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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핵심 사업 ‘쌍끌이’에 역대 최대 실적…“라인 최대주주 유지”

네이버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과 클라우드 매출 증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을 갈아치웠다. 향후 인공지능(AI) 기술을 핵심 상품에 접목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발굴 기회를 지속적으로 찾을 계획이다. 라인야후 사태에 따른 지분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다시 한 번 선을 그었다. 네이버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6105억원, 영업이익 472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4%, 26.8% 증가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18.1%를 기록했다. 매출은 증권사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2분기 매출은 2조6420억원, 영업이익은 4320억원으로 예상됐다. 사업별로 서치플랫폼의 매출은 검색 광고 개선 및 타게팅 고도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7.5% 증가한 9784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는 '도착보장' 브랜드 사용률이 늘고,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이 성장하면서 전년 동기보다 13.6% 성장한 71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핀테크는 8.5% 늘어난 368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이 기간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20.1% 성장한 17조5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오프라인 결제액 비중은 사상 처음으로 전체 결제액의 50%를 넘어섰다. 콘텐츠는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5.9% 감소한 42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회사 측은 이에 대해 “환율 변동 등 효과를 제외하면 웹툰의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1.1% 증가했다"며 “일본의 경우 월 유료 사용자(MPU) 수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는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AI 솔루션 매출 증가와 라인웍스 유료 ID수 확대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2% 증가한 1246억원을 기록했다. AI 사업의 경우 뉴로클라우드 성과와 인텔과의 AI 반도체 협력 프로젝트 관련 매출이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라인웍스의 경우 유료 ID수와 월간활성이용자수(ARPU)의 견조한 성장세로 전년 동기보다 매출이 40%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는 앞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핵심 사업과 플랫폼 역량 강화를 더 빠르게 추진할 방침이다. AI·데이터·검색 등 역량 접목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기술 기반 신사업 기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최수연 대표는 “매크로적 상황의 변동성이 심해 확신하긴 어려우나, 경영진 모두 두 자릿수 성장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며 “AI 기반으로 상품 개선에 힘쓰고 있고 앞으로도 내부 경쟁력을 그쪽에 강화해 광고와 커머스 부문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인텔과의 협력은 청사진대로 차질 없이 진행 중이다. 양사가 진행 중인 AI 가속기 검증 관련 매출이 2분기 처음 발생했다"며 “사우디아라비아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에 따른 매출 성장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네이버는 최근 라인야후 사태로 불거진 지분 변화 우려에 대해 라인야후 모회사인 A홀딩스와 최대주주 유지, 영향력 축소 등에 대해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일축했다. 또, 라인야후 자사주 취득을 위한 공개 매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일본 라인야후는 약 1조4000억원 규모 자사주를 매입해 소각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최 대표는 “일본 총무성의 행정지도가 보안 거버넌스에 따른 우려였음이 명확해졌다“며 "현재로썬 최대 주주를 변경한다거나 사업 축소에 대한 전략적 검토는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보안 거버넌스 가이드라인이 명확해진 부분이 있는 만큼 이 부분을 준수하는 방향으로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라인야후의 자사주 취득은 내년 적용될 신설 동경증권거래소의 규정에 부합하기 위한 조치"라며 “네이버와 소프트뱅크가 공동 보유한 A홀딩스는 라인야후의 보유 지분율을 약 1~2% 정도 줄일 계획이고, 결과적으로 라인야후 유통 주식 비중이 35%를 근소하게 초과할 수 있도록 일부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기세 좋은 넷마블, 하반기 신작 러시…“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

