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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SK온-하나대체운용과 2차전지 생태계 구축 MOU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하나증권은 지난 24일 여의도 하나증권 본사 17층 대회의실에서 SK온, 하나대체운용과 ‘2차전지 에코시스템(Eco-system) 투자 확장 얼라이언스(Alliance)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3사는 2차전지 에코시스템 투자에 상호간 긴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SK온이 제공하는 산업·기술·기업정보를 상호 교환하고, 유망 기술들을 발굴해 2차전지 에코시스템사업을 활성화 할 예정이다. 하나증권과 하나대체운용은 SK온의 각종 투자와 자금조달에 참여하며, 추가 프로젝트의 발굴·투자·금융 주선을 위한 공동 사업(JV)을 추진한다.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는 "지금 우리는 에너지 전환과 탈탄소 라는 거대한 변화의 흐름에서 산업계뿐만 아니라 금융권에서도 기존 패러다임에 대한 혁신적인 도전을 감내해야 하는 시점"이라며 "하나증권은 SK온과 파트너십을 구축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엿보고 투자 영역을 확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2차전지 산업 내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선순환 구조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SK온은 3사 간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국내 소부장 기업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승 하나대체운용 대표이사는 "국가의 미래 산업이자 신성장 동력이며, 탄소중립 달성에 공헌할 수 있는 배터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은 업무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펀드의 결성과 운용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uc@ekn.kr1682322658047[6593]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오른쪽), 최영찬 SK온 경영지원총괄 사장(가운데), 이후승 하나대체운용 대표이사(왼쪽)이 ‘2차전지 에코시스템(Eco-system) 투자 확장 얼라이언스(Alliance)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마스턴투자운용, 창사 이래 첫 여성 사외이사 선임…"ESG 경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마스턴투자운용은 ESG 행보의 일환으로 우리회계법인의 서유미 회계사를 신규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체투자 자산운용업계에서 이러한 마스턴투자운용의 행보는 매우 이례적으로 평가된다. 주요 부동산 자산운용사의 이사회 구성은 아직까지 대부분 남성 전문가 일변도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서 이사 선임을 기점으로 다양한 의견의 가치를 더욱 존중하며 ESG 경영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 이사는 대한토지신탁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삼일회계법인, 삼일PwC컨설팅 등에서 회계감사 및 자문을 수행했다. 이후 공인회계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정기관인 한국공인회계사회의 연구위원을 역임한 후, 지난 2020년부터 우리회계법인 품질관리실에 몸담고 있는 회계 및 감사 전문가이다. 회계사, 세무사 자격뿐 아니라 국제공인 정보시스템 감사 자격도 갖고 있다.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따르면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인 주권상장법인은 이사회를 구성할 때 특정 성별의 이사로만 채워서는 안 된다. 마스턴투자운용은 비상장사이기에 여성 사외이사 선임이 의무가 아니지만, 조직 내 ‘다양성, 형평성 및 포용성(DEI, Diversity, Equity and Inclusion)’의 가치에 힘을 싣기 위해 이사회 구성의 다양성을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서 이사는 "회계 및 감사 영역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마스턴투자운용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회사를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마스턴투자운용 서유미 사외이사 (사진 제공= 서유미 마스턴투자운용 사외이사. 사진=마스턴투자운용

NH투자증권-서울대 ‘제20기 100세시대인생대학’ 개강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VIP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0기 과정을 개강했다고 25일 밝혔다. 100세시대인생대학은 은퇴 시점 전후의 액티브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와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이다. NH투자증권은 제20기에서도 풍성한 강의를 통해 행복한 인생 후반전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트렌드 코리아 2023’을 개강 특강으로 준비했으며, 조영남 서울대 교수의 ‘시진핑 시대 중국의 국가발전 전략’, 김익수 고려대 명예교수의 ‘중국경제 리스크 분석’, 최재붕 성균관대 교수의 ‘디지털 신대륙에 상륙하라’, 조영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의 ‘미래를 기획하는 도구인구학’ 등 다양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아트앤콘텐츠와 서정욱갤러리 대표를 맡고 있는 서정욱 관장의 ‘그림읽어주는 시간’, 정선근 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교수의 ‘척추관절 통증의 예방과 운동’등 인문학과 건강에 대한 다양한 강의도 준비됐다. 김대수 카이스트 뇌인지과학과 교수의 ‘뇌 과학이 인생에 필요한 순간’은 이번 20기 인생대학에서 처음 선보이는 강의며, 종강 특강으로 예정됐다. 이외에도 전통주만들기 등 외부 체험활동을 통한 수강생 친목도모의 시간도 마련됐다. 