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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만 회장 "자본력 바탕 투자 결실 거둘 것"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앞으로도 자본력을 바탕으로 한 해외진출 및 차별화되는 투자전략, 미래를 대비한 ESG경영을 통해 결실을 맺고, 수익성과에도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은 13일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업설명회에는 최 회장 등 경영진 10여명이 참석해 자사의 사업전략, 신사업, 주주환원, ESG경영 등 사업전반에 걸쳐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설명회에는 국내외 기관투자자 및 애널리스트가 참석했으며, 해외사업 및 자기자본 활용 전략, 토큰증권 등 신규 비즈니스, 주주환원정책 등에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올 1분기 업계 최초로 자기자본 11조 원을 돌파했으며, 업계1위 퇴직연금 사업자로 적립금 30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또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약 85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통해 적극적으로 주주친화정책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환경 평가기관인 CDP(씨디피)로부터 국내 증권업 최초로 리더십 등급인 A-를 획득,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지수(DJSI World)에 11년 연속 편입, ‘한국ESG기준원’과 ‘서스틴베스트’ 평가에서도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는 등 ESG 전반에 걸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이 13일에 열린 기업 설명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지앤비에스에코, 에너지 멀티 플렉스로 ‘토탈 친환경 솔루션 기업’ 도약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전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소차 등 미래 자동차 보급 확대를 기반으로 국내 대기업들이 기존 주유소를 ’친환경 에너지 플랫폼’으로 탈바꿈 하고 있다. 지앤비에스에코는 미래형 융복합 에너지 스테이션 구축을 통해 에너지 충전 인프라를 제공하는 토탈 친환경 솔루션 기업으로 재도약 하겠다." 박상순 지앤비에스에코 대표는 13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에너지 멀티 플렉스 신사업 소개와 향후 추진 계획 등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이날 박 대표는 "회사는 스크러버 등 친환경 공정 장비 분야 18년 업력을 보유했다"며 "미래 성장 동력인 에너지 멀티 플렉스 신사업을 추진하며 매출 세 자릿수 성장률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앤비에스에코는 올해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2024년 2~3호점, 2025년 5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신사업 추진 3개월만에 남양주 다산신도시에 위치한 350평 규모 주유소를 에너지 멀티 플렉스 1호점으로 선정했다. 2025년까지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 기반을 구축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수익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최근 주유소는 전기차, 수소차 등 친환경차 보급 확대와 원유가격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고 있다. 2040년까지 전체 80%에 달하는 주유소가 폐업할 수 있다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지앤비에스에코는 에너지 멀티 플렉스를 통해 전기차 등 에너지 충전 인프라는 물론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거점 사업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폐배터리 회수부터 민간 공급에 걸친 자원순환 관리체계 인프라를 보유한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거점센터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1세대 전기차가 폐차되는 2025년을 기점으로 폐배터리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앤비에스에코의 에너지 멀티 플렉스가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친환경 공정장비 사업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탄소제로 기조가 강화되면서 반도체, 태양광, 디스플레이 등 첨단산업 제조 현장에서 스크러버 등 친환경 공정 장비에 대한 수요가 높다. 특히, 2030년 전세계 글로벌 태양광 설치량 연 500GW 시대를 앞두고 있어 태양광 사업 수주가 지속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대표는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은 에너지 충전 인프라, 물류거점, 복합 문화공간 등 다양한 확장성을 보유하고 있어 성장 잠재력이 큰 만큼 지앤비에스에코의 중장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존 친환경 공정 사업 호조를 기반으로 에너지 멀티 플렉스 사업까지 추진하며 2년 내 매출 2500억원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화면 캡처 2023-07-13 140133 박상순 지앤비에스에코 대표가 13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회사 소개를 하고 있다. 사진=아이알업 제공

