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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인니 중앙은행과 원·루피아 직거래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2일 이창용 총재가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와 양국 원·루피아화 직거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두 나라는 경상·직접 투자 거래 과정에서 민간 은행이 원화·루피아화 직거래를 통해 결제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양국 간 금융 협력 강화의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국 통화를 사용해 기업의 거래비용을 절감하고 외환 리스크(위험)를 줄여 궁극적으로 두 나라 교역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dsk@ekn.kr이창용 2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오른쪽)와 페리 와르지요 인도네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양국 원·루피아화 직거래 촉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지역경제 활성화" 신한카드, 5월 가정의 달 상생 마케팅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카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촉진을 위해 상생 마케팅 ‘가족과 함께, 사회와 함께 May Festival’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소규모 지역축제 활성화, 착한가격업소 돈쭐내기 프로젝트, 전국 백년가게 응원하기 등 3개의 지역경제 상생 마케팅 행사와 소비 촉진을 위한 대한민국 동행축제를 5월 한 달 동안 동시에 진행한다. 먼저 소규모 지역축제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까지 신한카드가 선정한 소규모 지역축제 20곳에 가장 많이 방문한 고객에게 아이폰 14 프로를 증정한다. 신한플레이나 신한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응모 후 축제가 열리는 기간 중 해당 읍·면소재지에서 신한카드 결제내역이 있으면 방문한 것으로 인정된다. 착한가격업소 돈쭐내기 프로젝트도 실시한다. 31일까지 마이샵에서 착한가격업소 쿠폰 선택 시 주변 착한가격업소가 나타나며 해당 업소의 2000원 캐시백 쿠폰을 제공한다. 혜택을 더하면 1만원 이상 신한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란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와 지방자치단체가 가격, 위생, 청결, 친절도,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착한가게다. 전국 백년가게 응원하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5일부터 20일까지 마이샵에서 10%(최대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1만원 이상 결제 시 청구 할인된다. 백년가게란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한 가게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우수성과 성장가능성을 높게 평가받은 공식 인증 점포다. 이와 함께 신한카드는 대한민국 동행축제 일환으로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했다. 이마트 등 주요 할인점과 롯데슈퍼 등 유통매장, 아울렛에서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31일까지 제공한다. dsk@ekn.kr신한카드

농협은행 기업투자부문, 어린이날 맞아 물품 나눔 행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이연호 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과 직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을 방문해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와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기업투자금융부문 임직원들은 2021년부터 매년 어린이날 남산원에 농산물과 생필품 기부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연호 부행장은 "아이들이 어린이날을 행복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과 함께 물품 나눔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속적인 후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은행’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농협은행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법인 남산원에서 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부문 부행장(왼쪽)과 박흥식 사회복지법인 남산원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대은행, 가계대출 16개월째 감소...올 들어 16조 줄어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5대 은행의 가계대출이 지난달에도 줄었다. 5대 은행 가계대출은 지난해 1월부터 1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었다. 가계대출 축소분은 기업대출이 만회하고 있다. 기업대출은 중소기업과 대기업 대출 모두 상승세를 지속했다. 2일 각 은행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4월 말 가계대출 잔액은 677조4691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3조2971억원(0.5%) 줄었다. 가계대출은 본격적으로 금리 상승기에 접어들었던 지난해 1월부터 감소 전환해 16개월 연속 줄었다. 올해 들어서는 4개월 동안 총 15조645억원 감소했다. 신용대출을 중심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주택담보대출도 축소됐다. 신용대출 잔액은 109조9314억원으로 전월 대비 1조88억원(0.9%) 감소했다. 신용대출은 2021년 12월부터 17개월 연속 줄었다. 높은 금리에 이자 부담이 큰 만큼 신규 보다는 상환 수요가 많기 때문이다. 올해 들어서는 총 9조449억원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08조9827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2493억원(0.4%) 줄었다. 주택담보대출은 올해 1월 2161억원 증가한 후 2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했다. 주택담보대출은 올 들어 4조1589억원 줄었다. 아직 대출 금리가 높은 수준인 데다 주택시장이 회복되지 않고 있어 주택담보대출도 반등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124조8792억원으로 전월에 비해 1조7346억원(1.4%) 줄며 7개월 연속 감소했다. 전세의 월세 전환과 역전세난이 지속되고 있다. 가계대출이 성장세로 전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가계대출 축소는 높은 금리와 투자심리 위축 등에 기인하는데 미국 등 주요국의 금리 인상이 예상돼 당장 본격적인 금리 하락 국면에 접어들 것으로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기준금리가 두 번 연속 동결되면서 숨고르기에 들어간 상태인데 한국은행은 금리 인하 시기를 논의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며 선을 긋고 있다. 가계대출과 달리 기업대출은 증가세를 보였다. 기업대출 잔액은 720조778억원으로 전월 말 대비 5조4030억원(0.8%) 늘었다. 올해 들어서는 총 16조3510억원 증가하며 가계대출 감소분을 상쇄했다.