홍국일 NH투자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대표는 입학식 인사를 통해 "일상회복에 따라 4년만에 마스크를 벗고 강의를 들으실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인생대학이 고객들의 스마트에이징(smart-aging)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NH투자증권은 행복한 인생2막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20기 과정은 매주 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총 8주간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목련홀에서 진행하며 오는 6월 19일 수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suc@ekn.kr230425_NH투자증권, 제20기 100세시대 인생대학 개강[6630] NH투자증권은 지난 24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100세시대인생대학 제20기 과정을 개강했다. 홍국일 NH투자증권 연금컨설팅본부 대표가 개강을 맞아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사진=NH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업계 최초 ‘챗GPT 활용’ 고객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챗GPT를 활용해 종목의 시황을 요약하는 서비스 ‘투자 GPT가 요약한 종목은?’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당일 고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종목을 선별해 시황 데이터와 최근 중요 뉴스가 결합된 내용을 챗GPT를 활용, 요약 제공하는 서비스다. 본 서비스는 엠스톡(M-STOCK) 홈 화면을 통해서도 고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제공 종목 수 확대, 개인화 서비스 등의 고도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 오픈한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에도 오픈AI의 챗GPT를 활용, 더욱 자연스럽게 번역 및 요약된 콘텐츠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는 증권업계 최초로 챗GPT를 고객 서비스에 적용한 사례다.해외뉴스 실시간 번역·요약 서비스는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고객들이 속보를 빠르게 접하고 신속하게 판단해 대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AI 기반의 혁신적인 서비스다. 뉴스의 원천은 현재 로이터(Reuter)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두 곳이며, 다른 뉴스원으로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5분마다 새로운 기사를 자동으로 번역·요약해 미래에셋증권의 모든 고객들에게 엠스톡과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카이로스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AI를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며 금융서비스 발굴을 선도하고 있다. 기존 리서치센터 인력이 포괄하기 힘든 중소형 종목에까지 빠르고 폭넓게 리프트 범위를 확대해 제공하는 ‘인공지능 리포트’, ‘시장 읽어주는 AI’, ‘종목 읽어주는 AI’ 등 리서치 서비스에도 AI를 접목 중이다.주식종목 선별 서비스에도 AI를 적용했다. 고객 통계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고수의 선택’ 서비스는 꾸준히 높은 수익률을 유지해 온 고객들 중 향후 한달 수익률이 좋을 상위 1% ‘초고수’를 예측 선별해 실시간으로 이들의 종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초개인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연금로보어드바이저를 출시했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고객의 의사 결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AI 프라이빗뱅킹(PB)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안인성 디지털부문 대표는 "디지털과 AI의 가속화로 넘버원 글로벌 투자 플랫폼을 완성한다는 큰 목표 하에 기민하게 대응해왔다"며 "AI 기술은 이미 미래에셋증권의 차별적인 경쟁력으로 자리매김했고,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획기적인 투자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데 계속해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suc@ekn.kr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투자 현지 9위 운용사로 우뚝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넥스트 차이나’로 꼽히는 인도 투자의 선두주자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6년 인도 뭄바이에 법인을 설립한 후 2008년 1호 펀드를 출시하면서 인도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현재는 인도 현지에서 9위 운용사로 성장한 상태다. 2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최근 ‘타이거(TIGER) 인도니프티50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출시했다. 해당 ETF는 인도 경제를 이끄는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연금 계좌를 통해서도 투자가 가능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16년에도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을 출시한 바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법인은 인도 내 유일한 독립 외국자본 운용사다. 설립 당시 자본금은 500억원으로 모든 해외 운용사가 철수했지만, 지난해 말 기준 자기자본 1600억원 규모, 7개 계열사를 둔 종합금융회사로 몸집을 키웠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도시장에 관심을 가진 이유는 인도의 성장 잠재력 때문이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 GSO(Global Strategy Officer)인 박현주 회장은 1월 뭄바이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인도법인 15주년 기념 행사에서 "인도는 높은 교육열과세계 최고 수준의 대학, 높은 자존감 그리고 영어 공용화 등의 환경으로 무궁무진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나라"라며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인도와 함께 성장해나가는 운용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은 인도 투자의 선두주자로서 탄탄한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yhn7704@ekn.kr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법인. 