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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병원장(앞줄 왼쪽 세번째)과 대동맥혈관센터 의료진이 ‘E-vita OPEN NEO’ 수술 200례 달성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강남세란스병원 |
14일 강남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대동맥혈관센터의 이번 이바타 수술 200례 기록은 지난 2021년 4월 국내 최초로 수술에 성공한 이래 국내는 물론 아시아 단일 의료기관 기준으로 최다 수치다.
이비타 수술은 대동맥류 또는 대동맥 박리가 발생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부위는 인조혈관으로 치환하고, 하행 대동맥에 바로 삽입할 수 있는 스텐트 그라프트가 이어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의 수술로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하행 대동맥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수술이다.
기존의 대동맥류·대동맥 박리 수술의 경우, 상행 대동맥과 대동맥궁 수술 시행 이후 3~6개월간 경과기간을 지켜본 뒤 하행 대동맥 수술을 진행해야 했다. 따라서, 반복수술에 따른 치료 기간과 비용의 환자 부담이 크게 작용했다. 특히, 2차 수술 대기 중 하행 대동맥이 파열돼 환자가 사망하는 치명적 문제도 안고 있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21년 ‘이비타 오픈네오’를 희소·긴급도입 필요 의료기기로 도입해 하이브리드 스텐트 그라프트를 이용해 수술의 안전성을 높이고 2차 수술의 부담감을 낮췄다.
대동맥혈관센터를 이끌고 있는 심장혈관외과 김태훈 교수는 "이비타 수술성공 200례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에서도 가장 많은 수술례 달성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김교수는 "이러한 성과는 심장혈관외과와 영상의학과, 마취과, 재활의학과, 마취과, 수술실, 중환자실 간호사 등 많은 의료진과의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anyto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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