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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화학비료 원료인 인산암모늄 수출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6일 고양시 덕양구의 한 농업용품 판매점에 앞서 수출 통제 대상이 된 요소 비료가 놓여져 있다. 사진=연합뉴스 |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중국 정부가 화학비료의 원료인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통제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련주들이 강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효성오앤비가 전 거래일 대비 21.00%(1560원) 오른 8990원을, 누보는 5.87%(99원) 뛴 1786원을 기록중이다. KG케미칼도4.48% 올랐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지난달 인산암모늄에 대한 수출 검사를 중단하는 내용을 통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화학비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인산암모늄 최대 생산국 중 하나다. 올해 10월까지 중국산 인산암모늄은 95%가 넘는 상황이다. 곧 농번기를 앞두고 있는 만큼, 이번 수출 제한 조치로 인해 국내 비료 수급에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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