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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B2C 렌탈업 주목...‘코웨이·쿠쿠홈시스’ 최선호주 [리서치알음]

리서치알음이 29일 보고서를 통해 B2C(기업 대 개인) 렌탈업 관련주를 주목하라고 당부했다. 최성환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7월 들어 코스피는 6% 가량 하락했으며, 코스닥은 연중 저점까지 떨어졌다"며 “국내 증시는 쪼개기 상장, 뻥튀기 상장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에게도 비난받고 있으며, 코스닥은 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주가수익률(PER) 100배 수준의 고평가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여기에 금투세 도입까지 논의되고 있어 연말로 갈수록 어려운 장세가 예상된다"며 “방어주 성격의 렌탈업에 주목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리서치알음은 가전 렌탈업종 리드 종목인 코웨이, 쿠쿠홈시스에 주목해야 한다고 봤다. 더불어 중소형 렌탈 기업 하츠도 음식물처리기 등으로 인한 수혜를 예상했다. 코웨이의 경우 국내 시장점유율 50%, 말레이시아 시장점유율 30%를 차지하는 정수기 시장 1위 기업이다. 올해는 더욱 성장해 매출액 4조원 원년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최근 슬립&힐링 케어 신규 브랜드 '비렉스' 체험 매장을 공격적으로 확대고 있다, 매트리스, 안마의자 등 라인업 확장으로 추가 성장 동력 마련한다는 것이다. 쿠쿠홈시스는 국내 렌탈업체들 가운데 가장 저평가됐다는 분석이다, 현재 진행 중인 연기금 물량출회가 마무리되면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지난 2021년 말레이시아 정수기 시장에 진출해 코웨이에 이어 시장점유율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현재 말레이시아 정수기 시장이 연평균 성장률 8% 기대되는 것으로 볼 때 긍정적인 수혜가 예상된다. 최 연구원은 “하츠는 국내 음식물처리기 시장 1조원 돌파한 가운데 이미 다양한 제품을 확보하고 있어 수혜가 예상된다"며 “신규사업 부문으로 작년 바스(양변기, 세면기, 욕실수전 등) 사업을 론칭,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 '하츠몰'에 투자 확대 중이다"라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한국 여자 양궁, 파리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올림픽 10연패’ 신화 이룩

한국 여자 양궁이 금메달을 거머쥐며 올림픽 10연패 신화를 이룩했다. 임시현(한국체대), 남수현(순천시청), 전훈영(인천시청)으로 이뤄진 한국 여자 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과 슛오프 끝에 5-4로 승리하며 올림픽 10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경기는 팽팽하게 전개됐다. 한국은 1,2세트를 승리하며 먼저 4점을 냈으나 3,4세트를 연달아 중국에게 내줘 4-4로 슛오프에 들어갔다. 슛오프 역시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명승부가 이어졌다. 전훈영과 임시현의 화살이 9점과 10점 경계에 걸치며 판독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한 것. 판독 결과 전훈영과 임시현의 화살 모두 10점을 쏜 것으로 판정되면서 29-27로 한국이 슛오프에서 승리를 가져오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특히 단체전이 처음 도입된 1988년 서울 올림픽부터 이 종목에서 금메달을 사수해온 한국은 또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며 올림픽 10연패라는 역사를 썼다. 여자 대표팀의 기세를 이어 받아 이날 오후 9시 40분께부터 한국 남자 대표팀은 양궁 남자 단체전 경기에 출전하며 올림픽 3연패 도전에 나선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낮 최고 36도 폭염…서울 아침 기온 28도 수준

월요일인 29일 전국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지역 기온은 서울 27.3도, 인천 26.7도, 수원 26.6도, 춘천 27.2도, 강릉 30.5도, 청주 27.5도, 대전 26.6도, 전주 26.3도, 광주 26.6도, 제주 26.7도, 대구 26.7도, 부산 26.8도, 울산 26.2도, 창원 26.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8∼36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이날 수도권과 강원도, 충북은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충북 북부에 가끔 비가 오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30일 오후까지 가끔 비가 오겠다. 이날부터 이틀 동안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남동부와 서해 5도,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5∼30㎜, 서울·인천·경기 남서부와 강원 남부 내륙·산지, 충북 북부 5∼10㎜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전남 해안은 오전에 바다 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끼겠다. 