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국거래소, SRI 채권 상장수수료 면제기간 연장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거래소는 사회책임투자채권(SRI)의 발행과 상장을 촉진하고 ESG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기간을 오는 2025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한국거래소는 지난 2020년 6월 15일부터 올해 6월 14일까지 3년간 SRI 채권의 상장수수료와 연부과금을 면제하는 정책을 시행해왔다. 이를 통해 SRI 채권을 상장하는 기업(총 200여개사)에게 총 약 20억원의 상장비용을 경감한 바 있다.한국거래소 측은 "이번 수수료 면제기간 연장 조치로 인해 SRI 채권을 상장하는 기업이 자금조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며 "사회책임투자채권 발행 및 상장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suc@ekn.kr한국거래소는 사회책임투자채권(SRI)의 발행과 상장을 촉진하고 ESG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상장수수료 및 연부과금 면제기간을 오는 2025년 6월 14일까지 2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 황소상.

다올證, 슈퍼개미 깜짝 등장…2대 주주 등극 배경은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SG(소시에테제네랄)증권을 통해 대규모 매물이 쏟아져 나온 다올투자증권의 2대 주주로 ‘슈퍼개미’가 등장했다. 2대 주주인 김기수씨 측이 주식 보유목적을 ‘일반투자’라고 공시했지만, 시장에서는 경영권 분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이날 105원(2.42%) 내린 4225원으로 마감했다. 7거래일 만에 약세다. 다올투자증권은 SG증권발 무더기 하한가 사태를 겪은 뒤 지난달 28일부터 전 거래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 기간 상승률만 37.68%다.◇ 슈퍼개미 11.5% 매입… 추가 지분매입 관심반등이 시작된 시점부터 매수를 시작해 2대 주주에 오른 ‘슈퍼개미’도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업가 김씨는 전날 친인척 최순자씨, 부동산임대업을 하는 법인 순수에셋, 투자일임업 법인 프레스토투자자문 등 특별관계자와 함께 다올투자증권 주식 697만949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공시했다.총 지분의 합은 11.5%다. 개인 지분 비중으로 보면 김씨가 보유한 주식이 406만6419주(지분 6.71%), 최씨가 287만1770주(지분 4.74%)를 갖고 있다. 순수에셋이 주식 3만2760주(지분 0.05%)를 보유했다. 특별관계자로 포함된 프레스토투자자문의 지분은 없지만, 김씨가 대표로 있는 곳이다.이들은 지난달 28일부터 4거래일 간 다올투자증권 주식을 장내 매수했다. 다올투자증권의 주가는 김씨가 지분을 매수하기 시작한 지난달 28일만 10.43% 치솟기도 했다. 앞서 김씨와 최씨는 이미 다올투자증권 주식을 각각 158만주, 137만주씩 보유하고 있었다. 추가 매수량은 402만949주로, 약 140억원이 투입됐다. 이번 투자금은 공시 내용상 모두 김씨 측의 개인 자금으로 차입금도 없다. 이들은 다올투자증권 주식을 8일까지 3140원~ 3940원선에서 추가 매수해 현재 기준 30억원이 넘는 평가익을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이로써 김씨 등 특별관계자들은 최대주주인 이병철 다올금융그룹 회장(지분율 24.82%) 다음으로 다올투자증권의 지분을 많이 보유해 2대주주에 올랐다. 이전까지 KB자산운용이 4.46%로 많았다.◇ "일반투자 목적" 밝혔지만… 임원선임 등 나설 수도일각에서는 김씨 등이 지분 매수로 경영권을 노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일단 김씨는 주식 보유목적을 ‘일반투자’로 "본인은 발행회사의 주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순수에셋 관계자도 "일반투자 목적이었다"며 "경영권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일반투자는 경영권에 영향을 줄 의사는 없지만 임원보수 지적과 배당금 확대 제안 등이 가능해 ‘단순투자’보다 강한 공시의무가 있다. 다만, 추후 보유목적을 경영참여로 변경할 시 임원 선임 등에도 나설 수 있다. 변경 공시 이후 5거래일 거래 금리를 감수하면 주식보유 목적을 ‘경영권 참여’로 중도 변경 할 수 있어 당분간은 경영권 전망이다.◇ 업계 "경영권 안정적일 것"… 주가도 소폭 하락업계에서는 2대 주주의 등장에도 다올투자증권의 경영권이 흔들리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금융투자업계 한 관계자는 "김씨 등이 지분을 추가 인수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지분을 모을 순 있지만, 단순 투자일 가능성이 높다"며 "이 회장의 개인의 주식 보유량도 받쳐주고 있는 만큼 경영권 분쟁 이슈는 커지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이날 다올투자증권 주가도 잔잔한 흐름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지분 5%를 초과해 보고의무가 발생한 것"이라면서 "금융기관은 당국의 규제를 받는 특수성이 있는 만큼 경영권 위협으로 볼 단계는 아니다"고 말했다.yhn7704@ekn.kr다올투자증권 본사. 에너지경제신문DB

