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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시대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소원 달항아리’ 전시

경북도는 지방시대의 간절한 소망을 담은 "소원 달항아리"를 9일부터 도청 안민관 1층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 소원 달항아리에는 지방시대를 여는 원년인 2023년 경북도민의 염원을 담아 이철우 지사가 지난 2월 "경북이 주도하는 확실한 지방시대"라는 문구를 초벌 달항아리에 기입했다. 달항아리는 검은 토끼의 해인 계묘년, 중앙과 지방을 상징하는 검은 토끼 2마리를 나란히 그린 후 전통과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문경 망뎅이 가마에서 재벌과 소성작업으로 완성했다. 올해 문경찻사발축제(4.29~5.7) 기간 동안 축제장에 전시된 후 경북도민과 내방객들에게 경북의 의지를 밝히고자 도청에 전시하게 됐다. 소원 달항아리는 김수태 도예작가(문경 관욱요)가 달항아리를 제작하고, 신석용 도예작가(문경 갈평요)가 그림을 그려냈다. 달항아리 설명문안에는 대한민국은 6.25전쟁 이후 폐허가 된 땅에서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냈지만 수도권 중심의 일극체제에서는 더 이상 미래가 없다며,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경상북도가 다시 중심이 되어 지방에 살아도 행복하고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꿈을 펼치고 살아가는 정주민(定住民)체제를 만들자고 호소하고 있다. 이날 이철우 지사는 220회 화공특강(화요일에 공부하자) 초청강사로 도청을 방문한 인요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센터소장에게 경북이 주도하는 지방시대를 설명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지방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라며 강한 의지를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달항아리 기념촬영(인요한 소장) 이철우 도지사(사진 오른쪽)와 인요한 씨가(사진 왼쪽) 소장한 달항아리 두고 기념촬영을 했다.(제공-경북도)

이철우 경북도지사-김두겸 울산광역시장, 당면 현안사항 논의...‘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구축 공동 대응’

7일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을 방문한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당면 현안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김두겸 시장은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도산서원을 방문해 경북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우수성을 극찬하고, 이철우 지사가 추진하고 있는 경북도의 혁신 행정에 감탄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다음날인 8일 울산시 공무원 7명을 경북도에 급파해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오피스 공간 ‘상상마루’와 도민의 지식 공유 공간 ‘K창’ 등 생생한 혁신 행정현장을 답사해 벤치마킹하도록 했다. 경북도는 자유롭고 개방적인 업무를 강조하는 이철우 도지사의 철학에 발 맞춰 혁신적인 행정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는 공직문화의 혁신을 가져와 경북도가 청렴도 최고등급 평가를 받고 업무 평가에서도 1, 2위를 다투는 등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청에 들어서면 1층 로비 라운지에서 도민 누구나 책을 대여할 수 있는 쉼터이자 지식공유 공간인 개방형 도서관 ‘K창’을 만날 수 있다. 당초 당직실로 이용된 공간을 이 지사가 ‘당직’을 시대에 맞지 않는 관행으로 판단해 과감히 폐지하고, 도청이 소장하고 있던 일반도서 2만 권과 전자책 2천권으로 도서관을 만든 것이다. 평소 ‘알아야 면장 한다’는 말을 자주 강조하는 이 지사는 매주 화요일 아침 7시 20분 화공 특강을 개설해 새벽에 공부하는 공무원을 만들기도 했다. 벌써 220회 강의가 개최됐으며 ‘화공특강에 서지 않았다면 한국에서 이름난 사람이 아니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높은 수준을 자랑 한다. 도청 3층에 설치된 ‘상상마루’는 △창가좌석, 스탠딩석 등 혁신적인 좌석 배치 및 자율 좌석제 △개방형 소통(회의)공간과 개인 공간 혼용 설치 △데스크톱, 태블릿PC 등을 갖춘 미니 카페에 가까운 공간이다. 각종 회의는 물론이고 직원들이 책을 읽고 토론하거나 담소를 나누기도 하는 등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소통과 협업의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경북도는 행정에도 디지털을 적극적으로 접목시키고 있다. 경북연구원이 개발한 챗경북(Chat GB)은 챗GPT를 행정에 활용하는 최초의 사례로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간부회의를 비롯한 각종 회의에서 태블릿이나 노트북 등을 활용해 ‘종이 없는 행정’을 가속화하는 것은 경북도의 대표적인 ESG 행정 사례라 할 수 있다. 경북도와 울산시의 협력은 혁신 행정의 벤치마킹뿐만 아니라 산업과 일자리 창출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포항시 영일만 및 블루밸리산업단지 일원에 첨단전략산업인 이차전지 기술고도화(고용량 양극 소재)를 통한 세계 최고수준의 경북형 이차전지 양극재 산업특화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데, 지리적으로 인접한 울산과 연계될 경우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에서 생산된 양극재가 울산의 삼성 SDI, 현대차까지 밸류체인이 이어지게 되면 이차전지 원료에서 전방산업인 전기차까지 완결된 산업생태계를 구축하기 때문이다. 7일 이철우 지사와 김두겸 시장의 만남에서도 이에 대한 협력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으며, 경북도는 포항-경주-울산의 해오름동맹 경제권 산업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공무원들의 경상북도 방문을 환영한다"며 "경북도와 울산시가 함께 주도하는 지방시대가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에 한 축을 담당하길 바라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만족도 높은 혁신정책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두겸 울산시장 경북도청 방문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 왼쪽 첫번째)는 김두겸 울산광역시장(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을 만나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제공-경북도)

