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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관련주 관심 늘더니…코스닥 결국 과열주의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에코프로를 비롯한 2차전지 관련주 등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 시장에선 주가가 일정기간 급등해 시장경보 조치를 받은 종목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빚을 내 투자하는 개인투자자 비중은 절반 가량을 차지한 것을 나타나자 코스닥 시장을 중심으로 증시가 과열된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23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올해 코스닥시장에서 시장경보 제도상 투자 경고 종목 지정은 53건(48종목) 발생했다. 시장경보 제도는 소수 계좌에 매매가 집중되거나 주가가 일정 기간 급등하는 등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있는 종목에 대해 거래소가 투자위험을 고지하는 제도로,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3단계로 구분된다. 올해 투자 경고 종목 지정 건수 중 이달 1일부터 21일까지 발생한 건은 24건으로, 전달(15건)과 비교해 60% 늘었다. 지난 1월(5건), 2월(9건)은 물론, 지난해 4월 한 달간(9건)과 비교해봐도 약 3∼5배 급증한 수치다. 가장 높은 등급인 투자위험 종목 지정은 이달 3건(2종목)이 발생했고 지난달 30일에 한건이 발생해 올해 총 4건으로 집계됐다. 최근 한 달 사이에 투자위험 종목이 지정된 것이다. 자이글(3월 30일), 알에프세미(4월12일·4월21일), 이브이첨단소재(4월14일) 등 투자위험 종목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모두 시장에서 2차전지 테마주로 받아들여지며 주가가 폭등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3월부터 이달 21일까지 주가 상승률을 보면 자이글은 383.5% 올랐고, 알에프세미는 627.3%, 이브이첨단소재는 453.0% 상승했다. 본래 영위하던 사업이 2차전지와 큰 연관이 없던 이들 기업은 최근 2차전지와 핵심 소재 리튬 관련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나서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렸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 강세장을 주도하는 개인 투자자 중 절반이 빚을 내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 2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개인의 코스닥시장 누적 순매수액은 6조 1278억원에 이른다. 같은 기간 기관과 외국인, 기타법인은 모두 코스닥시장에서 순매도세를 보였다. 기관의 순매도액은 3조 7911억원으로 가장 컸고, 기타법인도 1조 4041억원어치 주식을 팔아치웠다. 외국인 역시 9393억원 매도 우위였다. 또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서의 신용거래융자 잔고 증가분은 2조 7008억원에 달한다. 개인투자자 순매수액의 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난해 말 7조 7609억원이던 코스닥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꾸준히 늘어 3월 말 유가증권시장 신용거래융자 잔고액을 넘어섰고, 이달 10일엔 10조원선도 돌파했다. 이는 그러나 신용융자가 갑자기 청산될 경우 큰 후폭풍이 따를 가능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한편, 코스닥은 지난 주 주중 913까지 올라섰지만 지난 21일 868.82로 마쳐 일주일 전(903.84)보다 3.87% 떨어졌다.크게 하락한 코스닥 지난 21일 코스닥이 전장보다 1.91% 내린 868.82로 마감했다(사진=연합)

미래에셋,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넥스트 차이나’로 불리는 인도의 투자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을 위해 인도에 투자하는 상품 라인업을 다변화하고, 인도 현지 운용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보이는 중이다.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TIGER 인도니프티5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했다. 해당 ETF는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가진 인도 시장에서 인도 경제를 이끄는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미래에셋은 앞서 2016년에도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을 선보였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인도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상품 라인업을 확대했다. ‘TIGER 인도니프티50’은 연금 계좌를 통해서도 투자가 가능해 연금 투자자들에게도 주목받고 있다.인도 시장에 대한 미래에셋의 투자는 이미 10여년 전 시작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06년 뭄바이에 법인을 최초 설립한 후 2008년 1호 펀드를 출시하며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이후 15년만에 인도 현지에서 9위 운용사로 성장했으며, 현재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인도는 중국과 견줄만큼 매력적인 신흥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외국기업이 뿌리내리기 어려운 환경이다. 그러나 미래에셋만이 현지에서 ‘자생적 성장(Organic Growth)’을 이뤄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외국계운용사들이 모두 철수했지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철저한 현지화와 적극적인 투자를 감행해왔다. 지난 2019년 11월에는 인도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운용지주사 체제로 전환을 승인받아 펀드 운용 및 자문뿐 아니라 NBFC(비은행금융사), VC(벤처캐피털) 등으로 사업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 인도 자산관리(WM) 시장의 빠른 성장에 발맞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 지점을 설립, 국내 운용사 최초로 중동에 진출했다. 두바이는 지리적으로 인도와 가깝고 전체 인구 중 인도인 비중이 약 35%에 달해 인도 현지펀드에 대한 투자수요가 크다. 그 결과 작년 말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의 수탁고는 21조원, 계좌수는 550만개에 달할 정도로 WM비즈니즈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미래에셋이 인도 시장에 집중한 이유는 인도의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최근 프랑스 AFP통신은 유엔인구기금(UNFPA) 세계인구 보고서를 인용, 올해 중반 인도 인구(14억2860만명)가 중국(14억257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했다. 고령화가 진행 중인 중국과 달리 청년층 인구의 비중도 높다.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인 박현주 회장은 올 1월 뭄바이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인도법인 15주년 기념 행사에서 "인도는 높은 교육열과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높은 자존감 그리고 영어 공용화 등의 환경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나라"라며 "인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오랜 시간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은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운용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자본금 500억원으로 인도시장에 뛰어든 인도법인은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 1600억원 규모의 7개 계열사를 둔 종합금융회사로 성장했다"며 "미래에셋은 인도 투자의 선두주자로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suc@ekn.kr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법인.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 VC 투자 현황.

