JS가든의 중식 전문점 ‘슈슈차이’ △‘수퍼판’ 우정욱 오너 셰프의 프리미엄 분식 브랜드 ‘가지가지’ 등이 있다. 현대백화점은 국내 유명 맛집 브랜드들도 가스트로 테이블에 처음 입점시켰다. 대표 유명 맛집 브랜드로는 △미슐랭 레스토랑 ‘모수’ 안성재 셰프, ‘소설한남’ 엄태철 셰프, ‘주옥’ 신창옥 셰프 등이 협업해 론칭한 글로벌 퀴진 브랜드 ‘핸디드 레시피 서울’ △압구정 프리미엄 퓨전 한식 ‘도슬박’ 등이 있다.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았던 국내외 유명 디저트 브랜드도 압구정본점에 선보인다. 잠실 석촌호수 미트파이 맛집 ‘진저베어’가 대표적이다. 진저베어는 유럽 감성 파이 브랜드로, 지난 3월 서울 송파구에 처음 오픈한 이후 유명 아이돌과 배우들이 줄을 서서 먹는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면서 ‘인증샷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 도쿄에서 생카라멜 쉬폰케이크로 유명한 ‘마사비스’ 국내 1호점도 들어선다. 그동안 백화점 푸드코트에서는 볼 수 없던 고급 레스토랑급 서비스도 가스트로 테이블의 강점이다. 기존 푸드코트의 셀프픽업과 달리 고객이 주문한 음식을 자리까지 직원이 직접 서빙해 준다. 또한, 고객 편의를 위해 테이블에서 휴대폰으로 메뉴 확인은 물론 주문 및 계산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도 운영한다. 고객이 앉은 자리에서 주문과 계산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객 스마트폰으로 테이블에 비치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이용 가능하다. 회사 측은 향후 외국인 고객을 위한 영어는 물론 중국어?일본어 서비스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향후 현대백화점은 오는 11월 ‘가스트로 테이블’에 이어 지하 1층 리뉴얼을 통해 성수·한남 등 트렌디한 상권에서 볼법한 국내 미식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뉴트럴 존’과 식품과 어울리는 리빙 상품을 선보이는 ‘하이엔드 리빙존’도 선보일 예정이다.pr9028@ekn.kr가스트로 테이블 전경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가스트로 테이블 전경

코웨이, 공장 태양광발전소 4번째 가동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코웨이는 경기 파주 소재 자회사 비렉스테크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소 가동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비렉스테크 건물 옥상 유휴부지 3832㎡(1161평) 면적에 세워진 태양광 발전소는 시간당 약 800킬로와트(㎾), 1년간 총 966메가와트(㎿) 용량의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일반가구 270여 곳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코웨이는 파주 비렉스테크 외에도 유구, 인천, 포천 등 공장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치해 가동하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실천하는 친환경기업의 책임감을 가지고 환경에 미치는 부정 영향을 줄이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코웨이 태양광발전소 경기도 파주의 코웨이 자회사 비렉스테크 건물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소 조감도. 사진=코웨이