넷마블이 신작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이하 나혼렙)'의 글로벌 흥행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달성했다. 하반기엔 신작을 앞세워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9일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821억원, 영업이익 111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6033억원) 대비 30% 증가했는데 이는 회사 설립 이후 분기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의 76%가 해외에서 비롯됐다. 총 5906억원으로 북미(40%)가 가장 많았다. 유럽(13%)과 동남아(10%), 일본(6%)이 뒤를 이었다. 국내 매출은 직전 분기보다 7% 상승한 24%였다. 상위 매출 게임은 지난 5월 8일 출시한 나혼렙이 20%로 1위를 차지했다. 나혼렙은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게임으로, 출시 첫날에만 140억원 매출을 거두는 등 국내외서 흥행했다. 넷마블은 하반기 신작 4종을 선보이며 2분기의 기세를 이어갈 방침이다. 첫 스타트는 신작 모바일 캐주얼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가 끊는다. 이 게임은 오는 13일 174개국에 정식 출시된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이다.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원터치 드로우 방식의 간편한 게임성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것도 특징이다. 이 외에도 넷마블은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 'RF 온라인 넥스트', '데미스 리본' 등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하반기에 신작 출시를 통해 글로벌 게임 사업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호 기자 kyh81@ekn.kr

이에스지모네타, 회사채 발행기업 ESG 평가 결과 발표...채권에도 ESG 투자 가능해져

이에스지모네타주식회사(대표 이재광)은 한국거래소에서 거래중인 회사채 발행기업 370여 개 기업 중 상장사 212개와 비상장사 중 사업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는 151개사를 포함한 총 363개사의 ESG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24년 5월 31일 기준 각 기업의 사업보고서, 24년 4월 말 주주총회 결과 보고서, 각 기업 발표 지속가능보고서 외 다양한 공시자료와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상 기업 363개 사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회사는 전체의 19%인 70개사이며, A등급을 받은 회사는 30개로 나타났다. 하지만 A등급 이상을 받은 100개사 중 환경(E)부문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곳은 한 곳도 없었다. A+ 등급을 받은 70개사 중 상위 10개사는 현대모비스(A012330), 삼성물산(A028260), 기아(A000270), 현대차(A0053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A012450), 현대위아(A011210), 코웨이(A021240), 한화솔루션(A009830), SK텔레콤(A017670), 현대건설(A000720)이었다. 비상장 회사채 발행사들의 상위그룹은 평균 B+ 평가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국수력원자력(NLBI136), 한국서부발전(NLBI135), 한국동서발전(NLBI134), 한국남동발전(NLBI132), GS파워(NLBI005), 한국중부발전(NLBI137) 순으로 나타났다. 각 부문별로 살펴보면 환경(E)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한국수력원자력, 엘에스전선, 한국동서발전, 에스케이온, SK실트론 이었으며, 사회책임(S)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신한은행, 코리아세븐, 롯데글로벌로지스, 경남은행, 전북은행이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KB증권,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KB카드, 하나증권 순이었다. 이번 비상장 회사채 발행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한 ESG 평가를 통해 국내 상장 주식은 물론 비상장을 포함한 채권에도 ESG 평가 등급을 반영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환경 규제 및 ESG 관련 자료가 필요한 지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비상장 회사채 발행사들에게도 ESG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상장회사 전체 ESG 평가 데이터를 기초로 비상장 회사채 발행사의 ESG 평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회사채 발행 공기업 및 지방공기업의 ESG 평가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스지모네타 이재광 대표는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국내 시장의 밸류업 및 관련지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비상장회사채의 ESG평가는 녹색채권발행 및 채권투자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다."라고 밝혔다. 장만식 기자 plan@ekn.kr

