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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온라인 전용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생명은 온라인 전용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3대 기관(위, 십이지장, 대장)에서 용종 진단을 받을 경우, 진단보험금 10만원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해당 상품 가입 시 건강 상담 후 건강 검진 항목 추천 설계, 제휴 병원 및 전문검진센터 우대 예약 대행 서비스인 NH검진케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NH농협생명은 해당 보험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숨은 용종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농협생명 마스코트 ‘코리’의 몸 안에 용종을 찾으면, 장건강 유산균 영양제와 GS25모바일상품권을 추첨해 지급한다.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는 보장과 서비스 측면에서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저렴한 보험료로 출시하기 위해 공을 들인 상품이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이로운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ys106@ekn.kr

한국거래소, 어버이날 맞이 어르신 건강특식 및 생필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성우창 기자] 한국거래소는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특식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에게 생필품 전달과 함께 식사를 대접하고, 거래소 임직원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공경과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한끼를 직접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쁜 마음"이라며 "거래소는 누구보다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이 건강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후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2023.05.08-어버이날 사회공헌 활동-1 한국거래소는 어버이날을 맞아 영등포구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건강특식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왼쪽 첫번째), 박영숙 영등포구노인종합복지관 관장(오른쪽 첫번째). 사진=한국거래소

코스피기업 60%, 1분기 영업익 기대 이상

[에너지경제신문=김기령 기자]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피기업 약 60%의 1분기 성적표가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가에서도 "1분기 실적이 바닥을 찍었다"고 보고 낙관론을 제시하는 등 비관적이었던 기조를 전환하는 분위기다.8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4일까지 올 1분기(1~3월) 실적을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복수의 증권사가 실적 전망치(컨센서스)를 제시한 기업은 총 98개로 집계됐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8개사(59.2%)는 1분기 시장 컨센서스를 웃도는 영업이익을 냈다.시장의 기대치를 가장 크게 뛰어넘은 기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1분기 영업이익이 2285억원으로 시장 기대치(992억원)를 130.5% 웃돌았다. 또 다른 방산업체인 LIG넥스원 역시 682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해 시장 전망치(371억원)를 넘어섰다.LG전자도 1분기 영업이익 1조4974억원을 내며 시장 추정치인 1조1149억원을 34.3% 웃돌았다. 2009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처음으로 삼성전자의 영업이익(6402억원)을 추월했다.대표적인 2차전지 기업인 LG에너지솔루션은 633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는데 5000억원 미만이었던 시장의 추정치를 뛰어넘는 수준이다.현대차와 기아도 나란히 ‘어닝 서프라이즈’를 실현했다. 현대차(3조5927억원)와 기아(2조8740억원)는 시장의 전망치보다 영업이익이 각각 23%, 24%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호텔신라도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 효과로 면세 부문 수익성이 개선되면서 1분기에 시장의 예상(204억원)보다 많은 345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했다. 엔터테인먼트사인 하이브도 시장 전망치를 12.4% 웃도는 525억원의 영업이익을 발표했다.기업들의 1분기 성적이 예상보다 선방한 것으로 발표되자 증권가에서도 낙관적인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실적 바닥론’이 흘러나오고 있다.김민규 KB증권 연구원은 "현재 기업들의 이익률(매출액 대비 이익)은 경기침체 수준까지 내려와 있다"며 "매출 전망이 현재 수준에서 급격히 내려갈 위험만 발생하지 않으면 이익도 지금보다 더 크게 하향될 여지가 적다고 보고 실적은 이미 바닥을 찍었다"고 진단했다.giryeong@ekn.kr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코스피기업 약 60%의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사옥. 연합뉴스

