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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뱅크,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금융보안원으로부터 대표 홈페이지와 인터넷뱅킹 서비스 운영에 관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ISMS 인증은 기업이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관리체계 정책 수립과 보호대책 요구사항 영역에서 80개의 인증기준에 적합해야만 인증이 부여된다. 이를 위해 토스뱅크는 금융보안원으로부터 관리체계 기반 마련은 물론 위험관리와 물리적 보안, 사고 예방과 대응 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토스뱅크는 인증 준비와 관련된 전 과정을 외부 컨설팅 도움 없이 자체적으로 진행했다. 토스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중 유일하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의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공시 종합 포털에 매년 정보보호 투자, 인력, 인증, 활동 등을 자발적으로 공시하고 있다. 정보보호 부문에 대한 투자액도 매년 늘리고 있다. 토스뱅크의 지난해 말 기준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은 약 66억1385만원으로 전년(20억2024만원) 대비 3.3배 늘었다. 정보기술부문 투자액은 674억원으로, 약 3.2배 증가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의 인터넷은행인 만큼 정보보호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관련 기술 내재화, 이 과정에서 투명한 공개와 소통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700만명 이상의 고객 분들이 안전한 금융 서비스를 하실 수 있도록 정보보호 관리 체계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NH농협손보 사업지원부문, 수해복구 농가 일손돕기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경북 예천군 소재의 호우피해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김춘안 사업지원부문 부사장을 비롯한 헤아림봉사단 30여명은 경북 예천군의 사과 과수농가를 찾아 손상된 시설물과 농작물을 정리하는 등 수해복구로 바쁜 농가에 일손을 보탰다. 김춘안 사업지원부문 부사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를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수해복구 지원뿐 아니라 농작물재해보험의 신속한 보험금 지급 등 다양한 대책을 통해 농업인들이 빠르게 영농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손해보험은 호우피해가 발생한 지난달 19일부터 피해조사를 착수해 사고접수 3일 안에 조사를 완료했다. 이어 같은달 26일부터 농작물재해보험금을 신속하게 지급하는 등 피해 농가의 피해 복구 및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농협손보 NH농협손해보험은 3일 경북 예천군 소재의 호우피해 지역을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김춘안 사업지원부문 부사장(사진 가운데)과 헤아림 봉사단이 경북 예천군에서 손상된 시설물 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카드의정석’ 배우 손석구 광고 모델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광고 모델로 배우 손석구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카드는 이번 광고를 통해 첫 독자상품 카드의정석 3종을 홍보할 예정이다. 배우 손석구는 ‘D.P.’시리즈, ‘멜로가 체질’, ‘나의 해방일지’, ‘카지노’, ‘연애 빠진 로맨스’, ‘범죄도시2’를 통해 TV, OTT,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장르에서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강력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5일 공개되는 티저 영상에서는 수트핏의 정석을 보여주는 손석구가 던지는 질문 ‘그게 정석입니까’를 통해 새로워진 카드의정석의 무제한 혜택, 기존 카드상품과의 차별화 포인트를 강조한다. 이어지는 본편에서는 카드 혜택의 본질과 기본에 집중한 이번 신상품 3종의 혜택을 카드의정석이란 브랜드에 집중해 전달할 예정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기본을 새롭게, 기준을 다르게’라는 브랜드 철학과 대세 배우 손석구의 반전매력, 도전적이면서도 진솔한 이미지가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sk@ekn.kr우리카드 배우 손석구가 출연한 우리카드 ‘카드의 정석’ 광고.

카카오뱅크 26주적금, 출시 5년 만에 2000만 계좌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26주적금이 출시 약 5년 만에 누적 개설 계좌수 2000만좌를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2018년 6월 출시된 26주적금은 지난해 연간 500만좌 넘게 신규 개설됐다. 올해 380만좌가 추가로 개설되면서 누적 개설 2000만좌를 달성했다. 26주적금은 최초 가입금액에 따라 매주 납입 금액을 최초 가입금액만큼 늘려가는 방식의 적금 상품이다. 최초 가입금액은 1000원, 2000원, 3000원, 5000원, 1만원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1000원을 선택하면 첫 주 1000원, 2주차 2000원, 3주차 3000원과 같이 26주 동안 자동으로 증액해 납입되는 구조다. 기본금리는 연 3.5%다. 26주간 자동이체를 통해 적금 납입에 성공하면 3.5%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카카오뱅크는 고객이 소액으로 시작해 부담 없이 적금 만기에 도전하고 성공을 통해 목돈을 모으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26주적금을 설계했다. 여기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납입 성공에 따라 도장처럼 찍히는 귀여운 디자인도 더했다. 26주적금 가입 고객의 연령대별 비중은 지난달 말 기준 20대 이하 24.9%, 30대 27.8%, 40대 30.6%, 50대 이상 16.7%로 집계됐다. 출시 초기 자투리 금액을 모아 재테크를 하는 2030세대 고객 비중이 높았으나, 점차 여러 제휴사와의 파트너적금이 출시되면서 4050세대까지 고객층이 확대됐다. 카카오뱅크는 2020년 이마트를 시작으로 유통,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편의점 등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사와의 제휴를 통해 파트너적금을 출시하고 있다. 다음 달에도 새로운 파트너적금을 출시할 계획이다. dsk@ekn.kr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

