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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급등락에 불안해진 개미들…MTS 접속 급증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 경기 부천에 살고 있는 직장인 김모(37)씨는 요즘 매일 아침 9시에 알람을 맞춰놓고 스마트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접속한다. 업무 시간 중에도 틈틈이 주가를 확인하느라 바쁘다. 김씨는 "2차전지 열풍이 불어서 포스코퓨처엠을 매수한 이후로는 모든 신경이 주식에 쏠려 있다"며 "주가가 워낙 실시간으로 움직이다보니 하루에도 몇 번씩 MTS를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2차전지주의 급등락으로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증권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접속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KB·NH투자증권 5개사의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 평균은 약 86만명이었다.이는 지난 6월 76만명을 기록한 것보다 12%가량 늘어난 규모다. 각 증권사 MTS에 접속하는 이용자가 하루 10만명씩 많았던 셈이다.5개사 평균 DAU는 지난 1월 59만명 수준에서 지난 4월 75만명대로 늘어난 이후 6월까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왔다.올해 급등세를 지속해왔던 2차전지주들이 급락과 급등을 오가자 투자자들이 제각기 매수와 매도에 나서면서 MTS 이용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지난달 개인 투자자의 이차전지 종목 거래대금도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난달 개인의 에코프로 누적 거래대금은 26조3000억원으로 전월(11조1000억원)의 2.4배 수준이었고 에코프로비엠 거래대금은 20조2000억원으로 전월(3조1000억원)의 6배 이상 뛰었다.POSCO홀딩스 역시 지난달 개인 누적 거래대금이 24조8000억원으로 전월(4조1000억원)의 6배가 넘는 수준이었고 포스코퓨처엠도 11조4000억원으로 전월(3조3000억원)의 3배를 넘어섰다.지난달 증시 거래대금 역시 약 2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지난달 코스피·코스닥 시장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조174억원으로 집계됐다. 코스피·코스닥 일평균 거래대금이 27조원을 넘긴 것은 지난 2021년 8월(27조4532억원) 이후 처음이다.giryeong@ekn.kr2차전지주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지난달 증권사 MTS에 접속하는 투자자가 10% 넘게 증가했다.

기업은행, 글로벌 ESG 지수 ‘FTSE4Good’ 편입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ESG 지수인 ‘FTSE4Good(사회책임투자지수)’에 최초로 편입됐다고 3일 밝혔다. ‘FTSE4Good’은 파이낸셜타임스(FT)와 런던증권거래소(LSE)가 공동으로 설립한 FTSE 그룹에서 만든 지수다. 유럽을 대표하는 공신력 높은 지속가능성 지수로 불린다. ‘FTSE4Good’은 매년 전 세계 3000여개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해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 국내는 40여개 기업이 포함돼 있다. 평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관련 14개 부문, 300여개 지표로 구성된다. 기업은행은 그간 쌓아온 ESG 성과와 노력을 인정받아 ‘FTSE4Good’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 △금융소비자 보호 △인권 경영 등 환경 및 사회 부문 전반에서 전 세계 상위 20% 수준을 상회하는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ESG 지수에 편입한 첫 번째 사례로 환경, 사회 부문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한 단계 더 발전하는 ESG 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기업은행

하나저축은행, 하나카드로 보통예금계좌서 입출금 가능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저축은행은 하나카드와 손잡고 하나카드로 하나저축은행 보통예금계좌에서 입출금이 가능하도록 한 신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에 저축은행 보통예금계좌과 연계된 입출금 카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방문해야 했던 손님의 불편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앞으로는 비대면으로 하나카드를 발급받아 신용카드 기능과 하나저축은행 입출금 카드 기능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손님 편의성을 제고했다. 신규 서비스는 하나저축은행의 ‘하이하나 보통예금’ 통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신규로 개설한 손님이 하나카드 중 ‘원더카드(원더 Free+)’,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에 ‘하이하나 보통예금’현금 입출금 기능을 더해 발급하면, 전국 하나은행 ATM/CD기를 통해 거래가 가능하고 현금 인출 시 출금수수료 면제 혜택도 준다. 하나저축은행과 하나카드는 신규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하이하나 보통예금’ 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예금 금리 우대 및 카드 캐쉬백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하이하나 보통예금’ 가입 손님이 현금 입출금 기능을 더한 해당 하나카드를 발급 시 연 0.2%포인트(p), 하나카드 결제대금을 ‘하이하나 보통예금’에서 자동이체 등록하면 연 0.2%포인트의 추가금리를 제공한다. 