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주간증시전망] 美금리 인하 기대 ‘뚝’…박스권 내 등락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이번주(8일~12일) 국내 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축소로 인해 박스권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실적 시즌인 만큼 종목별 차별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주(5월2일~4일) 코스피 지수는 0.02%(0.59포인트) 하락한 2500.94에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07억원, 2930억원 순매수했고, 기관은 3042억원 순매도했다. 코스닥 지수도 같은 기간 0.26%(2.23포인트) 상승한 845.06에 마쳤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들은 3001억원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27억원, 1328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증권가에서는 박스권 장세를 예상하고 있다. 5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미 연준의 금리인상 종료 시사에도 불구하고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올해 금리 인하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영향이 크다. 이번주 코스피지수 예상밴드는 2420~2550다.미국의 기준금리는 현재 5.00%~5.25%다. 연준이 지난해 3월부터 10번 연속 금리를 올리면서 미국의 기준금리는 2007년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지난달 이후 3.50%에 머무르면서 한미 금리 차는 1.75%p로 벌어졌다. 역대 최대 수준이다. 미국 부채한도에 대한 이슈와 미국의 지역은행 주가 불안도 주목해야할 필요가 있다. 앞서 미국 지역은행 주가는 국내 주식시장 휴장(5월 5일)기간 동안 폭등락을 경험했다. 펙웨스트 은행의 주가는 지난 4일(현지 시각) 5월 FOMC 이후 회사 매각 소식이 전해지면서 50% 넘게 폭락했지만, 5일엔 80% 넘게 폭등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간체이스가 급락의 원인은 공매도에 의한 것이라고 분석하면서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정부는 디폴트에 빠지기에 앞서 셧다운에 들어가게 되는데 클린턴 정부(1995년), 오바마 정부(2013년), 트럼프 정부(2018년) 시기에도 셧다운을 경험했지만, 부채한도 협상 타결 이후에는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추가 상승했다"며 "단기적으로 주가 조정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김 연구원은 "5일 미국 4월 고용보고서, 10일 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발표될 예정이다. 5월 FOMC를 보면 물가상승 압력이 소폭 완화되더라도 연준의 스탠스 변화를 가져올 만한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여 국내 주식시장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면서 "미국 부채한도 협상과 은행 리스크 관련 뉴스 흐름에 따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박스권 내 등락을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돈 기업을 중심으로 차별화 장세도 나타날 것으로 관측된다. 시장 전망치가 존재하는 코스피200 기업 중 76%에 해당하는 기업의 실적이 발표된 상태다. 이들 중컨센선스(추정치)를 상회한 기업의 비율은 37%다. 김 연구원은 "코스피 상승 요인은 예상보다 양호한 1분기 실적과 향후 실적 전망"이라며 "실적 시즌에 따른 종목 간 차별화에 관심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펀더멘털 개선을 확인하기 전까지 반등 폭이 크지 않고 정체된 흐름을 이어갈 가능성이 있다"며 "지수 정체 구간에서는 호텔·레저, 엔터·미디어와 필수소비재 내 곡물가 하락과 수출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는 종목으로 접근이 유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yhn7704@ekn.kr사진=연합