이언주 “尹 25만원 왜 안 주는지”…‘文 푼돈’, ‘이준석 당했다’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로 뛰고 있는 이언주 의원이 이재명 당 대표 후보 총선 공약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을 반대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고 나섰다. 다만 이는 이 의원이 보수 진영 인사로 활동하던 지난 코로나19 정국과 정반대 성격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 의원은 9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 배승희입니다'에서 윤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예정인 전국민 25만원 지원법에 “대통령실이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건 일종의 확대 재정 정책"이라며 “보수 정당에서도 이와 유사한 정책을 경기가 어려울 때 시행한 적이 있고 또 문재인 정권 때도 시행한 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일각에서는 '돈이 풀리면 물가가 올라간다' 이렇게 지적하는 반대 견해가 있다"면서 “그 경우에는 돈이 풀려서 경기가 올라갈 때 얘기"라고 일축했다. 이어 “지금처럼 스태그플레이션, 우리나라처럼 경기가 침체가 심각할 때는 그 논리가 맞지가 않는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는 이 의원이 보편 지원 정책에 반대했던 지난 코로나19 때와는 다소 상이한 주장이다. 그는 지난 2020년 문재인 정부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당장 다들 망해가는 데 푼돈 조금씩 나눠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이어 “받는 사람들이야 좋겠지만 생산이 중단되고 문 닫고 나면 다시 살리기 어렵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그는 “한정된 재정, 한정된 자원을 어디에 우선 배분해야 하겠느냐"며 “가장 긴급하고 절박한 곳에 가장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지출해야 하지 않겠냐"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이듬해인 2021년에도 소상공인을 더 지원하는 전제로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민주당과 합의했던 이준석 당시 국민의힘 대표를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 대표 본인은 '소상공인을 두텁게 지원하고'라는 전제를 달았다고 하나 어차피 방점은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합의에 찍히게 돼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송영길 당시 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전 대표를 비교해 “결국 노련한 상대에 순진한 청년 대표가 당한 셈"이라고까지 했다. 이어 이 전 대표에 “일단 확신이 안 갈 땐 발표라도 미뤘어야 하는데 이런 일이 반복되면 당 대표 리더십에 치명적"이라며 “이번엔 이렇게 얻어맞고 가야겠지만 또 다시 이런 실수를 하게 되면 곤란하다“고 조언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기상청, 호남서 재생에너지 맞춤형 기상정보 제공 나서

기상청이 호남지역에 밀집한 재생에너지 발전소의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기상청은 올해 호남지역을 시작으로 친환경에너지 기상지원 시범사업을 전국적으로 실시한 계획이다. 기상청(청장 장동언)은 9일 친환경에너지 기상관측자료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공사, 전남개발공사, 한국서부발전 등 전라권 10개 에너지 관련 기관과 체결했다. 최근 급변하는 날씨와 발전설비의 증가 등으로, 에너지 관련 기관과 민간에서는 발전단지 현장에서 태양광과 풍력 발전량 예측에 도움이 되는 상세하고 정확한 기상예측정보를 요구 중이다. 태양광은 햇빛, 풍력은 바람에 따라 발전량이 제각각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특정 지역의 햇빛과 풍력에 대한 날씨 데이터가 부족한 상태다. 풍력의 경우 기둥 높이가 있다 보니 일정 고도 이상에서 바람 데이터를 얻어야 하는 문제가 있다. 지금까지 에너지 기업들이 자체적으로 기상데이터를 수집해 발전량 예측에 활용하곤 했다. 아무래도 기상예보 전문 기관인 기상청이 직접 발전량 예측에 필요한 기상데이터를 제공해주는 게 더 전문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기상청은 태양광·풍력 등에 활용 가능한 에너지 중심의 기상정보를 서비스하는 친환경에너지 기상지원 사업을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 시범 실증지역의 일사량과 풍력 터빈 높이의 풍향·풍속 등 기상관측자료를 통해 상세 기상기술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장동언 기상청장은 “올해 전라권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전국적으로 시범 실증지역을 확대해 에너지기상 관측망을 구축하여, 태양광·풍력 에너지 중심의 기상기술을 개발하고 관련 서비스를 준비해 나가고자한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레버재단,GMO Research에 따른 조사 결과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레버재단이 자사 웹사이트에 GMO Research에 따른 '동물복지 달걀 국내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한국에서 무작위로 선정한 수백 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자신이 선호하는 식품 기업이 더 높은 기준의 동물복지와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길 원하는 소비자의 높아진 태도를 반영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GMO Research가 실시한 새로운 국내 소비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의 대다수가모든 식품 기업이 동물복지 생산 기준에 따르는 농장에서 달걀을 제공받는 걸 원한다고 답했다.