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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개표현황] 해리스 179명 vs 트럼프 214명…경합주 상황은?

미국 제47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P통신에 따르면 6일 한국시간 오후 1시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금까지 214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분석됐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선거인단 179명을 처지했다. 이번 대선의 승패를 결정하는 7개 경합주에서 개표 전인 네바다를 제외하고 모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주목을 받는 펜실베이니아는 개표율 72% 기준 트럼프 전 대통령이 득표율 51.4%로 해리스 부통령(47.7%)을 앞서고 있다. 개표 초반에는 해리스 부통령이 앞섰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역전 당했다.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건, 위스콘신, 애리조나에서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득표율은 각각 51.1%, 50.8%, 51.6%, 50.8%, 49.7%이다. 미 대선에서는 총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인 270명을 차지하는 후보가 승리하게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정부, 울산·세종·광주·충남·충북·강원 6곳 기회발전특구로 추가 지정

울산·세종·광주·충남·충북·강원 등 6개 시도 지역에 기회발전특구가 추가로 지정됐다. 추가 지정된 특구에 150여개 기업이 약 16조4000억원의 투자를 계획 중인 것으로 파악돼 국가균형발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울산·세종·광주·충남·충북·강원 6개 시도 기회발전특구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은 2차 지정으로 지난 6월 대구·부산·전남·경북·전북·경남·대전·제주 8개 시도를 1차로 지정한 바 있다. 기회발전특구는 지방으로 이전하거나 지방에서 창업하는 기업에 세제, 규제 완화, 정주 여건 개선 등에 걸친 다양한 혜택을 주기 위해 도입하는 공간 개념이다. 기회발전특구로 이전하는 기업 대상 기업 상속 공제 대상은 연 매출 5000억원 미만에서 1조원 미만으로 확대된다. 공제 한도도 최대 6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늘어난다. 또 기회발전특구 창업·신설 사업장은 5년간 법인세를 전액 감면하고, 그 이후에도 2년간 50%를 감면한다. 창업·신설 사업장의 사업용 부동산 대상 재산세도 5년간 전액 감면하고 이후에도 5년간 50%를 감면한다. 지역별로 우선 울산광역시의 경우 전기차와 이차전지, 석유화학 등 대규모 기업 투자가 유치된 남구·북구·울주군에 총 126만9000평이 특구로 지정됐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 로봇, 의약품 등의 기업들이 유치된 집현동·연서면·전동면 일대 총 56만3000평이, 광주광역시에서는 자동차 부품,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관련 기업들이 있는 광산구·북구 일대 총 36만5000평이 지정됐다. 이어 충청남도는 바이오 의약품, 수소, 식품, 석유화학, 방산, 이차전지 관련 기업이 자리한 예산·보령·서산·논산·부여 일대 총 143만6000평이, 충청북도에서는 반도체·이차전지 소재와 식품·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들이 유치된 제천·보은·음성·진천 일대 총 109만6000평이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의약품, 배터리 모듈, 수소, 광물 등 관련 기업들이 있는 홍천·원주·강릉·동해·삼척·영월에 총 43만평이 지정됐다. 이로써 전국 14개 모든 비수도권 시·도에 기회발전특구가 지정됐고, 전체 지방투자 규모는 74조 3000억원에 달한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산업부는 지정된 기회발전특구들에 대해 예정된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투자애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사후관리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회발전특구에 대한 지원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권대경 기자 kwondk213@ekn.kr