신한라이프, 임직원 걸음기부...취약계층 아동에 운동화 선물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라이프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날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운동화를 선물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임직원이 일상생활에서 걷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탄소저감 활동에 동참하고, 걸음목표를 달성할 경우 취약계층 아동에게 운동화를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페인이 펼쳐진 지난 3월 13일부터 4월 14일까지 집계된 총 걸음 수는 9000만보다. 당초 목표치인 5000만보를 초과 달성해 21개 아동기관 약 580여명에게 운동화를 전달했다. 신한라이프는 ‘빛나는한걸음’ 캠페인과 연계해 올해 서울시 양천구 소재 약 300평 규모의 토지에 약 2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새로운 숲으로 조성하는 등 탄소중립을 위한 ESG경영을 이어나갈 예정이다.ys106@ekn.kr신한라이프 4월 27일 서울시 종로구청계천에서 ‘빛나는한걸음’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KB금융그룹 칵테일 리셉션’을 진행했다. 19년 만에 대한민국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 총회를 기념하고, 대한민국 금융(K-Finance)의 우수성과 KB금융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 날 행사에는 간디 술리스티얀토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를 비롯해 인도 최대 은행인 인디아스테이트은행(SBI) 디네쉬 카라 회장, 대만 최대은행인 중국신탁상업은행(CTBC은행) 모리스 리 회장,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제임스 퀴글리 국제 기업·투자금융 부문 부회장, ING은행 안주 아브롤 아시아태평양 대표, 일본 SMBC은행 테츠로 이마에다 부행장 등 전 세계 50여개 기관에서 금융정책과 투자 의사 결정을 담당하는 핵심 인사 200여명이 참석했다. KB금융에서는 윤종규 KB금융 회장과 이재근 KB국민은행장 등 KB금융과 계열사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진 70여명이 참석했다. 리셉션에 앞서 윤종규 회장을 비롯한 KB금융의 주요 경영진은 미국 BoA, 네덜란드 ING 그룹, 중국 농업은행, 인도 SBI, 일본 다이와 증권, 대만 중국신탁상업은행 등 6개 글로벌 금융사의 경영진들과 만나 글로벌 경영 환경과 ESG, 디지털 전략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또 CIB(기업금융 및 IB 부문) 및 Capital Market(자본시장 부문)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인도 인디아스테이트은행과는 ‘원화-루피아화 상호 커미티드 라인 약정 체결’을, 대만 중국신탁상업은행과는 ‘글로벌 시장 내 한국-대만기업 대상 DCM(채권 발행 시장), ECM(주식 발행 시장), 신디케이션론 영업 협력 방안’을,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는 ‘증권·자산운용을 중심으로 미국 내 우수한 상품을 한국의 투자자에게 공급하는 OTD 모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KB금융 칵테일 리셉션은 △VIP △CIB △Capital Market △General Management 등 총 4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특히 CIB, Capital Market 부문에는 많은 글로벌 금융사 관계자들이 찾아 KB금융과의 협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됐다. 웰스 파고, 맥쿼리, 블랙록, 소시에테 제네랄, 미쓰비시 UFG(MUFG) 등 16개 글로벌 금융사는 KB금융과 별도의 비즈니스 미팅도 가졌다. 윤 회장은 "KB금융은 대한민국에서 검증된 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부문에서도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글로벌 파트너들과 협업을 지속하고 함께 성장해 발전함으로써 아시아를 대표하는 ‘Leading Regional Financial Group’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역량 있는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나감으로써 대한민국 금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dsk@ekn.kr윤종규 KB금융 회장 지난 4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에서 열린 KB금융그룹 칵테일 리셉션에 앞서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왼쪽 세번째)과 제임스 퀴글리 뱅크오브아메리카(BoA) 국제 기업·투자금융 부문 부회장(왼쪽 두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박준우 BoA 서울지점 대표, 제임스 퀴글리 부회장, 윤종규 KB금융 회장, 라노비어 무커지 BoA global Banking 부회장, 에드리언 블룸 BoA APAC 금융기관 기업금융 대표.

