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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천문우주센터,어린이날 과학대축제 성료...관람객 700여명 찾아

예천군 감천면에 소재한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4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날 과학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유료 관람객만 700여 명에 이르렀다. 연휴를 방해하는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장에는 지역 주민들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대구 등 도시권역에서 많은 방문객들이 찾았으며, 특히 가족 단위의 관람객들이 행사에 많이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행사에서는 예천천문우주센터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역 인근 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함으로써 흥미로운 체험을 제공했으며, 방문객들은 마련된 체험 부스를 돌며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린이날 과학대축제"를 참여 방문객은 센터의 안내로 예천 활축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안내받아 예천의 자연과 문화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는 평을 받았다.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앞으로도 어린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꿈을 지원하고, 지역 문화와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자세한 정보 및 예정된 행사는 예천천문우주센터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천문우주센터, ‘어린이날 과학대축제’ 성황리에 개최 예천천문우주센터는 ‘어린이날 과학대축제’ 성황리에 개최 했다.(제공-예천천문우주센터)

영주시,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1.705㎢ 해제

경북 영주시는 최근 환경부가 발표한 ‘제3차 국립공원계획’에 영주시가 속한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1.705㎢가 해제됐다고 10일 밝혔다. 영주시에 따르면 환경부가 자연공원법에 따라 10년 주기로 공원계획을 조정하는 과정에서 당초 0.19㎢를 해지하기로 했지만 영주시와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요구에 따라 해제구역이 대폭 확대됐다. 이는 민·관이 합심해 지속적으로 요구한 주민들의 숙원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각종 개발행위가 금지되면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지역주민들과 토지소유자에게 더없이 반가운 소식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공원 구역 내 지역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해소하고 농가소득과 인구 감소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민공청회 등을 통한 주민의견 수렴을 진행해왔다. 특히 국회, 환경부 등 관계부처를 방문해 지속적으로 관련 협의를 하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다. 환경부 고시(제2023-85호)에 따르면 소백산국립공원 영주지역 개인소유의 농지(사실농지 등 포함) 1.705㎢가 공원구역에서 해제됐다. 주민생활 유지를 위한 공원마을지구는 대미골, 달밭골, 두레골, 연화동 4개소 0.37㎢를 확대했고 마락리는 0.184㎢를 신규로 지정해 기존 총면적 0.155㎢에서 0.399㎢가 늘어난 0.554㎢로 대폭 확대됐다. 사찰 문화재 보존을 위한 공원문화유산지구는 총 6개소에 대해 0.035㎢가 늘어난 1.045㎢로 확대됐다. 시는 이번 결과로 오랜 기간 동안 그동안 공원 내에 거주하면서 겪었던 규제와 불편, 이로 인한 민원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영주시가 제시한 건의안이 모두 반영된 이번 변경계획을 환영한다."며 "이번 결정으로 자연은 보호하고 관광객을 유치하는 국립공원 순기능은 인정하면서도 오랜 기간 재산권 침해를 받아온 주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함께 노력해 준 영주국유림관리소와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 소백산국립공원주민연합회 관계자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 고시된 소백산국립공원 구역 및 계획 변공 고시(환경부고시 제2023-85호)의 효력은 5월 22일부터 발생한다. 한편, 영주시 총면적 670.1㎢ 중 소백산국립공원이 면적 164.73㎢, 24.6%를 차지하고 있다. 1987년 지정된 소백산국립공원은 지역 최고의 관광자원이다. 지역관광의 중심 역할을 하는 만큼 관광콘텐츠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소백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마을 항공사진 소백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마을 항공사진(제공-영주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베트남산림과학원, 시드볼트 종자 영구보전 협약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지난 9일 베트남산림과학원(원장 Vo Dai Hai)과 기후변화 등 지구적 재난에 대비해 베트남이 보유한 야생식물종자를 시드볼트에 영구보전하기로 했다. 베트남은 과거 전쟁으로 인한 산림파괴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산림 면적이 감소하고 있어, 합리적 산림 보전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양 기관은 △베트남 야생식물 종자 시드볼트 중복보존 △식물다양성 보존을 위한 연구개발 협력 및 공동 참여 △연구·기술 교류를 위한 컨퍼런스 및 공동세미나 개최 등에 힘쓰기로 했다. 한수정은 이번 협력을 통해 베트남 식물다양성의 보전을 이끄는 대표 산림기관과 상호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베트남 산림 종자를 시드볼트에 영구 저장할 방침이다. 류광수 이사장은 "베트남산림과학원과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구적 차원에서의 식물다양성 보전과 복원을 위한 관련 분야 교류와 공동연구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향후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활용을 위한 식물자원 보존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기념촬영 류광수 이사장(우)과 베트남산림과학원 Vo Dai Hai(보다하이)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안동시,"글로벌 혁신 특구

