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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회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잘 모른다. ‘뭐가? 어떤 부분이? 어떤 식’으로 재무제표를 바라봐야 할지는 대부분 어려워한다.재무제표는 회계 지식이 깊지 않더라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보고서에 불과하다. 어려워 보이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각 회사가 회계처리를 통해서 회사의 경영 활동을 숫자로 표현한 재무보고서일 뿐이다. 그럼에도 어렵다. 막연히 잘 모른다고 생각하니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저자는 재무제표를 읽는 요령과 몇 개의 회계 개념을 알고, 재무제표에 담긴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업의 숫자를 읽고 이해한다면 해당 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재무제표 읽기를 제대로 하려면 재무제표의 수치를 ‘회사가 이러이러한 상태구나!’라는 스토리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회계 정보인 재무제표를 읽을 때 회계가 흐름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재무제표에는 계속 사업을 유지할 기업의 과거와 미래의 숫자 흐름이 담겨 있기 때문에 숫자의 흐름과 패턴을 파악하면 기업의 미래도 예측할 수 있다.이 책에서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쉽게 설명한다. 재무제표를 읽기 위해서는 회계 관련 개념과 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 재무제표를 활용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보통 회계 또는 재무제표를 어렵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낯선 회계 용어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필수 회계 용어를 비롯해 그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주석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 기업공시 시스템인 DART를 활용하는 방법과 하이브, 포스코케미칼,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예시로 들며 재무제표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재무제표의 숫자가 취직, 승진, 주식 투자, 기획서 작성을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는 않는다. 대신 재무제표에 나온 모든 수치가 회사와 관련된 모든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는 데 객관적인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팀 회의에서 의견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분석 등 기획서의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취준생에게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준비 자료가 될 수 있고, 투자자에게는 투자 결정을 위한 확신을 줄 수 있고, 경영진에게는 회사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재무제표를 분석하려고 들면 회계 원리, 회계 용어 등 모든 회계 지식을 다 알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저자는 그저 재무제표 읽기는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 검색하듯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내기만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설명한다. 그것만으로도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기업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제목 :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저자 : 이승환발행처 : 경향BPyes@ekn.kr[신간도서]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

[신간도서]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바른북스가 경제 도서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를 출간했다.‘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는 브라질의 사회, 정치, 문화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역사의 사건들을 통해 풀어내는 책이다. 브라질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현지 문화와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기 돕기 위해 쓰였다.브릭스 국가 중 하나인 브라질은 1차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시장 중 하나다. 또 폐쇄된 무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주적인 위치에 있어 미국, 중국, 러시아와 활발한 무역을 하고 있다. 작년에는 한국과의 교역량이 120억달러에 달했다.브라질은 여전히 잠자고 있는 거인이다. 구매력평가지수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을 계산할 경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E7이라고 불리는 신흥 국가들(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멕시코, 터키)은 53조달러로 G7의 42조달러를 크게 앞섰다. E7의 출생률은 G7보다 높으므로, 인구가 계속 늘면서 경제 또한 성장하고 있다. 