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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상반기 보험사 내부통제 워크숍...선제적 리스크관리 당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융감독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보험사를 대상으로 상반기 내부통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보험회사 감사담당자 80여명이 참석해 금감원 실무자와 자본적정성 관련 주요 이슈, ESG 관련 주요 실무 사례, 검사 주요 지적 사례, 보험영업 등 기타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금감원은 올해부터 신지급여력제도(K-ICS)가 시행됨에 따라, 보험회사는 결산시 기존 제도(RBC)에 비해 장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자본확충시 소요절차·기간을 미리 점검하고, 이를 반영한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주문했다. 최근 검사과정에서 발견된 주요 지적사항과 제재 사례를 공유해 보험사의 법규 준수에 대한 인식도 환기시켰다. 금감원은 보험사에 향후 금융사고 등 내부통제 관련 중요한 이슈가 발생할 경우 금감원과 즉시 논의하는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자고 당부했다. 금감원은 "이번 워크숍은 보험회사의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보험회사의 내부통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감사담당자 역할의 중요성을 환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내부통제 워크숍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보험업계와 긴밀히 소통하는 한편, 보험사가 내부통제 수준을 제고하고, 최신 동향을 반영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금융감독원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김성태 기업은행장, 지역별 금융지원책 윤곽 나왔다...경남도와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공언한 ‘지역별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윤곽이 처음으로 나왔다. 기업은행이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도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최광진 IBK기업은행 CIB그룹장은 28일 경남도청에서 ‘인구감소지역 저신용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기업은행은 경남도 중소기업들이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 등 3중고와 함께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목했다.경남도 중소기업의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지속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금융지원책을 가동하기로 했다.지원 대상은 행안부가 고시한 경남도 내 11개 인구감소지역(거창군, 고성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하동군, 함안군, 함양군, 합천군) 소재 중소기업이다. 경남도가 이자지원금 2억원을 기업은행에 지원하고, 기업은행은 100억원 규모로 대출한도를 조성, 심사를 거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기업당 대출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기업은행은 해당 기업에게 대출 금리 연 2%포인트(p)를 자동 감면한다. 이와 함께 본 대출 관련 최대 연 1.2%포인트에 해당하는 보증료 등 금융비용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지속성장을 유도할 예정이다. 앞서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전날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대표자를 초청해 정책금융기관 합동간담회를 열었다. 김 행장은 지난 3월부터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권역별로 직접 청취하고 있다. 특히 김 행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별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경남도와 MOU를 시작으로 지역별 맞춤형 금융지원책이 서서히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3중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도 내 인구감소지역 저신용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ys106@ekn.kr28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경남도 인구감소지역 저신용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최광진 IBK기업은행 CIB그룹장(오른쪽)과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왼쪽)가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은행, 홀트아동복지회와 청년 금융바우처 지원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홀트아동복지회와 ‘청년의 내 집 마련 지원을 위한 청년바우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IBK청년 금융바우처는 20세부터 30세까지의 청년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 ‘i-ONE뱅크(개인)‘를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 시 1만원을 지원한다. 1인 1회 지원하고 있어 기존에 기업은행에서 영유아·청소년 금융바우처를 사용했던 고객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밖에 기업은행은 자립준비청년의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하는 ‘IBK기업은행과 함께하는 드림스케치’를 추진하는 등 청년을 위한 ESG활동의 협력 범위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청년 고객의 내 집 마련 첫 시작을 응원하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다양한 상품과 지원 활동으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밝혔다.기업은행 27일 서울시 마포구 홀트아동복지회 본사에서 열린 ‘IBK청년금융바우처 업무협약식’에서 박청준 기업은행 개인고객·카드사업그룹장(오른쪽)과 김정오 홀트아동복지회이사장(왼쪽)이 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현지 자금공급 기여...기업금융부문 수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베트남 현지법인 자회사인 신한베트남은행이 영국의 권위 있는 국제 금융 전문지인 GBAF로부터 기업금융부문 ‘Fastest Growing Corporate Banking Vietnam’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GBAF는 전세계 190여개국 중앙은행과 주요 금융기관, 경제 전문가 등 300만 이상의 기관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구독 수는 1220만부 수준이다. GBAF 평가 위원회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글로벌 경제, 특히 베트남의 수출 경기 둔화에 FDI(Foreign Direct Investment) 감소 여건 속에서도 신한베트남은행은 올해 5월까지 기업대출 40% 이상 증가, 현지기업 고객수 약 1만6000개에 거래비중도 55%를 넘어서는 등 베트남 기업 및 산업에 대한 원활한 자금 공급과 금융지원에 크게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외국계 은행 최초 ‘기업 RM 센터’ 운영을 통해 현지 기업영업을 강화했고, CIB 본부를 신설·조직화했다. 또한 물류, 산업단지, ESG 등 미래 성장 유망 섹터에 대한 기업금융 전문성도 강화했다. FDI 전담팀을 신설해 베트남에 투자를 원하는 기업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글로벌트레이딩센터를 운영해 외환시장에서도 전문적인 정보 제공 및 직거래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베트남에 진출한지 30주년이 되는 올해 기업 비즈니스 부문에서 신한베트남은행의 성장성과 가능성을 인정받은 뜻깊은 수상이다"라며 "앞으로도 베트남에 진출한 외국계 대표 금융회사로서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베트남은행은 베트남 내 외국계 은행 중 가장 많은 47개 네크워크를 운영 중이다. 2022년 기준 총자산 및 당기순이익 등 재무실적 부문 외국계 은행 1위를 달성했다.신한으행