중부 서해안과 그 밖 남부지방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2.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0.5∼2.0m, 서해 1.0∼3.0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1위 삼성중공업 주가·2위 한국가스공사 주가·3위 한국전력 주가, 7월 4주차 랭키파이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삼성중공업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7월 4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LNG(액화천연가스)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7월 3주차 지표이다. 1위 삼성중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32,499점으로 전주 20,813점보다 11,686점 상승했다. 2위 한국가스공사 주가는 트렌드지수 17,617점으로 전주 20,438점보다 2,821점 하락했다. 3위 한국전력 주가는 트렌드지수 12,582점으로 전주 11,520점보다 1,062점 상승했다. 4위 SK 주가는 트렌드지수 10,550점으로 전주 8,143점보다 2,407점 상승했다. 5위 HD한국조선해양 주가는 트렌드지수 6,578점으로 전주 3,890점보다 2,688점 상승했다. 6위 HD현대인프라코어 주가는 트렌드지수 5,416점, 7위 비에이치아이 주가는 트렌드지수 3,970점, 8위 현대미포조선 주가는 트렌드지수 3,788점, 9위 POSCO홀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3,296점, 10위 팬오션 주가는 트렌드지수 2,796점이다. 11위 GS 주가, 12위 대한해운 주가, 13위 SK오션플랜트 주가, 14위 한국카본 주가, 15위 삼천리 주가, 16위 동성화인텍 주가, 17위 HJ중공업 주가, 18위 대창솔루션 주가, 19위 지역난방공사 주가, 20위는 엔케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삼성중공업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2%, 40대 24%, 50대 5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보험사 트렌드지수

7월 4주차 기준 보험사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보험사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순위는 직전 주 (2024년 7월 15일~21일) 구글 트렌드지수,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한 것이며, 7월 2주차 지수의 경우 7월 8일부터 7월 14일까지 수집된 데이터를 활용하였다. 현대해상은 15,982포인트로 전주보다 144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삼성화재는 15,519포인트로 전주보다 33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12,305포인트로 전주보다 26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DB손해보험은 10,796포인트, 5위 삼성생명은 9,276포인트, 6위 메리츠화재는 8,222포인트, 7위 한화생명은 6,334포인트, 8위 한화손해보험은 5,759포인트, 9위 교보생명은 4,409포인트, 10위 동양생명은 4,223포인트이다. 11위는 롯데손해보험, 12위 흥국화재, 13위 MG손해보험, 14위 라이나생명, 15위 신한라이프, 16위 미래에셋생명, 17위 흥국생명, 18위 하나손해보험, 19위 SGI서울보증, 20위는 ABL생명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현대해상은 남성 50%, 여성 50%, 2위 삼성화재는 남성 54%, 여성 46%, 3위 KB손해보험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현대해상이 10대 0%, 20대 13%, 30대 30%, 40대 31%, 50대 25%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에너지경제신문 여론조사] 尹 지지율 3주 연속 상승 34.7%…국힘↓·민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전주보다 소폭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일간 지표에서는 주 후반부로 갈수록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주 초반에는 체코원전 수주 소식의 영향을 받았다면, 주 후반에는 2분기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낮아지고, 더불어민주당이 오르면서 양당 간 격차는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닷새간 조사해 29일 발표한 7월 넷째주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0.2%포인트(P) 높아진 34.7%를 기록했다. '매우 잘함'은 15.2%, '잘하는 편'은 19.5%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도 전주보다 0.2%P 높아진 61.8%를 기록했다. '매우 잘못함'은 52.0%, '잘못하는 편'은 9.9%로 나타났다. '잘 모름'은 0.4%P 감소한 3.5%,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차이는 27.1%P로 오차범위 밖이다.