특히 E7에서 중국, G7에서 미국을 제외한다면, E6는 G6보다 국제 경제와 글로벌 수요에 대해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브라질은 최근 몇 년간 경제 구조 개혁과 산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자국 경제를 다각화하고 혁신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고, 중국과의 무역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 경제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 브라질은 국제 경제에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은 다양한 자원과 산업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 다각화가 가능하다. 산업 부문에서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기업들이 많이 있어 앞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는 브라질 진출 한국 기업의 책임자들이 현지를 이해하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저자 : 이재명발행처 : 바른북스yes@ekn.kr[신간도서]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

[신간도서] 아주 일상적인 철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철학과 심리학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마음·생각과 관련된 학문이라는 것이다. 철학은 생각을 검토해 신뢰해도 좋은 생각을 하도록 하는 학문이고, 심리학은 행동 밑바탕의 마음이 움직이는 원리를 찾아내는 작업이다.우리를 마음의 주인이 되게 하는 데에는 철학과 심리학이 모두 필요하다. 생각은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마음은 생각에 영향을 준다. 마음을 정리하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이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 바로 철학의 일이다.삶의 비바람 속에서 나를 지키고 또 발전시키려면 생각을 검토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따져서 살피지 않고 간단하고 편리한 생각에 안주하기 쉽다. 그런 생각은 궁극적으로 나를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주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곳에 닿게 해주는 것, 내 마음의 평안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간편한 생각을 거스르는 힘이다.이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것은 철학이다. 그래서 철학이 머리 아픈 학문으로 여겨지곤 하지만, 그래서 역설적으로 철학은 우리 삶에 필요하다. 입에 쓴 약이 몸에는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박은미의 신간도서 ‘아주 일상적인 철학’은 마음을 괴롭게 하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이 책은 마음을 힘들게 하는 생각의 습관을 파악하고, 새롭게 철학적 사고 능력을 훈련하며, 일상에 철학을 적용하는 3단계로 생각의 힘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마음이란 다름 아닌 마음을 통해 장악됐을 때에만 자유롭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다.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 생각을 잘하고 싶다면, 내 마음이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을 극복하고 내 마음을 정말 내 마음으로 하고 싶다면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책의 1부에서는 방어적 귀인,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구분을 못하는 것, 회상 용이성 휴리스틱, 인지 구두쇠, 제3자 퇴행 논변 등 우리에게서 일어나는 오류들을 짚어본다. 일상을 힘들게 하는 내 생각의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다.2부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무기로 삼아 철학적 사고를 더욱 본격적으로 훈련한다. 내 인식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근거에 입각해 생각하고, 분석적으로 사고하고, 내 생각을 움직이는 소망적 요인을 알아내고, 내 생각이 닿기 어려운 부분에 가중치를 두어 교정적 인식을 하며, 나를 힘들게 하는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고, 삶의 근본적 태도를 점검하고, 관찰적 자아를 활성화하는 등의 훈련은 독자들을 막연히 힘들게 했던 인간관계의 문제들을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다.3부에서는 저자가 철학커뮤니케이터로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던 고민의 내용을 토대로 철학적 사고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들, 그리고 고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철학적 생각의 길을 읽으며 내 문제 또한 객관·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저자는 철학 선생이다. 대학에서 철학 강의를 20년 넘게 해오며, 저자는 마음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좋은 생각을 하는 법’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가 말하는 철학은 ‘생각에 관한 생각’, 어느 것이 신뢰해도 되는 생각이고 어느 것이 신뢰할 수 없는 생각인지를 구분하는 학문이다. 철학으로 생각의 힘을 기르면 믿어야 할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를 잘 판단할 수 있다.제목 : 아주 일상적인 철학저자 : 박은미발행처 : EBS BOOKS yes@ekn.kr[신간도서] 아주 일상적인 철학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 국가기념일 제정...