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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이락, ‘터닝메카드갓’ 새 완구 ‘메가볼케이노’ 출시

콘텐츠 및 완구 전문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인기 TV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갓'에 새롭게 출연하는 캐릭터 '메가볼케이노'를 완구로 출시한다. 23일 초이락에 따르면 MBC TV에서 방영 중인 초이락의 애니메이션 '터닝메카드갓'에 다음달 출연하는 시리즈 최초의 대형 슬로프 메카니멀 '메가볼케이노'를 완구로 출시한다. 메가볼케이노는 터닝메카드갓 스토리라인의 흐름을 단박에 뒤집을 새로운 '파워하우스'로, 빌런 성격을 가진 다크 섀도우 진영이 전세를 역전시키기 위해 내놓은 필승 카드로 등장한다. 모든 메카니멀이 링 슈팅을 통해 승패를 겨루는 배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리즈에서 메가볼케이노는 완구 후미의 레버를 누를 때 슬로프가 만들어지며 탑재한 미니카를 발사한다. 그와 동시에 자신도 함께 드래곤 형태의 메카니멀로 변신하는 특색을 지닌다. 또한 메카볼케이노를 떠난 미니카 '배트'는 빠른 속도로 달려 바닥에 놓인 카드와 맞물리며 팝업한 후 박쥐 모양의 메카니멀로 두 날개를 편다. 메카볼케이노가 갖고 있는 고유한 스킬도 주목할 만하다. '마그마폴'이라는 어빌리티를 주로 사용하는데, 바닥에서 용암기둥을 뿜어 올리며 상대에게 타격을 가한다. 메가볼케이노와 배트의 가세로 터닝메카드갓 완구는 기존에 출시된 미니카 형태의 메카니멀 완구 '에반', '미리내', '타나토스' 3종 및 중형 미니카 형태의 '래피드 파이어'와 함께 짜임새 있는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터닝메카드갓 제작사인 초이락 관계자는 “메가볼케이노와 배트 완구는 완벽한 콤비로 기존 터닝메카드 시리즈에서 선보인 메가슬로프 시리즈 완구 3종보다 더욱 진화됐다“며 "메카볼케이노는 자신이 보유한 링 5개를 배트에게 몰아주어 파트너를 더욱 강하게 만들어주는 조력자의 모습도 보여준다"고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가스공사, 2024 공공기관 경영평가 B등급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지난 20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B등급(양호)을 받았다고 밝혔다. 가스공사의 이번 등급 상승은 전년도 경영평가 결과 발표 직후 '경영성과 제고 TF'를 꾸려 경영 전반을 철저하게 점검하고, 과감한 혁신 방안을 도출해 속도감 있게 추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가스공사는 글로벌 에너지 위기로 인한 미수금 등 재무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고의 경영효율화를 통해 흑자로 전환하는데 성공했다. CEO 주도의 안전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중대재해 0건을 달성 하고 '전사 풀뿌리 윤리경영'을 강도 높게 실천하여 종합 청렴도를 1등급 향상 시키는 등 전년 대비 주요 경영성과가 개선됐다. 또한 설비운영 효율화, 원가절감, 국내외 사업 합리화 등 과감한 혁신을 통해 성과를 창출했다. 최연혜 가스공사 사장은 “러-우 전쟁에 이어 최근 중동에서의 또 다른 분쟁으로 인해 경영여건이 여전히 녹록치 않다"면서 “이번 경영평가 결과를 통해 가스공사의 역량과 성과가 입증된 만큼, 올해 임직원 모두가 열정과 성심을 모아 더욱 탁월한 성과를 창출해 국가와 민생경제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금융당국 “시장안정조치 적기가동 준비...불공정거래 무관용”

금융당국이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으로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기가 고조되는 것과 관련해 “필요시 시행되는 시장안정조치의 적기 가동을 위한 점검, 준비를 병행할 것"이라며 “시장 불안을 틈탄 시세조종·시장교란행위 등 불공정거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적발시 무관용 엄단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3일 오전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예탁결제원, 금융투자협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유관기관 증시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국의 이란 군사개입에 대한 해외 시각과 국내 증시의 외국인·기관투자자 등 수급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유관기관들은 최근 국내 증시가 새 정부 기대감 등으로 이달 13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후에도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견고한 모멘텀과 양호한 수급 구조를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이달 22일 미국의 군사개입 이후 이란의 대응 양상에 불확실성이 커져,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높아질 수 있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금융당국과 유관기관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갖추고 시장 모니터링을 대폭 강화하는 한편, 시장의 불확실성을 노린 불공정거래에 대한 면밀한 감시와 함께 적발시 무관용으로 엄단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 뜻을 같이했다. 또한, 새 정부 기대감 등에 따라 나타난 최근 우리 증시의 상승 모멘텀을 유지‧확산할 수 있도록 자본시장 활성화 관련 공약 과제들을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점에도 공감대가 모아졌다. 자본시장 활성화 관련 공약 과제란 일반주주 보호 강화 등 기업 지배구조 개선, 불공정행위 원스트라이크 아웃,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및 토큰증권(STO) 제도화 등을 포괄한다.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우리 자본시장의 도약은 시장안정이 그 출발점이자 기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향후 사태 진행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언제라도 급변할 수 있는 만큼, 금융당국과 유관기관은 긴밀한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작은 변동성에도 경각심을 갖고 시장안정에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보령 머드의 힘 ‘비알머드’, K-뷰티의 미래를 제시하다