내 리더십과 매칭되는 역사 속 인물은?…국민은행, 디지털 밸런스게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다음달 30일까지 디지털 밸런스 게임 ‘킹BTI 테스트’ 체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골든라이프X에서 이용 가능한 킹BTI 테스트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다. 나의 리더십 성향과 매칭되는 역사 속 실존 인물을 찾아주는 디지털 밸런스 게임이다. 10문항의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도출한 16가지 리더십 유형을 세계 각국의 유명 통치자 16명과 매칭해 보여준다. 또 테스트 결과를 SNS로 공유하면, 공유받은 지인도 첨부된 링크를 통해 직접 킹BTI테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KB골든라이프X 웹사이트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PC 혹은 모바일 웹에서 킹BTI 테스트를 체험하고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0명에게 CU 모바일 쿠폰 3000원권을 제공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14일 고객 개별 휴대폰 번호로 안내될 예정이다.국민은행 관계자는 "킹BTI 테스트는 가족·지인과 함께 공유하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며 "간단하게 나의 리더십 성향도 알아보고 이벤트 참여를 통해 행운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

기업은행, ‘ESG 경영 실천’ 대국민 폰순환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중고ICT기기 플랫폼 기업 민팃과 손잡고 이달 말까지 ‘대국민 폰 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대국민 폰 순환 캠페인’은 양사가 지난 4월 5일 체결한 ‘중소기업 ESG경영지원 및 신규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으로 고객들이 보유 중인 중고폰을 판매 또는 기부함으로써 참여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본점에 민팃 ATM기기를 설치하는 등 대고객 홍보와 임직원 참여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객들은 노트북, 전기차 이용권, 기프티콘, 포인트 등 민팃이 제공하는 경품이벤트에도 응모 할 수 있다. 양사는 앞으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유휴 IT중고기기 기부서비스, ESG 상품개발, 중고폰 시세조회 서비스 등 기업과 개인이 손쉽게 ESG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제휴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ESG의 가치는 물론 실천의 중요성을 IBK임직원과 고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민팃 IBK기업은행 본점에 설치된 민팃 ATM기기.

키움증권, SG발 주가조작 피해자들에 집단소송 위기

[에너지경제신문=김기령 기자]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들이 집단소송 위기에 놓였다. 본인 확인 없이 비대면으로 차액결제거래(CFD) 계좌를 만들어 준 것에 대한 중개 금융기관의 역할 미이행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인다.8일 조선비즈 보도에 따르면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이미 손해배상 소송을 의뢰한 2명을 포함해 이날부터 집단소송 원고를 모집할 계획이다. 일부 법무법인에서 라덕연 전 호안투자자문사 대표 일당을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인 가운데 증권사에도 직접 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정병원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대표 변호사는 "SG증권과 CFD 계약을 맺은 키움증권 등 증권사들은 기초적인 본인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라 전 일당이 개통한 휴대폰 확인만으로 고위험 파생상품인 CFD 계좌를 만들었고 이런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한 의뢰인들은 막대한 피해를 봤다"라고 말했다.정 변호사는 "통정매매임을 알고서도 폰을 개설해 준 주가조작 가담자들은 문제가 있지만 주가가 올라갈 것이라는 이야기만 믿고 투자금을 맡긴 투자자들은 피해자이고 이들의 피해를 키운 것은 증권사들의 허술한 CFD 계좌 관리"라며 "지금까지 접수된 소송 대상 증권사는 키움증권 등 일부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소송 의뢰인들이 모이면 SG증권과 CFD계약을 맺은 모든 증권사가 대상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국내에서 CFD 사업을 하는 증권사는 키움증권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신한투자증권 등 13곳이다. 이 중 SG증권과 CFD 계약을 맺은 증권사는 4~5곳 정도다.현재까지 소송을 의뢰한 투자자의 최대 피해액은 1인당 15억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피해액을 고려해 손해배상 청구 금액을 정한다는 계획이다.giryeong@ekn.kr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로 일부 법무법인에서 키움증권 등 주요 증권사에 차액결제거래(CFD) 계좌 개설 책임을 묻는 손해배상 청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 모습. 연합뉴스