해외 첫 사례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법정기념일인 ‘김치의 날’(11월 22일)이 세계 최초로 남미 아르헨티나에서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연방의회가 한국이 김치 종주국임을 명시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주 정부가 아닌 국가 차원에서 ‘김치의 날’을 공식 기념일로 제정한 첫 번째 국가가 됐다. 11월 22일을 ‘김치의 날’로 제정하는 이번 결의안은 지난 2021년 7월 막달레나 솔라리 칸타나 아르헨티나 연방 상원의원이 처음 발의했으며, 같은 해 10월 연방 상원 본회의와 지난 5일 연방 하원 본회의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 결의안은 김치의 역사 및 우수성과 함께 한국이 김치의 종주국이며 2013년 유네스코가 김치 준비·보존과정인 김장을 무형문화유산으로 인정했다고 명시하고, 매년 11월 22일을 아르헨티나 ‘김치의 날’로 제정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국내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aT는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김춘진 aT 사장을 필두로 활발한 활동을 벌였으며, 지난 2021년부터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를 포함해 캘리포니아, 뉴욕, 버지니아, 미시건, 텍사스주 등 미국 10개 주·시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선포됐다. 지난달에는 남미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선포됐며, 오는 11일 영국 런던 킹스턴어폰템스 왕립구에서 유럽 최초로 ‘김치의 날’이 제정될 전망이다. 김춘진 aT 사장은 "지구 반대편 아르헨티나가 ‘김치의 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한 첫 번째 나라가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남미,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김치의 날’을 확산시켜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와 K-푸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kch0054@ekn.kr아르헨티나 김치의 날 막달레나 솔라리 칸타나 아르헨티나 연방 상원의원이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발의하는 모습. 사진=아르헨티나 상원 공식 유튜브 캡쳐

골든블루, 칼스버그그룹 공정위 제소 "다국적 기업 갑질"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골든블루는 지난 5일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행위로 칼스버그 그룹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3월 칼스버그 그룹으로부터 유통 계약 해지 통지서를 받은 지 4개월만이다. 골든블루는 2018년 칼스버그 그룹과 수입·유통 계약을 맺고 국내 편의점·대형마트·식당 등에 칼스버그 맥주를 판매해왔다. 골든블루는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칼스버그 그룹이 무리한 판매 목표를 설정하고 추가 물량 발주를 강요하는 등 불공정거래행위를 지속해 왔다고 주장했다. 특히,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칼스버그 브랜드 마케팅을 위해 지출한 영업비용만 총순매출액의 50%에 이른다는 설명이다. 또, 골든블루는 칼스버그그룹의 부당하고 일방적인 거래거절(중단) 행위로 회사가 투자했던 인적·물적 비용이 물거품이 되는 등의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골든블루는 칼스버그 브랜드를 유통하면서 지난 4년 동안 상당한 인원을 채용하고 B&S(Beer and Sprits) 본부를 신설하는 등 투자를 이어왔다. 기존 계약이 만료돼 연장이 필요한 시점이 되자 골든블루와 칼스버그 그룹의 갈등도 더욱 격화됐다. 지난해 1월부터 칼스버그 그룹은 골든블루의 지속적인 계약 연장 요청에도 수입·유통 계약을 1~2개월 단기 단위로만 반복해왔다. 그해 10월 이후부터는 단기 계약도 맺지 않아 무계약 상태에서 골든블루가 칼스버그를 유통했다. 골든블루에 따르면 한국법인의 직접 유통이 가능해진 지난 3월경 칼스버그 그룹은 골든블루에 일방적 계약 해지 통지서를 송부했다. 지난해 10월 국내법인을 설립한 칼스버그그룹은 올 5월 초부터 칼스버그 코리아를 통해 편의점 등에서 캔 제품을 직접 유통·판매하고 있다. 골든블루 관계자는 "이번 공정거래위원회 제소는 글로벌 기업 상대로 국내 영세 기업이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방어 수단"이라며 "과도한 판매목표와 물품 구매 강요 행위는 물론, 계약 연장에 대한 희망 고문을 하며 그 이면에서 직접 유통을 위한 국내 법인 설립 등 기존 계약의 해지를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한 것은 국내 기업을 무시하는 처사이자 명백한 다국적 기업의 갑질"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사진 1] 칼스버그 (2) ㈜골든블루가 수입, 유통했던 칼스버그 맥주. 사진=㈜골든블루

데스커, 한국레노버와 손잡고 고객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소비자의 게이밍 제품 경험 기회를 넓히고 기업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기업 한국레노버와 손을 맞잡았다. 7일 데스커에 따르면, 레노버와의 협업으로 30일까지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인 ‘GC PRO’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레노버의 게이밍 헤드셋을 제공한다. 게이밍데스크나 데스커 모션데스크 스마트·플러스·컨트롤스위치를 GC PRO와 함께 구매하면 1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데스커 브랜드샵에서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레노버 태블릿 M9(1명) 레노버 PC 최대 30% 할인 쿠폰(100명) 등을 추첨 증정하는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데스커는 스타필드 고양과 인천스퀘어원, 롯데월드몰 등의 전국 매장에 자사 게이밍 제품과 레노버 게이밍 PC ‘리전’을 함께 전시해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데스커의 기업 회원 전용 서비스 ‘비즈데스커스’에 신규 가입한 기업 고객에게 레노버 사업자 몰인 ‘레노버 프로’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기업 고객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업 대상 고객 할인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데스커 브랜드샵 인천스퀘어원점 데스커의 인천스퀘어원점 브랜드샵 내부 모습. 사진=데스커