KB증권, ELS 14종 공모...최고 연 12.70% 추구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LG화학 보통주,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922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2.70%)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3종과 원금지급형 ELB 1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ELS 상품의 경우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25일 16시까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28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원금지급형 ELB 상품의 경우에는 개인 일반투자자, 법인 및 전문투자자 모두 28일 14시까지 청약이 가능하다.KB able ELS 2910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1호(3인덱스 슈퍼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홍콩항셍지수(HSCEI)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2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6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3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4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니케이225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5호(3인덱스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6호(3인덱스 월지급 울트라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4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7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코스피200지수,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51%(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8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카카오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1.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19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20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21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화학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3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S 292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화학 보통주, 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KB able ELB 64호(1스탁 원금지급 Up&Out Call형)는 LG에너지솔루션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년 만기에 조건 충족 시 최소 연 2.0%(세전)에서 최고 연 2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suc@ekn.kr

교보증권, 연금펀드 가입 시 상품권 지급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교보증권은 연금펀드 신규가입 및 타 금융기관에서 이전하는 고객에게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6월 말까지 진행되며 신규가입 고객에게 △50만원 이상 1만원 △100만원 이상 2만원 △300만원 이상 3만원의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타 금융기관에서 연금펀드 이전 고객은 △300만원 이상 1만원 △500만원 이상 2만원 △1000만원 이상 3만원 △3000만원 이상 5만원의 백화점상품권을 준다.타깃데이트펀드(TDF) 가입 및 상장지수펀드(ETF) 매매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연금저축계좌에서 교보악사운용, 마이다스자산운용 TDF를 가입하거나, 신규로 연금저축계좌 개설 후 ETF 100만원 이상 매매시 스타벅스 커피쿠폰 및 백화점상품권을 지급한다.교보증권은 "올해부터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 확대에 따른 고객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다양한 혜택을 드리고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suc@ekn.kr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손지연 작가 초대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는 ‘손지연 작가 초대전’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WM강남파이낸스센터 영업점 내부에서 진행되는 이번 초대전은 지난 3일부터 시작됐으며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손지연 작가 초대전은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가 예술 작품을 통해 고객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고 교감하기 위해 마련했다. 손 작가의 ‘군계일학(群鷄一鶴)’ 시리즈는 자기 구축을 위한 통로이자 자기 존중과 자기애를 드러내는 심리적 결과물이다. 여기에는 작가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는 내적 욕망과 마음의 안정감을 충족시켜주는 자기 대상을 은유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전시회에서 선보이는 손 작가의 다양한 작품들은 에로스적인 사랑에 다양한 가치를 부여하고, 그것이 예술 세계를 통해 아름답게 돋보이도록 환상적인 색감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손 작가는 "미래에셋증권 고객분들이 잠시나마 군계일학과 같은 이미지의 향연 속에서 타인과의 공감을 시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최철식 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PB이사는 "역량 있는 작가의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고객과 정서적인 교감을 터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suc@ekn.kr미래에셋증권