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7월 첫째주 이후 3주 연속 상승했으나, 이번 주 일간 지표별에서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떨어졌다. 23일 35.9%, 24일 35.4%, 25일 34.6%, 26일 32.7%를 보였다. 원전 부활을 강조해 온 윤 정부는 지난 17일 약 24조원 규모의 체코 원전건설 입찰에서 우선협상자로 선정됐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분기 경제성장률은 마이너스 0.2%로 나타나 2022년 4분기 마이너스 0.5%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는 △권역별로는 인천·경기 5.2%P 상승, 대구·경북 4.3%P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 6.1%P 하락, 대전·세종·충청 5.3%P 하락, 부산·울산·경남 4.5%P 하락했다. △연령대별로는 50대에서 2.4%P 상승했고, 30대에서 5.2%P 하락했으며, △직업별로는 학생에서 3.9%P 상승, 농림어업에서 2.5%P 상승, 무직·은퇴·기타에서 2.4%P 상승한 반면, 사무·관리·전문직에서 3.0%P 하락,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1.7%P 하락했다. 7월 넷째주 정당별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전주보다 3.7%P 하락해 38.4%를 기록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전주보다 2.9%P 상승한 36.1%를 기록했다. 양당 간 차이는 2.3%P로, 1주 만에 다시 오차범위 내로 좁혀졌다. 조국혁신당은 0.1%P 하락한 9.2%로 4주 연속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0.6%P 하락한 4.4%, 새로운미래는 전주와 같은 1.4%, 진보당은 0.4%P 오른 1.2%, 무당층은 0.1%P 내린 6.9%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도는 권역별로 대구·경북 10.3%P 하락, 광주·전라 8.0%P 하락, 대전·세종·충청 6.9%P 하락, 부산·울산·경남 3.8%P 하락, 서울 2.9%P 하락했다. 연령별로는 30대 9.0%P, 60대 6.1%P 하락, 50대 5.9%P 하락, 40대 3.3%P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권역별로는 대전·세종·충청 13.6%P 상승, 광주·전라 7.5%P 상승, 서울 4.5%P 상승했다. 연령별로는 40대 7.7%P 상승, 30대 7.2%P 상승, 50대 3.7%P 상승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대상으로 자동응답(RDD, 무선 97% 유선 3%) 방식으로 실시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와 정당 지지도 조사는 각각 22일~26일 닷새간, 25~26일 이틀간 실시됐다. 조사 응답률은 각각 2.9%, 2.5%였고 실제 조사대상은 각각 유권자 2508명과 1003명이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각각 ±2.0%P, ±3.1%P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포커스] 즐기자, 고양시 도심 속 문화피서 ‘한가득’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관내 학교가 여름방학에 들어갔다. 장맛비도 그치고 무더위가 기승을 떤다. 고양 곳곳에는 불볕더위를 식혀줄 피서지가 적잖다. 워터파크 부럽지 않은 물놀이장, 더위를 얼리는 무더위 쉼터, 재미와 낭만을 채워줄 공연, 도서관-박물관에 마련된 실내 프로그램이 그 예다. 굳이 멀리 가지 않더라도 발길 닿는 가까운 곳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피서를 만끽할 수 있다. 이달 들어 고양시 물놀이장 4곳이 개장했다.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은 일산동구 중산체육공원-식사중앙공원과 덕양구 향동체육공원-지축근린공원에 있다. 평소에는 일반 놀이터로 사용하는데 여름철 한시적으로 물을 채워 물놀이장으로 운영한다. 물놀이장마다 미끄럼틀, 분수조형물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구비했고, 사방에서 쏟아지는 물줄기로 더위를 잊을 수 있다. 최고 수심이 30cm로 영유아도 안심하고 놀 수 있다. 주변에는 그늘막이나 휴식 데크가 마련돼 있다. 물놀이장은 내달 18일까지 운영(오전 10시~오후 5시)하고, 매주 목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무(8월14일(수) 휴무, 15일(목) 운영)다. 수질관리를 위해 정비시간(오전 11시50분~오후 1시)을 갖고, 매일 한 번씩 물을 교체한다. 물놀이장을 운영하는 동안 정기적인 소독, 청소와 함께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게다가 일산호수공원의 노래하는 분수대도 더위를 식혀준다. 광장계단-바닥분수 시설은 매일 운영(낮 12시~오후 6시, 화요일 휴장)한다. 특히 밤이 되면 노래하는 분수대는 음악과 함께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진다. 분수대는 7~8월 동안 수~금요일, 주말과 공휴일에 가동하고 오후 8시와 8시30분 두 차례 공연을 선보인다. 고양어울림누리에선 이색 피서지를 선보인다. 얼음마루 빙상장 관람석을 무료로 개방해 내달까지 무더위쉼터로 운영(낮 12시~오후 6시)한다. 단 음식물이나 주류 반입은 금지되고 돗자리 사용도 제한된다. 스케이트를 타려면 입장권과 대여료를 지불하고 이용하면 된다. 폭염을 꽁꽁 얼려줄 빙상장 무더위쉼터에는 겉옷이나 담요를 준비해 가면 좋다. 