아임웹, 온라인몰 광고 더 쉽고 싼 비용으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이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아임웹은 온라인몰 사업자들이 더욱 쉽고 저렴하게 광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광고를 통합 지원하는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 베타 버전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아임웹은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58만 여개의 사이트가 아임웹을 통해 개설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7일 개설된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은 광고 채널 추천과 타깃 설정, 예산 분배 등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 최적화 모드로 개발돼 온라인 광고를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트래픽 높이기, 판매 활성화 등의 광고 목표를 선택하고 구글, 페이스북 등 목표에 맞는 광고 채널을 선택하면 플랫폼에서 구글 애즈와 페이스북 픽셀 등의 다양한 마케팅 데이터와 연결해 즉시 광고를 시작한다. 아임웹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은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실제 광고 집행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플랫폼 유료 요금제 구독 고객은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아임웹 광고캠페인관리 베타오픈 아임웹의 광고캠페인관리 베타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아임웹

빨간펜, 방학 맞는 자녀에게 전집·아이캔두 1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교원 빨간펜이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집과 AI 맞춤 학습 솔루션 ‘아이캔두’ 할인 등을 선보이는 ‘빨간펜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빨간펜은 오는 10일까지 전집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집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집을 묶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어린이용 독서대 및 독서등도 함께 증정한다. 오는 13일까지 아이캔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캔두 초등과 솔루토이 국어, 솔루토이 한자로 구성된 독서 패키지를 구매하면 ‘국어의 정석’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7월 한 달 간 아이캔두와 영어 학습 브랜드인 도요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신규 패드 렌탈 시 렌탈료 50% 할인과 리퍼 패드 2년 무상 렌탈, 패드 구매 시 20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빨간펜 슈퍼위크’ 이벤트는 기존·신규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교원 빨간펜 이벤트 교원 빨간펜의 ‘빨간펜 슈퍼위크’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빨간펜

[NOW쇼핑타임] "보양식으로 폭염 이긴다" 유통가, 초복 특가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다가오는 7∼8월 삼복(三伏) 중 가장 빠른 이달 11일 초복(初伏)을 앞두고 유통가는 보양식 할인경쟁으로 뜨겁다. 대형마트가 생닭과 찹쌀 등 삼계탕 재료와 다양한 보양식을 최대 반값 판매로 할인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슈퍼마켓과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도 뒤질세라 보양식 특가로 복날 수요 잡기에 나서고 있다. ◇ 대형마트, 닭·전복 보양식 ‘최대 반값할인’ 이마트는 오는 12일까지 여름철 보양식 할인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델리 여름시즌 먹거리 할인전 행사’가 주인공으로, 한국인들이 보양식으로 선호하는 영계백숙·장어초밥 등을 할인가격으로 선보인다. 대표상품인 ‘키친델리 영계 백숙’(1팩 1마리, 9500원)은 국내산 삼계 60호를 매장에서 매일 직접 한방 육수로 끓여 포장한 상품으로, 집에서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 이마트는 ‘키친델리 영계 백숙’을 추가 구매 때마다 1000원씩 할인금액을 늘려 가족 단위로 보양식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즉, 2팩 구매 1000원, 3팩 구매 2000원, 4팩 구매 3000원씩 할인한다. 홈플러스도 같은 기간 집에서도 푸짐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복날 홈 보양식’ 행사를 전개한다. 먼저 국내산 냉장 생닭 전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한다. 삼계탕 재료 모음 3종은 4990~5490원에 판매하며 2개 이상 구매 시 1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찹쌀(3.5㎏)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한 9990원에 판매한다. 집에서 끓이기만 하면 되는 다양한 삼계탕 간편식도 행사가에 내놓는다. ‘그대로 끓이는 삼계탕(58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7990원에, 자사브랜드(PB) 상품 ‘홈플러스시그니처 홈밀 전통·전복 삼계탕(9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2000원 할인해 각 7990원·1만990원에 판매한다. 롯데마트도 초복 수요를 잡기 위한 보양식 할인 제품을 준비했다. 