예탁원 "1분기 증권결제대금 일평균 25.1조원, 전년比 17.4%↓"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 1분기 예탁원을 통한 증권결제대금이 일평균 25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25조2000억원) 대비 0.5%, 전년 동기(30조4000억원) 대비 17.4% 감소한 수준이다. 주식결제대금은 1조5000억원으로 직전분기(1조4000억원) 대비 7.2% 증가했지만, 전년 동기(1조8500억원) 대비 19.2% 감소했다. 채권결제대금은 23조6000억원으로 직전 분기(23조8000억원) 대비 1.0%, 전년 동기(28조5000억원) 대비 17.3% 줄었다.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6500억원으로 직전 분기(6300억원) 대비 4.0%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0조1000억원으로 직전분기(16조1000억원) 대비 24.9%, 차감률은 96.8%로 직전분기(96.1%) 대비 0.7%포인트(p) 증가했다.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조1300억원으로 직전분기(1조6300억원) 대비 30.5%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5조8600억원으로 직전분기(4조6700억원) 대비 25.5% 늘었고, 차감률은 63.8%로 직전분기(65.1%) 대비 1.3%p 감소했다. 주식 기관투자자의 일평균 결제대금은 8500억원으로 직전분기(7700억원) 대비 9.7%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9조8000억원으로 직전분기(8조7000억원) 대비 13.2%, 차감률은 91.4%로 직전분기(91.1%) 대비 0.3%p 많아졌다.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1조5000억원으로 직전분기(22조2000억원) 대비 3.3%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30조7000억원으로 직전분기(31조4000억원) 대비 2.2% 줄었고, 차감률은 30.0%로 직전분기(29.2%) 대비 0.8%p 증가했다. 세부 종목별로 살펴보면 채권의 일평균 결제대금이 10조9000억원으로 직전분기(8조6000억원) 대비 26.8%, 전년동기(10조8000억원) 대비 0.6% 증가했다. 양도성예금증서(CD)·기업어음(CP) 결제대금은 일평균 6조7000억원으로 직전분기(9조7000억원) 대비 30.4%, 전년동기(9조3000억원) 대비 27.6% 감소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3조9000억원으로 직전분기(4조원) 대비 2.4%, 전년동기(6조원) 대비 35.6% 줄었다. 채권의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4조8600억원(44.7%)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이어서 금융채 3조1100억원(28.6%), 통안채 1조4000억원(12.8%) 순으로 나타났다. suc@ekn.krKakaoTalk_20220531_092240988 예탁원 서울사옥.

마스턴투자운용, 장애인의 날 맞이 ‘장애 인식개선 교육’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전날 서울 서초구 소재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장애인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장애인의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지난 1981년 UN이 선포한 ‘세계 장애인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진 장애인의 날은 올해 43회를 맞이하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 브랜드전략팀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장애 인식개선 교육은 사단법인 장애인아카데미와 함께 했다. 사단법인 장애인아카데미는 서울교육청에 등록된 학교 형태의 장애인 평생교육시설이다. 장애인 평생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발달장애인 교육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지원으로 성사된 이번 교육은 장애의 정의 및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 감수성 및 정체성, 다양성 존중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증 강사인 고정희 강사, 임경아 강사가 열띤 강의를 펼쳤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의 인권 감수성을 키우고, 사내 장애 공감 문화가 확산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이번 강의를 들으며 장애인과 관련 사회적 이슈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수 있었다"며 "다름에 대한 존중과 포용의 문화가 더욱 널리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uc@ekn.kr[사진 설명1] 마스턴투자운용 대회의실에서 장애인 지난 20일 마스턴투자운용 대회의실에서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개선 교육이 진행됐다. 사진=마스턴투자운용

두나무, 신용회복위원회-사회연대은행과 MOU...‘청년 신용 회복’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두나무는 부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신용회복위원회, 사회연대은행과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고 ‘두나무 넥스트 드림’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20일 서울시 종로구 알파라운드 사회연대은행에서 열렸다. ‘두나무 넥스트 드림(Next Dream)’은 두나무가 앞서 발표한 루나 거래 수수료 환원 계획의 일환이다. 두나무는 지난해 9월 루나클래식(LUNC, 기존 LUNA) 수수료 수익 239.13025970 BTC(작년 9월 29일 기준 약 66억원)를 투자자 보호에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루나 거래 수수료 중 약 30억원 규모를 공익 단체에 기부하기로 하고, 금융 및 신용 회복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환원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급격한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생활고와 채무 변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년 부채로 인해 실효성 있는 구제 제도와 선제적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사회적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지난해 통계청·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작년 3월 말 기준 29세 이하 가구의 빚은 지난 2021년 같은 기간 대비 41.2%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 사회의 주역인 청년층이 안정적인 경제 활동을 지속하지 못하면 금융 위기로 이어질 수 있어 이를 ‘사회적 문제’로 바라보고 예방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두나무 넥스트 드림’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채무 조정 중인 청년에게 긴급 생계 대출, 재무 컨설팅, 사후 관리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제공해 이들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건전한 금융 가치관 형성을 도울 방침이다. 두나무 넥스트 드림은 올해를 시작으로 3년간 진행될 예정이며 지원 범위와 대상은 점차 확대될 계획이다. suc@ekn.krclip20230421141547 지난 20일 서울시 종로구 사회연대은행에서 청년 신용회복 지원을 위한 협약식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두나무