앤디 김, 美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미국 뉴저지주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던진 민주당 소속 앤디 김 하원의원이 한국계 미국인 처음으로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AP통신은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연방 상원 의원선거에서 김 후보가 공화당 소속 커티스 배쇼 후보를 꺾고 상원의원에 당선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계 미국인이 미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것은 김 의원이 처음이다. 미 동부지역 전체를 통틀어서도 아시아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에 진출하게 된다. 젊은 나이에 뉴저지주에서 3선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그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특유의 '승부사 기질'을 발휘하며 기득권을 혁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미 정치권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마침내 연방 상원의원 자리까지 꿰차게 됐다. 김 의원은 자신의 현 지역구인 뉴저지주 남부에서 자랐다. 공립학교에서 초중등 교육을 마친 뒤 소수정예 전인교육으로 유명한 캘리포니아주 딥스프링스 칼리지를 거쳐 시카고대를 졸업했다. 이후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관계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 9월 이라크 전문가로서 국무부에 입성했고, 2011년에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의 전략 참모를 지냈다. 2013년부터 2015년 2월까지는 국방부와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에서 각각 이라크 담당 보좌관을 역임하면서 미국이 주도한 수니파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 격퇴전에 힘을 보탰다. 2018년 11월 중간선거에서 뉴저지주 3지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그는 당시 공화당 현역 의원이었던 톰 맥아더에 신승을 거두며 뉴저지주의 첫 아시아계 연방 의원이 됐다. 뉴저지주 남부 지역인 그의 지역구는 백인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고 아시아계가 드문 인구 구성을 가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 2022년까지 두 차례 선거에 연거푸 승리하며 3선 고지에 올랐다. 지난 2021년 1월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극렬지지자들이 대선 패배에 불복해 의회에 난입한 사태 때 폭도들이 물러난 뒤 난장판이 된 연방 의회 건물에서 혼자 묵묵히 쓰레기를 치우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되면서 '성실한 공복'의 이미지를 얻으며 전국적으로 인지도를 높였다. 뉴저지주는 지난 1972년 이후 민주당 후보가 줄곧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민주당 우세지역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큰 이변이 없는 한 김 의원의 상원 진출이 유력하다는 관측이 일찍부터 나왔다. 그는 지난해 9월 뉴저지 출신인 현역 상원의원인 밥 메넨데스 의원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지자 다음 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전격적으로 상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이민 2세인 김 의원의 부친 김정한 씨는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대를 거친 유전공학자로서 암과 알츠하이머 치료에 평생을 바친 입지전적 인물이다. 간호사였던 모친은 다른 사람들 곁에 있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시키기 위해 아들에게 병원 자원봉사를 시켰다고 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젤렌스키 “북한군과 첫 교전”…새 국면 맞은 우크라 전쟁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우크라이나군이 교전을 벌였다는 주장이 사실로 확인되면서 우크라이나 전쟁이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영상 연설에서 북한군 병력이 우크라이나군과 전투를 벌였다고 확인하면서 “북한 병사들과의 첫 전투는 세계 불안정성의 새 장을 열었다"고 말했다. 이어 루스템 우메로우 우크라이나 국방장관 역시 KBS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북한군과 '소규모' 교전이 있었다고 시인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CCD)의 안드리 코발렌코 센터장은 전날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첫 북한 병력이 쿠르스크에서 이미 공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약 1만2000∼1만5000명의 북한군이 몇주내에 훈련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전투에 투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러시아군 병력이 60만명으로 추산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드론(무인기)과 첨단 통신기기 중심의 현대전에 익숙하지 않은 북한군 1만여명이 추가돼도 전장에 즉각적인 변화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러시아군 2선급 병력이 주로 투입된 것으로 알려진 쿠르스크 전선에서는 상황이 다를 가능성이 있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 8월 기습적으로 국경을 넘어 쿠르스크에서 한때 1000㎢가 넘는 면적을 점령했으나 현재는 전선이 교착된 상황이다. 