안동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생명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혁신 특구’ 유치 총력전에 나섰다. 지난 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제233차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글로벌 혁신 특구 조성방안」을 발표했다. 글로벌 혁신 특구는 기존 규제자유특구를 고도화하고 확대 개편해 미래기술 분야의 신제품 개발과 해외 진출을 위한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제도가 적용되는 구역이다. 올해 2~3개 특구를 시범 조성 후 2027년까지 권역별로 10개의 특구를 조성하게 된다. 이에 따라, 시는 역점 추진하는 헴프 규제자유특구 산업을 발판으로 「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로 지정·조성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투입해 발 빠르게 유치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바이오산업단지 내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등의 지원기관 및 헴프산업 관련 기업체들과 연계한 클러스터 조성, 지역 내 대학교에 전략학과 신설 및 지원을 통한 인력확보와 KTX, 대구경북신공항 등 탁월한 입지여건 등을 철저하게 분석해「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안동시는 2024년 11월 30일까지「경북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돼 실증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 15일에는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선정되며 바이오·백신·헴프산업의 강점을 증명한 바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시민의 염원이었던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 이후 다시 한번 안동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생명산업 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한다"라며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유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 총력 안동시는 산업용 헴프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제공-안동시)

청송군, 장애인 정보격차 해소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신청 받아

청송군은 오는 6월 23일까지 지역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지원 신청을 받는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은 신체적·경제적 여건으로 정보접근이 어려운 장애인 및 상이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되는 기기는 인쇄물의 문자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광학문자판독기,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화 의사소통용 영상전화기, 지체·뇌병변장애인의 컴퓨터 활용 편의를 위한 특수키보드 등 정보 활용을 용이하게 해주는 보조기기이다. 신청자격은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의해 등록한 장애인 혹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에 의해 등록된 자 중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자이다. 보급대상자로 선정되면 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고 20%는 개인이 부담하여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보조기기 가격의 9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담전화를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확인한 후 온라인 또는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방문하거나 청송군청 소통홍보과 정보관제팀으로 우편 접수하면 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많은 분들이 신청하셔서 보조기기를 지원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청사 전경 청송군청사 전경(제공-청송군)

경북교육청, 재정집행 점검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부교육감 주재로 본청, 직속기관 및 교육지원청 관리자를 대상으로 5월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현재 재정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집행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북교육청은 매월 부교육감 주관 재정집행점검단을 운영하고, 매주 집행현황을 분석해 집행률을 높이고 있으며, 본청 각 부서를 대상으로 신속집행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에는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신속집행을 위한 찾아가는 컨설팅’을 실시해 재정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하반기에 경기 침체가 예상되는 만큼 지역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전 교직원들이 동참해 집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9일 본청에서 개최된 재정집행 점검 회의 경북교육청은 9일 본청에서 재정집행 점검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봉화에서 고령까지 ‘낙동강 쓰담달리기’ 진행

경북교육청은 지역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환경보호 활동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봉화에서 고령까지 ‘낙동강 쓰담달리기’를 경북 전역의 학생들이 이어달리기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쓰담달리기’는 국립국어원이 선정한 플로깅을 대체하는 우리말이다. 낙동강은 봉화에서 고령까지 282㎞ 구간을 흐르는 경북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곳으로 다양한 생물 자원을 포함하는 생태계 중심이다. ‘낙동강 생태 잇기’는 낙동강의 본류와 지류 인근 학교 학생들이 지역의 생태환경에 대한 관심을 갖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이어가는 행사다. 낙동강을 따라 이어지는 생태보호 활동은 9일 봉화 내성천에서 봉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10일 영주 서천에서 영주제일고, 11일 예천 송평천에서 경북일고 학생들이 참여한다. 6월 3일에는 환경의 날(6. 5.)을 기념해 안동 낙동강변에서 안동지역 학생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이후 구미와 상주, 의성, 칠곡, 성주, 고령으로 이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역의 생태환경에 관심을 갖고, 소중히 하는 것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첫걸음"이라며 "경북의 낙동강, 백두대간, 동해의 아름다운 생태환경을 미래세대들이 누릴 수 있도록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내성천에서 봉화고 학생들의 쓰담달리기 행사 경북교육청은 생태 잇기 9일 봉화내성천에서 봉화고 학생들의 쓰담달리기 행사를 진행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구미발명교육센터,  전국 최고 발명교육센터 선정...특허청장상 수상