추가금리 조건과 상품의 기본 우대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연 3.5%(세전)의 금리를 최대 5000만원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또한, 해당 하나카드 발급 후 6개월간 매월 10만원 이상 사용 시 다음달 2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해 최대 12만원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하나저축은행 관계자는 "그룹 관계사 간 결합 서비스를 통해 손님의 편의성을 높이는 좋은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손님의 불편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니즈를 발굴해 손님 중심의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하나저축은행

삼성생명, 이달 말까지 다이렉트보험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생명은 이달 31일까지 삼성생명 다이렉트 채널에서 보험료 계산, 공유 및 상품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 내 ‘8월 삼성생명 다이렉트 보험 이벤트’ 화면에서 참여할 수 있다. 다이렉트 대표상품 3종(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 삼성 인터넷 NEW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저축보험2.2) 가운데 원하는 보험의 예상 수령액을 계산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요기요 1만원권을 증정한다. 또한, 계산한 보험료를 카카오톡 또는 이메일로 본인에게 공유한 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맥도날드 1만원권을 준다.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상품 3종을 가입한 고객 대상으로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기존 동일 상품 가입 이력이 있는 고객은 경품 지급이 제외되며,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고 2회차 납입 및 정상 유지 시 10월에 경품을 증정한다.삼성생명의 다이렉트 대표 상품 중 하나인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가입기간과 상관없이 언제 해약하더라도 납입보험료의 100% 이상을 해약환급금으로 받을 수 있어 원금에 대한 손실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또, 공시이율 연복리로 운영되며 장기유지보너스 최대 3회 지급으로 장기간 유지할수록 더 많은 연금액을 지급한다. 5년납, 10년 이상 유지 등 비과세 요건을 충족하면 이자소득세(15.4%)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 인터넷 NEW 연금보험’은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도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위해 필요한 상품"이라며 "8월 다이렉트 이벤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더 쉽고 빠르게 가입하여 경품 혜택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한 여름휴가 지원...DB손보, 차량무상점검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DB손해보험은 고객의 안전하고 행복한 여름 휴가를 지원하기 위해 전국 프로미카 월드점에서 차량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DB손보는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전국 281개 프로미카월드점에서 특별 보상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실내 살균, 탈취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토케어 서비스 특약 가입 고객에게는 브레이크 오일 등 25가지 점검 서비스를, 특약 미가입 고객에게는 배터리 충전 등 기본 12가지 무상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또한, 현장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 중 현장에서 차량을 입고하는 고객 대상으로 차량 내부의 짐을 옮길 수 있도록 친환경 에코백을 제공하는 서비스(협력정비업체 입고 시)도 진행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과 휴가철을 대비해 고객분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하계 특별보상서비스를 시행하기로 했다"며 "항상 고객가치를 최우선적으로 생각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의 성원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디비손보