도쿄에 본사를 둔 GMO Research는 APAC 국가와 시장에서 5,500만 명의 온라인 소비자 평가단을 보유하고 있으며, 세계 10대 소비자 설문조사 기관 중 하나이다. 이번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79%의 소비자는 식당, 소매업체, 포장 식품 기업 등이 동물복지 환경에서 사육된 암탉이 낳은 달걀을 공급해야 한다고 답했다. 또한 약 67%의 소비자는 동물복지 달걀만 공급하는 식품 기업을 더 선호한다고 답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소비자가 동물복지 달걀을 선택할 때 더 높은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다는 점이다. 응답자의 85%는 식품 안전성과 품질 측면에서 추가 비용을 들여 동물복지 달걀을 구매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 약 76%의 소비자는 동물복지 달걀을 판매하는 소매업체에 10-25%가량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으며, 약 69%는 동물복지 달걀을 사용하는 식당과 포장 식품 제품에 더 많은 돈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응답했다.이 외에도 약 87%의 소비자가 달걀을 생산하는 닭을 우리에 가둬서는 안 되며, 닭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했다. 소비자의 88%는 식품 회사가 인도적인 동물 대우 기준을 준수하는 달걀과 육류를 공급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동물복지만이 유일한 요인은 아니었으며, 응답자의 37%는 동물복지 달걀이 닭장에서 생산된 달걀보다 품질이 더 좋은 것을 이점으로 꼽았다.해당 설문조사 전체 결과는 레버재단 웹사이트 다운로드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국 및 아시아 전역의 지속 가능한 공급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레버재단의 지속가능성 프로그램 오세교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식품 기업이 동물복지와 기타 윤리적 공급 관행을 우선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잘 보여준다”고 전했다. 이어, “동물복지 달걀과 같은 개선에 관한 소비자 인식과 요구가 계속 높아짐에 따라 기업은 공급 기준을 소비자의 기대에 맞춰 브랜드 평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은가은♥박현호, 열애 인정..“좋은 만남 이어가는 중”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가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은가은의 소속사 티에스엠엔터테인먼트는 9일 “은가은과 박현호는 올해 초 한 예능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만나게 됐고 현재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티스트 사생활이기에 이외에는 확인이 어려운점 양해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현호 소속사 역시 열애를 인정했다. 은가은은 1987년생, 박현호는 1992년생으로 두 사람의 나이차는 다섯살이다. 트로트 가수 선후배 사이로 지내던 두 사람은 점차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은가은은 2013년 발라드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장르로 전향해 2020년 방송된 '내일은 미스트롯2'에 출연, 최종 7위를 차지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3년 아이돌 그룹 탑독의 멤버로 데뷔한 박현호는 2015년 팀을 탈퇴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변신한 그는 2022년 방송한 MBN '불타는 트롯맨'에서 최종 10위에 오르며 얼굴을 알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동부센터,‘생성형 AI활용 클라우드 기반 풀스택 개발자 과정’ 교육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동부여성발전센터(이하 동부센터)가 전문 웹&앱 서비스 개발자를 양성하고 경력단절여성의 디지털 일자리 진입 지원을 위해 ‘생성형AI활용클라우드기반풀스택개발자(이하 풀스택개발자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풀스택개발자란 웹개발 분야에서 프론트엔드(또는 UI개발)과 백엔드(또는 UX개발)을 모두 다룰 수 있는 전문인력을 지칭한다.2024년 서울시 디지털특화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진해오디는 본 교육은 총 402시간으로 웹 개발 이해(24시간), 프론트엔드 개발 실무(60시간), 백엔드 개발 실무(60시간),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18시간),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90시간), 팀프로젝트 활동(150시간)으로 구성됐다.