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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B2C 체험매장서 B2B로 영역 넓히기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헬스의료기기 기업 세라젬이 기존의 B2C(기업과 개인간 거래) 고객체험 중심 마케팅의 영역을 B2B(기업간 거래)로 확장하고 있다. 최근 스포츠센터·안경점 등 헬스케어 매장에 세라젬 제품으로 구성된 숍인숍 형태의 ‘웰라이프존’을 설치하거나, 기업과 기관을 상대로 한 B2B 전용 온라인몰 ‘세라젬 비즈’를 신설하는 등 마케팅 영역 확장을 서두르고 있는 것이다. 25일 세라젬에 따르면, 웰라이프존은 타업종의 매장에 세라젬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매장을 두고 대기·휴식하는 고객에게 제품 체험 기회 제공과 함께 판매 효과를 거두려는 마케팅 전략이다. 이를 위해 세라젬은 현재 웰라이프존 제휴매장 모집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세라젬은 지난달 기업·기관별 고객 특성에 맞춰 최적화된 서비스와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B2B 전용 온라인몰 ‘세라젬 비즈’를 새로 선보였다. 산업안전보건법이 개정돼 20인 이상 사업장에 휴게시설 설치가 의무화된 만큼 휴게시설 관련 고민에 빠진 기업들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세라젬은 공간 인테리어와 제품 교육, 컨설팅 등을 무료로 지원한다. 세라젬 관계자는 "현대자동차에 마련한 B2B 웰라이프존이 공간 컨설팅의 대표 사례"라며 "누워서 휴식을 취하는 데 부담을 느낄 수 있는 회사원을 위해 칸막이와 조명을 설치해 체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직장 내 휴게시설, 이용객 휴식공간 신설을 위한 공간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 기업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이 관계자는 덧붙여 말했다. 뿐만 아니라 세라젬은 △대량 구매·렌탈 시 추가 할인 제공 등 구매 혜택 강화 △시즌별 프로모션 진행 △방문서비스와 사후서비스(A/S) 기간 연장 같은 다양한 혜택을 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세라젬이 B2B 사업에 고삐를 죄는 움직임에 업계는 지난해부터 지속되고 있는 가전업계의 불황에 경쟁사인 바디프랜드의 헬스의료기기 시장 진출,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 하락 등 대내외 악재를 극복하기 위한 돌파구 찾기라고 해석한다. 가령, 바디프랜드가 세라젬의 주영역인 헬스의료기기 시장에 진입하며 상반기 매출의 40%를 의료기기 제품에서 올린 것으로 알려져 국내 헬스케어기기 시장에서 두 기업간 선두 경쟁이 한층 치열해 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그러나, 세라젬 관계자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 5월까지 총 400여 개 고객사를 유치해 이미 지난해 B2B 매출 규모를 넘어섰다"고 전하며 업계 정상 유지의 자신감을 피력했다. 이 관계자는 "하반기에 고객사 600개를 더 추가해 연내 1000개 파트너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세라젬 B2B 신성장동력 세라젬의 ‘웰라이프존’ 매장 전경. 사진=세라젬

대웅제약, 미용 넘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웅제약이 정체된 국내 톡신(Toxin) 시장을 넘어 연간 약 4조 4000억원에 이르는 글로벌 톡신 치료시장을 공략하는데 청신호가 켜졌다. 대웅제약은 자체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의 미국 파트너사 이온바이오파마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것을 계기로 글로벌 톡신 치료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보톡스’로 대표되는 톡신 시장은 국내에서 여전히 미용 분야에 머물러 있지만 해외에선 톡신 치료시장 규모가 4조 4000억원을 기록할 정도로 활발하며, 향후 성장성도 높다는 판단에서다. 