삼성액티브운용, 독자 브랜드 ‘KoAct 바이오헬스케어’로 출사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3일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독자 브랜드 ‘KoAct(코액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첫 액티브 ETF 상품은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다. 해당 상품은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ETF로, AI시대 기술융합을 통해 고성장이 기대되는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이 상품은 iSelect 바이오헬스케어 PR지수를 기반으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리서치가 엄선한 종목들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예정이다. 첫 상품으로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 ETF를 출시하는 이유는 바이오와 헬스케어 섹터의 높은 성장성 때문이다. 2023년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은 약 2370조원의 규모로 급속히 성장 중이며 차세대 기술을 적용한 항암제, 알츠하이머 및 비만 치료제, 미용 의료기기 등이 전도 유망한 분야로 꼽힌다. 특히 국내 기업들은 AI 및 디지털과 융합된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고 있다고 판단된다. Korea Active ETF’를 축약한 명칭으로 대한민국 대표 액티브 ETF 브랜드로 성장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독자 액티브 ETF 출시를 계기로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와 운용 역량을 결집해 다양한 액티브 ETF 상품과 최상의 포트폴리오를 선보임으로써 고객 자산 증대에 기여할 방침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액티브 ETF 시장 규모가 아직 낮은 수준이란 평가다. 전체 ETF 시장 규모는 첫 상품 출시 이후 21년만에 100조원으로 성장했지만 주식형 액티브 ETF 시장 규모는 2% 수준으로 약 2조원에 그친다. 하지만 향후 한국 ETF 시장도 글로벌 트렌드에 동조하며 액티브 ETF의 상장 개수와 규모가 빠른 속도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국내 전체 ETF 시장 규모가 2030년에는 300조 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도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ETF 시장의 성장세를 고려하면 주식형 액티브 ETF의 시장 비중이 2030년까지는 10% 수준, 약 30조원 규모로 급격히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는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KoAct ETF 출시를 계기로 더욱 치열하게 고민하고 적극적인 투자를 실행해 고객들의 자산이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성장하는데 일조해 나갈 것"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국내 액티브 ETF 시장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ㅇ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이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독자 브랜드 ‘KoAct(코액트)’를 앞세워 첫 상품인 KoAct 바이오헬스케어 액티브를 상장한다. 한국거래소 서울사옥 홍보관에서 열린 ‘KoAct 바이오헬스케어액티브’ ETF 상장기념식에서 양태영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장(왼쪽)과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하나캐피탈, 16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캐피탈은 미래 금융산업을 이끌어 나갈 인재를 영입하기 위해 이달 16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은 대학생들에게 금융산업 현장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 고용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리테일금융 ▲기업금융(IB) ▲리스크?Data 분석 ▲IT 4개 부문이다. 서류전형 이후 필기전형,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인턴사원은 직무별 기초 교육, 현업부서 체험 등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인턴십 수료자 중 평가 우수자에게는 정규직 전환의 기회도 제공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 학위 및 동등 수준 이상 학위 소지자로 성별과 연령에 대한 제한은 없다. 또한, 하나금융그룹 스마트 홍보대사, 하나캐피탈 앱 서비스(App Service)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 등에게는 우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하나캐피탈 관계자는 "채용연계형 인턴사원 모집을 통해 하나캐피탈의 인재상에 부합하는 우수한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할 인적 자원으로 적극 양성할 계획이다"며 "하나금융그룹과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누릴 지원자를 기다린다"고 밝혔다.하나캐피탈