‘산소카페 청송정원’ 짙푸른 청보리로 새 단장...관광객 맞을 준비 마쳐

청송군은 국내 대표 환경 친화적 화원인 청송정원에 비개화기의 새로운 볼거리와 축산농가 소득증대를 위해 청송사과협회 회원 등 18개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청보리 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4월 29일부터 망종(芒種) 전 6월 5일까지 무료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곳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42000평에 달하는 넓은 부지에 계절마다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봄에는 청보리를, 가을에는 백일홍을 심어 방문객들을 반긴다. 특히 지난 가을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단지에 9~10월 2개월 동안 약 15만 명이 방문해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향긋한 봄 내음이 가득한 계절, 서둘러 져버린 벚꽃의 아쉬움을 달래고 청송의 봄 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도록 누구나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앞으로 많은 방문객들이 청송정원에서 연둣빛의 싱그러운 청보리를 즐기며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정원이 주민들과 방문객들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한 것 같아 무척 기쁘다"며 "지역경제는 활력을 얻고 관광객들에게는 볼거리와 휴식을 주는 관광 명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초록의 향연 ‘산소카페 청송정원’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정원’ 새단장하고 관광객 맞을 준비를 마쳤다.(제공-청송군)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탄력...

경상북도가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허브,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을 위해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다시 한 번 결집하고 나섰다. 경북도는 9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신공항 조기건설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배한철 경북도의회의장을 비롯해 범도민추진위원회 위원과 시군 관계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시군을 대표하는 경제단체장·기업인과 주민대표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공동위원장은 문충도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과 이철재 경상북도이통장협의회장이 맡았다. 위원회는 도민의 의견청취와 소통을 통해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 건설과 공항을 활용한 시군별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정부·정치권에 지역의 요구를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한다. 공동위원장인 문충도 경상북도상공회의소협의회장은 "범도민추진위원회가 도민의 역량과 의지를 하나로 모으는 구심점이 되어 대구경북신공항과 공항경제권의 성공적인 건설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출범식에 이어 ‘대구경북신공항 추진상황과 공항신도시 조성계획’과 ‘공항 연계 지역발전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도는 이미 6164가구 1만 5410명 규모의 주거단지와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항공산업클러스터, 농식품산업클러스터 등 4개 권역의 공항신도시 개발계획과 항공물류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항공물류단지 등 항공물류기반 구축은 공항을 통한 새로운 경북도 건설 구상의 핵심이다. 경북도가 중심이 돼 항공물류시설을 건설하고, 이를 기업들이 신속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의성 항공물류단지에는 통합물류센터, 중소기업 전용 공동물류센터, 신선식품 저온유통 물류센터 등을 조성하고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해 화물창출형 첨단제조기업, 국제 전자상거래 기업을 유치한다. 북부권에는 안동 바이오 일반산단과 신규 지정된 바이오생명 국가산단을 중심으로 바이오·의약 저온유통물류센터를 건설해 백신산업의 전 주기를 지원한다. 서부권에는 경박단소형 IT 첨단제품 전용 공동물류센터와 글로벌 선도 기업을 위한 상용 화주 터미널을 건설해 더 많은 기업과 투자를 유치한다. 남부권에는 자동차부품 수출입 통합물류센터를 건설해 인근 자동차 완성차 생산 공장의 부품 공급기지로서 입지를 강화한다. 아울러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부품산업을 전기차와 도심항공교통(UAM)으로 확장, 전환을 유도해 모빌리티 산업 환경의 대변혁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이 지방시대를 주도하기 위해서는 대구경북신공항의 신속한 건설뿐만 아니라 신도시와 항공물류단지, 항공클러스터 등 공항경제권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범도민추진위원회와 협력해 중남부권의 항공물류 허브, 대구경북신공항을 제대로 건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시군과 지역 기업의 의견을 수렴중이며, 이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대구경북신공항 조감도 대구경북신공항 조감도 신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 신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가졌다.