미성년 채권 투자 늘었다…1년 새 6.9%p↑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미성년 투자자들의 관심이 채권에 몰리고 있다.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으로 안전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6일 한국투자증권이 0∼19세 미성년 계좌의 자산 현황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미성년 계좌 자산에서 채권(채권형 상품 포함) 비중이 지난달 말 기준 15.9%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4월 말 9.0%에서 1년 만에 6.9%포인트(p) 높아진 수치다. 연령별로 보면 중학생에 해당하는 14∼16세 계좌의 채권 투자 비중이 지난해 4월 말 8.3%에서 지난달 말 18.7%로 10.4%p 높아져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같은 기간 17∼19세(고등학생)는 10.3%에서 18.3%로 8.0%p 올랐다. 이어 8∼13세(초등학생)는 10.1%에서 15.5%로 5.4%p, 0∼7세(미취학아동)는 6.8%에서 11.3%로 4.5%p 각각 상승했다. 금액 기준으로 보면 지난해 4월 말 미성년 계좌의 채권 투자액은 773억원에서 지난달 말 1447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다만, 여전히 미성년 계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주식’이다. 전체 미성년 계좌에서 주식 투자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월 말 평균 67.6%에서 지난달 말 63.3%로 줄었으나, 비중은 다른 자산에 비해 압도적이었다. 채권으로 자금이 일부 이동하면서 주식 투자 금액은 5832억원에서 5764억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채권은 지난해 내내 이어진 기준금리 인상과 주식 시장 부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으로 그간 개인 투자자의 관심에서 빗겨 있었던 채권이 새로운 투자처로 주목받았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올 들어 이달 4일까지 개인 투자자의 채권 순매수액은 13조370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조8304억원) 대비 372.4% 폭증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미성년 계좌에서 채권 비중이 늘어난 것은 고금리 시대에 채권 투자 수요가 늘어난 데다 장기 투자에 대한 선호가 맞물리면서 증여 목적의 투자 자산으로 관심을 얻은 결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채권 금리의 추가 상승이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연초 이후 5년 이상 장기 채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yhn7704@ekn.krddd 미성년 투자자 자산 비중. 자료=한국투자증권

금융당국, 공매도 위반 외국계 투자업체에 과징금 60억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금융당국이 공매도 위반 혐의로 외국계 금융투자업체에 과징금 60억원을 부과했다. 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제5차 회의에서 SK와 에코프로에이치엔 주식에 대한 공매도 제한 위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UBS AG와 ESK에 각각 21억8000여만원과 38억70000여만원의 과징금을 의결했다. UBS AG는 2021년 5월 자사가 보유하지 않은 SK 보통주 2만7374주(73억여원)에 대해 매도 주문을 낸 사실이 적발됐다. UBS AG는 잔고 관리 시스템에 종목명이 유사한 다른 주식의 차입 내역을 착오 입력함에 따라 SK 주식에 과대 표시된 잔고를 기초로 매도주문을 제출한 것이라고 증선위에 해명했다. ESK는 2021년 8월 펀드가 소유하지 않은 에코프로에이치엔 보통주 21만744주(251억여원)를 매도 주문한 점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ESK는 에코프로에이치엔의 무상증자로 발행 예정인 주식을 펀드 가치 평가를 위해 내부 시스템에 미리 입고 처리했고 이를 매도 가능 주식으로 인식해 매도주문을 제출한 것이라고 증선위에 설명했다. yhn7704@ekn.kr2023042801001539100072681 금융위원회. 에너지경제신문DB

SG發 사태·은행 불안에도 에코프로 주가는 오른다?…신용잔고 더 늘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매물 폭탄, 은행권 위기 등 불안 요인에도 이차전지 투자 열풍을 주도하는 에코프로의 신용 잔고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닥 시장 전반에 과열 우려를 낳았던 ‘빚투’(빚 내서 투자)가 감소세에 접어들은 상황에서 이런 흐름이 나와 주목을 받는다. 6일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에코프로의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지난달 24일보다 560억원 증가한 2466억원으로 집계됐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투자자가 주식 투자를 위해 증권사로부터 자금을 빌린 뒤 변제를 마치지 않은 금액으로, 이 잔고가 늘었다는 것은 레버리지(차입) 투자가 증가했다는 의미다. 이 기간 코스닥시장 전체 신용 잔고는 에코프로와 정반대 움직임을 보였다. 코스닥시장 신용 잔고는 10조785억원에서 7000억원가량 줄어든 9조3627억원으로 떨어졌다. 코스닥시장 신용 잔고는 지난달 11일 10조원대로 올라선 이후 같은 달 28일 9조원대로 떨어지더니 4거래일 연속 9조원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지난달 24일 SG증권발 폭락 사태로 차입 투자의 부작용이 부각된 데 이어 같은 달 25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차전지 테마주 과열 현상을 우려하는 발언을 내놓자 ‘빚투’ 심리가 한풀 꺾인 데 따른 것이다. 삼성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은 지난달 말부터 에코프로를 비롯한 일부 2차전지 종목들에 대해 주가가 단기간에 급등했다는 등의 이유로 신용대출을 중단하기도 했다. 2차전지 관련주들을 살펴봐도 에코프로의 빚투 증가세는 두드러진다. 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하는 에코프로비엠의 경우 59억원 감소했으며, 엘앤에프는 265억원 줄었다. 나노신소재와 천보도 각각 54억원, 6억원 감소했다. 에코프로 신용 장고가 증가한 배경엔 주가가 앞으로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추가 상승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빚투는 주가 상승을 예상하는 투자자가 많을수록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에코프로 주가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4일까지 57만4000원에서 68만3000원으로 19% 상승했다. 특히 지난달 27일 하루 동안에만 18.36% 급등하기도 했으며, 이달 2일 73만3000원까지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에코프로비엠(-8.25%), 엘앤에프(-15.86%), 나노신소재(-3.43%), 천보(-19.32%) 등은 일제히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에코프로 주가 과열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계속 나온다. 장정훈 삼성증권 연구원은 지난달에 이어 이달 초에도 에코프로 종목 보고서를 내고 "(지주사가) 순자산가치(NAV) 대비 50% 프리미엄을 받는 현저한 고평가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짚었다. 장 연구원은 시가총액 증가분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38만원에서 40만원으로 올렸으나,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어 "추정 연결 순이익 기준으로 현 주가를 설명해보면 2023년 주가수익비율(PER)은 178배에 해당한다"며 "국내 2차전지 소재 밸류체인(가치사슬) 기업들의 평균 PER이 42배이고 자회사 에코프로비엠의 올해 PER이 61배로 더욱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분석했다.주식투자자, 트레이더 (사진=로이터/연합)