K-뷰티 중에서도 스킨케어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성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검증된 효능을 요구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 지난 27년간 보령머드축제를 이어온 K-머드의 대표주자인 보령의 천연 머드를 핵심 원료로 내세운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머드(BRMUD)'가 K-뷰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비알머드의 핵심 경쟁력은 단연 '보령 머드'다. 오랜 세월 자연적으로 축적된 보령 갯벌의 머드는 규소, 칼륨, 나트륨, 황등 인체에 유익한 미네랄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단순한 원료를 넘어, 피부 정화, 모공 관리, 진정 및 보습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하는 자연의 선물로 평가받는다. 비알머드는 이러한 보령 머드를 300,000ppm라는 압도적인 함량으로 릴리프 머드 마스크 (구 리커버리머드마스크) 제품에 담아냈다. 특히 밀가루 입자의 1/40에 불과한 초미세 머드 파우더 공법을 통해,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면서 모공 속 깊은 곳의 노폐물과 피지를 강력하게 흡착하는 기술력을 구현했다. 비알머드의 혁신 주력 제품인 릴리프 머드 마스크는 단 한 번의 사용만으로도 모공 수, 면적, 부피, 깊이 개선에 도움을 준다는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하며 '4 중 모공 케어'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리커버리 머드 팩투폼 클렌저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꼽힌다. 머드팩의 노폐물 흡착 기능과 폼 클렌저의 세정력을 하나에 담아, 클렌징만으로도 간편하게 모공 및 각질 케어가 가능하다는 후문이다. 비알머드의 저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입증되고 있다. 세계적인 팝스타 카디비(Cardi B)가 자신의 SNS를 통해 비알머드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극찬한 일화는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기폭제가 됐다. 이는 단순한 셀러브리티 마케팅을 넘어, 제품력이 국경을 넘어 통했다는 방증이다. 현재 비알머드는 미국 아마존과 코스트코 등 주요 온·오프라인 채널에 입점하며 K-머드 뷰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5년 스킨케어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효능', '성분', 그리고 '안전성'이다. 비알머드는 보령 머드라는 독보적인 자연 원료에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하고, 까다로운 인체적용시험과 소비자들의 실제 후기로 그 가치를 증명해 나가고 있다. 한편 넥사다이내믹스는 최근 비엠코스에 30억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한은 “중동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시 시장안정화 조치 가동”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와 관련해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과도하게 확대될 경우 필요한 시장안정화 조치를 적기에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23일 오전 한국은행에서 '비상대응TF 회의'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은행 부총재보, 조사국장, 금융안정국장, 통화정책국장, 금융시장국장, 국제국장, 외자운용원장, 금융결제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이란의 대응 수위 등에 따라 글로벌 위험회피(risk-off) 심리가 한층 강화될 수 있고, 국제유가 불안 등으로 글로벌 경기·물가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유 부총재는 “미국의 군사적 개입으로 중동 정세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진 만큼 각별한 경계심을 가지고 24시간 점검체계를 통해 중동사태의 전개상황과 국내외 금융·경제 상황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특징주] 원화 스테이블코인 수혜 전망에 카카오페이 10%대 급등

카카오페이 주가가 23일 장 초반 강세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핵심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전망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현재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 거래일에 견줘 8500원(10.68%) 오른 8만8200원이다. 이날 유진투자증권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과 관련해 선불 충전금을 가장 많이 보유한 카카오페이가 핵심 수혜주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조태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스테이블코인 비즈니스모델에서는 담보 자산을 보유한 만큼 운용 수익을 더 낼 수 있어 선불충전금 규모가 중요할 수 있다는 판단"이라며 “1분기 기준 카카오페이는 약 5919억원에 달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 잔액을 보유해 네이버페이(1576억원), 토스(1375억원)와 비교해 3배 이상 많다"고 분석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특징주] 풍산, ‘고마진 포탄 수주 전망’ 기대에 주가↑

