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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인천축산물시장 새단장...지역상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IBK기업은행은 사회공헌 사업인 ‘IBK희망디자인’을 통해 인천축산물시장 점포 간판을 교체하고, 야외쉼터를 신축하는 등 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시장상인과 이용고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노후화된 지역상권의 재생을 통해 시장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화된 점포 간판은 다양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활기차고 생기 있는 분위기로 새롭게 탈바꿈됐다. 또한, 시장입구에 신축된 야외쉼터는 평상시 시장을 찾는 고객들의 쾌적한 휴게공간으로 사용되고, 시장의 행사기간 중에는 문화행사 공간으로 이용되는 등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된다. 아울러 시장에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한 바닥 페인팅 작업도 실시했다. ‘IBK희망디자인’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간판, 차양막 등 소상공인의 노후화된 영업환경 개선을 위해 디자인을 제공하고 교체를 지원하는 디자인 중심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서울, 대구, 구례, 부산, 수원 등 전국 단위로 확장 중이며 지난 8년간 483개 소상공인 점포를 지원했다. 김성태 기업은행장은 전날 인천축산물시장에서 열린 기념식에 참석해 "인천축산물시장이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명소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에 활력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IBK희망디자인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축산물시장은 1982년 도축장 인근 정육 상점들을 중심으로 개설된 축산물 전문시장으로 매일 아침 전국 각지로 신선한 축산물을 공급하고 있다.기업은행 7일 인천축산물시장에서 열린 ‘IBK희망디자인 준공식’에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왼쪽)과 차창덕 인천축산물시장 상인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퇴직연금(IRP) 현황과 시사점 리포트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63호, ‘퇴직연금(IRP)에서 제공하는 연금지급방식 현황과 시사점’을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2005년 12월 퇴직연금제도 도입 이후 국내 연금시장이 연금 적립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으나, 향후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연금 수령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국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 기준 상위 20개 퇴직연금사업자의 IRP계좌 연금 지급방식 현황을 파악하고, 연금 수령 확대 발맞춰 관련 서비스 개발을 위한 과제를 도출했다. 현재 주요 퇴직연금사업자가 제공하고 있는 대표적인 IRP계좌 연금지급방식에는 금액지정형과 기간지정형이 있다. 우리나라 연금시장은 2005년 퇴직연금제도 도입 이후 적립금 규모 확대를 중심으로 성장해왔다.(연평균성장률 46.4%) 그러나 아직까지 퇴직급여를 연금으로 수령하는 비중은 높지 않다. 다만 은퇴를 앞둔 50대 이상 근로자의 퇴직연금 가입률 상승, 연금 적립금 증가 및 연금 수령 증가 등은 향후 연금 수령과 관련된 서비스 수요 확대를 가속화할 전망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주요 퇴직연금사업자의 연금 지급방식 현황을 점검했다. 2023년 10월 기준 20개 퇴직연금사업자가 제공 중인 퇴직연금(IRP) 연급 지급방식에는 금액지정방식(정액형, 체증형, 체감형), 기간지정방식(정기형, 구간지정형, 연간수령한도형), 보험계약방식(종신형, 상속형, 확정형)이 있으며, 이밖에도 수시인출형과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퇴직연금사업자들이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는 연금지급방식은 수시인출형(20개社), 정기형(19개社), 정액형(17개社), 연금수령한도형(9개社) 등이다. 수시인출형은 가입자가 희망하는 시기에 원하는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고, 정기형은 가입자가 지정한 기간 동안 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연금자산 운용 수익률에 따라 연금 수령액이 변동된다. 정액형은 가입자가 지정한 금액을 일정한 주기마다 지급하는 방식으로 연금액은 일정하지만 연금 수령기간이 유동적이라는 특징이 있다. 연금수령한도형은 세법에서 정한 연금수령한도만큼 연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세제혜택을 최대로 누릴 수 있지만 은퇴자에게 필요한 생활비와 연금 수령액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정원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구원은 "퇴직연금사업자들이 다양한 연금지급방식을 제공하고 있으나 법률 및 세제 등으로 인해 은퇴자의 실제 소득설계가 제한을 받는 경우가 있다."며, "퇴직연금 만으로는 노후 소득원을 충분히 확보할 수 없으므로 국민연금, 주택연금 등을 연계해 부족한 퇴직연금 적립액을 보충하고 종합적인 연금 수령계획을 수립하는 ‘한국형 인출전략’의 마련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와연금리포트 63호의 자세한 발간 내용은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1701990232273