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605조4036억원으로 전월 대비 3조149억원(0.5%), 대기업 대출 잔액은 114조6742억원으로 전월 대비 2조3882억원(2.1%) 증가했다. 은행의 예·적금 등 수신 금리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요구불예금 잔액은 590조9803억원으로 전월 대비 7조2879억원(1.2%) 줄었다. 요구불예금은 대기자금 성격을 띄고 있는데 대출 상환 등에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은행권은 분석했다. 정기예·적금 잔액은 소폭 증가했다. 정기예금 잔액은 805조7827억원으로 전월 대비 4443억원(0.1%), 정기적금 잔액은 37조9878억원으로 8970억원(2.4%) 각각 늘었다. dsk@ekn.kr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하나금융, ADB 연차총회서 ‘디지털 비즈니스 우수성’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인천 송도에서 개최되는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글로벌 금융기관 협력 강화, 그룹의 최대 강점인 외환을 소재로 디지털 비즈니스 우수성을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1967년 최초 해외진출을 시작으로 현재 25개 지역 208개 해외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금융그룹이다. 이번 ADB총회에서 해외 금융기관과의 업무협약, 최고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송도컨벤시아 1층 네트워킹 허브에 마련된 하나금융그룹 전시관은 ‘외환시장에서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와 솔루션 체험’을 주제로,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 하나은행의 간편 환전서비스 ‘환전지갑’ 등의 디지털 외환서비스 체험 및 볼거리를 ADB 연차총회 참석자들에게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의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플랫폼 ‘트래블로그’는 작년 7월 출시 후 가입자 85만명, 환전액 2200억원을 돌파했다. 이번 전시관에서는 하나금융그룹의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의 경기를 런던으로 직접 보러가는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하나금융 하나금융 ADB 연차총회 전시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축구로 사회적 가치 실현 앞장...선한영향력 전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2일 "하나금융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은 물론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하나금융그룹은 2일 오전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ESG 프로그램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발대식을 가졌다.올해로 세 번째 시즌을 맞는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는 하나금융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2020년부터 함께 진행해온 ESG 프로그램이다. 지난 시즌에는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동약자를 위한 K리그 경기장 안내 지도 제작으로 모두가 축구를 즐기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해당 영상은 세계 3대 광고제인 ‘클리오 스포츠 어워즈’에서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이번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 3’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적극적인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해, 단순히 축구를 관람하는 차원을 넘어 모두가 선수가 되어 함께 뛰고 땀 흘리며 축구를 몸소 즐기고 체험하는 ‘배리어프리 스포츠(Barrier-free Sports)’ 콘셉트로 진행된다.K리그 소속 구단인 대전하나시티즌은 물론 프로축구연맹 특별팀을 포함해 총 11개 구단이 참여한다. 각 구단은 ▲발달장애인 10명 ▲일반인 10명 ▲지도자 5명으로 하나의 팀을 구성해 전문적 축구 훈련 및 지역 팬들과의 소통 행사 등을 진행한다.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K리그 구단과 발달 장애인이 함께 통합축구팀 구성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 ▲유명 축구 유튜버 ‘고알레’와 함께하는 축구 클리닉 ▲발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즐기는 통합축구대회 개최 ▲사회적기업과 연계한 지역 이벤트 등이 있다.함영주 회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하나로 어울려 함께 땀 흘리고 서로를 배워가며 몸소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느끼길 바란다"며, "하나금융그룹은 대한민국 축구 발전은 물론 축구를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서 우리 사회 선한 영향력 전파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ys106@ekn.kr하나금융그룹은 2일 오전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함께 장애인의 인권 향상과 스포츠 활동 지원을 위한 ESG 프로그램 ‘모두의 축구장, 모두의 K리그 시즌3’ 발대식을 가졌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권오갑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이용훈 스페셜올림픽코리아 회장(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강동훈 발달장애인 선수(사진 왼쪽에서 네번째)와 함께 발대식 개막을 알리는 기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 보이스피싱 피해 지원 나선다…1인당 최대 30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과 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신한금융은 2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금융감독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다양한 수법의 보이스피싱(전기통신 금융사기)을 통해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이 급증함에 따라 이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금전적 피해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신한은행은 3년간 총 3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피해자 중 취약계층 생활비 지원 △예방교육 및 보이스피싱 보험 제공 △심리·법률상담 △대국민 홍보와 캠페인, 정책개발 등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180억원 규모의 생활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약 6000명에게 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신한금융 고객 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100% 이내의 저소득층 피해자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하반기 중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며 심사 과정을 거쳐 지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두 번째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보험 제공을 위한 15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한다. 