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채주스 OEM전문 제조기업 핀코퍼레이션이 OEM 고객사의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소비자 주스 평가단 'Greensip Squad 1기'를 공식 모집했다고 16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OEM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기 전, 실제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기반으로 시장성을 검증하고 품질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핀코퍼레이션은 평가단의 의견을 제품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반영함으로써, 고객사의 제품 성공률과 소비자 만족도를 동시에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Greensip Squad'는 핀코퍼레이션이 직접 개발하거나 OEM·ODM 방식으로 생산하는 갈아만든 과채주스를 중심으로 한 체험·평가 프로그램이다. 평가단은 미출시 신제품을 가장 먼저 시음하고, 맛·향·질감·패키지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게 된다. 관계자는 “이번 평가단 운영은 단순한 체험 행사가 아니라, OEM 고객과 소비자가 함께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협력 플랫폼의 출발점"이라며 “제품 출시 전부터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핀코퍼레이션은 향후 'Greensip Squad'를 정기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트렌드 감각이 뛰어난 일반 소비자, 카페 운영자, 음료 브랜드 스타트업 관계자 등 다양한 참여층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OEM 고객이 시장에 최적화된 제품을 개발하고,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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