경북교육청은 한국발명진흥회가 시행한 2022년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 심사에서 구미발명교육센터가 전국 최고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발명진흥회는 전국 총 207개의 발명교육센터를 대상으로 지난해 교육 운영 실적과 발명교육 활성화 기여도, 교원 전문성 등을 평가해 전국에서 6개(경북, 서울, 부산, 광주, 충북, 강원)의 우수센터와 우수 담당교원을 선정했다. 지난 2020년부터 해마다 우수 발명교육센터를 배출함으로써(2020년 포항, 2021년 구미, 22년 구미) 경북발명교육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리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발명의 생활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도내 총 21개의 발명교육센터와 포항, 안동, 구미 3개의 학생발명특허출원거점센터, 전국 최초의 광역발명교육지원센터인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체험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 도내 각 발명교육센터는 정규과정, 1일 발명교육, 찾아가는 발명교육, 발명캠프 등 학생 대상 발명교육 활동과 지식재산교육, 교사 및 학부모 대상 발명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경북교육청은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메이커교육을 위한 메이커교육관, 남부·북부메이커교육센터를 운영중이며, 인공지능(AI)교육센터, 안동·칠곡·상주·경산 수학체험센터 운영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우수 발명교육센터 선정은 그동안 전국 최고 수준의 발명교육 환경 조성과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노력한 결실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호기심을 채워줄 수 있는 양질의 발명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 큰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구미발명교육센터 전경 구미발명교육센터 전경(제공-경북교육청)

‘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포항에서 개최

경북도는 어르신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최대 축제인 「2023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를 11일부터 2일간 포항에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3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그리고 전남 어르신선수단 등 4천여 명이 참가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등 11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도내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참가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시군 종합 순위는 가리지 않고 종목별로 시상하고 있다. 경북, 전남 최고령 참가자 어르신에게 무병장수와 행복한 노후생활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참가 기념패와 특별상을 각각 전달하고 어르신 동호인 대표가 일상생활 속에서 운동을 통해 몸에 변화를 주는 ‘스포츠 7330 실천다짐’을 선서한다. 특히, 영호남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추진 중인 경북-전남 생활체육 교류 사업은 10일부터 3일간 전남 어르신선수단 90명이 6개 종목에 참가해 경북도 어르신들과 영호남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11일 포항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에는 송진호 전남체육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해 생활체육 교류를 넘어 경북-전남 상생 발전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한편, 김점두 경북체육회장은 지난달 개최된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활력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포스터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 포스터(제공-경북도)

경북도는 9일 포항철강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김창근 동부환경기술인협회장을 비롯한 30명의 기술인들과 함께 ESG 경영 및 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서부환경기술인협회 기술인들과 소통의 날을 가진데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먼저, 최근 글로벌 경제 핵심인 ESG 경영과 관련해 지역 기업체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지속가능한 미래와 환경을 실천하기 위해 ESG 기업중심 생태계 조성 및 실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환경기술인들이 견인 역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기술인들이 알아야 할 환경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애로사항 및 의견수렴 시간에는 기업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자유로운 의견교환 시간을 가졌다. 소통의 날 행사에 참석한 환경기술인들은 "기업체 현장에서 업무처리 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불편사항에 대해 직접 담당자를 만나 해결방안을 속 시원하게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권경하 경북도 환경안전과장은 "기업하기 좋은 경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소통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상생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의 날’은 경북도 기업 현장에서 환경오염물질 관리와 각종 환경 규제 강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경기술인에게 불편사항을 해결해주고자 지난해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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