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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푸드테크협의회와 K-푸드테크 산업 생태계 조성 협약

우리은행은 한국푸드테크협의회와 'K푸드테크 세계주도 창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푸드테크는 식품 생산, 유통, 소비 전반에 바이오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기술을 결합한 신산업으로, 최근 선진국을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2027년 글로벌 푸드테크 시장 규모가 45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2022년 설립된 '한국푸드테크협의회'는 K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민관 협력, 국제협력, 기술발전지원, 포상사업 등을 추진하기 위해 약 167개 기업과 기관 등이 참여 중이다. 현재 3383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양사가 푸드테크 기업 발굴 및 지원에 힘쓰기로 한 가운데 우리은행은 한국푸드테크협의회 회원사에 △금리·수수료 우대 등 금융지원 △기업컨설팅 서비스 △'원비즈 플라자'를 활용한 구매 프로세스 디지털화를 지원한다. 또한, 우리은행의 중소기업 특화채널 'BIZ프라임센터'를 통해 지자체의 푸드테크 육성전략을 도울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심각해지고 있는 식량 문제 해결을 위해 푸드테크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신성장과 ESG 분야에 지원을 더욱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하나은행,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주거래은행 업무협약

하나은행이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돼 앞으로 4년간 노무사회의 체계적인 자금관리를 담당한다. 하나은행은 서울시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한국공인노무사회'와 상생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지난 1986년 설립돼 대한민국 노사관계의 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 단체로, 전국 5800여명의 공인노무사가 소속돼 활동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4년간 한국공인노무사회의 체계적 자금관리를 담당한다. 우선, 한국공인노무사회 내 통합자금관리시스템(CMS)을 구축해 보다 효율적인 자금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각종 결제대금의 가상계좌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발굴해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과 한국공인노무사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원들이 편리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무사회 홈페이지 내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개설하기로 했다. 이밖에 한국공인노무사회 회원, 회원 소속 법인 및 회원사무소 직원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대출 금리 우대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승열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국 5800여명의 공인노무사 및 노무사회 임직원뿐만 아니라 약 1만4000명에 달하는 노무법인 및 노무사 사무소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한국공인노무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한 협업의 범위를 확대해 나가며 아낌없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임대 간척지서 밥쌀 재배 금지…“태양광 발전·휴양단지 조성”

정부는 쌀 공급 과잉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국가가 관리하는 임대 간척지에서 밥쌀 재배 면적을 없애기로 했다. 이 간척지에 농사와 전기 생산을 병행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발전 도입을 검토하고 영농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휴양단지를 조성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간척지의 농어업적 이용 종합계획'을 고시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국가가 관리하는 간척지는 새만금(9,430㏊), 영산강(7,823㏊), 고흥(1,865㏊) 등 13곳이고 전체 면적은 3만2000㏊다. 농식품부는 새로 임대하는 간척지에 벼 재배를 금지하고 기존 임대 간척지의 경우 가루쌀, 조사료 등을 재배하도록 해 일반벼(밥쌀) 재배면적을 현재 6800㏊(헥타르·1㏊는 1만㎡)에서 오는 2030년 0㏊로 점차 줄이기로 했다. 토양, 침수 안전도 등에 따라 벼농사가 필요한 농지의 경우 가루쌀을 심도록 하고 임대 기간을 5년에서 최대 8년으로 연장하고 교육․컨설팅, 재배지 집단화 등을 지원한다. 