KB손보, 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6개월...유튜브 ‘프로펫셔널’ 공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6개월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프로펫셔널’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KB손해보험이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펫셔널’은 본인의 일에 프로페셔널한 사람들이 어떻게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지 보여주는 펫라이프 콘텐츠다. 영상에는 셀럽 출연진의 반려동물이 사회자가 돼서 반려동물의 질문에 대답하는 ‘펫터뷰’, 반려동물을 위해 준비한 ‘내 펫에게 주는 선물’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직업을 가진 출연자들이 반려동물을 어떻게 키우는지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반려인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영상의 주인공은 올해 인기리에 방영된 하트시그널 시즌4 출연자인 화가 겸 모델 이후신 작가다. 이후 매주 금요일마다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가수 브라이언 ▲KB스타즈배구단 김홍정 선수 ▲박하명 기상캐스터 ▲이동현 수의사 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손해보험은 ‘프로펫셔널’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프로펫셔널’ 시리즈 영상을 시청하고, 감상평을 KB손해보험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반려동물 용품, 블록 장난감, 케익 쿠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KB손해보험 관계자는 "직업과 일상의 모습은 각자 다르지만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같을 거라는 생각으로 이번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영상을 통해 많은 반려인들이 평소 고민하고 공감하는 부분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손해보험은 지난 6월 치료비 보장비율을 90%까지 확대하고, 자기부담금이 없는 플랜을 추가해 경쟁력을 강화한 ‘KB 금쪽같은 펫보험’을 출시했다. 9월에는 만성질환이 있거나 큰 병으로 아팠던 반려동물도 해당 질병과 연관된 부위만 제외하고 보장하는 부담보 인수를 신설해 가입문턱을 낮췄다.펫보험 KB손해보험은 ‘KB 금쪽같은 펫보험’ 출시 6개월을 맞아 유튜브 콘텐츠 ‘프로펫셔널’을 공개한다.

미래에셋운용, 스트립 채권 ETF 2종 순자산 3000억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스트립 전략을 사용하는 초장기채권 상장지수펀드(ETF) 2종의 순자산 합계가 3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7일 종가 기준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 ETF’ 순자산은 1701억원이다.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의 순자산은 1527억원을 기록했다. 해당 ETF 2종 모두 올해 신규 상장한 상품들로, 상장 1년도 채 되지 않아 각각 순자산 1000억원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 스트립이란 원금과 이자가 붙어있는 채권을 분리하고, 만기가 긴 원금에만 투자해 채권의 평균 듀레이션(duration·가중평균만기)을 늘리는 전략이다. 기존 30년물 채권 투자 ETF의 경우 듀레이션이 17~18년 수준인 반면, 스트립채권 30년물의 듀레이션은 27~29년 수준으로 50% 가량 더 길다. 장기채권 금리가 하락 국면에 접어들면서 스트립 채권 2종은 채권 ETF(레버리지 제외)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채권 듀레이션은 가격 변동성과 비례하기 때문에 듀레이션이 긴 스트립 채권 ETF는 금리 하락기에 더욱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상장된 채권 ETF의 11월 월간 수익률을 보면 ‘TIGER 미국채30년스트립액티브(합성H) ETF‘가 16.6%로 1위를 차지했다. ‘TIGER 국고채30년스트립액티브’는 15.3%로 2위에 올랐다. 김대호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매니저는 "스트립 채권ETF는 국내 ETF 중 듀레이션이 가장 높으면서도 레버리지 구조가 아니라 장기투자에도 적합한 상품"이라며 "금리의 장기 우하향을 전망하는 투자자라면 듀레이션을 높인 스트립 채권 ETF 투자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TIGER 스트립 2종 순자산 3000억 돌파_사진 사진=미래에셋자산운용 제공

하나은행, 군인공제회와 ‘퇴직급여대여’ 업무협약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군인공제회와 군인공제회 회원들의 생활안정, 복지증진을 위한 ‘퇴직급여대여’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기존에 협약이 체결됐던 금융기관들에 이어 3번째로 군인공제회 대여제도에 복수은행으로 참여하게 됐다. 이로써 회원들은 복수은행 선정에 따른 선택의 폭 확대로 복지혜택이 강화됐다. ‘퇴직급여대여’는 군인과 군무원으로 구성된 군인공제회 회원의 생활자금 마련을 위해 ‘회원퇴직급여’를 담보로 납부 총액의 90%까지 저금리로 간접 대여를 해주는 군인공제회만의 회원 전용 서비스다. 이러한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은 장기간 저축시 유리한 ‘회원퇴직급여’를 해약하지 않고도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의 ‘퇴직급여대여’는 별도의 중도상환해약금이 발생하지 않아 타행에서 이미 ‘퇴직급여대여’를 이용 중인 회원들도 대환을 통해 거래은행 변경이 가능하다. 