제공권이 없는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 방어선을 뚫을 방법이 없고, 징집병과 예비군 위주로 구성된 쿠르스크의 러시아군도 적극적 공세를 펼치기 힘들어서라고 한다. 그런 상황에서 특수부대 위주의 북한군 병사들이 대거 투입된다면 우크라이나군에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전장 여건이 달라 게릴라전 등 특기가 제한돼도 머릿수에서 밀리는 우크라이나군에 소모전을 강요하는데는 충분할 수 있어서다. 이 경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더는 본토방어에 신경쓰지 않고 우크라이나 동부를 겨냥한 공세에 전력을 집중할 수 있게 된다. 북한군이 본격적으로 전투에 참여하면서 지금껏 우크라이나 전쟁과 일정 거리를 유지해 온 벨라루스 등 여타 친러 국가들이 파병 압박을 받을 가능성도 있다. 벨라루스의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대통령은 이를 의식한 듯 지난달 23일 BBC 방송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벨라루스를 비롯, 어떤 나라의 군대든 접촉선(contact line)에 선다면 이는 분쟁 확대를 향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왜나면 당신들 앵글로 색슨은 즉각 다른 국가가 한쪽에 개입했다고 말할 것이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병력이 우크라이나에 배치될 수 있어서다"라고 강조했다. 북한군 참전이 가져올 여파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세계 각국은 대응책 마련에 분주한 모양새다. 주요 7개국(G7)과 한국을 포함한 3개 주요 동맹국 외무장관들은 5일 공동성명을 내고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 가능성을 심각하게 우려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설령 북한군의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이 다른 국가들의 '참전 도미노'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향후 북한군이 파병규모를 확대한다면 가뜩이나 장기화한 전쟁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미 정부는 북한군과 우크라이나군이 첫 교전을 벌였다는 주장을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익명을 요구한 미 정부 고위 당국자는 북한군 병력 상당수가 사망했다고 말해 양국군 간에 첫 교전이 있었음을 사실상 확인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노란우산공제 혜택 확대 ‘청신호’

정치권에서 소상공인의 사회 안전망 제도인 '노란우산공제'의 세제지원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관련업계에 온기가 돌고 있다. 6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최근 국회에서는 여야를 막론하고 노란우산공제 혜택 확대를 위한 법안들이 속속 발의되고 있다. 개정안들이 통과되면 고금리와 내수부진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도 조금은 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먼저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수영 의원(국민의힘)은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소득공제 한도를 현행 최대 500만원에서 900만원까지 상향하는 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안은 사업소득 기준도 4000만원에서 6000만원으로 확대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했다. 국회 기재위 야당 간사인 정태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노란우산공제에 10년 이상 가입한 장기가입자가 임의해지 하더라도, 목돈마련의 제도 취지를 달성한 것으로 보아 공제금과 같이 퇴직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이 주된 골자다. 현행법은 임의 해지 시 16.5%에 달하는 기타소득세를 부과하는데, 퇴직소득세의 실효세율은 약 5% 수준이다. 갑작스런 경영악화로 임의해지한 장기가입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납부해야할 세금이 크게 낮아진다는 의미다. 