[유통가 소식통] 신세계免 ‘하와이 한달살기’ 경품, 쉐이크쉑 강남점 이전 이벤트

◇ 신세계免. ‘하와이 한달살기’ 경품 제공 캠페인 신세계면세점이 8월 6일까지 ‘신세계로 체크인(Check-in)’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시내, 온라인, 인천공항에서 어디서든 ‘신세계로 체크인’ 참여하면 대규모 할인, 경품, 면세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주는 행사다. 우선 ‘하와이 반달 살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신세계면세점 어느 곳에서든 출국일 기준 온라인몰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 한 고객 대상으로 1명을 선정해 하와이에서 한 달 사는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최대 80%라는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인천공항점을 비롯해 명동점, 부산점 오프라인과 온라인몰 아울러서 오프화이트, 코치, 에스티로더, 아르마니 뷰티 등 오프라인 매장 115개 브랜드, 온라인몰 178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80% 할인행사를 진행하거나 기념품을 제공한다. ◇ SPC 쉐이크쉑 1호 ‘강남점’ 이전 기념 사전 이벤트 SPC가 쉐이크쉑 1호점인 ‘강남점’을 8월 중 이전하기로 하고, 다양한 오픈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쉐이크쉑 강남점은 기존 신논현역 근처에서 보다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인근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문을 열 계획이다. 이에 맞춰 SPC는 먼저 5일부터 8월 4일까지 호딩 벽면의 QR코드를 스캔해 쉐이크쉑 소셜네크워크서비스(SNS(에 오픈 전 시식행사인‘하우스워밍파티(Housewarming Party)’에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행사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하우스워밍 파티’는 소비자들을 초대해 감사함을 전하는 자리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오는 17일부터 8월 4일까지 호딩 아트에 설치된 셀피 (Selfie·자기촬영사진)존에서 인증샷을 찍고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쉐이크쉑강남 또는 #해피페이스)를 올리면, 추첨을 통한 30명에게‘하우스워밍 파티’참여 기회를 추가로 제공한다. ◇ 이마트24, ‘한국의집’ 손잡고 꿀약과 ·마들렌 판매 이마트24가 한국문화재재단이 운영하는 ‘한국의집’과 손잡고 궁중디저트 2종을 선보인다. 한국의집은 한국문화재재단이 전통문화 홍보를 위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마트24는 한국의집의 프리미엄 궁중 다과 브랜드 ‘고호재(다과 체험 프로그램)’의 전통 다과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꿀약과’와 ‘마들렌’을 이달 4일부터 판매한다. 꿀약과는 전통방식 그대로 직접 손으로 만드는 수제 약과로, 겹겹이 층을 이루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소한 약과에 꿀을 입혀 쫀득한 식감과 적당한 단맛을 더했다. 꿀약과는 한입에 먹기 좋을 크기의 약과 6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4600원이다. 마들렌 세트는 레몬과 초콜릿 마들렌이 한 개씩 들어있는 상품으로 가격은 3200원이다. 개화기 때 처음 우리나라에 들어와 궁중에서 즐겼던 마들렌을 상큼한 레몬 마들렌과 달콤한 초콜릿 마들렌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상품이다. ◇ SK스토아, 초복 맞아 ‘여름철 보양식 기획전’ SK스토아가 초복(7월11일)을 맞아 가정에서 보양식을 즐기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여름철 보양식 기획전’을 진행한다. 먼저 4일 오후 4시 41분부터 진행하는 방송을 통해 ‘백종원의 인생삼계탕’을 판매한다. 이는 더본코리아가 선보이는 프랜차이즈 브랜드 ‘인생설렁탕’의 노하우가 담긴 여름 특별 메뉴로 이번에는 가정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간편식으로 만들었다. 이 상품은 100% 국내산 닭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고 사골 육수와 각종 한방 약재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1200g 8팩 구성의 상품을 6만9900원에 판매한다. 뿐만 아니라 △천하일미 삼계탕(1200g 8팩 6만9900원· 5일 오후 5시 41분 방송) △김수미 능이 삼계탕(1200g 8팩 6만9900원, 6일 오후 4시 1분 방송) 등 초복 인기 상품인 삼계탕 간편식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 29CM, 이구갤러리서 오프라인 여름 기획전 무신사 소속 29CM(이십구센티미터)가 9월 7일까지 무더위를 대비하는소비자를 위한 여름 기획전을 이구갤러리(29CM GALLERY) 서울과 대구에서 동시 진행한다. 29CM가 입점 브랜드와 함께 오프라인 공간에서 시즌 기획전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가이드 투 베러 썸머(GUIDE TO BETTER SUMMER)’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기획전은 고객이 더 나은 여름을 맞이할 수 있도록 29CM가 돕겠다는 의미를 담아 준비했다. 29CM가 엄선한 30여 개 브랜드 여름철 대표 상품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 중심으로 운영하고, 베스트 아이템 위주로 큐레이션하여 최대 43%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기준, 인스턴트펑크, 페얼스 등 인기 패션 브랜드에서 여름철에 제격인 신상 그래픽 티셔츠를 제안한다. 또한 시야쥬, 타월로지스트, 파사드패턴 등에서 수영복과 비치타월을 선보이며, 우포스, 플러피시트러스 등의 여름 샌들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드래곤 디퓨전, 발란사, 파인드카푸어 등 인기 브랜드의 잡화 및 가방을 구매할 수 있으며, 돌, 엔프프, 카린의 액세서리 신상품도 확인할 수 있다.pr9028@ekn.krSPC 쉐이크쉑 강남점 이전 이미지 SPC 쉐이크쉑 매장 이미지 신세계면세점 '신세계로 체크인' 캠페인 신세계면세점 모델이 ‘신세계로 체크인 캠페인’을 홍보하고 있다. [이미지1] 이마트24가 한국의집과 손잡고 만든 꿀약과와 마들렌 이마트24가 한국의집과 손잡고 만든 꿀약과와 마들렌 SK스토아 여름철 보양식 기획전 SK스토아 여름철 보양식 기획전 이미지 29CM 이구갤러리 서울 29CM 이구갤러리 서울에서 진행하는 ‘가이드 투 베러 썸머’ 현장 모습

동국제약-GC녹십자,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국내 마케팅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동국제약이 GC녹십자의 인슐린 바이오시밀러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을 맡는다. 4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동국제약과 GC녹십자는 최근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글라지아’의 국내 판매 및 마케팅 활동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GC녹십자의 글라지아 프리필드펜(인슐린글라진)은 인도 바이오시밀러 기업 바이오콘바이오로직스로부터 도입한 제품으로, 협약에 따라 동국제약은 지난 6월부터 글라지아에 대한 국내 판매와 마케팅을 맡는다. 이로써 동국제약은 유일한 국내 판매사로 인슐린 주사 시장에서 외국 제약사들과 경쟁한다. 인슐린 주사제는 크게 식사 인슐린과 기저 인슐린으로 구분되며, 글라지아는 바이오콘바이오로직스가 개발한 하루 한 번 투여하는 기저인슐린 바이오시밀러 제품이다. 현재 기저 인슐린 제품은 인슐린 데글루덱 성분의 트레시바, 인슐린 디터머 성분의 레버미어, 인슐린 글라진 성분의 투제오, 글라지아 등이 출시돼 있다. 특히, 셈글리(글라지아)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상호교환 가능한 바이오시밀러로 허가를 취득한 세계 최초의 제품이다. 미국에서 바이오의약품은 상호교환성을 입증해야 약사가 대체 처방을 할 수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신성장동력의 핵심으로 당뇨병 시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타사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게 됐으며 앞으로 GC녹십자와의 상호 협력 관계도 적극 모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글라지아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글라지아. 사진=동국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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