시름시름 앓는 소상공인...은행권, 지원책 발표 ‘분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금리인상, 고물가 등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에 어려움이 계속되면서 금융사들이 앞다퉈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기존에는 금융지원이 상대적으로 가계대출, 개인고객들에게 집중된 경향이 있었는데, 최근 들어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이 커진 만큼 이들에 대한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것이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고창군 소재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NH 소상공인 상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소상공인 상생 아카데미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영지식과 애로사항 등에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농협은행의 경영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농협은행은 소상공인 상생 아카데미를 포함해 중소기업, 소상공인(자영업자), 농식품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영컨설팅, 소상공인 컨설팅, 농식품기업 경영컨설팅 등 4가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 중 농식품기업컨설팅의 경우 농식품기업에 대한 전반적인 경영 진단을 통해 개선 및 보완 필요 분야를 도출하고 해당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실행안을 제시하는 컨설팅이다.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47건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했다. 컨설팅을 받은 기업들의 경영 성과도 두드러진다. 작년 결산년도 매출액 합계액은 1조600억원으로 컨설팅 신청 시점 대비 61.9% 늘었고, 영업이익은 컨설팅 신청 시점 대비 91.6% 증가한 481억원이었다.기업은행은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김성태 행장이 직접 발로 뛰고 있다. 김성태 행장은 지난 3월 취임 이후 경기도 안산, 경상남도 창원, 충청남도 천안 등 각 지역 중소기업 대표들과 만나 권역별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27일에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신용보증기금과 공동으로 중소기업 대표자들을 초청해 정책금융기관 합동간담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기업은행은 지난 5월부터 신용보증기금과 7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상생지원 협약보증 프로그램을 마련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성태 행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 지원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이에 기업은행은 금융, 비금융 지원을 적극 확대하는 한편 중소기업의 미래성장동력 확보,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 발굴 및 육성에도 주력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신규 대출자를 대상으로 연말까지 KB비대면소상공인대출 최저 금리를 기존 5.12%에서 4.62%로 인하한다. 우대금리를 최대 0.5%포인트(p) 확대한 결과다. 해당 대출은 최대 1억원까지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365일, 24시간 신청이 가능한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이다. 국민은행 측은 "해당 대출을 이용하는 개인고객들이 금융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금리를 낮췄다"고 했다. 이렇듯 은행들이 중소기업,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는 배경에는 최근 코로나19 이후 소비 침체, 금리인상 등으로 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영업자 소득 수준별 대출 잔액, 연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자영업자의 전 금융기관 대출 잔액은 1019조8000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1개월 이상 원리금 연체 기준 연체율은 작년 4분기 0.26%로 전분기보다 0.07%포인트(p) 상승했다. 이는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2020년 2분기(0.29%) 이후 가장 높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퇴직금과 같은 노란우산 폐업 공제금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5월 폐업 공제금 지급건수는 4만8000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3% 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금리가 오르고 경제가 어려워지면 이에 따른 피해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것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라며 "은행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금융, 비금융을 아우르는 여러 지원책들을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ys106@ekn.kr금리인상 등으로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계속되면서 금융사들이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사진은 서울시에 위치한 한 가게.(사진=나유라 기자)27일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정책금융기관 합동간담회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중소기업 대표들과 대화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집중호우 피해’ 기업자금 최대 5억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은행은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이번 호우 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발급받은 개인 및 중소기업으로 기업자금 최대 5억원, 가계자금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우대금리 혜택은 최대 1%포인트(p), 농업인은 1.6%포인트를 적용한다. 신규 대출 지원 시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가 가능하며, 기존 대출의 경우도 호우 피해 관련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최장 12개월까지 이자납입유예 혜택을 제공한다. 이석용 은행장은 "전국에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중소기업, 특히, 농업인에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실시한다"며, "어려움에 처한 고객을 외면하지 않는 고객중심의 민족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농협은행. NH농협은행.