또 지난 8월에는 박희승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해당 안은 건강보험료 산정 소득에서 노란우산 해지환급금을 제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부도 지난 7월 발표한 세제개편안을 통해 노란우산 최대 소득공제 한도를 기존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상향하고, 법인대표자는 총 급여 8000만원까지 소득공제가 가능하도록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내수부진 장기화와 고물가·고금리로 소상공인 경영이 매우 어려워 정부와 국회가 한마음으로 지원에 나선 것"이라며 “노란우산공제 세제지원 확대로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다원디엔에스, 가전기기 전력 사용량 실시간 확인 가능한 NILM 솔루션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원디엔에스가 스마트 에너지 관리를 위해 NILM(비침투형 전력 모니터링) 기반의 가전기기 전력 사용량 모니터링 솔루션을 6일 발표했다. 해당 솔루션은 가정과 사업장에서 실시간으로 개별 가전기기의 전력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여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존의 스마트 계량기는 전체 전력 사용량만을 보여주고 15분 간격으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세밀한 관리가 어려웠던 반면, 다원디엔에스의 NILM 기반 솔루션은 실시간으로 가전기기별 전력 사용량을 조회할 수 있으며 일간 및 월간 사용량 조회 기능을 통해 사용 패턴 분석이 가능하다. 또한 가전기기별 전력 소모량을 개별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전기 요금 절감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수 있다.NILM 솔루션은 AI 기반 IoT 전력 측정기 한 대만으로 작동하여 기존의 스마트 플러그 방식보다 경제적이다. 각 가전기기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할 필요가 없어 설치와 유지 비용이 절감되며, 멀티탭 구매나 개별 A/S 비용 등 추가 비용 부담도 덜 수 있다. 예를 들어 10개의 가전기기에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하는 비용보다 약 1.3배 저렴하며, 최대 22개 가전기기 측정 시 2.9배 저렴한 비용으로 관리할 수 있다.또한 다원디엔에스는 B2B 대상의 전기 요금 절감 컨설팅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현재 전력 사용량, 누진세 구간, 실시간 전력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최적의 전력 사용 전략을 제시하며 사업장과 건물주에게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다. 전력 사용 패턴을 통해 불량 사용자를 검출하는 기능도 포함되어 있어 전력 관리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다원디엔에스 관계자는 “NILM 기반 가전기기 전력 모니터링 솔루션은 기존 스마트 계량기와 비교해 실시간 업데이트, 개별 기기 모니터링, 경제적인 설치와 유지 비용 면에서 차별화된 장점을 제공한다”며 “스마트 에너지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이번 솔루션이 앞으로 가정과 사업장의 필수적 선택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다원디엔에스는 2007년 설립 이후, 스마트 에너지 관리 분야에서 꾸준히 제품 개발과 기술 혁신을 이어왔다. 2009년부터 스마트 플러그를 주력으로 개발하며 IoT 기반의 전력 관리 솔루션을 다수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가정과 사업장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

민간임대 ‘여주 남한강 월드메르디앙’ 11월 8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민간임대아파트 ‘여주 남한강 월드메르디앙’이 오는 8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분양에 나선다. 해당 단지는 지하 7층 지하 48층 주상복합 252세대 규모로 공급되며 단지 내 헬스, 요가, 어린이집,. 도서관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출 예정이다.여주시는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수도권 주거입지로도 꼽힌다. 여주시에만 20여 개, 인근지역에는 60개 이상의 골프, 레져, 캠핑시설이 자리 잡고 있다. 남한강을 중심으로 강변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여주도자기축제, 세종대왕릉, 여주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과 관광명소도 인접해 있다.여주시는 서울과 약 60㎢ 정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강남까지 1시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서쪽으로는 이천시, 북쪽으로는 양평군, 동쪽으로는 강원도, 남쪽으로는 충청북도에 접해 있다. 분양전환형 민간임대아파트는 그동안 내 집 마련시 고려대상이던 청약통장, 주택수 합산, 취등록세, 보유세, 재산세 적용에서 벗어날 수 있다. 확정분양가로 10년 거주 후 현재 시세로 취득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계약금 10%만 납입하면 곧바로 전매, 전대가 가능하다.