김익래 다우키움 회장 사퇴…"책임 통감, 605억원 사회 환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사퇴했다.김 회장은 4일 여의도 키움증권 사옥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고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폭락 사태 발발 직전 지주사 지분 매도로 대규모 주가조작 의혹에 연루된 데 대한 책임을 지고 그룹 회장과 키움증권 이사회 의장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최근 주식 매각에 대해 제기된 악의적인 주장에 대해 객관적인 자료로 소명하고자 했으나 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매도 과정에서 법적인 문제가 없었다고 하더라도 지금과 같은 상황은 주주와 이해관계자를 포함한 모든 국민 여러분께 부담을 드리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사태로 모든 분들께 상실감을 드린 것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사퇴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그는 다우데이타 주식 140만주를 매각해 얻은 605억원은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약속했다.김 회장은 "약 40년 가까이 키움을 경영하면서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했고, 그 뜻을 함께 해준 임직원들 덕분에 오늘날까지 그룹을 이끌어 올 수 있었다"며 "향후 금융당국과 수사기관의 조사에 숨김과 보탬 없이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김 회장은 준비해 혼 입장문을 읽으며 여러 차례 허리를 굽혔고, 단상으로 내려온 뒤에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앞서 외국계 증권사 SG증권 창구에서 지난달 24일부터 대규모 매도 물량이 쏟아져 다우데이타 등 9개 종목 주가가 연일 폭락했다. 이를 계기로 라덕연 H투자컨설팅업체 대표를 주축으로 한 대규모 주가조작 의혹이 드러났고, 폭락 2거래일 전 다우데이타 주식 140만주를 시간외매매로 처분한 김 회장과의 연루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yhn7704@ekn.kr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최근 발생한 외국계 증권사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와 관련한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연합