하나은행의 ‘퇴직급여대여’는 시스템 개발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군인과 군무원을 위한 대한민국 최고의 군인복지기관인 군인공제회 회원들이 다양한 금융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군인공제회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상생 협력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은 "고금리 및 경기둔화 지속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인공제회 회원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계획하게 됐다"며, "회원들이 퇴직급여대여 제도를 이용할 수 있는 금융기관을 다양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이자비용 절감과 생활안정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은 군인공제회와 7일 서울 도곡동 소재 군인공제회관에서 군인공제회 회원들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승열 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정재관 군인공제회 이사장(사진 왼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징주] 中 인산암모늄 수출 통제에 효성오앤비, 누보, KG케미칼 강세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중국 정부가 화학비료의 원료인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효성오앤비가 전 거래일 대비 21.00%(1560원) 오른 8990원을, 누보는 5.87%(99원) 뛴 1786원을 기록중이다. KG케미칼도4.48% 올랐다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달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검사를 중단하는 내용을 통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화학비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암모늄 최대 생산국 중 하나다. 올해 10월까지 중국산 인산암모늄은 95%가 넘는 상황이다. 곧 농번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국내 비료 수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중국이 화학비료 원료인 인산암모늄 수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일 고양시 덕양구의 한 농업용품 판매점에 앞서 수출 통제 대상이 된 요소 비료가 놓여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신보,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SOUND 2023’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6∼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열린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 ‘사운드(SOUND) 2023’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은 SOUND는 신보가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행사를 통합·결산하는 수요자 중심의 스타트업 종합 컨퍼런스다. SOUND 2023에는 ‘연결과 협력’을 주제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유진투자증권 등 협업기관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최원목 신보 이사장과 임직원, 스타트업, 민간투자자, 공공기관, 대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핵심 플레이어 400여명이 참가했다. 또 ‘파우더쉐프’ 소스 브랜드를 운영 중인 푸드테크 스타트업 ‘호랑이’의 공동창업자 배우 이장우와 아파트 인테리어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아이콘 기업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특강도 이어졌다. 첫날 창업경진대회에서는 특구재단과 신보에서 선발된 총 6개 유망 스타트업이 아이디어 경합을 펼친 결과 특구재단의 ‘뷰전’, 신보의 ‘아이디어오션’이 대상을 차지했다. 두 기업에게는 500만원의 상금과 신보의 보증검토, 투자 네트워킹 등 다양한 금융·비금융 지원, 특구재단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공공기술 매칭 등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2023 NEST Fly-UP!’에서는 신보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 ‘Start-up NEST’ 참여기업들이 네트워킹 활동을 통해 서로의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비즈니스 성장 기회를 모색했다. 다음날 열린 ‘U-CONNECT FINAL’에서는 1년간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0개 유망 스타트업의 IR(투자설명회) 피칭 경쟁 결과 ‘마이링크’가 대상을 받았다. 마이링크에게는 500만원 상금이 수여됐으며, 지난 5월부터 U-CONNECT 오프라인 본선을 함께 한 유진투자증권이 파이널 진출기업 모두에게 부상을 제공했다. 최원목 신보 이사장은 "이번 SOUND 행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이 불어넣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라이프 타임 파트너로서 유망 스타트업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용보증기금 지난 7일 서울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진행된 ‘SOUND 2023’의 ‘U-CONNECT FINAL’에 진출한 박상일 마이링크 대표가 투자설명회(IR) 피칭을 하고 있다.