사진제공=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복현 "이차전지株 이상 과열…불공정거래 엄단"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불공정거래 혐의 개연성이 있는 종목에 대해 신속히 조사에 착수해 엄단할 것을 지시했다.이 원장은 25일 임원회의에서 "주식시장 및 채권시장 등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과도한 레버리지 투자로 인한 손실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금융당국의 적극적인 시장감시 뿐만 아니라 금융회사도 시장 분위기에 편승한 부당권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살펴야한다"고 강조했다.이 원장은 "2차전지 등 미래성장 신사업 테마주 투자열풍으로 신용거래가 급증하는 등 주식시장이 이상 과열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테마주 투자심리를 악용한 불공정거래가 기승을 부릴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이 원장은 "조사 부문을 중심으로 불공정거래 혐의 개연성이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사에 착수해 엄단하는 등 투자자 보호에 최선을 기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yhn7704@ekn.kr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신한투자증권, 개인연급랩 출시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25일 신한 개인연금랩 출시를 기념해 ‘연금저축전용계좌 X 신한 개인연금랩 더블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Web, 신한알파)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고, 신한투자증권 연금저축전용계좌 신규 개설 고객 및 타사 연금계좌 이관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개인연금랩 가입 시 두 배의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먼저 연금저축전용계좌 신규 개설 후 입금 금액별로 △100만원 이상 300만원 미만일 경우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200명) △300만원 이상 600만원 미만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200명) △6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2만원권(200명) △900만원 이상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200명)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또 입금액 전액을 개인연금랩 서비스에 가입하면 추첨 없이 두 배의 혜택을 100% 제공한다. 타사에 보유하고 있는 연금계좌를 신한투자증권의 연금저축전용계좌로 이관하는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관 금액 1000만원 이상 3000만원 미만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100명) △3000만원 이상 5000만원 미만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100명) △50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100명) △1억원 이상일 경우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100명)을 추첨을 통해 지급한다. 더불어 이관 금액 전액을 개인연금랩 서비스에 가입하면 추첨 없이 두 배의 혜택을 100% 제공한다. 단, 7월 말까지 잔고를 유지한 고객에 대해서만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발송은 8월 말 예정이며, 5만원 이상 경품에 부과되는 제세공과금 22%는 신한투자증권이 부담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나 신한알파 MTS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yhn7704@ekn.kr신한 신한투자증권이 오는 6월 30일까지 ‘연금저축전용계좌 X 신한 개인연금랩 더블 혜택’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금투협, 부동산신탁사 내부통제 과정 개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25일 부동산신탁사 내부통제 집합교육 수강생을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부동산신탁사의 내부통제 프로세스의 적정성을 분석, 최적의 내부통제 도출 방안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금투협은 부동산신탁회사 내부통제에 관한 실무지식과 효과적인 내부통제 조직, 내부통제 규정, 절차에 대한 매뉴얼 작성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기간은 6월 8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4일(16시간),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주 2일 야간교육으로 진행된다. 수강신청이나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서 확인할 수 있다. yhn7704@ekn.kr2023041701000920400042921 금융투자협회. 에너지경제신문DB