톡신 치료시장은 톡신이 적용되는 치료적응증이 확대되면서 시장도 커지고 있어 대웅제약이 톡신 치료제에 집중하고, 이온바이오파마를 활용해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할 경우 글로벌 도약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대웅제약은 톡신을 적용한 편두통 치료제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편두통 치료제 글로벌 시장은 약 23조원 규모로, 편두통 치료적응증을 보유한 제약사는 미국 애브비와 이온바이오파마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향후 대웅제약의 나보타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한다. 또한, 톡신 치료적응증을 확보하고 영업활동을 영위하는 기업이 손에 꼽히고 있어 미국시장 진출 시 대웅제약의 기업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를 위해 대웅제약은 이온바이오파마와 협력해 미국에서 진행 중인 △삽화성·만성 편두통 △경부 근긴장이상 △위마비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적응증 등 임상에 더욱 속도를 올려 나보타의 치료적응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c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획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으로 입증한 나보타의 우수한 품질과 이온바이오파마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톡신 치료시장 진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제품. 사진=대웅제약

캡슐 커피머신, 얼마나 다르길래…가격 차이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시중에 판매되는 캡슐 커피머신 가격이 최대 2배 격차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추출 후 카페인 함량도 최대 2.5배 가까이 차이를 나타냈다. 25일 한국소비자원이 발표한 소비자 선호도 높은 인기 브랜드 제품 10개 비교조사에서 가장 비싼 캡슐 커피머신은 ‘네스프레소 오리지널’(모델명 D30)로 17만9000원이었다. 반면에 가장 저렴한 제품은 9만9800원의 ‘샤오미 SCISHARE’(모델명 S1201)였다. 두 제품의 판매가 차이는 1.8배였다. 제품 간 카페인 함량도 최대 2.5배(36.6∼93㎎) 차이가 났다. 에스프레소를 추출했을 때 한 잔당 카페인은 맥널티의 ‘콜롬비아 안데스 수프리모’가 36.6㎎으로 가장 적었다. ‘이탈리코 클래식’은 93㎎으로 카페인 함량이 가장 많았다. 다만, 모든 제품의 카페인 함량은 하루 최대 섭취 권고량(400㎎)의 9.2∼23.3% 수준이었다. 품질과 성능도 제품마다 달랐다. 에스프레소 한 잔을 내리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제품별로 최대 1.7배 차이가 났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1023)가 50초로 가장 짧았고, ‘일리’(Y3.3 E&C)가 83초로 가장 길었다. 커피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추출량의 균일성(1∼2회 잔 비교)은 ‘네스카페 돌체구스토’와 ‘메디프레소’(MEDI-CNTM02), ‘샤오미 SCISHARE’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2회 잔 간 추출 온도 편차는 ‘메디프레소’와 ‘이디야’(3A-C263B-F)가 가장 적었다. 소음(57∼64dB)이나 소비전력량(1잔 추출 기준 14∼18Wh)은 상대적으로 차이가 크지 않았다. 누수나 전도안정성, 감전보호, 온도 상승 등 안전성 항목에서도 조사 대상 전 제품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한국소비자원 관계자는 "커피맛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추출량 균일성, 추출온도 등 핵심 품질 및 성능, 다양한 종류의 커피캡슐 호환성 등 제품의 특성과 가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inahohc@ekn.kr한국소비자원 사진=한국소비자원