신한은행, 몽골 최대 은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몽골 최대 은행 칸은행과 디지털 금융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지난 4일 체결했다.1991년 설립된 칸은행은 몽골 전체 인구의 약 80%가 이용하는 몽골 내 가장 큰 상업은행이다. 몽골 전 지역에 540여개 영업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칸은행은 디지털을 기반으로 은행 혁신을 추진하는 ‘디지털 혁신’을 전략 목표로 설정했고, 벤치마킹 대상으로 신한은행을 선택했다.지난해 2차례에 걸쳐 주요 경영진과 이사회가 신한은행을 방문해 미래형 점포 모델 ‘디지로그 브랜치’를 비롯한 다양한 디지털 혁신 사례를 체험했다. 지난 4월 칸은행은 이를 벤치마킹한 셀프 서비스 기반의 디지털 특화 점포 ‘Digi-Go’를 몽골 현지에 신설했다.이어 칸은행은 이번 협약식에서 신한은행에 △디지털 전략 △혁신 서비스 △ICT(정보통신기술) 시스템 등 디지털 금융 전반에 대한 노하우 공유를 요청했다.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고객중심 기반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 및 전략 공유 △온·오프라인 채널간 유기적인 고객경험 설계 지원 △금융 시스템과 연계한 혁신적 디지털 인프라 구축 자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몽골 칸은행과의 업무협약은 신한은행의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 서비스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을 지속하면서 다양한 해외 파트너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신한은행은 지난해 도쿄 키라보시 금융그룹에 디지털 전환 컨설팅과 함께 비대면 서비스 모델, 모바일 뱅킹 앱 등 디지털 기술을 제공해 키라보시 금융그룹의 모바일 전문은행 설립에 협력했다. dsk@ekn.kr지난 4일 인천 연수구 소재 오크우드프리미어 인천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서 임수한 신한은행 부행장(왼쪽)과 Degi Erdenedelger Bavlai 칸은행 부행장이 악수하고 있다.

교보생명, 탁구 꿈나무 지원...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행사 성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교보생명이 탁구 꿈나무를 비롯한 미래 인재 육성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교보생명은 이달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탁구협회와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진천 선수촌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선단초등학교, 영남초등학교의 탁구부 소속 학생들과 교보생명보호아동 성장지원사업 ‘꿈도깨비’ 참여 아동들이 진천 선수촌에 방문해 탁구에 대한 흥미와 목표의식을 고취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교보생명은 선단초, 영남초 소속 탁구부원 13명과 꿈도깨비 참여 아동 23명 등을 초청해 진천 선수촌 체험을 지원했다.특히 청각장애 탁구 선수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김민찬 군도 참여해 탁구 국가대표팀의 훈련을 참관했다.남자 탁구 국가대표팀 주세혁 감독과 여자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대표로 나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학생들은 진천 선수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탁구에 대한 열띤 대화를 나눴다.교보생명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 진심이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2019년부터 ‘교보체육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을 통해 스포츠 유망주들을 장기 지원하고 있다.이밖에 스포츠 유망주 발굴을 위해 1985년부터 ‘교보생명컵 꿈나무 체육대회’를 열고 있다. 육상, 수영, 빙상, 체조, 유도, 탁구, 테니스 등 7개 기초 종목에 초등학생 4000여명이 참가하는 전국 대회다. 그동안 대회를 거쳐간 선수만 14만명에 달한다.이러한 교보생명의 미래 인재 육성 노력은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장기적 관점에서의 미래 인재 양성은 ESG 경영의 핵심 키워드 중 하나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진천 선수촌 체험 행사를 비롯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스포츠 꿈나무들의 소중한 꿈을 응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유망주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ys106@ekn.kr교보생명이 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탁구 꿈나무들을 위한 ‘진천 선수촌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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