우리은행, 우리아이 계좌개설 경품증정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9월 말까지 부모가 자녀 명의 상품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는 ‘우리아이 계좌개설’ 가입 이벤트 ‘내 손으로 우리아이 통장 만들기’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는 비대면 가족관계 서류제출로 친권자 여부가 확인된 부모가 우리WON뱅킹에서 자녀 명의 예적금을 신규할 수 있는 비대면 금융서비스다.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는 지난 7월 입출식계좌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시작으로, 8월부터는 ‘아이행복적금2’와 ‘WON플러스예금’을 추가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또한,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는 자녀가 금융바우처 지원 대상(기수혜자 제외)이면 주택청약종합저축 2만원, 아이행복적금2 1만원을 가입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이벤트는 부모 고객이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에서 미성년 자녀 명의 계좌개설과 응모로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500명에게 ▲이마트 5만원 상품권 100개 ▲도미노피자 쿠폰 200개 ▲BBQ치킨 쿠폰 200개 ▲스타벅스 커피세트 1000개를 지급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아이 계좌개설 서비스가 자녀들의 용돈 관리 등 자산형성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하고 다양한 메뉴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흥국생명,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계리 관리 솔루션 적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태광그룹 금융 계열사인 흥국생명은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의 통합 계리 관리 솔루션인 Aon PathWise™를 업무에 본격적으로 적용한다고 3일 밝혔다.Aon PathWise 솔루션은 SaaS(Software as a Service) 클라우드 기반의 계리 관리 서비스이다. GPU 기반의 고성능 컴퓨팅을 활용한 실시간 리스크 및 자산부채종합관리(ALM) 모니터링, ESG 시나리오, IFRS17 결산, K-ICS, 헤지 등의 전반적인 재무 및 리스크 관리를 제공하는 단일 플랫폼이다.GPU 기반의 서비스는 다량의 연산을 병렬처리가 가능해 순차적 연산을 기본으로 하는 기존 CPU 기반 소프트웨어 대비 속도와 효율성이 높다. 따라서 수백만 건의 연산 처리 및 다량의 시나리오를 분석해야 하는 신 회계제도에서 활용도가 더욱 높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흥국생명은 지난 3월부터 이 서비스를 도입해 시범 운영한 결과, 신 회계제도 도입에 따른 공정가치 부채 산출 및 분석 업무의 효율성이 높아진 점을 확인했다. 또 금융시장 변동성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한 변액보험 헤지 대응으로 헤지 대상인 주가 및 금리의 손익과 자본변동성을 96~99%(헤지효율) 축소하는 효과도 있었다.흥국생명 관계자는 "국내 업계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계리 솔루션 도입으로 신제도 하에서 리스크 관리에 반드시 필요한 신속성과 유연성, 안정성 등을 확보했다"며 "향후 재무효과 분석 및 리스크 모니터링, 변액상품 개발 등 다양한 업무에 활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흥국생명은 Aon PathWise™ 솔루션을 이용하기 위해 지난 6월 금융감독원에 클라우드 이용 관련한 모든 서류를 제출하는 등의 절차를 마무리했다.

KB국민카드 "자동납부 등록하고 학습지 구독료 아껴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여름방학 기간을 맞아 자녀 학습지 구독료 절감에 도움이 되는 KB국민 △교원구몬 △웅진씽크빅 △비상온리원 카드 회원 대상으로 신규 자동납부 등록 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교원구몬 카드로 학습지 자동납부 등록 시 최대 10만8000원 추가 할인에 들어간다. 이달 말까지 학습지 자동납부 등록 시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4000원 할인되는 ‘교원구몬 KB국민카드’ 회원 대상으로 36개월간 3000원 추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단, 1만7000원 이상 자동납부 등록,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8월 이전 교원구몬 자동납부 승인 실적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웅진씽크빅에서는 비상온리원 카드 자동납부 등록 시 추가 할인 혜택이 있다. 이달 말까지 학습지 자동납부를 등록하면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월 최대 1만7000원이 할인되는 ‘KB국민 웅진씽크빅 카드’ 회원 대상으로 24개월간 3000원 추가 청구할인을 제공한다. 단, 건당 1만5000원 이상 자동납부 등록,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 8월 이전 웅진씽크빅 자동납부 승인 실적이 없는 고객에 한해서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KB국민 비상온리원 카드로 학습지 요금 자동납부를 등록하고, 행사 응모 후 해당 카드로 학습지 구독료 외 업종에서 5만원 이상 이용하면 5만원 캐시백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이는 행사 시작일 직전 6개월간 KB국민 개인신용카드 이용 실적이 없는 고객 대상에 한해 혜택 적용이 가능하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여름방학 시즌을 맞아 학부모의 학습지 구독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행사를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가계의 생활비 절감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이벤트를 지속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earl@ekn.krclip2023080310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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