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지모네타주식회사(대표 이재광)은 한국거래소에서 거래중인 회사채 발행기업 370여 개 기업 중 상장사 212개와 비상장사 중 사업보고서를 확인할 수 있는 151개사를 포함한 총 363개사의 ESG를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24년 5월 31일 기준 각 기업의 사업보고서, 24년 4월 말 주주총회 결과 보고서, 각 기업 발표 지속가능보고서 외 다양한 공시자료와 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였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상 기업 363개 사 중 최고 등급인 A+를 받은 회사는 전체의 19%인 70개사이며, A등급을 받은 회사는 30개로 나타났다. 하지만 A등급 이상을 받은 100개사 중 환경(E)부문에서 A등급 이상을 받은 곳은 한 곳도 없었다.
▲ESGM 2024년 7월 회사채 발행사 363개사 ESG 정기평가 평가 등급 개요.자료=이에스지모네타 제공
A+ 등급을 받은 70개사 중 상위 10개사는 현대모비스(A012330), 삼성물산(A028260), 기아(A000270), 현대차(A005380), 한화에어로스페이스(A012450), 현대위아(A011210), 코웨이(A021240), 한화솔루션(A009830), SK텔레콤(A017670), 현대건설(A000720)이었다.
▲ESGM 2024년 7월 ESG 정기평가 회사채 발행기업 ESG 평가 총점 상위 25개사.자료=이에스지모네타 제공
비상장 회사채 발행사들의 상위그룹은 평균 B+ 평가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한국수력원자력(NLBI136), 한국서부발전(NLBI135), 한국동서발전(NLBI134), 한국남동발전(NLBI132), GS파워(NLBI005), 한국중부발전(NLBI137) 순으로 나타났다.
▲ESGM 2024년 7월 ESG 정기평가 비상장 회사채 발행기업 ESG 평가 총점 상위 20개사.자료=이에스지모네타 제공
각 부문별로 살펴보면 환경(E)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한국수력원자력, 엘에스전선, 한국동서발전, 에스케이온, SK실트론 이었으며, 사회책임(S) 부문에서 상위 5개사는 신한은행, 코리아세븐, 롯데글로벌로지스, 경남은행, 전북은행이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KB증권, 우리은행, 아이엠뱅크, KB카드, 하나증권 순이었다.
▲ESGM 2024년 7월 ESG 정기평가 회사채 발행기업 환경(E)부문 평가 상위 5개사.자료=이에스지모네타 제공
▲ESGM 2024년 7월 ESG 정기평가 회사채 발행기업 사회(S)부문 평가 상위 5개사.자료=이에스지모네타 제공
▲ESGM 2024년 7월 ESG 정기평가 회사채 발행기업 지배구조(G)부문 평가 상위 5개사.자료=이에스지모네타 제공
이번 비상장 회사채 발행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한 ESG 평가를 통해 국내 상장 주식은 물론 비상장을 포함한 채권에도 ESG 평가 등급을 반영한 투자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환경 규제 및 ESG 관련 자료가 필요한 지역에 진출하고자 하는 비상장 회사채 발행사들에게도 ESG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상장회사 전체 ESG 평가 데이터를 기초로 비상장 회사채 발행사의 ESG 평가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회사채 발행 공기업 및 지방공기업의 ESG 평가 기반을 마련하게 되었다.
이에스지모네타 이재광 대표는 이번 평가결과에 대해 “국내 시장의 밸류업 및 관련지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비상장회사채의 ESG평가는 녹색채권발행 및 채권투자에 중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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