또한 어울림누리 야외광장에선 수영장과 공연이 함께하는 '물놀이 음악회'가 열린다. 7월27일부터 8월4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4일간 운영(낮 12시~오후 8시)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슬라이드가 포함된 어린이 수영장 3개, 영유아 전용 수영장 2개 등 5개 수영장을 설치하고, 어른이 발 담글 수 있는 미니 풀장도 있다. 또한 주변에는 그늘막 텐트존을 설치하고,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고양버스커즈 소속 아티스트와 지역 예술가가 참여하는 마술, 버블, 댄스, 밴드 등 다채로운 장르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고양아람누리 노루목 야외극장은 노루목 썸머 콘서트를 개최한다. 여름휴가 기간을 맞이해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는 무료 콘서트로, 내달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매일 오후 7시30분에 열린다. 여름밤 멋진 추억을 선사할 콘서트는 영화음악, 포크, 빅밴드 스윙재즈, 오페라, 7080음악 등으로 구성되고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입장 가능하다. 실내에서 더위도 피하고, 배움도 얻을 수 있는 독서 피서도 운영된다. 고양시 도서관센터은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신원도서관과 마두도서관은 사서와 함께하는 놀이형 독서교실 '여름방학 도서관 어때?'를 진행한다. 신원도서관은 오는 29일부터 마두도서관은 내달 8일부터 총 4회,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도서관 곳곳을 탐험하면서 도서관을 즐기는 방법을 제시한다. 삼송도서관은 '야금야금 탐험대'를 운영해 △Open AI로 그림책 만들기(8월7일) △독꾸, 독서일기장 꾸미기(8월14일)를 진행한다. 높빛도서관은 △그림책으로 키우는 성인지 감수성(7월29일) △어린이 궁궐 나들이(8월5일~8일) △문해력 특강(초 3~4학년 8월5일~6일, 초 5~6학년 8월12~13일) 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마두도서관은 지역신문을 만들어 보는 '우리마을 어린이기자단(7월27일~8월8일)'을 운영한다. 대화도서관 '뚝딱 메이킹 체험(8월3일)'은 아크릴아트 무드등, 가죽공예 키링, 캐릭터 양초 등 창작활동 기반 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여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근처 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goyanglib.or.kr)에서 확인, 접수하면 된다. 고양어린이박물관도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름방학 동화책 공작소(8월6일~17일)'는 유아 대상으로 △신기한 요술부채 공작소 △석고손 공작소를 운영하고,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동시 그림책 공작소를 각각 진행한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여름방학 코딩 공작소(8월5일~16일)'를 열어 레고, 드론, 로봇을 주제로 원리를 이해하고 컴퓨팅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연령별, 날짜별로 접수 가능하니 세부내용은 고양어린이박물관 누리집(goyangcm.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kkjoo0912@ekn.kr

토스, ‘티몬·위메프 결제 건’ 환불 개시...어떻게 하나 봤더니

토스가 대규모 정산 지연 사태가 벌어진 티몬, 위메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환불 및 취소요청 접수 절차를 개시했다. 28일 토스에 따르면 이 회사는 이날 오전(27일 늦은 밤)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티몬·위메프 결제 건 환불 및 취소요청 접수 절차 안내'를 개시했다. 이 회사는 이달 26일부터 티몬, 위메프 분쟁(이의제기) 접수 창구를 통해 분쟁을 중개했다. 이어 이날부터 결제, 이용, 배송 상태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고, 환급을 시행하기로 했다. 티몬, 위메프 결제 건에 대해 환불 및 취소요청을 원하는 소비자는 토스앱 내 고객센터, 전화 혹은 채팅상담, 토스사용문의를 거쳐 티몬결제내역문의 혹은 결제관련문의에 접속하면 된다. 카카오톡에서도 접수가 가능하다. 카카오톡에서 토스 채널을 친구로 추가하고, 채팅으로 문의하기에서 티몬/위메프 결제관련문의, 환불 및 취소요청 접수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고객센터를 통한 접수도 가능하다. 토스는 접수한 내역과 티몬, 위메프 환불 실패 이력 등을 자체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주문 건별로 주문내역, 배송상태, 이용상태 등을 파악해 최대한 빠르게 환불 및 취소 안내를 돕는다는 방침이다. 