미래에셋자산운용 "올해 채권형 ‘TIGER ETF‘ 뭉칫돈"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채권 투자가 주목받으며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이 대폭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일 종가 기준 ‘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 순자산은 5040억원이다. 해당 ETF는 잔존 만기 약 2년의 A+ 등급 이상 회사채 종목에 주로 투자하는 만기매칭형 ETF다. 시장 금리가 상승하더라도 만기까지 보유하면 목표한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다는 특징으로, 지난해 11월 상장 이래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순자산 5000억원을 돌파했다.‘TIGER 24-10 회사채(A+이상)액티브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회사채(A+이상)액티브ETF’ 시리즈를 대표하는 상품으로, 회사채가 높은 금리 수준을 유지하며 연초 이후 강한 매수세가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말 1600억원 가량이었던 해당 ETF 순자산 규모는 4개월여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채권형 TIGER ETF 대표 상품 중 하나인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도 최근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금리 변동으로 장기 채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며, 상장일 이후 20일 기준 해당 ETF의 개인 순매수 규모는 403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상장된 장기 국채 ETF 중 가장 큰 규모다.이 같은 매수세에 지난 2월 상장한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는 최근 순자산 700억원을 돌파했다. 해당 ETF는 국내 최장 듀레이션(만기)라는 점에서 상장 당시부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국내 최초로 원금과 이자를 분리하는 스트립을 통해 듀레이션을 대폭 확대, 국내 채권형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긴 초장기형 투자 상품이다. 일반 국고채 30년물의 듀레이션은 18~19년 수준인 반면, 스트립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8~29년으로 50% 가량 더 길다.채권형 ‘TIGER ETF’는 연금 계좌를 활용해 투자할 경우 다양한 절세 효과도 누릴 수 있다. ISA(중개형), 개인연금,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거래 시 인출 시점까지 과세가 이연되고 세액공제까지 받을 수 있다. 또 채권형 ETF는 주로 증권사를 통해 매수, 매도해야하는 개별 채권 투자와 달리 주식처럼 쉽게 매수, 매도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현재 금리 수준이 과거에 비해 여전히 매력적인 수준이며, 향후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채권형 ETF의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며 "채권에 투자하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도록 채권형 TIGER ETF 라인업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yhn7704@ekn.kr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 채권 투자가 주목받으며 채권형 ‘TIGER ETF’ 순자산이 대폭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대신증권, 주식 투자 라이브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대신증권은 21일 한국과 미국 주식을 활용한 투자전략 내용을 다룬 ‘조정 시 비중 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라이브 세미나를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과 서영재 책임연구원이 진행한다. 이 팀장은 2차전지 쏠림 현상으로 급등한 한국증시를 진단하고 향후 투자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서 연구원은 지금 미국 주식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AI(인공지능)와 클라우드 등 빅테크 기업의 화두와 전망을 소개한다. 이 세미나는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1시간30분동안 비대면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진행한다. 세미나에 참여하려면 대신증권 및 크레온 온라인 거래 매체(HTS, 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에게는 세미나에 접속할 수 있는 URL이 문자 메시지로 제공된다. 박환기 대신증권 디지털마케팅부장은 "최근 정체된 글로벌 증시와 달리 강세를 이어온 국내 증시에 향후 투자전략을 고민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세미나가 국내외 주식 투자 전략 수립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41001000508900023401 대신증권은 21일 한국과 미국 주식을 활용한 투자전략 내용을 다룬 ‘조정 시 비중 확대, 어디에 투자할까’ 라이브 세미나를 오는 25일 오후 4시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대신증권 본사. 에너지경제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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