교육 대상은 서울시거주 미취업 여성으로 상담 및 면접을 통해 교육적합자를 선발한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교육 수강기간 동안 최대 60만 원의 교통비와 식대가 제공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 기간은 8월 23일부터 12월 3일까지이며, 신청 마감은 8월 20일이다. 수강신청은 동부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프론트엔드 개발실무에서는 리엑트를 다루고 백엔드 개발실무에서는 Node.js, 자바스크립트, Express 프레임워크, REST APT 설계 및 구현 등을 다룬다.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래밍에서는 RDB, NO-SQL, 관계형 DB, Mongo DB, 클라우드 DB 구현과 조작을 다루고, 클라우디 및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 부분에서는 인프라 서비스, 플랫폼 서비스, 컨테이너 기술, AI 서비스의 이해 및 활용을 배운다.이상의 웹 개발 실무에서 익힌 내용을 프로젝트 활동 및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감각을 익히고. 교육 수료 후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여 수료와 동시에 취업을 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풀스택개발자교육 강사는 현장에서 실제 10년이상 개발자로 활동한 전문가를 주강사와 보조강사로 투입하여 수업 전달력과 수강생 개개인의 학습 성취를 높이고자 한다. 동부센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디지털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특히 웹/앱 서비스 기획 및 개발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문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 또한 여성의 디지털 일자리 소외에 대한 이슈도 확산되고 있다”라며 “따라서 웹개발분야에 새로 진출하거나 관련분야에서 경력을 개발하고자 하는 여성이라면 이번 풀스택개발자 교육 과정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동부센터는 8월 13일 풀스택개발자과정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기획한 전문가로부터 직접 교육내용, 취업전망 등에 대한 내용을 들을 수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걸어서 세계속으로'가 '2024년 파리 올림픽' 개막식 현장과 K-문화 열기를 찾아 프랑스로 향한다. 10일 방송하는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낭만의 나라 프랑스를 방문한다.이날 '걸어서 세계속으로' 제작진은 '2024년 파리 올림픽'의 열기로 가득한 프랑스에서 반가운 국기를 마주친다. 100년 이상 된 건물들이 즐비한 파리 시내에서 위풍당당하게 자리한 태극기를 발견하는 것. 특히 태극기가 걸려 있는 건물에는 프랑스에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세종학당이 위치한 것으로 밝혀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전 세계 88개국 256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세종학당은 외국인들에게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보급하고 있으며, 프랑스 거점 세종학당은 세종학당재단의 유럽 지역 본부이다. 2007년 세종학당이 처음 개설됐을 때 전 세계적으로 7백여 명에 불과했던 수강생이 지난해 무려 21만 명으로 늘어났다고. 전 세계 세종학당의 수강생이 급증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집중된다.'제33회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세종학당에서 준비했던 특별한 이벤트 역시 눈길을 끈다. 세종학당은 한국 문화를 탐구하는 프랑스인들을 위해 총 네 번에 걸쳐 K-문화 행사를 진행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수많은 프랑스인이 세종학당을 찾았다는 후문이다.뿐만 아니라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인 프랑스의 마르세유, 낭트, 오베르 쉬르 우아즈 등을 여행하며 명소를 소개한다.프랑스의 정서를 느낄 수 있는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10일 오전 9시 40분 KBS1에서 방송한다.

‘릴크리터스’ 꾸미바이트 등 비타민 3종, 올리브영 8월 헬스 다이브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릴크리터스의 꾸미바이트 등 비타민 젤리 3종이 올리브영 8월 헬스 다이브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헬스 다이브는 CJ올리브영의 대표 뷰티 프로모션 올영세일에 이어 헬스 카테고리 육성을 위해 도입한 헬스 프로모션이다.최근 패키지 리뉴얼 등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릴크리터스는 올해로 20년이 넘은 전통 있는 어린이 영양제 브랜드이다. 젤리형의 비타민으로 간편하고 성인들에게도 필요한 영양소로 이뤄졌다. 릴크리터스가 선정된 이번 8월 헬스 다이브 프로모션은 오는 15일까지 오프라인 전용으로 진행되며 매장 구매 한정으로 할인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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