미래에셋,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3일 밝혔다.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는 2차전지 테마의 핵심인 ‘소재’ 기업, 특히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양극재’ 및 ‘수직계열화’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다. 2차전지의 4대 핵심 소재는 양극재와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으로, 이 중 전기차 배터리 용량과 출력을 결정하는 양극재는 가장 중요한 소재로 손꼽힌다. ‘TIGER 2차전지소재Fn ETF’의 양극재 관련 기업 비중은 12일 기준 약 87%로 국내 상장된 2차전지 ETF 중 가장 높다.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는 국내 2차전지 수직계열화 기업에도 높은 비중으로 투자한다. 수직계열화란 기업이 계열사 등을 통해 수직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안정적인 원자재 확보는 물론 원가 절감을 통해 보다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2차전지 소재 산업에서는 광물 조달부터 전구체 제조, 양극재 제조, 폐배터리 리사이클링까지 수직계열화가 이뤄지는 추세다. ‘TIGER 2차전지소재Fn ETF’는 기존 2차전지 소재 관련 지수에 비해 양극재와 수직계열화에 중점을 둔 ‘FnGuide 2차전지소재 지수’를 추종한다. 12일 기준 해당 ETF의 양극재 및 수직계열화 핵심 기업(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POSCO홀딩스, 포스코퓨처엠, LG화학) 비중은 국내 2차전지 ETF 중 최대인 75%에 달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2차전지소재Fn ETF’ 신규 출시를 기념해 해당 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상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투자증권과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에서 대상 ETF 일 거래 및 순매수 조건을 충족한 고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이 증정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각 증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의현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팀 팀장은 "2차전지 테마 인기에 힘입어 상장 전부터 TIGER 2차전지소재Fn ETF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며 상장일 기준 2차전지 ETF 역대 최대 규모인 1080억원 규모로 상장하게 됐다"며 "2차전지 소재에 집중 투자하는 해당 ETF는 2차전지 ETF 중 양극재와 수직계열화 종목 비중이 가장 높은 2차전지 소재 ETF의 완결판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2차전지소재ETF_2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퇴직연금 관리하세요”…투교협,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투교협)가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기 위해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투교협은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 관련 브리핑을 진행했다.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투교협 간사)은 브리핑을 통해 "국내 퇴직연금 시장규모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나 아직도 많은 투자자들이 퇴직연금제도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연금운용방법을 잘 몰라 퇴직연금 수익률이 저조한 것이 현실"이라며 "퇴직연금을 어떻게 운용하느냐에 따라서 노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퇴직연금을 도입한 일반 기업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교육을 신청하면 연금전문가가 요청일에 해당 기업을 직접 방문해 2시간 동안 연금가입의 필요성, 퇴직연금제도인 DC형과 DB형의 차이, 디폴트옵션, 연금저축과 IRP제도, 연금자산관리·세제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지난 2005년 설립된 투교협은 온·오프라인 투자자 교육, 교육용 콘텐츠 개발, 투자자 교육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금투협,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증권금융, 코스콤을 정회원으로,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을 특별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금투협이 사무국을 통해 실질적인 운영을 담당한다. 이번 교육에 앞서 투교협은 지난 3월부터 투교협 홈페이지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다음 등 SNS 및 포탈사이트를 통해 연금투자교육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공 중이다. 기존 온라인 교육과 더불어 오프라인 교육인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을 병행해 실시함으로써 투자자들의 연금에 대한 이해도 제고에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는 게 투교협의 설명이다. 한 원장은 "투교협에서 이번에 기획한 직장인 대상 연금투자교육이 직장인의 행복한 은퇴설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은 교육수강을 원하는 임직원이 50인 이상인 기업이면 어느 기업이나 신청 가능하고 강연료는 무료다. 교육을 받기를 희망하는 기업은 투교협 홈페이지에서 강연 요청일 3주 전에 신청하면 된다.giryeong@ekn.kr연금투자교육 내용 투교협이 실시하는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 주요 내용. 투교협 연금투자교육 브리핑 한재영 금융투자교육원장(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 간사)이 13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찾아가는 연금투자교육’ 실시와 관련된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김기령 기자