임동순의 절치부심...NH아문디운용 ETF 새출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을 두고 NH아문디자산운용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올해 한화자산운용에 시장점유율 순위를 내준 데 이어, 후발주자들의 맹추격도 근심거리로 떠올랐다. 치열한 ETF 시장 경쟁에도 불구하고 경쟁력 강화가 늦어진 점이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그러나 올해 임동순 신임 대표의 취임 이후 NH아문디운용이 오랜 부진을 털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TF 조직을 독립·확대하고 전문 인력을 충원했으며, ETF 상품 라인업도 연내 빈틈없이 채운다는 계획이다.1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 전체 자산운용사의 ETF 순자산총액은 92조4686억원으로, 작년 말(78조5116억원) 대비 17.78% 커졌다. 삼성자산운용(41.48%), 미래에셋자산운용(37.13%)이 여전히 점유율 선두를 차지하고, 그 뒤를 KB자산운용(8.38%), 한국투자신탁운용(4.46%)이 잇고 있다.그러나 오랜 기간 접전이었던 ETF 운용사 5~7위의 자리에는 변동이 생겼다. 키움투자자산운용(2.47%)이 아직 5위를 지키고 있지만, 작년 말 7위에 불과했던 한화자산운용(2.47%)이 키움투자운용을 바짝 따라붙은 것이다. 키움투자운용과 한화운용의 순자산총액 차이는 69억원에 불과하다. NH아문디운용의 발등에 불이 붙은 형국이다. 오랜 기간 ETF 시장 점유율 5위를 수성하던 NH아문디운용은 작년 키움투자운용에 위치를 내주더니, 올해 들어서도 한화운용에 순위를 추월당하고 말았다. 현재 NH아문디운용의 시장점유율은 1.65%로, 신한자산운용(1.24%)의 추격까지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다.ETF가 자산운용업계에서 주요한 먹거리로 떠오른 지 오래지만, NH아문디운용의 경쟁력 강화가 늦었던 점이 부진을 심화시켰다. ETF 운용사 대부분이 ETF 관련 조직을 별도로 독립·분리했음에도 불구하고 NH아문디운용의 ETF 조직은 오랜 기간 패시브솔루션본부 산하에 속했다. 작년에는 ETF운용팀장 등 관련 인력들의 유출도 심했다.이같은 문제로 ETF 상품 라인업에 구멍이 생겼다. 현재 NH아문디운용의 주식형 ETF 순자산은 1조2782억원으로 한화운용(1조2541억원)을 상회한다. 그러나 작년 인기를 끌었던 채권형 ETF의 순자산은 1051억원으로, 한화운용(6476억원)에 비해 크게 미치지 못해 순위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그러나 올해 새로 취임한 임동순 대표 체제 하에서 NH아문디운용의 ETF가 전성기를 맞을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미 NH아문디운용은 ETF 사업 부문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지난 연말부터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시동을 걸었다. 패시브솔루션운용본부 산하에 있던 ETF조직을 ETF투자본부로 격상·독립시키고, 산하에 ETF운용·ETF전략·ETF상품리서치 등 3개 팀을 구성했다. ETF투자본부장으로는 현대증권 출신이자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전략팀장을 맡았던 김현빈 본부장이 올랐다. 3개 팀의 팀장들도 지난달 중 가까스로 모두 충원했다.김현빈 ETF투자본부장은 "2018년에 시작된 HANARO ETF는 타 운용사에 비해 다양한 라인업이 아직 채워지지 않았다"며 "그동안 라인업에 없었던 해외 상품 및 채권형 상품을 적극적으로 출시해 하반기에 점유율 회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라고 말했다.올해 남은 기간 NH아문디운용의 ETF 라인업도 대대적으로 보강된다. 이미 지난 3월, 4월 각각 ‘KOFR금리액티브 ETF’, ‘CAPEX설비투자iSelect ETF’가 상장됐으며, 이달 중 유로존의 주요 초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합작 파트너 아문디와의 협력도 순조롭다. 지난 2020년 이후 출시돼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은 ‘글로벌럭셔리S&P ETF’, ‘글로벌워터MSCI ETF’, ‘글로벌신재생에너지MSCI ETF’ 모두 아문디와의 협업으로 만들어져, 향후에도 협력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K팝&미디어 ETF’ 등 해외에서 관심 가질 만한 상품을 수출할 방법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김 본부장은 "구체적인 상품 내용은 아직 공개하기 어렵지만, 6월까지 3개 정도의 상품을 출시하는 등 올해 총 약 10~12개 상품을 상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suc@ekn.kr임동순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