글렌피딕·발베니, 프리오더 서비스 ‘위스키 페어링’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싱글몰트 위스키의 대명사 글렌피딕, 발베니를 유통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캐치테이블과 협업해위스키 프리오더 서비스 ‘위스키 페어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위스키 페어링이란, 캐치테이블에서 글렌피딕, 발베니 등 원하는 위스키를 사전 주문한 후 식당에서 수령해 보틀숍 가격으로 위스키와 요리를 페어링할 수 있는 서비스다.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것으로, 이 서비스를 통해 위스키와 음식을 페어링하는 미식 문화와 위스키 콜키지 문화를 선도해 간다는 계획이다.특히,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식당에서 주문하던 금액 대비 평균 55% 할인된 가격으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위스키를 마실 경우 보틀숍보다 훨씬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하는 반면,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페어링을 즐길 수 있게 된 것. 또, 식사 후 남은 위스키를 포장해 갈 수 있어 더욱 경제적이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캐치테이블에서 위스키 페어링이 가능한 매장과 일시를 선택한 후, 원하는 위스키를 주문, 결제하면 된다. 이후 식당을 방문하면 무료 콜키지 서비스로 주문한 위스키와 음식을 페어링해 즐길 수 있다. 현재 글렌피딕 12년, 글렌피딕 12년 셰리, 발베니 12년 더블우드를 주문할 수 있으며, 이번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글렌피딕 위스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글렌캐런 잔(1병 주문 시 2개)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위스키 페어링 서비스는 한우 오마카세, 일식, 한정식 등 150여 개의 맛집에서 체험할 수 있다. 현재 서울과 성남, 수원 지역 식당을 중심으로 이용 가능하며, 점차 제공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김종우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한식, 일식, 양식 등 다양한 음식과 위스키를 페어링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편리하게 위스키 페어링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위스키에 대한 접근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여, 소비자들이 위스키와 함께 다채로운 다이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틱톡과 함께하는 특별한 걸그룹 프로젝트 '타임 터너(TIME TURNER)'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피아이코퍼레이션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걸그룹 서바이벌 라이브쇼 '타임 터너'가 오는 8일 글로벌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첫 방송을 시작한다.'타임 터너'는 무한한 가능성의 시공간 'P-314'에서 꿈을 이룰 시간 여행자를 찾는 여정을 그리는 걸그룹 라이브 서바이벌 오디션이다. '타임 터너'는 론칭 선언 이후 글로벌 참가자들의 지원을 받아왔다. 총 2000명의 끼가 넘치는 크리에이터들이 '타임 터너'의 문을 두드리며 프로그램을 향한 열띤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한국은 물론 미국, 프랑스,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총 18인이 '타임 터너'의 참가 자격을 획득했다. 그리고 이들은 오는 22일까지 틱톡 라이브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난다.'타임 터너'의 우승은 틱톡 라이브 글로벌 시청자 투표로 결정되며, 그 주인공들은 특별한 시간여행과 함께 새로운 음악과 예술을 그리는 '타임 터너'로 데뷔한다. 그리고 '타임 터너'는 올 연말 틱톡 Live Fest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에게 벅찬 첫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또한 지난 4일 오후 6시 전 글로벌 음원 플랫폼에 '타임 터너'의 오프닝 넘버 'FIND ME NOW'가 발매돼 눈길을 끌었다.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프로그레시브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P-314에서 '새로운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하이포크, ‘하이포크 마케터 아카데미’ 성료…돼지고기와 육가공 인사이트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팜스코가 식품마케팅실과 영업과, 부장들을 대상으로 하이포크 마케터 아카데미(HMA)를 진행해 돼지고기와 육가공에 관한 심층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참여자들은 돼지고기의 다양한 부위별 생산부터 최신 육가공 트렌드까지 영업과 마케팅에 필요한 핵심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하고,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며 유의미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아카데미는 ‘돼지고기 박사’로 알려진 연암대 문성실 교수가 강연자로 초청되어 강의와 시연을 선보였다. 문 교수는 돼지고기 부위별 특성과 고기의 맛과 품질을 높이는 요인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돼지고기를 직접 발골하고 부위를 정형하는 시연도 함께 진행해, 참석자들이 돼지고기 부위의 특징을 이해하고 실제 영업과 마케팅 활동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하이포크 마케터 아카데미(HMA)는 강연을 통해 ‘육가공을 하는 사람은 장인’이라는 문성실 교수의 말과 같이, 돼지고기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식품 문화를 구축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내세웠다.문성실 교수는 “이제 고기는 우리 식탁의 주식으로, 돼지고기가 점차 일상에서 더 중요한 식재료로 자리잡고 있다”라며, “인구통계학적 변화에 맞춰 새롭게 요구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육가공 제품 연구도 활발하게 요구되는 상황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고단백 식품인 돼지고기를 바탕으로 육가공 제품이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팜스코 관계자는 “하이포크 마케터 아카데미(HMA)를 개최하며 돼지고기와 육가공 분야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양돈산업은 단순한 상품 지식을 넘어서 장인정신에 기반한다는 품질에 대한 엄격함을 항상 우선순위에 두고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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