삼성화재·고려대,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삼성화재는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출시 연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CCL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고기호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과 유승헌 고려대학교 경험디자인연구소 XRC 교수, 임희석 고려대학교 인공지능 HI AI 연구소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삼성화재와 고려대학교는 △다양한 디지털 채널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UX(사용자 경험) 디자인 △AI 기반 개발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알파 세대 중심으로 서비스를 다각화 하기 위한 새로운 서비스 기획·개발·검증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삼성화재와 고려대학교는 이번 협약으로 다양한 시도와 검증이 가능하게된 한편, 기존에 없었던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기호 삼성화재 디지털본부장은 "당사의 전문역량 지원을 통해 산학형 인재 성장 환경 조성과 참신한 아이디어의 사업화 검증 기회를 제공해 사회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서비스 확대로 고객 가치를 극대화함으로써 초연결 생활금융기술 기업으로 꾸준히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03161856 삼성화재는 3일 오후 고려대학교 CCL에서 고려대학교 산학 협력단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서비스 출시 연구’에 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신한은행, 독거 어르신 여름나기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2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독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착한바람 키트’를 전달했다. 착한바람 키트는 휴대용 선풍기, 쿨링용품, 삼계탕, 미역국 등 무더위를 극복하고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물품 총 13개로 구성됐다. 신한은행은 ‘사랑잇는전화’를 통해 평소 안부를 묻고 있는 어르신들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지원하고 있는 어르신 총 50명에게 착한바람 키트를 전달했다. 신한은행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약을 통해 2011년부터 13년째 이어가고 있는 사랑잇는전화는 독거 어르신과 1대1 결연을 맺고 ‘나눔천사’로 활동하는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상담사별 매칭된 어르신에게 주 2∼3회 안부 전화를 드려 말벗이 되는 봉사활동이다. 신한은행 임직원들은 이번 착한바람 키트 전달을 위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 자택을 직접 찾아가기도 했으며,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전화로만 마음을 전했던 어르신을 직접 만나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고립될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여름나기 키트를 직접 전달할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며 "취약계층 고객들을 돕기 위해 진정성 있는 ‘상생’ 문화 실천을 지속해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지난 2일 신한은행 고객상담센터 및 서호노인복지관 직원들이 독거 어르신 자택을 방문해 여름나기를 위한 ‘착한바람 키트’를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은행, 유학생·해외체재자 거래외국환은행 지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29일까지 9월 해외 신학기 시즌을 맞아 유학생과 해외체재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KB금융쿠폰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유학생·해외체재자 사유로 국민은행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거래외국환은행지정은 외국환거래법령에 따라 집중 관리가 필요한 거래에 대해 사전에 한 은행을 지정해 해당 은행에서만 관련 거래가 가능하도록 한 제도다. 국민은행은 대상 고객 전원에게 외환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KB금융쿠폰 1만원을 지급한다. 거래외국환은행 지정은 국민은행 전국 영업점과 KB스타뱅킹에서 가능하다. 본인뿐 아니라 부모, 자녀, 배우자 등 대리인도 지정할 수 있다. KB스타뱅킹을 활용하면 영업점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거래외국환은행을 지정하거나 변경할 수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해외유학생 등록금 납부 시기에 맞춰 유학 자금 송금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활에 필요한 생활비 등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송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국민은행