친환경·저탄소 농업 실천을 위한 전문생산단지를 시범 조성하고 수출ㆍ가공용 장립종쌀 생산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29년까지 '쌀산업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간척지 스마트팜 면적은 작년 52㏊에서 오는 2029년까지 112㏊를 추가로 조성해 모두 164㏊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식품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새만금에 800㏊ 규모의 복합곡물전문생산단지를 시범 조성하고 농업법인에 최장 10년간 임대해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을 추진한다. 이 밖에 자동화 농업을 위해 새만금, 영산강 등 대규모 간척지 내 농지 8500㏊에 대해 법인당 임대 규모를 20㏊ 이상에서 50㏊ 이상으로 점차 확대하기로 했다. 민간육종단지와 연계해 새만금에 오는 2032년까지 종자산업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오는 2027년까지 100㏊ 규모의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를 조성한다. 또 영산강 지구에서는 토양 염분 농도가 높아 작물 생산성이 낮은 간척지 중 재생에너지 수요가 있는 지역에는 영농과 태양광 발전을 병행하는 사업을 시범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발전 사업은 한국농어촌공사가 주도하도록 하고, 운영 수익은 농업시설 관리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간척지를 수요에 맞춰 이용하기 위해 아직 착공하지 않은 화옹·시화지구 간척지 내 5개 공구는 입지 여건, 개발 수요 등 지구 특성을 고려해 토지 이용 계획을 재검토하도록 했다. 대도시와 가까운 화옹·시화 간척지, 경관이 우수한 장흥·고흥 간척지 등 9곳에는 체험ㆍ휴양형 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조성하고 새만금에는 말 생산·조련·레저관광 산업을 모은 말산업복합단지를 구축한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안산 미디어 아트쇼 ‘대부광산 모꼬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무료 예약 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디어 아트쇼 ‘대부광산 모꼬지’가 오는 10월 11일부터 시작된다. 안산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하고 디스이즈잇이 제작한 미디어 아트쇼 ‘대부광산 모꼬지’는 안산의 숨겨진 비경으로 불리는 대부광산 퇴적암층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에게 새로운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려한 LED 미디어 퍼포먼스를 비롯해 마술공연, 화석발굴체험과 공룡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거리로 별이 쏟아지는 대부도 하늘 아래에서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산시 대부도에 위치한 대부광산은 퇴적암층으로 이루어진 폐광산으로 한국에서는 유일한 퇴적암층 광산이다. 서울 근교에서 유일하게 중생대 지질층과 화산암체를 종합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안산문화재단은 대부광산 퇴적암층의 매력을 더욱 널리 알리기 위해 2022년부터 미디어 아트쇼를 진행해 왔다. 올해는 디스이즈잇이 제작한 더욱 화려한 3D영상과 최신 맵핑기술을 더해 미디어 퍼포먼스를 통해 거대한 화산폭발과 공룡시대를 재현할 예정이다. 대부광산 모꼬지는 온라인 사전 예매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예약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1인 4매까지 가능하다.행사는 10월 11~13일, 10월 18~20일 등 10월 2~3째 금, 토, 일 오후 5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2회 진행되며, 일요일은 1회만 진행된다. 10일 11일에는 “디스이즈잇”의 “빛으로 꽃피다” 개막 공연으로 더욱 특별한 미디어 아트쇼가 진행되는 등 회차별 프로그램이 일부 상이함으로 예매 시 프로그램 일정표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2024년 업그레이드된 영상모션기술로 더욱 화려해진 미디어 아트쇼 ‘대부광산 모꼬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안산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해 보기 싫어서’ 김영대, 10월26일 팬미팅 개최

배우 김영대가 팬미팅을 개최한다. 25일 소속사 아우터유니버스는 공식 SNS에 “10월26일 '영대스 인비테이션'(Youngdae's INVITATION)이라는 타이틀로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 타이틀은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함께하기 위해 김영대가 직접 팬들에게 보내는 초대장의 의미를 담았다. 그는 소속사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있게 돼 기쁘고, 팬미팅을 준비하는 시간들이 너무 행복하고 설렌다"며 “이번 팬미팅에서 더 많은 추억들을 팬분들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김영대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김지욱 역을 맡아 '김지욱 앓이', '키링남' 등의 수식어를 얻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DHL 익스프레스, 2024년 성수기 대비 항공 및 지상 네트워크 강화에 투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세계적인 국제특송기업 DHL 익스프레스가 연말 성수기에 늘어날 국제 특송 서비스 수요에 대비하고 고객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송 및 화물 처리 역량에 1억 유로 이상을 투자한다고 25일 밝혔다.올해 전 세계 이커머스 물동량이 약 8.