젤리크루, ‘국캐대표 선발전’ 톱 10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핸드허그의 크리에이터 커머스 플랫폼 기반 통합 크리에이터 수익화 솔루션 ‘젤리크루’와 신세계사이먼, 신한카드가 함께 진행한 국캐대표 선발전(국민 캐릭터 대표 선발전)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25일 젤리크루에 따르면 국캐대표 선발전은 ‘내 손으로 직접 뽑는 국가대표 캐릭터’라는 슬로건 아래 여러 창작자들의 캐릭터 중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대표 캐릭터를 선정하는 대국민 캐릭터 오디션이다. 이번 국캐대표 선발전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지난해(참여자수 16만명) 약 3배 증가한 44만명이 참여하고 68만 투표수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감됐다. 톱(TOP) 10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눙눙이 △람찌네소품샵 △망상리토끼들 △밤토리상점 △병약이&핑도리 △뾰롱이 △오밀조밀깨댕이 △유미어스 △앵두앤유 △푸르름디자인 (가나다 순 정렬)이다. Top 10에 선정된 캐릭터들에게는 특별한 혜택과 행사가 차례로 제공된다. 오는 10월, 젤리크루 앱에서 선정된 캐릭터들의 국캐대표 TOP 10 기획전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스페셜한 신상품 공개와 함께 오리지널 푸드 코스메틱 브랜드 스킨푸드, 이탈리아 아티잔 초콜릿 브랜드 디 바르베로, 의류 브랜드 메타랩스 엔비룩 등과 브랜드 컬래버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국캐대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내가 직접 뽑은 캐릭터’를 배경으로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대형 조형물과 포토존이 조성되며, 다양한 고객 참여형 이벤트 및 젤리크루 팝업스토어를 열 계획이다. 또한 신한카드 역시 TOP 4의 캐릭터를 활용한 특별 한정판 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승주 젤리크루 플랫폼사업본부 김승주 본부장은 "높은 투표수가 고객들의 많은 기대를 나타낸 것이라 생각한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 있을 온라인 기획전과 오프라인 페스티벌까지, 내가 직접 뽑은 캐릭터’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과정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pr9028@ekn.kr젤리크루 국캐대표 선발전 이미지 젤리크루 국캐대표 선발전 이미지

롯데온, 해외명품 편집숍 ‘육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롯데온이 해외 온라인 명품 편집숍 ‘육스(YOOX)’를 새로 선보인다. 육스는 구찌·프라다·버버리 등 인기 해외 명품 브랜드 및 세계 유명 디자이너들의 상품을 취급하는 해외명품 플랫폼이다. 롯데온은 운영중인 명품 버티컬 ‘온앤더럭셔리’를 통해 육스가 보유한 명품 브랜드의 신상품과 인기상품, 육스의 자체 브랜드(PB) ‘에잇 바이 육스(8 BY YOOX)’ 등 약 50만개에 이르는 상품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온앤더럭셔리에서 육스 상품을 검색하고 다른 상품과 비교 구매도 가능하다. 롯데온은 육스 운영을 계기로 상품 다양성 및 신뢰도, 고객 편의성까지 한 번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육스는 명품 브랜드 및 브랜드와 연계된 편집매장에서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관리하기 때문에 상품 신뢰도를 보장한다"고 말했다. 온앤더럭셔리에서는 명품 파트너사인 ‘주식회사 애트니’가 육스와 직접 계약해 선별된 상품을 제공하며, 해외에서 배송된 상품을 한 번 더 직접 검수하고 고객에게 배송하고 있어 믿고 구매할 수 있다. 이수호 롯데온 명품MD(상품기획자)는 "온앤더럭셔리는 지난 해 9월 오픈 이후 명품 신뢰도 및 다양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한 결과, 매월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성과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pr9028@ekn.kr롯데온 온앤더럭셔리 육스 론칭 롯데온 온앤더럭셔리 육스 론칭 이미지