풍산이 23일 장초반 강세를 나타냈다. 전날 미국의 이란 핵시설 타격으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고마진 포탄 추가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는 증권가 평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1분 현재 풍산은 전 거래일 대비 11.79% 뛴 14만1300원에 거래됐다. 삼성증권은 이날 풍산의 목표주가를 기존 8만5000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했다. 현대로템의 폴란드향 2차 무기 수출 계약이 임박함에 따라 현대로템향 포탄 추가 수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백재승 삼성증권 연구원은 “2022년말 한화에어로스페이스향 포탄 수주 1차분이 1647억원이었으나 올해 2월 2차분이 3585억원으로 증액됐다"며 “2023년 초 현대로템향 포탄 수주 1차분 2934억원 대비 이번에 기대되는 2차분이 더욱 확대된 금액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EPS-TOPIK 공개 특강 개최… 외국인근로자 언어능력 평가 이해 돕는다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한국어학과가 '고용허가제 한국어능력시험(EPS-TOPIK) 바로 알기'를 주제로 한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국어교육과 이주노동자 대상 언어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강의다. 특강은 오는 7월 4일(금) 오후 8시부터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서울여대 오민수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하며, 신청자에게는 특강 당일 화상 회의 링크가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특강 관련 세부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홈페이지와 공식 안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 이은경 교수는 “최근 정주형 비자 정책 확대와 맞물려 EPS-TOPIK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학습자 교육 방법에 대한 전문 논의는 부족한 실정"이라며 “이번 특강은 EPS-TOPIK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한국어학과는 국내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한국어교원 자격증(문화체육관광부), 다문화사회전문가 수료증(법무부), 독서논술지도사 자격증(민간자격) 등 3종의 자격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AI 및 에듀테크 기반의 언어‧문화교육, TOPIK 교수법 등 실용 교과목을 제공하고 있으며, 부설 한국어교육원을 통해 실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특히 자체 부설기관인 한국어교육원을 통해 한국어교육실습까지 원스톱 관리하고 있으며, 한국어교육 봉사를 통해 실무 능력을 갖춘 현장 중심형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세종사이버대는 교육부의 원격대학 인증 및 역량 진단에서 최우수(A등급)를 획득했으며, 현재 2025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연평균 1인당 장학금 수혜액이 200만원에 달해, 5,000명 이상 재학생을 보유한 사이버대학 가운데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수혜율을 자랑한다. 입학 및 특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세종사이버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중앙대 미래교육원,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 앞서 신입생 모집… 내신·수능 없이 학사 취득 기회 제공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이 2026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기간에 앞서 신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중학사 과정을 중심으로 내신 및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으며, 수강 신청과 간단한 서류 제출만으로 지원이 가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수시·정시모집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복수 지원 및 중복 합격 후 선택 입학이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이다. 미래교육원의 일반 학사 과정은 평균 2년 내외의 단기 집중 교과과정을 통해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이를 바탕으로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 등의 진로 설계도 가능하다. 현재 모집 중인 전공은 경영, 소프트웨어디자인, 상담심리, 체육, 사진영상 등 다양한 분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내신 4~6등급 수험생 등 누구나 성적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총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을 미래교육원에서 이수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정식 학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며 “일반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아 학위 취득 후 대학원 진학이나 학사편입은 물론, 공공기관 및 기업체 취업, 각종 국가자격시험 응시 등 대졸 학력을 요하는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학생 친화적인 다양한 장학 제도도 운영 중이다. 생활복지 장학금과 성적 우수 장학금 등 경제적 지원 외에도 중앙대 도서관, 체육관 등 교내 부대시설 이용이 자유롭고, 부속병원 이용 시 의료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학점은행제 대상자에 대한 학자금 대출 신청도 가능하다.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관한 자세한 정보와 신청 방법은 중앙대 미래교육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중동 정세 악화 속 원유 수급 우려…흥구석유 강세

미국이 이란 핵 시설 3곳을 타격하면서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가운데 관련주인 흥구석유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 기준 흥구석유는 전일 대비 3610원(23.25%) 오른 1만914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한국석유, 미창석유 등 원유주를 비롯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풍산 등 방산주, HMM, STX그린로지스, 흥아해운 등 해운주도 강세를 나타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 시간) 이란 핵 시설 3곳을 타격했다고 밝히며 이스라엘·이란 갈등에 직접 개입했다. 미국의 강경 대응 속 원유 수급 불안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관련 종목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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