삼성자산운용, KODEX 유럽명품TOP10 STOXX ETF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5일 유럽 최상위 명품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유럽명품 TOP10 STOXX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이 ETF는 유럽의 대표적인 정통 명품 브랜드 기업 10개에 집중 투자한다. 기초 지수는 ‘STOXX EUROPE LUXURY 10 Index’로 이 지수는 유럽 시장에 상장된 명품 브랜드 기업 중 시가총액 순으로 10위까지의 종목을 담고 있다. 10개 기업에는 대형 명품 그룹사도 편입되어 있어 유럽 정통 명품 브랜드를 대부분 포함하고 있다.까르띠에·피아제 등으로 유명한 △리슈몽(CIE FINANCIERE RICHEMONT), 루이비통·디올 등을 보유한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MOET HENNESSY), 구찌·보테가베네타 등을 보유한 △케어링(KERING) △에르메스(HERMES INTERNATIONAL) △페라리 (FERRARI) △몽클레어(MONCLER) 등 유럽 정통 최상위 명품 기업 10개 종목을 담고 있다. 총 보수는 연 0.45%다명품 산업은 1996년 이후 연평균 6% 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하는 등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2020년 코로나19 사태를 거치면서도 강력한 회복 탄력성을 보여줬다. 특히, 정통 명품 산업은 희소성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명품의 가치가 오를수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가격이 상승해도 견조한 수요를 바탕으로 매출이 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다. 게다가 최근 세계 최대 명품 소비국인 중국이 전면적인 리오프닝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정통 명품 시장의 폭발적 성장이 다시금 예상된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KODEX 유럽명품TOP10 STOXX ETF는 명품 애호가들에게 매우 익숙한 전세계 최상위 명품 브랜드가 집중된 유럽 대표 명품 기업만을 엄선해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세계 최초의 ETF"라며 "명품 산업은 강력한 회복탄력성과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ETF를 활용한 장기 투자에 적합한 산업이다"고 말했다.삼성자산운용은 ‘KODEX 유럽명품 TOP10 STOXX ETF’의 상장을 기념해 5월 15일까지 약 3주 동안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유럽명품 ETF를 소개하는 영상을 시청한 후, 댓글 참여 및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이 ETF가 투자하는 유럽 명품 브랜드 경품(11명) 및 커피 기프티콘(100명)을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Kodex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자산운용이 유럽 최상위 명품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유럽명품 TOP10 STOXX 상장지수펀드(ETF)’를 상장한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한투운용 "美 30년국채액티브 ETF 30거래일 연속 순매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5일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가 30거래일 연속 개인순매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14일부터 이달 24일까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 446억원을 사들였다. 지난달 14일 상장 이후 30거래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순매수(총 343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개인투자자들의 신규 투자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 같은 매수세에 힘입어 해당 ETF는 지난 24일 종가 기준 순자산 682억원을 기록했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는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처음으로 출시한 월배당형 ETF다. 이 상품은 미국 발행 30년 국채 중 잔존만기 20년 이상 채권으로 구성된 비교지수(Bloomberg US Treasury 20+ Year Total Return Index) 대비 초과 성과를 목표로 운용한다. 국내 상장된 ETF 중에서 실물을 편입하는 미국 국채 30년 ETF는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가 유일하다. 실물을 편입해 운용하기 때문에 매월 수취하는 채권 이자로 월 배당금을 지급한다. 실물 운용 상품 특성상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한도 투자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실물로 운용하는 채권형 ETF는 채권 발행 시점에 정해진 일정에 따라 지급되는 이자를 활용하기 때문에 투자원금 차감 없이 월배당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저렴한 보수도 매력적이다.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보수는 0.05%로, 미국 시장에서 거래되는 유사 ETF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 보수 0.15%)’ 대비 3분의 1 수준이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TLT는 연초 이후 서학개미(해외주식에 투자하는 국내투자자)의 순매수세가 높은 상품(24일 기준 6위, 한화 약 1383억원)에 해당하는데,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를 통해 보다 저렴한 보수로 국내에서도 거래가 가능해진 셈이다. 김 본부장은 "작년 하반기 이후 미국 증시 배당수익률과 국채 10년 금리 차이가 뚜렷해지는 추세"라며 "과거 금리인하 시기에 장기채권이 성과를 이뤘던 만큼 기준금리 인하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 좋은 대응 전략"이라고 조언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ETF의 첫 월배당을 앞두고 내달 3일부터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5월 3일에 입금된 분배금 내역을 인증하면 경품을 받는 이벤트로, 상세 내용은 ACE ET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첫 번째 분배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이달 26일까지 해당 ETF를 매수해야 한다. yhn7704@ekn.krzzz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30년국채액티브(H) 상장지수펀드(ETF)가 30거래일 연속 개인순매수를 달성했다. 사진제공=한국투자신탁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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