탐폰, 여성들 신나는 여름휴가의 동반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몇 년 전 방영된 TV 프로그램에서 여성 운동선수들의 대화가 화제가 된 바 있다. 여성생리용품 탐폰의 사용법을 누구에게 배웠는가를 주제로 한 내용이었다. 몸에 밀착되는 선수복을 입고 고강도의 훈련을 하는 여성 운동선수들에게 탐폰은 생활필수품에 해당한다. 프로 운동선수가 아닌 일반 아마추어선수나 피트니스 또는 스포츠레저 활동(액티비티)을 즐기는 여성들에 이르기까지 탐폰 사용은 필수이다.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챙기는 물품 목록에도 탐폰은 빠지지 않는다. 언제 어디서나 가벼운 발걸음을 가능하게 해 주는 고마운 용품이기 때문이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여성의 신체 변화를 능동적이고 진취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탐폰은 사용량이 급증하는 여름 계절 특성 상 여성들의 여행물품 ‘머스트 해브(Must-Have)’ 목록 1순위를 차지한다. 탐폰 대표 제품인 ‘템포’의 관계자는 "탐폰이 물놀이 시즌에 많은 선택을 받는 것은 사실"이라며 "꼭 여름이 아니더라도 연중 판매량도 꾸준히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생리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사회활동이나 신체활동을 이어가길 바라는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판매 증가로 이어진 결과라고 이 관계자는 풀이했다. 템포에 따르면, 체내 삽입형 생리용품 탐폰의 가장 큰 장점은 샘 걱정 없이 넓은 활동성을 보장한다는 데 있다. 손가락 두 마디 정도 길이의 흡수체가 생리혈을 말끔히 빨아들이기 위해서는 밀도 있는 설계가 필요하다. 템포 관계자는 "템포는 체내에서 꽃처럼 펼쳐지는 흡수체가 체형에 밀착해 생리혈을 빠르게 흡수하고 샘을 방지하는 구조"라며 "생리혈을 머금어도 넓게 퍼지지 않는 탄피형을 적용해 뒤처리까지 깔끔히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탐폰은 몸에 직접 삽입하는 만큼 소재 선정에도 까다롭다. 템포 탐폰 전 제품은 100여 가지의 기준으로 깐깐하게 테스트하는 글로벌 섬유 품질 인증 오코텍스의 1등급 소재만을 사용하고, 독일 더마(피부)테스트, 코튼(순면) 내추럴 마크 등을 획득해 소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템포 내추럴 탐폰의 경우, 화학비료를 쓰지 않는 자연공법으로 재배하는 미국 텍사스산 유기농 목화를 원료로 이용하고 있다고 템포 측은 강조했다. 템포 관계자는 "템포 탐폰은 모든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이 동등하게 존중받아야 한다는 사고에서 출발한 제품"이라며 "여성의 눈으로 보고, 여성의 마음으로 브랜드를 확장해 생리용품의 지평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생리대 템포 동아제약 탐폰 생리대 제품 ‘템포’.

GC녹십자엠에스, 혈액투석액 1위 다진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GC녹십자 계열사인 GC녹십자엠에스가 충북 음성 제2공장에 파우더형 혈액투석액 제조시설을 신설한다. 25일 GC녹십자엠에스에 따르면, 이번 파우더형 혈액투석액 제조시설은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는 공정 자동화 작업의 하나로, 증설에 따른 공사비도 기존 37억원에서 44억원으로 늘어난다. 회사는 내년 하반기쯤 시설 가동에 들어가 파우더형 혈액투석액 제품을 본격 출하한다는 목표이다. GC녹십자엠에스는 파우더형 혈액투석액이 기존 용액 제형 제품보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 운송이 수월하고, 사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에서 파우더형 혈액투석액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GC녹십사엠에스가 시설증설로 국산제품을 상용화하면 수입대체 효과와 함께 회사에 안정된 매출과 이익 증가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국내 최대 규모의 혈액투석액 제조시설을 보유하고 제품 ‘HD-Sol BCGA’ 등을 개발·판매하고 있는 GC녹십자엠에스는 국내 혈액투석액 시장에서 약 5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019년 완공에 이어 2020년 5월 가동에 들어간 음성 제2공장의 혈액투석액 생산 능력은 연간 410만개로, 국내 혈액투석액 공급량의 절반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규모이다.GC녹십자엠에스 음성2공장 GC녹십자엠에스의 파우더형 혈액투석액 제조라인이 신설되는 충북 음성2공장 모습(조감도).