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연인이나 부부가 자신들만의 통장을 만들고 금전관리와 함께 소중한 순간을 남길 수 있는 ‘커플통장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기존 토스뱅크 모임통장에 추가되는 기능인 커플통장은 통장 메인 화면을 원하는 사진으로 꾸밀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제공한다. 또 입출금 내역이나 카드 결제 내역에 댓글을 남겨 데이트나 여행, 기념일 등 소중한 순간들을 저장하고 함께 나눌 수 있다. 토스뱅크가 모임통장을 통해 은행권 최초로 선보인 ‘공동모임장’ 기능이 커플통장에서도 그대로 구현된다. 기존 모임통장에서는 모임장 한 명만 이체나 카드 발급, 결제가 가능해 커플 중 한 사람이 금전 관리나 결제 부담을 다 가져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토스뱅크 커플통장 역시 함께하는 상대방을 공동모임장으로 지정하면 출금과 송금, 카드 발급, 결제 권한을 함께 나눌 수 있다. 이런 기능은 부부가 함께하는 생활비 통장이나 연인 사이의 데이트 통장 등에서 요긴하게 활용될 수 있다. 커플통장은 기존 모임통장 계좌가 없던 고객은 물론, 이미 토스뱅크 모임통장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도 모임통장 계좌 상세에서 ‘커플통장으로 바꾸기’를 클릭해 손쉽게 전환할 수 있다. 토스뱅크 커플통장 혜택은 모임통장과 동일하다. 하루만 맡겨도 연 2%(세전)의 금리 혜택이 적용된다. 별도 공간으로 자금을 이동해 출금, 결제가 안 되도록 묶어 놓을 필요 없이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임활동에 특화된 캐시백을 제공하는 ‘토스뱅크 모임카드’ 혜택도 그대로 제공된다. 또한 공동모임장 제도를 통해 카드도 함께 발급받아 각자 이용할 수 있다. 카드 혜택도 다양하다. 데이트를 하는 순간에도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혜택을 제공하는 주요 3대 영역으로는 외식, 놀이, 장보기 등으로 구분된다. 1만원 이상 결제 시 건당 500원, 1만원 미만 결제 시 건당 100원의 즉시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토스뱅크 모임통장에서 혁신적이라고 평가받고 있는 공동모임장 기능이 통장 커스터마이징, 댓글 남기기 등 커플 특화 기능을 만나 그 동안 커플이라면 바랐던 진정한 커플통장이 탄생했다"며 "소비내역과 함께 추억도 남기며 토스뱅크 모임통장을 더욱 의미 있게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커플통장

상반기 신용카드 연회비, 전년보다 119% 늘었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주요 신용카드 59종의 연회비 평균은 8만3453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출시된 주요 신용카드 76종의 연회비 평균인 3만8171원 대비 119% 증가한 수치다. 3일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2023년 상반기 출시 신용카드 분석 데이터’를 발표하며 이 같이 밝혔다. 연회비 증가는 지난해보다 카드사들의 프리미엄카드 출시가 많아짐에 따라 평균 연회비가 오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8개 카드사(신한·KB국민·삼성·롯데·현대·하나·우리·BC카드)의 연회비 수익은 31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했다. 연회비 10만원 이상인 신규 신용카드는 지난해 7종이었지만 올해 상반기 10종으로 늘어났다. 지난해 출시된 프리미엄카드의 연회비가 10만~50만원이었다면 올 상반기 출시된 프리미엄카드의 연회비는 주로 20만원대에서 80만원대까지 분포하고 있다. 프리미엄카드를 가장 많이 출시한 카드사는 올 초 신규 프리미엄 라인업 ‘헤리티지’를 런칭한 KB국민카드로 ‘헤리티지 스마트(할인형·대한항공 마일리지형)’, ‘헤리티지 리저브(포인트형·스카이패스형)’ 등을 출시했다. 한편 상반기 신규 신용카드 중 가장 많은 혜택 제공 형태는 ’할인·캐시백‘형으로 10종 중 6종(59.3%, 35종)에 달했다. 적립형 카드의 경우 20종(33.9%)이었으며 마일리지형 카드는 4종(6.8%)에 그쳤다. 가장 많이 탑재된 국제브랜드는 ’마스터카드‘로 올 상반기 출시된 주요 신용카드 59종 중 34종(57.6%)이 마스터카드 브랜드로 출시됐다. ’비자‘ 브랜드는 24종(40.7%), ’아멕스‘ 브랜드는 8종(13.6%), JCB와 유니온페이(UnionPay)는 각 2종(3.4%)의 카드에 탑재됐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가치 소비, 나를 위한 맞춤 소비 등이 유행하고 쇼핑, 해외여행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며 프리미엄카드도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 중 하나가 된 것으로 보인다"며 "카드사는 수익성 악화, 비용 절감 등의 이슈가 맞물리며 프리미엄카드 라인업 출시 및 리뉴얼이 당분간 활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803171041 카드고릴라가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출시 신용카드 분석 데이터’ 자료.

직원 횡령 공식 사과한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고객 피해 없도록 하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직원의 사문서 위·변조 등 불법적 방법을 통해 발생한 횡령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예경탁 행장은 3일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은행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고객과 지역민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과 관련해 고객님께 조금의 피해도 없도록 할 것"이며 "횡령 자금을 최대한 회수해 은행 피해도 최소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고객 신뢰를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비장한 각오와 뼈를 깎는 노력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남은행은 우선 재발 방지를 위해 내부통제 분석팀을 신설해 시스템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고 개선할 계획이다. 또 준법감시 전문인력을 보강해 상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내부고발 포상금 제도 등 인적 감시기능을 보안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실시도 검토하는 등 내부통제 개선을 위한 강도 높은 보완책을 마련하다는 방침이다. dsk@ekn.kr3일 BNK경남은행 본점에서 예경탁 경남은행장(왼쪽 여섯번째)과 임원진이 기자회견을 열고 직원 횡령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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