미래에셋증권, "미성년 ‘서학개미’ 투자자 증가...해외주식이 23%"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최근 미성년자 증권계좌 개설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한국예탁결제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9년말 미성년자의 상장법인 주식 보유자는 9만8000명이었지만, 작년 말 75만5000명으로 급증했다. 미래에셋증권의 자체 미성년자 고객 분석 기준으로는 지난 4월말 기준 미성년자 고객의 자산 구성은 국내주식 51%, 해외주식23%, 기타 26%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해외주식 자산 비중이 2019년(12%)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각 항목별 보유 자산 구성을 보면 국내주식은 삼성전자, 해외주식은 애플, 상장지수펀드(ETF)는 ‘TIGER 미국 S&P500’을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안인성 미래에셋증권 디지털부문대표는 "최근 미성년 자녀들의 투자상품은 국내주식, 해외주식, ETF등 다양한 상품으로 분산됐으며 특히 해외주식 투자의 증가세가 특징적"이라며 "이런 우량주 장기 투자 및 분산 투자는 미성년 자녀들의 올바른 투자 습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suc@ekn.kr출처=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1분기 영업이익 2871억원..."흑자전환 성공"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잠정 실적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영업이익으로 2871억원을 벌어들였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0.42% 줄어든 수치다. 그러나 직전 분기 적자(-1050억원) 대비 흑자 전환에는 성공했다.1분기 매출액은 8조229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18% 증가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262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감소했다.한국투자증권은 다각화된 수익 구조를 기반으로 한 시장 상황의 효율적 대응,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를 통해 흑자 전환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글로벌 경제환경의 회복과 국내 주식시장 거래대금 확대에 힘입어 브로커리지(BK) 부문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다. 자산관리(AM) 부문에서는 투자자 니즈를 반영한 우량채와 발행어음 등 양질의 상품 공급으로 개인고객 자산이 크게 늘었다. 또한 금리하락 등 우호적인 시장환경이 조성되며 운용 부문에서도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선제적 리스크관리를 통해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디지털 혁신을 강화하며 시장 변화에 흔들림 없는 안정적인 수익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suc@ekn.kr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 2871억원을 벌어들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사진은 한국투자증권 사옥.

금감원 "인천 미추홀 전세사기 28건 경매 연기"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금융감독원은 4일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와 관련, 경매 기일이 도래한 28건 모두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오는 8일에는 경매 기일 도래 건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앞서 금감원은 각 금융권 협회를 통해 전세 사기 피해자 거주 주택의 채권 매각·경매가 진행 중인 건에 대해 매각 유예 및 기일 연기를 요청했다.지난달 20~21일 경매 기일이 도래한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주택 59건은 55건이 유예됐고, 영세 부실채권(NPL) 사업자가 보유 중인 4건은 유찰된 상태다.4월 24~28일 경매 기일이 도래한 104건 중 103건이 연기됐다. 나머지 1건은 임차인이 임대인을 상대로 임차보증금 반환 강제경매를 신청했다. 이달 2~3일에는 경매 기일 도래 33건이 모두 미뤄졌다.금감원은 인천 미추홀구 전세사기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각 업권 협회 및 금융회사와 공동으로 경매중단 여부를 매일 모니터링하고 있다.yhn7704@ekn.kr금융감독원. 에너지경제신문DB

KB증권, 저소득 600가구에 어버이날 물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KB증권은 저소득 어르신 가구 600가구에 영양제와 삼계탕 등을 담은 어버이날 맞이 ‘孝 드림’ KB박스를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KB증권은 올해로 9년째, 매년 어버이날마다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孝 드림’ KB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KB박스는 서울 6개 지역구(강서·양천·노원·동작·강남·서대문구)의 저소득 어르신 가정 6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어르신들을 위한 영양제와 어르신께서 손쉽게 드실 수 있는 삼계탕, 그리고 근육통 완화를 위한 자석 패치가 담겼다.yhn7704@ekn.kr박정림·김성현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부터)가 4일 진행한 ‘孝 드림’ KB박스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B증권

키움증권, 연금 ETF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4일 연금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연금 ETF (신한SOL, 미래TIGER, 삼성KODEX, 타임폴리오TIMEFOLIO)를 딱 1주만 거래해도 다양한 선물을 지급한다. 연금계좌에서 이벤트 대상 ETF 거래 시 요기요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을 받을 수 있다. 각 운용사 ETF 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요기요 1만원 상품권, GS칼텍스 모바일 상품권1만원, 통합모바일 상품권 2만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연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500만원 이상 연금 이전 시 신세계 상품권 3만원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연금저축은 연말정산 또는 종합소득세 계산 때 매년 최대 99만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으로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며 "노후 대비와 절세가 가능한 연금을 미리 준비하고,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혜택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키움증권에서는 영웅문S#, 홈페이지등을 통해 쉽게 연금저축계좌 개설 및 이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hn7704@ekn.krㅇㅇㅇ 키움증권이 연금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키움증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