멤버십 엘포인트 (L.POIMT)회원에게 백숙용 토종닭(1kg,냉장·국내산)을 2500원 할인한 1만 2490원에, 백숙용 영계(500g, 냉장·국내산)는 행사 카드로 결제하면 2988원(40% 할인)에 각각 판매한다. 필수 부재료인 찹쌀(1.8kg, 국산)은 원플러스원(1+1)을 적용해 9990원(2팩)에, 삼계용 인삼(70g, 국내산)도 39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도 오는 12일까지 삼계탕 등 식재료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의 경우, △삼계탕용 목우촌 통닭(6호 크기) △활전복(한 팩 6미) △한우 1등급 불고기(100g) 등 제철 축수산물을 최대 29% 할인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복숭아·수박·깐마늘 같은 여름철 농산물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 대형슈퍼도 닭고기 포함 삼계탕 재료 ‘싼 가격으로∼’ 대형 슈퍼마켓도 보양식 할인에 적극 가세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초복 보양식에 빠질 수 없는 필수 식재료인 닭고기를 8∼11일 할인 판매한다. ‘무항생제 영계(500g)’를 마리당 5490원에 판매하고, 행사카드(롯데·KB국민)로 2마리 이상 결제 시 마리당 1천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4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림 브랜드 토종닭(1050g)’도 행사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한 1만 2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동시에 삼계탕 필수재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손질이 완료된 ‘삼계탕 재료기획(100g·봉)’은 3990원에, 닭의 잡내를 잡아줄 ‘깐마늘(500g·봉)’은 4990원에, 원기 충전에 탁월한 ‘삼계탕용 인삼(60g·3뿌리)’과 ‘수삼(18g·한뿌리)’은 행사카드로 결제할 경우 각각 3990원, 990원에 판매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수퍼마켓 GS더프레시도 7월 11일까지 생닭 10만마리를 비롯한 다양한 초복 행사 상품을 최저가 수준으로 운영한다. GS더프레시는 1kg 내외 중량의 하림1등급토종닭을 GS페이 결제 고객에게 9800원에, 하림닭볶음탕1kg을 7800원에 각각 판매하는 초복 행사를 운영한다. ◇ 이커머스 "온라인 특가로 보양식 저렴하게 즐기세요" 이커머스업체들도 초복을 맞아 보양식을 특가판매하며 복날 수요 공략에 나선다. 고물가에 삼계탕 등 보양식을 집에서 부담없이 즐기려는 ‘홈 보양족’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위메프가 최근 2주(6월 21일~7월 4일)간 식품 카테고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여름 보양 간편식 관련 매출이 급증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간편식은 4배가량(289%) 늘었다. 가성비로 알려진 △냉동 치킨은 245% 판매가 증가했으며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닭(84%)도 매출이 늘었다. 위메프는 이러한 수요 변화에 맞춰 10일부터 ‘푸드리빙위크’ 행사를 통해 관련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주요 상품은 △푸짐한 용왕해신탕(1.7kg·2만7900원) △하림 신선삼계탕(800g·2만6200원) △한우 곰탕용 사골+소뼈(4kg·8900원) 등이다. 티몬은 8월까지 ‘복날기획전’을 열고 원기 회복을 채워줄 다양한 복날 식재료를 특가 판매한다. 행사 기간 △마니커 당일 생산 삼계닭 530g 1마리(3900원) △정다운 훈제오리200g 4봉(1만7910원), △CJ프레시웨이 국내산 닭한마리로 만든 이츠웰 삼계탕 800g 1팩(7190원) △추추 추어탕 500g 5팩(1만6900원)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복날 맞이 10% 할인쿠폰에 농협카드 결제 시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pr9028@ekn.kr홈플러스 초복 맞이 '복날 홈 보양식' 행사 홈플러스 모델들이 지난 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강서점에서 ‘복날 홈 보양식’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티몬 복날기획전 티몬 복날기획전 이미지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행사직원들이 오는 11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즉석식품을 비롯해 전복, 인삼, 마늘, 대추 등 삼계탕 재료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농협 하나로마트

프레시지, 복날 앞두고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프레시지는 초복(7월 11일)을 앞두고 30년 전통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 협업해 신제품 삼계탕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국산 닭에 녹두·찹쌀·수삼·대추·은행·마늘 등 총 6가지의 식재료를 채워 넣어 차별화된 식감과 푸짐함을 자랑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특히, 4년근 이상의 수삼을 사용해 진하고 깊은 육수의 풍미, 영양도 더했다. 제품은 오는 9일 오후 4시 40분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보인다. 이후 홈쇼핑을 비롯한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영현 프레시지 매니저는 "최근 높아지는 물가 부담에 집에서도 높은 품질의 간편식 제품을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에 따라 제품을 내놓게 됐다"며 "엄선한 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만족스러운 한 끼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inahohc@ekn.kr(이미지) 프레시지, 경복궁 IP 삼계탕 출시 7일 프레시지가 한식 브랜드 ‘경복궁’과 협업해 출시한 삼계탕. 사진=프레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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