증권사 부동산 PF 연체율 10% 돌파…부실 우려 여전

[에너지경제신문=김기령 기자] 국내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10%를 넘어섰다. 연체 잔액도 4600억원대로 직전 연도 대비 63.7% 급증했다.10일 금융감독원이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증권사의 부동산 PF 연체율은 10.4%이다. 2021년 말 3.7%에서 1년 만에 6.7%포인트(p)가 늘었다.증권사의 부동산 PF 연체 잔액은 2020년 말 1757억원, 2021년 말 1690억원, 지난해 말 4657억원으로 1년 새 63.7%가 증가했다.지난해 12월 말 증권사의 부동산 PF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14.8%로 지난 2020년 말과 2021년 말에 각각 기록한 5.5%, 5.7%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고정이하여신 잔액 또한 6638억원으로 위험 수준이다.한편 은행이나 카드, 보험 등 다른 금융업권의 부동산 PF는 대체로 양호했다. 지난해 12월 말 은행의 부동산 PF 연체율은 0.01%,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0.07%에 불과했다. 보험의 경우 부동산 PF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각각 0.60%와 0.43%, 저축은행은 각각 2.0%와 3.0%, 캐피탈사는 각각 2.4%와 1.7%였다. 상호금융사의 지난해 12월 말 부동산 PF 연체율은 0.09%였다.윤창현 의원은 "은행, 보험, 카드 등은 부동산 PF가 큰 걱정은 없다는 평가가 가능하다"며 "다만 증권사는 부동산 PF의 연체율과 고정이하여신 비율이 금융권에서 좀처럼 보기 드문 숫자가 나올 정도라 계속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지난해 말 국내 증권사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체율이 10.4%까지 치솟았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의 한 아파트 재건축 공사 현장. 사진=김기령 기자

코스콤, 어버이날 맞이 홀몸 어르신 보양식 지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코스콤은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관내 18개 동에 위치한 식당 18곳에서 680여명의 홀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양식을 대접하였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장소로 활용된 식당은 지역 소상공인 식당들로 선정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후원행사에 참여한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그동안 코로나를 잘 이겨낸 홀몸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해지시기를 바란다"며 "코스콤은 앞으로도 외롭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dddd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왼쪽)이 지난 9일 영등포구의 한 식당에서 박영준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장에게 어버이날 맞이 홀몸 어르신 보양식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코스콤

신한운용,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 개인 순매수 1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최근 한달 여간 약 161억원이 몰리며 해외 주식 환헤지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월 21일 상장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는 미국 배당성장 ETF의 스테디 셀러로 등극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와 동일한 전략의 환헤지형 상품이다. 기초지수인 ‘다우존스 US 디비던드 100’ 기준으로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3% 중반의 배당수익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연평균 14%의 배당금 증가율을 기록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2010년 이후 원·달러 환율 평균이 1140원 수준이고 환율의 움직임은 예측과 전망이 쉽지 않다"며 "개인 투자자들은 환율변동에 따른 수익변동성을 최소화 할 수 있는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ETF에 주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의 1분기 배당수익률은 0.82%로 ‘슈왑 US 디비던드 에쿼티 ETF(SCHD)’와 동일했다. 지난 2일 첫 분배금을 지급한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역시 분배재원을 최대한 활용해 월배당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 본부장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 ETF는 국내 시장에 상장된 유일한 배당성장 전략의 환헤지형 ETF"라며 "대표지수 이외의 환헤지 투자 포트폴리오 구성에 반드시 필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gg 신한자산운용이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H)’에 최근 한달 여간 약 161억 원이 몰리며 해외 주식 환헤지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전체 1위를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신한자산운용

미래에셋증권, 국내 업계 최초 싱가포르거래소 트레이딩 멤버십 가입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싱가포르거래소(SGX) 트레이딩 멤버쉽 가입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은 28번째로 거래 회원이 된 것이다. 주요거래 회원사로는 글로벌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 HSBC, 시티 등이 있다. 이번 SGX 멤버쉽 가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거래소에서 취급하는 다양한 현지 금융 상품을 고객을 대신해 거래할 수 있다.SGX는 2022년 12월말 기준 시가총액이 약 7000억달러에 달하며, 상장사는 705개이다. SGX는 뉴욕, 런던, 동경, 홍콩, 프랑크프루트 증권 거래소와 더불어 글로벌 증권거래소로서 높은 위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성준엽 미래에셋증권 싱가포르 법인 대표는 "이번 SGX트레이딩 멤버쉽가입은 글로벌IB로서 업계의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에셋증권은 SGX 거래 회원으로 시장 조성, 인수, 자문 서비스 제공과 같은 활동을 통해 추가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suc@ekn.kr싱가포르거래소(SGX). 사진=미래에셋증권