대신증권,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제도(디폴트옵션)를 선택하면 경품을 제공하는 ‘선택! 2023 대신증권 디폴트옵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 12일 디폴트옵션 제도가 시행된 시점에 맞춰 디폴트옵션 선택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신증권은 자사 퇴직연금 확정기여(DC)형 가입자를 대상으로 총 6가지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 중 한 가지를 선택하면 선착순 1000명을 선정해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해당 이벤트는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되며 다음 달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100만원 이상 신규가입한 고객에게 커피전문점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편수원 연금솔루션부장은 "대신증권 디폴트옵션은 정량적 정성적 평가를 통해 엄선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로 디폴트옵션을 선택해 수익률도 높이고 혜택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giryeong@ekn.kr대신증권 디폴트옵션 이벤트 대신증권이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선택’ 이벤트를 다음 달 14일까지 진행한다.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Super365‘ 계좌, 잔고 1000억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슈퍼(Super)365’ 예탁 자산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출시 7개월여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슈퍼365 계좌’는 주식계좌에 남아있는 예수금에 일복리 이자수익을 제공하는 ‘환매조건부채권(RP) 자동투자 서비스’를 비롯, 국내?해외주식, 채권 등 다양한 금융투자상품을 국내 최저 수준 수수료(국내주식 0.009%, 해외주식0.07%)로 거래할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다. 핵심 서비스인 ‘RP 자동투자’는 종합자산관리계좌(CMA)의 장점을 주식계좌에 적용했다. ‘슈퍼365 계좌’ 내 예수금에 대해 매일 저녁 RP상품을 매수하고, 자정이 지나면 바로 매도해 일복리 투자를 제공 해주는 서비스다. 과거 고액을 굴리는 일부 고객들 사이에서는 주식매수 타이밍을 기다리는 동안 대기자금을 CMA에 옮겨두고 이자를 받는 방식이 자주 사용됐는데, ‘슈퍼365 계좌’는 여기서 아이디어를 착안해 RP 자동 매수·매도 기능을 주식계좌의 기본 서비스로 장착했다. 담당 프라이빗뱅커(PB)를 따로 두지 않은 일반적인 비대면 고객들은 매번 CMA 계좌로 현금을 이체하거나 수시 RP 상품을 매매해야 하는 것이 불편했다. ‘슈퍼365 계좌’에서는 1만원 이상(500달러 이상) 예수금이 모두 RP 자동투자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예수금에 대한 일복리 이자수익(원화 3.15%, 달러 4.2%)이 매 영업일 마다 계좌로 제공된다. 메리츠증권에서 신규 개설되는 계좌 중 약 91%가 ‘슈퍼365 계좌’로 가입 중이다. 예수금 비중도 약 38%다. 특히 자산이 비교적 많고 재테크에 민감한 40대부터 50대 투자자 비중이 전체 고객 계좌 중 약 60%다. 메리츠증권 디지털플랫폼본부 담당자는 "’슈퍼365 계좌’는 하나의 계좌에 모든 혜택들을 집약시키고 고객 계좌의 예수금에 대한 운용 이자 수익 대부분을 고객에게 환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입장에서 증권사에 바라는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713100432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말 새롭게 출시한 비대면 전용 종합 투자계좌 ‘슈퍼(Super)365’ 예탁 자산이 빠르게 증가세를 보이면서 출시 7개월여만에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KB증권, 하반기 투자전략 담은 자산관리 가이드북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하반기 투자전략을 수록한 ‘KB 웰스 컴패스(Wealth Compass)’ 7월 특집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KB 웰스 컴패스’는 고객의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KB증권이 매월 발간하는 종합 자산관리 가이드북이다. 하반기 투자전략을 수록한 7월 특집호에서는 ‘최고의 순간에 대비하라’는 뜻의 ‘Ready for Greatest of All Time(G.O.A.T.)’을 타이틀로 우량채권과 혁신테크 주식을 활용해 승률을 높이는 하반기 투자전략을 제안한다. KB증권은 지난 상반기 전망을 통해 자산을 지키는 핵심 전략과 함께 투자기회를 기민하게 활용하는 위성 전략을 제시했다. 그리고 월간 가이드북에서 꾸준히 국채, 회사채 등 우량 채권과 성장주 투자를 병행하는 ‘투 트랙 전략’을 강조해왔다. 신동준 KB증권 WM투자전략본부장은 "3% 후반대의 중장기 국채금리가 근 10년만의 흔치 않은 수익기회를 주고 있고 AI 훈풍에 더해 반도체 실적 반등을 앞둔 혁신테크 테마의 주도주 지위 또한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이에 투자자들이 한 발 앞서 움직일 필요가 있다는 점을 이번 7월 특집호에서 강조했다"고 말했다. 한편 ‘KB 웰스 컴패스’는 KB증권 MTS인 ‘KB M-able(마블)’과 KB증권 공식 블로그를 통해 제공되고 있다. 특별 제작한 7월 특집호 인쇄 책자는 KB증권 전 영업점에서 오는 20일 이후부터 만나볼 수 있다.giryeong@ekn.krKB증권 자산관리 가이드북 KB증권이 하반기 투자전략이 담긴 자산관리 가이드북 ‘KB 웰스 컴패스(Wealth Compass)’를 발간했다. KB증권