(제공-경북도)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11일부터 4일간 개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가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영양군청, 영양전통시장, 일월산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이한 영양산나물축제는 청정 영양 산나물의 맛과 정취를 한껏 즐길 수 있는 영양군 대표 축제로서 지난 세월동안 수많은 관광객에게 건강한 기쁨을 선사하면서 전국 대표 축제로 발돋움 해왔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영양군청과 영양전통시장 일원에 축제의 장을 열어 영양의 자랑거리 산나물과 여러 볼거리,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몸에 좋은 산나물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산나물장터, 구경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산나물 테마거리, 초록빛 인생샷을 건져갈 수 있는 산나물 포토존, 축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맛있는 먹거리가 넘쳐나는 산촌 먹거리촌 등 새롭고 알찬 즐길거리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단순히 축제장을 구경하는 것뿐만 아니라 산나물 채취체험, 반려동물 문화축제, 비대면 마라톤대회, 영양산나물 전국가요제, 영양고유 사투리경연대회, 별이 빛나는 밤에 콘서트 등 가까이에서 청정영양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고 추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올해 5월도 영양에서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신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알찬 산나물축제를 준비 중이니 꼭 축제장을 방문하셔서 축제를 즐기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개최 제18회 영양산나물축제 개최 한다.(제공-영양군)

봉화문화원, ‘문화유적지 탐방 참여자’ 모집

봉화문화원이 오는 26일까지 문화유적지 탐방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유적지 탐방은 오는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봉화의 문화유산을 답사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의 애향심을 높이고,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봉화문화원은 지난달 24일 물야면에서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봉화문화원 문화유적지 탐방’의 첫 번째 탐방을 진행했다. 이날은 북지리 지림사의 ‘마애여래좌상’과 풍산 김씨 집성촌으로 한옥이 즐비한 ‘오록창마 전통마을’ 등을 탐방했다. 5월 문화유적지 탐방은 오는 31일에 시행되며 봉성, 법전, 춘양 일원의 유적지를 답사할 계획이다.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만 원이다. 봉화문화원으로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누리집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김희문 봉화문화원장은 "멀리 있는 문화유산은 잘 알면서도 가까이 있는 문화유산에 대해서는 오히려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문화원의 문화유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문화유산에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문화유적지 탐방 문화유적지 탐방(제공-봉화군)

영주시, 경북도 최초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지원

영주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최대 50만 원까지 이사비용을 지원한다. 경북도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이삿짐 운반·포장비뿐만 아니라 부동산 중개수수료, 입주청소비 등 이사에 소요되는 실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후 주택을 임차(전·월세) 또는 매수해 영주시로 전입 또는 이사해 3개월 이상 거주하면서 건강보험료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 세대주(만 19~39세)이다. 신청은 12월 20일까지 주택 매매계약서 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 이사 실비 지출 증빙서류,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및 자격확인서 등을 첨부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면 된다. 주민등록등본상 동거인(부모, 배우자, 형제·자매 등)이 있어도 지원할 수 있으나 매수(임차)인은 청년 세대주 본인일 경우만 신청가능하다. 단, 부모 소유 주택을 매수하거나 임차하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김영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영주시에 이사 및 전입하는 외지 청년들에게 이사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주고, 관내 청년인구 증대 효과도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거 취약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만들어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 청년 이사비용 지원사업 영주시가 경북도 최초로 ‘청년 이사비 최대 50만원’ 을 지원 한다.(제공-영주시)