사회초년생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자립지원전담기관, 학교, 노인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함께 보이스피싱 보험상품을 제공해 피해 사후관리활동도 적극 실시할 계획이다. 보이스피싱 피해로 인한 우울증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심리치료와 법률자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약 30억원을 지원한다. 신한은행의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대국민 캠페인’과 같은 피해 예방 컨텐츠를 활용한 홍보 및 캠페인, 정책 개발 등의 진행을 위해 75억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이복현 금감원장과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피해로 곤경에 처한 금융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사업을 진행한다"며 "보이스피싱 피해자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과 예방 노력을 통해 기업시민으로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dsk@ekn.kr2일 서울시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본사에서 열린 '보이스피싱 피해자 지원 및 예방사업' 업무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김병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2일 개막한 제56차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 민간 금융사도 참여해 적극적인 투자·홍보 활동을 펼친다.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번 총회의 후원은행으로 ADB 총회 장소인 인천 송도의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금융의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전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신한은행은 금융권 처음으로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시나몬’, 음식주문 중개 플랫폼 ‘땡겨요’, 신한카드의 ‘페이스 페이(Face Pay)’ 등을 홍보한다.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개회식, 해외금융회사 경영진 미팅, 신사업 업무협약(MOU), 공식 오·만찬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우리금융그룹은 우리은행이 지난해 9월 금융권 처음으로 출시한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를 알릴 계획이다.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이원덕 우리은행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원비즈플라자를 테마로 한 부스를 소개하고 소개할 예정이다. 원비즈플라자는 기존에 기업들이 수기로 처리했던 구매업무를 디지털 기반 전자방식으로 전환한 것이다. 우리은행은 원비즈플라자를 무상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제공하고 있다. KB금융그룹은 4일 국제기구, 각국 정부·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초청해 칵테일 리셉션 행사를 진행한다. KB금융의 주요 비즈니스와 글로벌부문 성장 전략을 설명하고 다양한 협업 기회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디네쉬 카라 인디아스테이트뱅크 회장, 모리스 리 대만 중국신탁상업은행 회장, 제임스 퀴글리 뱅크오브아메리카 국제 기업·투자금융 부문 부회장,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dsk@ekn.kr우리은행 공급망금융 플랫폼 ‘원비즈플라자’ 전시부스 모습.

기업은행, 한화그룹과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오는 24일부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한국폴리텍대학, 한화그룹(한화, 한화/건설, 한화솔루션,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정밀기계)과 공동으로 ‘한화그룹 우수협력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코스닥 상장사인 이엠코리아, 빅텍, 한화그룹 협력사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70여개사가 현장면접과 채용상담을 진행한다.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쉽고 간편하게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는 ‘챗GPT 자소서 자동완성 솔루션’과 ‘1:1 맞춤형 취업컨설팅‘, ‘MBTI 직무컨설팅‘ 지원으로 구직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대학생이 참여하는 메이크업 쇼, 응원단 공연, 사진 전시회로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취업상식 및 회사생활을 주제로 ‘도전! 취업준비 골든벨’, ‘MZ오피스(OX퀴즈쇼)’ 등 현장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은행은 박람회 당일 협력사 현장 수요에 맞는 맞춤형 인재양성 및 일자리 매칭지원을 위해 경상남도, 한국폴리텍대학, 한화그룹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이 즐기며 취업준비를 할 수 있는 일자리 페스티벌로 준비했다"며, "지방소재 중소기업과 한화그룹 협력사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ys106@ekn.kr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경영정보학회와 금융특화서비스 창출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한국경영정보학회와 ‘생성AI 기반 금융특화서비스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은행은 ▲생성AI 기반 금융 비즈니스 모델 연구 및 전략 수립, ▲생성AI를 활용한 금융 분야 활용 과제 발굴, ▲생성AI 프로토타입 개발 및 실무 서비스 적용 등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생성AI가 금융업에 미치는 파급효과 와 제한요인을 분석해 금융서비스에 활용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빠르게 발전하는 생성AI를 선제적으로 연구해 고객경험 개선 및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위험요인에 대한 대응방안도 함께 검토해, 안전한 AI활용을 위한 기반 마련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업은행 4월 28일 서울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생성AI 기반 금융특화서비스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박주용 IBK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오른쪽)과 김종원 한국경영정보학회장(왼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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