삼성운용, 달러표시MMF법인제1호 펀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13일 삼성 달러표시MMF(머니마켓펀드)법인제1호 펀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삼성달러표시MMF법인제1호’는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법인들이 달러표시 단기 채권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단기 금융상품이다. 달러표시 MMF의 기대 수익률은 약 5% 이상으로 평균 연 4% 수준(7일 미만 연 3.4~4.3%, 1개월 연 4.5~4.7%)인 달러 정기예금 대비 높은 이율을 얻을 수 있고 입출금도 자유롭다. 이 펀드의 편입 자산은 미국 초단기 국채인 T-bill, 달러 CP, 달러 예금 등이며 T-bill의 경우 잔존만기 67일 기준 기대 수익률이 연 5.15% 수준이다. ‘삼성달러표시MMF법인제1호’ 출시로 그동안 달러를 은행 예금으로만 운용했던 수출기업 등 달러 자금을 보유하고 있는 법인 투자자들이 좀 더 수익성이 높은 새로운 투자 선택지를 갖게 됐다. 삼성 달러표시 MMF 법인 제1호는 미국 연준 통화정책 기조에 따라 중장기 운용전략을 실행한다. 통화정책 변화에 따른 방향성을 예측하고 사전적으로 운용 기준을 수립해 단기 변동 장세에 대응력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우량 자산 위주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는 물론 단기 자금 시장 변화에 대비한 유동성 관리 프로세스, 금리 변동 관리를 위한 시가 괴리율 관리 등 삼성자산운용만의 노하우를 통해 높은 유동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삼성 달러표시 MMF 법인 제1호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KB증권, 신한투자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총 보수는 연 0.15%~0.30%다. 매입은 청구일로부터 2영업일 기준가격이 적용되며, 환매는 청구일로부터 3영업일에 지급된다. 박상철 삼성자산운용 글로벌채권운용팀장은 "삼성달러표시MMF법인제1호는 삼성자산운용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달러 MMF로 높은 유동성과 안정성이 강점"이라며 "그동안 좀 더 나은 여유 달러자금 운용 방법을 고민해 온 법인 고객들에게 달러 정기예금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투자처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자산운용이 삼성 달러표시MMF(머니마켓펀드)법인제1호 펀드를 출시한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삼성증권, 해외주식 거래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13일 최근 늘고 있는 해외주식 거래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8월말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최근 챗GPT 등 기술주들의 움직임으로 주목받는 나스닥 종합지수의 상승 또는 하락을 예측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총 상금 100만원을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의 상승 또는 하락을 맞춘 고객 수로 나눠 각각 지급하며, 여러번 성공할 경우에는 일별 상금을 누적해서 받을 수 있다. 또 총 1000만원의 상금을 ‘나스닥 종합지수 종가 예측’에 5일 이상 참여하고 온라인으로 10만원 이상 해외주식을 매매한 고객 수로 나눠 각각의 고객에게 상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채권형 ETF/ETN 거래대금은 제외한다. 8월말까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외주식을 거래한 고객이면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최소 3만원(1주이상 거래한 고객 중 300명 추첨)부터 최대 300만원(누적 거래금액 100억원 이상 고객 중 1명 추첨)까지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온라인 해외주식 누적 거래금액(온라인)이 30억원 이상인 고객은 모두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최소 5만원(30억원 이상 누적 거래)부터 최대 30만원(200억원 이상 누적 거래)까지 리워드를 받을 수 있으며, 추첨 이벤트와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최근 애플의 시가총액이 3조달러를 기록하는 등 미국 증시에 다시금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에 맞춰 해외주식에 참여하시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yhn7704@ekn.kr삼성증권_해외주식거래이벤트_0713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고객을 위한 이벤트를 8월말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메리츠자산운용 대주주 변경 승인…‘KCGI자산운용’으로 새단장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행동주의 펀드 ‘강성부 펀드(이하 KCGI)’에 매각된 메리츠자산운용에 대한 대주주 변경승인안이 통과됐다. 메리츠운용은 이후 주주총회를 열어 임원진 선임 등을 확정하고, ‘KCGI자산운용’으로 사명을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메리츠운용의 대주주 변경승인안을 가결했다. 앞서 메리츠운용은 작년 6월 당시 대표였던 존리가 차명 투자 의혹으로 금융감독원 조사를 받는 등 논란에 휩싸이며 신뢰도에 타격을 입은 바 있다. 이에 모기업이었던 메리츠금융지주가 매각을 추진했는데, 올 1월 KCGI가 보통주 100%(264만6000주)를 인수하는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대주주 변경 승인안이 통과되면서 KCGI는 이날 메리츠금융지주에 잔금을 납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리츠운용의 새 사명은 KCGI자산운용으로 잠정 결정됐다. 새 사명은 약 한 달 후에 변경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신임 대표이사로는 김병철 전 신한금융투자(현 신한투자증권) 대표가, 운용 총괄 대표로는 목대균 케이글로벌자산운용 대표가 각각 내정됐다. KCGI는 오는 13일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 및 이사 선임 등 사안들을 확정할 예정이다. suc@ekn.krclip20230712163946 행동주의 펀드 ‘강성부 펀드(이하 KCGI)’에 매각된 메리츠자산운용에 대한 대주주 변경승인안이 통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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