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B2B 화물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추세다. 전반적인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지만, DHL은 신규 화물기를 추가하고 특송 화물 분류 및 배송 네트워크를 확대해 물동량이 급증하는 연말 성수기에도 안정적으로 고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먼저 DHL은 4분기 동안 중대형 화물기를 추가 투입하고 대륙 간 노선에 보조 항공편을 추가하는 등 항공 네트워크를 확대한다. 또한, 화물기단 현대화의 일환으로 보잉 777 화물기 8대의 순차 도입을 시작한다. 태평양 횡단 및 아시아와 유럽 간 노선에 연료 효율성이 높은 새로운 화물기를 투입함으로써 주요 노선에서 운송 능력을 증대시키고, 저탄소 운송으로의 전환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DHL은 수요가 급증하거나 공급망 장애 시 항공 스케줄과 화물 경로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코펜하겐, 퀼른, 파리, 애틀랜타, 브뤼셀, 이스트미들랜즈 (영국) 등에 위치한 물류 시설에도 투자해 지상 네트워크의 화물 처리 및 분류 역량을 강화했다. 네트워크 대한 투자 외에도 DHL은 항공기를 대체하고 탄소 중립 건물을 설계하는 등 물류 산업의 탈탄소화를 위한 장기적인 목표 달성에도 힘쓰고 있다. 월드에너지와 네스테(Neste) 등과의 협업으로 DHL 익스프레스 항공기에 지속가능한 항공유(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를 사용하고 있으며 글로벌 특송사 중 최초로 고객사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주는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 중에 있다. ‘구매 및 주장’ (Book and Claim) 관리 체인 모델에 따라 고그린 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외부 전문 기관 인증서의 형태로 감축한 탄소 배출량을 인정받을 수 있다.존 피어슨(John Pearson) DHL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는 “연말 성수기에도 유연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네트워크와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이 소비자 수요 변화에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지속되는 전세계 화물 시장의 변동성과 전자상거래 물동량의 증가 흐름으로 4분기에도 특송에 대한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DHL 익스프레스는 글로벌 네트워크 탄력성을 최우선 과제로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필요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 1200억 규모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녹색금융 선도”

KB국민은행이 녹색금융을 선도하고 친환경 사업 지원을 확대하고자 1200억원 규모의 한국형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2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 회사는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4년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해 1년 만기로 1200억원 규모의 녹색 채권을 발행했다. KB국민은행은 발행된 자금을 한국기업평가의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검토를 받은 태양광 발전사업, 액체수소 충전소 구축, 수소 연료전지발전 및 폐배터리 재활용 프로젝트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형 녹색채권'은 조달된 자금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에 부합하는 사업에만 사용해야 하는 채권이다. 지원 대상도 환경부가 지정하는 기관으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사전 검토를 받고 사후 보고도 의무적으로 진행해야 하는 등의 엄격한 절차가 요구된다. 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활성화 및 민간자본의 녹색경제활동 참여를 유도하고자 채권 발행일로부터 1년간 채권발행 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이번 녹색채권 발행을 통해 국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녹색경제활동을 촉진하는데 있어 금융권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녹색채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해 국내 녹색산업 육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라이트브릿지 ‘H2 MEET 2024’에서 수전해 스택 표준화 및 모듈형 생산 시스템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수전해 기술 전문 기업 라이트브릿지(대표 김종훈)가 ‘H2 MEET 2024’에서 그동안 개발해 온 수전해 표준화 스택과 모듈형 수소생산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업체 측에 따르면, 현재 그린수소 생산은 단일형 대형 스택 위주의 장비 및 인프라 형태로 구축되어, EPC 회사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장비를 설계하여 수전해 장비 회사와 협력해 공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다양한 고객사의 요구 조건에 따라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량생산이 어렵고 장비와 설비구축에 장기간이 필요하다. 