[특징주] 웅진, 이큐셀 인수 중단에 급락…"실사 결과 진행 접어"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이차전지 테마에 탑승을 거부한 웅진이 급락 중이다.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웅진은 전날보다 20.93% 떨어진 1239원에 거래되고 있다.웅진은 전날 장 마감 뒤 이차전지 제조공정용 장비 기업 이큐셀 인수를 중단한다고 공시했다.웅진 측은 "이큐셀 지분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실사를 진행했지만 실사 및 검토 결과 이큐셀 지분 인수를 진행하지 않는 것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이큐셀은 지난 2020년 3월부터 거래정지 중인 코스닥 상장법인이다. 거래정지 중에 코스피 상장법인 이아이디가 인수했다. 이아이디는 이큐셀을 활용해 주식가치를 높여 자금을 조달해왔다.khc@ekn.kr웅진 CI

[특징주] 소룩스, 주당 14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강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소룩스가 강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소룩스는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000원(26.67%) 오른 3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소룩스는 장 시작과 동시에 매수세가 몰리면서 전 장 대비 9000원(30.00%) ‘가격제한폭’까지 찍기도 했다. 소룩스가 강세를 보이는 이유는 1주당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소룩스는 전날 1주당 신주 14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7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내년 1월 26일이다. 신주 발행주식은 보통주 1억3672만4700주이며, 무상증자 이후에는 발행주식수가 1억4649만750주로 증가할 예정이다.yhn7704@ekn.kr

호텔신라, 中 관광객 입국 부진에 목표주가 ↓ [대신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증권업계가 호텔신라에 대한 기대감을 다소 낮추는 분위기다. 중국의 단체 관광이 다시 허용됐지만 실제 입국하는 중국인이 많지 않고, 면세점의 부진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서다.유정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8일 보고서를 통해 "호텔신라의 목표주가를 13만원에서 9만5000원으로 27% 하향한다"며 "중국 단체 관광객 여행 금지 해제 조치 이후에 실제 관광객이 아직 늘지 않고 손실만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유 연구원은 "예상 경로대로 면세점 업황이 회복되지 않아 불확실성만 커진 상태"라며 "중국 단체 관광객 회복 시기는 2024년 중으로 전망하며 당초 예상 시기 보다 회복 시점이 늦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이날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도 "호텔신라의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원으로 전년보다 19.7%가량 낮을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2만원에서 9만원으로 15% 낮춘다"고 전망했다.박 연구원은 "주가 재평가를 위해서는 현재의 낮은 배당성향과 배당수익률을 고려해 적극적인 배당정책이 필요하다"며 "동시에 자사주 매입 및 소각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 표명 등 전반적인 주주환원정책 강화가 전제돼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khc@ekn.kr호텔신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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