교보증권, 친환경 ‘그린레이스’ 챌린지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교보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에 따른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 2회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8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교보증권 ESG 경영 목표인 ‘사회와 환경 그리고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책임있는 행동’을 실천하고자 기획됐다. 그린레이스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임직원들이 일상 속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포인트를 적립해 기부하는 행사다. 미션활동으로 재활용품 분리수거, 나무심기, 저탄소 인증상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25개 항목이 주어지며 실천 경중에 따라 1000~1만포인트가 차등 적립된다. 주간단위로 실천항목을 사내인트라넷에 등록하는 방식으로 한주에 1인당 최대 5만포인트 적립이 목표다. 적립된 포인트는 기부금으로 환산해 생태계 복원과 숲과 꿀벌 보호를 위한 밀원수 식재 및 생물다양성 보전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작은 실천이 쌓이고 주변으로 전파되면 환경을 보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uc@ekn.kr교보증권 교보증권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전략에 따른 친환경 기업문화를 조성하고자 ‘제 2회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KB증권, 2023년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KB증권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KB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를 대상으로 △세일즈앤트레이딩(S&T, 국내외 유가증권 등의 영업 및 운용) △투자금융(IB) △디지털 △IT △프라이빗뱅킹(PB) 등 총 5개 부문의 인재를 모집한다.원서접수는 오는 24일까지 KB증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이후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사원을 선발할 예정이다.이번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지원자는 각 지원한 현업 부문에서 5주간 인턴 과정을 수행(채용형 인턴)할 예정이며, 인턴 과정 수료자는 별도의 최종 임원면접을 거쳐 신입사원으로 입사하게 된다. KB증권은 채용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정성을 강화하고자 역량과 무관한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KB증권은 지원자를 위해 오는 16일~17일 양일간 캐치카페(신촌점, 혜화점)에서 총 4회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모집분야 소개·직무상담·근로조건 안내 등)를 개최한다. 채용설명회 참가를 위해서는 KB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사전신청을 해야한다.suc@ekn.krKB증권은 오는 24일까지 2023년 KB증권 대졸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파인 2주년 맞아 ‘달투완’ 챌린지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 런칭 2주년을 맞아 ‘달투완(달마다 투자 완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에는 63스퀘어에서 ‘파인 생일카페’가 열린다. 직판앱 파인은 지난해 런칭 이후 2년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19만건을 돌파했다. MZ세대에 인기를 얻어 ‘2022 KCAB 한국소비자평가’에서 투자플랫폼 부문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고, 애플 앱스토어가 선정하는 ‘오늘의 앱’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파인앱에서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 타깃데이트펀드(TDF)·타깃인컴펀드(TIF), 그린히어로, K리츠 등 전문가가 엄선한 11개 펀드를 만나볼 수 있다. 파인 2주년을 기념해 건강한 적립식 투자를 응원하는 ‘달투완’ 챌린지가 진행된다. 파인앱에서 챌린지에 참여 신청한 후 매달 개별 펀드에 10만원 이상 반복투자하면 회차마다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다. 12회까지 반복투자에 성공하면 ‘BHC 골드킹+콜라’ 기프티콘, ‘메가박스 일반관람권 1인’, ‘올리브영 기프트카드 1만원권’을 비롯하여 총 6만6000원 상당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참여에 필요한 최소 투자금액 대비 5% 수준의 리워드다 . 챌린지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31일까지로, 기존 반복투자 건이 있다면 10만원 이상 증액 시 참여 가능하다. 최영진 한화자산운용 채널연금마케팅본부장은 "적립식 투자는 분산 투자 및 복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좋은 투자 습관으로, 특히 연금투자 시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장기 자산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투자메이트 파인과 함께 전문가가 선별한 펀드를 최저 수준의 수수료로 적립식 투자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건강한 투자 습관 및 장기 자산 형성의 기반을 마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63빌딩 G층에 위치한 63베이커리에서 ‘파인 생일카페’도 함께 진행된다. 음료 구입 시 파인 컵홀더와 함께 캐릭터 인형세트, 텀블러, 천 원 투자권 등 다양한 상품 당첨의 기회가 있는 행운복권이 지급된다. 2주년 당일인 오는 11일 63빌딩을 방문한다면 츄러스 푸드트럭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파인 설치 후 초코 츄러스 및 ‘파인 띠부띠부씰’을 받을 수 있다. suc@ekn.kr230510_사진자료_PINE 2주년 한화자산운용은 자사 펀드 직판 어플리케이션 ‘파인(PINE)’ 런칭 2주년을 맞아 ‘달투완(달마다 투자 완료)’ 챌린지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