BBQ, 중복맞이 어르신들께 삼계탕 200인분 대접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2기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몸보신 삼계탕을 나눴다. BBQ는 지난 22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소재 노인복지단체 선부경로식당에서 삼계탕 무료 급식 봉사를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올리버스 단원들은 식당에 방문하는 어르신들의 여름철 몸보신을 위해 삼계탕 200인분을 조리, 배식했다. 또, 급식을 기다리는 어르신들과 종이접기를 하며 말벗이 돼 드리고, 후식으로 수박도 배식한 뒤 설거지 등 뒷정리까지 마무리했다. BBQ 관계자는 "물가 상승으로 보양식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BBQ_삼계탕 지난 22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선부경로식당에서 BBQ의 대학생 봉사단 ‘올리버스(Olive Us)’ 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드릴 BBQ 삼계탕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너시스BBQ

[집중호우 피해주민 돕기] 제주개발공사, 삼다수 3만3천개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해민들에게 제주삼다수 3만3000여병을 지원한다. 25일 제주개발공사에 따르면, 이날 대한적십자사와 지자체를 통해 대전·충남·경북 지역에 제주삼다수 약 1만8000병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15일 제주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희망브리지를 거쳐 충청·전북·경북 등의 지역에 1만5000병 가량을 선제 지원한 바 있다. 백경훈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제주삼다수를 발빠르게 전달하고 있다"며 "제주삼다수가 25년 동안 국민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식수가 필요한 곳에 적극 지원해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사진자료] 제주삼다수 수해 피해지역 지원 이미지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신세계百, 여름휴가 국내여행객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국내의 숨겨진 보석 같은 여행지를 발굴하기 위한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을 열고, 오는 8월 20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를 펼친다. 25일 신세계에 따르면, 이번 여행 캠페인은 로컬 여행지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여행 커뮤니티 미디어 ‘여행에 미치다’, 지속 가능 미식 연구소 ‘아워플래닛’과 손잡고 공동기획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신백멤버스 가입 뒤 신세계백화점 APP 마이룸 일상글 탭에 해시태그 ‘#로컬이신세계’와 함께 여행 사진과 이야기를 올리면 참여가 완료된다. 로컬 여행지를 알릴 수 있는 여행 사진은 ‘여행에 미치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신세계백화점 공식 인스타그램 등의 채널을 통해 추가적인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응모된 여행 사진 중 로컬의 정취가 가득한 사진과 스토리가 담긴 응모작을 선정해 푸짐한 경품(8월 30일 이후 당첨자 개별 연락)을 제공한다. 경품으로는 ‘로컬 여행 고수상’ 5명을 선정해 ‘밥상의 여정 in 광주’ 참여권 2매를 증정한다. 밥상의 여정 in 광주는 △식재료 원물을 경험하고 숨겨진 여행지들을 여행하는 ‘필드트립’ △산지의 식재료로 만들어낸 다이닝 코스를 즐기는 ‘워크숍 다이닝’으로 구성돼 있다. 필드트립은 오는 10월 8~9일 이틀간 광주와 전남 곳곳의 식재료 생산지와 숨겨진 여행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으로, 광주·전남의 맛과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워크숍 다이닝은 필드 트립에서 여행한 산지의 식재료로 만들어낸 다이닝 코스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며, 오는 10월 16일 서울의 한 레스토랑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다른 경품은 ‘로컬 여행 탐험상’ 60명을 선정해 신백 리워드 5만점을 지급하는 내용이다. 신백멤버스 리워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로 1점이 1원의 가치를 지닌다. 더불어 이벤트에 참여한 전원에게 패션 브랜드에서 10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할인권을 증정한다. 이벤트 참여시 해시태그 ‘#광주’를 추가한 고객 대상으로 광주신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쇼핑 바우처도 지급한다. 제휴카드로 결제 시 브랜드 합산 5% 사은 행사 참여권을 비롯하여 푸드마켓 1만원 할인권, 푸드플라자 5000원 할인권, 멤버스바 음료교환권 2매(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사용 가능) 등을 제공한다.pr9028@ekn.kr신세계百 '로컬이신세계' 메인이미지 신세계백화점 ‘로컬이 신세계’ 캠페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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