현대해상, 5060 고객 대상 ‘시니어 취미찾기’ 이벤트 성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현대해상은 5060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원데이클래스 ‘시니어 취미찾기’ 이벤트가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시니어 문화·여가 플랫폼 ‘오뉴’를 운영하는 스타트업 로쉬코리아와 손잡고 해당 고객들을 대상으로 원데이클래스 ‘시니어 취미찾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시니어 취미찾기, 원데이클래스’는 ▲미술 전시 관람 ▲스마트폰 사진산책 ▲훌라춤 ▲재봉틀 업사이클링 등 총 16개의 클래스로 구성됐다. 고객들은 자신이 원하는 클래스를 선착순으로 신청하고, 참여했다. 미술 전시 관람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고객은 "평소에 전시회에 가보고 싶은 생각은 있었지만 작품 보는 방법을 몰라 망설였었는데 좋은 기회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됐다"며 "전문 도슨트의 설명도 듣고, 관람 후에 참가자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한층 더 작품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다른 전시회에도 가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실제 참여 고객 대상 만족도 조사 결과 약 60% 이상의 고객이 재구매 의사를 밝힐 만큼 고객 참여형 서비스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시니어 고객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취향에 맞는 취미를 찾아 양질의 여가 시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체건강에서 마음건강으로 헬스케어의 영역을 확대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좀 더 다양한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기획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진산책 수업을 신청한 고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토스, 경력 3년 이하 개발자 채용...‘NEXT 개발자 챌린지’ 접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경력 3년 이하 개발자를 공개 채용하는 ‘2023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의 지원 접수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NEXT 개발자 챌린지’는 뛰어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경력 3년 이하의 개발자를 발굴하기 위한 토스만의 채용 전형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모든 지원자가 온라인 코딩테스트 또는 과제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어 경력보다 개발자로서의 역량을 먼저 증명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채용 분야는 △안드로이드(Android) △코어 뱅킹(Core Banking) △프론트엔드(Frontend) △서버(Server) △웹 오토메이션(Web Automation) 등 총 5개다. 토스, 토스페이먼츠, 토스증권, 토스뱅크, 토스플레이스에서 최대 50명의 개발자를 채용할 예정이다. 7월 6일 자정까지 ‘2023 토스 NEXT 개발자 챌린지’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간단한 인적 사항과 지원 분야, 지원 계열사를 입력하면 된다. 7월 8일에는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지원 직무에 따라 온라인 코딩테스트 혹은 과제테스트를 진행한다. 결과는 7월 12일(코어 뱅킹, 프론트엔드, 서버, 웹 오토메이션)과 13일(안드로이드) 양일간 오후 5시에 개별 안내한다. 이후 전형은 기본적으로 인터뷰 지원서 제출, 직무 인터뷰, 문화 인터뷰 순서로 진행되고, 직무에 따라 사전 과제 전형이 추가될 수 있다. 토스 채용 관계자는 "토스의 ‘NEXT 개발자 챌린지’는 단순한 채용 전형이 아닌 숨겨진 인재들을 모시기 위한 토스의 각별한 노력을 의미한다"며 "화려한 경력기술서보다 실질적인 개발 역량을 먼저 보여주시길 원하는 지원자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밝혔다.토스

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회비 2억원 전달...총 32억원 후원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대한적십자사에 회비 2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7년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했다. 총 누적 기부금은 32억원에 달한다. 전달한 회비는 재난구호, 취약계층지원, 공공의료 등 인도주의(人道主義)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신한은행은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대한적십자사와 백혈병 소아암 환자 어린이를 위한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은 2001년부터 23년간 매년 이어지고 있으며, 올해를 포함해 ‘사랑의 헌혈 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임직원 수는 총 2만3000명에 달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생명을 구하는 다양한 활동들과 사회 안전망 사각지대에서 있는 소외된 이웃들의 생활개선을 위해 이번 회비를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는 따뜻한 나눔 실천을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적십자사 28일 서울시 중구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회비 전달식에서 정상혁 신한은행장(사진 오른쪽)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한화손해보험,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협약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행정안전부와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가 민관이 함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자발적인 캠페인을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화손해보험을 비롯해 공사, 공단, 민간기업 등 총 24개 기관이 참여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어린이 대상 위기탈출안전교육, 전자기기 보행안전교육,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하는 교통 안전, 기후문제 해결 캠페인, 홀몸 어르신을 위한 해피투게더 후원 등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한 세대별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서울시화재피해가정 지원사업, 광역시 재난위기가정 집수리 봉사 등 재난 복구와 예방 사업 등 지역밀착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한화손해보험 측은 "앞으로 취약 소외계층을 위한 임직원 참여 봉사를 증대해 지속가능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화손해보험 27일 서울 L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협약식에서 이준호 한화손해보험 보상서비스실 전무(사진 오른쪽)가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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