이러한 단일형 수소생산 인프라 시설로는 성장하는 그린수소 시장의 장비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이다. 라이트브릿지는 수전해 연구 및 개발 초기부터 미래 수소시장의 급성장을 대비하여 대량 생산 체계를 어떻게 구축할지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스택 표준화가 해결책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표준화된 스택을 모듈형 수소 생산 시스템으로 구현하여, 다양한 규모의 수소 생산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과 기술체계를 구축해왔다.라이트브릿지 관게자는 “표준화된 스택은 대량생산, 품질균등, 원가절감 등의 장점을 갖추고 있으며, 수소생산 시스템을 소규모에서 대규모까지 모듈형 장비로 구성할 수 있어 다양한 고객사의 니즈에 즉시 대응할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그린수소 시장의 성장에 따라 수소생산 시스템을 신속하게 공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라이트브릿지의 차별화된 방식은 최근 인도의 칼리아니(Kalyani)그룹에서 그 가능성과 장점을 인정받아 기술 제휴 및 생산 공장 합작 논의를 진행 중이다. 또한, 폴란드의 중견그룹 록핀(Rockfin)도 라이트브릿지의 우수한 스택 기술과 모듈형 생산 시스템의 장점을 높이 평가하여 유럽 시장 공급 파트너십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맥킨지와 Big4 컨설팅 기관은 미래의 에너지원으로 그린수소가 주도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라이트브릿지의 이러한 전략적 접근은 그린수소 시장의 성장에 맞추어 장비의 대량 공급, 원가 절감, 품질 안정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 라이트브릿지의 김종현 사업대표는 “라이트브릿지의 스택 표준화 기술과 모듈형 수소생산 시스템은 PC시대의 윈텔(MS Windows + Intel)과 같은 개념”이라며, “앞으로 회사는 표준화 스택 생산에 집중하고 모듈형 생산 시스템은 장비 업체, EPC 회사 및 전략적 파트너들과 함께 전 세계에 확산시켜 가는 것이 회사의 사업 전략”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H2MEET 2024를 기점으로 회사 이미지를 더욱 명확히 하여 대외에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며, 글로벌 시장 확산을 위해 다양한 곳과 협력해 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종합주가지수] 밸류업? 코스피는 ‘다운’…코스닥도↓

25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5.36p(1.34%) 내린 2596.32에 마쳐 7거래일 만에 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21.03p(0.80%) 오른 2652.71로 출발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705억원 순매도했다. 이로써 외국인은 지난 13일 이후 6거래일 연속 순매도세를 이어갔다. 개인은 357억원, 기관은 5492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날보다 3.9원 내린 1331.0원을 나타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중국 경기 부양책과 엔비디아 강세에 장 초반 강보합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날 공개된 밸류업 지수 실망감에 대거 매물이 출회되면서 장중 하락세로 돌아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1.58%), 현대차(-0.59%), 기아(-0.96%), 삼성바이오로직스(-3.23%), POSCO홀딩스(-2.72%), 신한지주(-5.14%) 등이 내렸다. 밸류업 지수에서 시장 예상외로 제외됐던 KB금융(-4.76%), 하나금융지주(-3.19%), 삼성생명(-4.49%) 등도 일제히 내렸다. SK하이닉스(1.10%), LG에너지솔루션(0.12%), LG화학(0.72%) 등은 올랐다. 중국 경기 부양책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코스맥스(5.94%), 아모레퍼시픽(9.04%), LG생활건강(5.35%) 등 화장품주도 상승했다. 업종별로 보면 금융업(-3.05%), 유통업(-2.68%), 전기전자(-0.96%) 등이 내렸고, 섬유의복(2.16%), 화학(1.02%) 등은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8.05p(1.05%) 내린 759.30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2p(0.33%) 오른 769.87로 출발해 보합권 내 오르다 장중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기관이 437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94억원, 외국인은 109억원 순매수했다. 개별 종목 중에는 알테오젠(-6.37%), 에코프로비엠(-0.78%), 에코프로(-1.33%), HLB(-2.85%), 리가켐바이오(-2.63%) 등이 내렸다. 리노공업(0.15%), HPSP(0.98%), 펄어비스(0.92%) 등은 상승했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11조 4660억원, 코스닥시장 6조 7080억원으로 집계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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