접수된 환불 및 취소 신청에 대한 검토 결과는 문자 혹은 토스 앱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토스 측은 “추가 피해 확산을 최소화하고, 기존 결제 고객들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자체 취소, 환불 신청을 개시한다"며 “고객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김동연, “올여름 휴가는 경기 동북부로 간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올여름 휴가는 경기 동북부 지역으로 간다“면서 “사실 경기 동북부는 잘 보전된 천혜의 자연, 먹거리, 놀거리로 가득한 매력적인 곳으로 안전하고 휴가를 지내기 좋은 곳"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경기 동북부 지역이 휴가를 보내기 좋은 곳"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김 지사는 글에서 “오늘 여름휴가를 출발했다"며 “수요일까지 아내와 둘이 다녀온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동북부로 간다"며 “제 차로 운전해서 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아울러 “지금 계획으로는 가평, 포천, 동두천, 양주, 파주에 가볼까 한다"며 “딱 짜인 계획이 아니어서 중간에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은 양평 "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이와함께 “휴가지로 경기 동북부 지역을 택한 이유는 최근 비가 많이 내린 데다, 남북 관계 불안까지 겹쳐 살펴보고 싶었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번 휴가는 '경기투어패스'와 함께 한다"며 “하루 동안 1만원대로 경기도 전역의 관광지, 체험시설, 식당, 카페 140여 곳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패스"라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가성비 최고"라며 “저는 3일 치를 끊었고 여름방학 특가로 5000원 할인까지 받았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상반기 최대실적’ 자신감 얻은 조병규 우리은행장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735억원의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올린 만큼 이를 토대로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자고 주문했다. 28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이달 26일 본점 대강당에서 임직원 4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조 행장은 역대 최대 상반기 실적을 바탕으로 'Next Level, 더 높은 단계'로 도약하자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도전자로서의 절실함과 집중력을 발휘해 하반기 영업 레이스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는 취지다. 우리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6735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특히 비이자이익이 1년 전보다 60.3% 증가한 6120억원을 기록하면서 호실적을 견인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올해 1월 선언한 당기순이익 1등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며 “하반기에 담대한 목표를 향해 끝까지 달려나가자"고 강조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하반기 세부추진계획으로 기업금융명가 재건, 개인금융 경쟁력 제고, 글로벌사업 레벨-업 등을 제시했다. 조 행장은 “불확실한 금융환경이 계속되겠지만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자"고 주문했다. 특히 그는 올해가 우리금융그룹에게 중요한 시기라고 했다. 조 행장은 “올해 증권사 및 보험사 인수를 시작으로 금융그룹 전체 포트폴리오가 완성되는 만큼 우리은행에게도 더 큰 성장 기회가 주어질 것"이라며 그룹 시너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임을 시사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윤리의식에 대한 당부도 빼놓지 않았다. 금융의 본질인 '신뢰'가 흔들리지 않도록 전 임직원이 자기 직무에 대한 엄중한 인식과 강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행장은 “모든 일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매사진선(每事盡善)'의 자세로 솔선수범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월 그룹 IT 거버넌스 개편 이후 협업 우수 부서에 대한 사기진작 이벤트도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짧은 기간 내에 IT 자체 운영체계가 자리를 잡으면서 개발속도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시현했다고 평가했다. 영업점 곳곳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하고 있는 '우리숨은일꾼'에게 특별포상도 지급했다. 조병규 은행장은 △제신고 △예적금 만기 재유치 △가계여신 연장 △퇴직연금 수익률 관리 등 4개 부문 우수 직원들에게 직접 금반지를 선물하며 격려했다. 한편, 이날 경영전략회의는 실질을 강조하는 조병규 은행장의 경영스타일에 맞춰 불필요한 격식을 최소화하고 2시간 동안 압축적으로 진행됐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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