농협양곡(주) ‘안동양반쌀’,  2023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의 대표 쌀 브랜드『안동양반쌀』이 경상북도가 선정하는 2023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에 선정됐다. 2023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은 도내에서 생산되는 브랜드 쌀 중 매출실적이 20억 원 이상인 쌀 경영체를 대상으로 품위 및 품질평가, 등급표시 검사여부 등을 외부 전문기관 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안동양반쌀(품종 : 영호진미)은 안동시의 고품질 브랜드쌀 생산을 위한 각종 지원에 힘입어 2022년도에는 458농가 494ha 전량 계약재배해 RPC로 358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해 안동양반쌀 총 매출액은 69억 원이다. 종자 관리에서부터 재배, 건조, 보관, 가공, 유통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관리로 식미도 및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 그동안 2016 대한민국 명품쌀 우수상 수상, 2017 경북 6대 우수브랜드쌀 선정, 2018 팔도농협쌀 대표브랜드 선정, 2019년부터 5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되는 등 그 외 다수 수상이력이 있는 경북 북부지역의 명품쌀로 인정받고 있다. 이후자 농협양곡(주) 안동라이스센터 지사장은 "우수브랜드 쌀 평가에서 해마다 전국 최고의 쌀로 등극하는 이유는 무엇보다 우수한 쌀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민들의 노력 덕분이며, 양반쌀이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쌀로서 소비자들로부터 믿음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양반쌀』 5년 연속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선정 농협양곡(주) ‘안동양반쌀’이 2023년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 에 선정 됐다.(제공-안동시)

예천군,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 선발...유공납세 법인 2곳엔 표창패

예천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을 선발하고 유공납세자 법인 우일음료(주)와 ㈜삼한C1에 표창패를 수여했다.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주민의 납세의식 고취 및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 선정 후 예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군 재정 확충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법인 2개소를 선정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주민세, 재산세, 자동차세를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납세자 14237명을 대상으로 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후 200명을 선정했다. 군은 당첨자 명단을 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며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은 개별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우수납세 법인 표창 김학동 예천군수가 우수납세 법인 표창을 수여 하고 있다.(제공-예천군)

경북교육청, ‘교육연구동아리’ 703팀 선정...6억 3640만 원 예산 지원

경북교육청은 교사들의 학습공동체인 ‘교육연구동아리’ 703팀을 선정해 6억 364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연구동아리’는 유·초·중·고·특수교사로 이루어진 자발적인 교사 학습 조직으로 같은 학교 또는 다른 학교 교사와 연계해 활동하는 ‘교사중심형’과 외부 인사 및 기관과 연계해 활동하는 ‘외부협력형’으로 운영된다. 경북교육청은 외부선정위원회를 통해 월별 운영 계획과 활동, 역할 분담, 예산집행의 적절성을 심사해 703개의 지원 대상 동아리를 선정하고, 동아리별 80~130만 원의 운영비를 차등 지원한다. 올해 선정된 교원연구동아리는 메타버스, 코딩, 융합교육, 수학·과학의 최신 교육 경향 연구뿐만 아니라 치유놀이, 독서교육, 지역문화 교육자료 개발 등 학생과 지역 맞춤형 교수·학습 방법 등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눈다. 또한 동아리 교사들은 월별 정기 모임을 통해 연구 주제의 실천과 토론, 개선 방안 재적용을 통해 서로의 수업력 향상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가 된다. 지난해에는 교육현장의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교육뮤지컬, 토론, 교육놀이, 인성교육 등의 주제로 교육동아리를 운영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에듀테크, 코딩, 블렌디드 러닝에 관한 동아리도 활성화했다. 이처럼 636팀의 다채로운 운영은 교육현장에 활기를 불어넣어 주었으며 올해 자발적인 운영팀이 703개로 증가하는데 기여하게 됐다. 이러한 자발적인 수업나눔 문화를 확산·장려하기 위해 경북교육청은 각 동아리의 연구·개발 자료를 ‘수업나누리(수업지원포탈사이트)’를 통해 공유하고, 9월 중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수업나눔축제를 열어 우수 동아리의 연구 결과 공유 및 우수사례 일반화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사의 자발적인 학습문화를 지원하기 위한 교육연구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경북의 지역별 현안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지난 2월 교사 독서동아리에서 그림책 지도법 연수 경북교육청은 지난 2월 교사 독서동아리에서 그림책 지도법 연수를 하고 있다.(제공-경북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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