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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각급학교에 특산물 ‘빛깔찬’ 고춧가루 2000만원 상당 지원

영양군은 우수 식재료 이용 확대를 추진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영양군 특산물인 ‘빛깔찬’ 고춧가루 605kg( 2000만원 상당)을 지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영양군 학교급식 지원사업은 성장기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발달 등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 초중고 무상급식 지원사업 등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약 9억 4000여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현물 지원사업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 하는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인식하게 하고, 영양군과 영양고추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 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현물 지원은 금년도 첫 시행으로, 영양군에서 직접 고춧가루를 구매해 초중고 전 학교에 분기별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한진 영양군 유통지원과장은 "학교급식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우수 농산물 이용 촉진을 통한 농산물 판로 다양화로 이어져 농가 소득 또한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인 만큼 농가에서는 안전하고 우수한 농산물 생산에 힘써주시고 학교에서는 지역농산물의 적극적인 이용에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고춧가루 학교급식 현물지원사업 실시 영양군은 고춧가루를 학교급식에 현물지원사업을 실시 했다.(제공-영양군)

경북교육청, 학생 감염병 예방관리 자문위원회 개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울릉도 학교를 방문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현안과 애로사항 청취 및 해소를 위해 ‘학교 현장 소통토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제340회 정례회 참석차 울릉도를 방문한 임종식 교육감은 저동초, 울릉초, 울릉중, 울릉고를 방문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회를 비롯한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직접 만나 도서 지역 학교의 다양한 현안을 청취하고 해결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울릉초등학교 그린스마트스쿨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한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장, 학부모 대표들로부터 장기간 공사로 인한 학생들의 안전과 이동 급식의 어려움 등 애로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에 신속한 조치를 지시했다. 저동초등학교에서는 그린스마트스쿨 사업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겨울철 안전한 등하교, 교직원 연립사택 시설 노후 문제 등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릉중학교에서는 도서 지역의 특성상 기간제 인력(청소원, 조리원 등) 채용의 어려움, 학부모와 학생들의 체험 및 놀이공간 확보 등에 대해 협의했으며, 울릉고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전문적인 진로·진학 및 대학입학전형 정보의 필요성 등 제반 학교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그린스마트스쿨 사업 추진 등 울릉지역 학교의 다양한 현안을 직접 청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릉=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임종식 경북교육감 12일 저동초 현장 소통 토론회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울등도에서 ‘학교 현장 소통토론회’를 가져12일 저동초 현장 소통 토론회를 가졌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도, ‘여성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G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경북도는 여성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3일 칠곡교육문화회관에서 ‘제15회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제3회 G스타트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지난 4월 지역 관광활성화, 농산물 및 친환경 제품 개발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및 초기 여성창업자 36개 팀이 지원해 예선심사를 거쳐 이날 2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창업아이디어를 발표했다. 본선 심사는 아이디어의 참신성, 실현가능성 등 아이디어·사업계획 평가와 목표설정, 논리성 등 창업자 역량·발표 평가항목으로 전문심사위원이 심사했으며 예비 여성창업 분야와 초기 창업자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초기창업자 부문에서는 ‘반려견 동반여행 1분 만에 준비 끝! 반려견 안심여행키트’를 발표한 임소미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다. 예비창업자 부문에서는 ‘가족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한 박하윤 예비 대표가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 수상자에게는 대상 2명 각 5백만 원, 우수상 4명 각 250만 원, 장려상 4명은 각 1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함께 개최한 G스타트업 페스티벌에서는 새일센터를 통해 창업한 여성기업 및 사회적 기업 등 체험부스 17곳이 운영돼 제품시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고, 창업 퍼포먼스를 통해 창업기업 육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여성창업자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항상 전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황영호 경북도 여성아동정책관은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와 G스타트업 페스티벌이 경북 여성 창업의 마중물이 되길 희망 한다"면서 "앞으로 경북도는 다양한 방면에 창업을 희망 하는 여성을 위해 지원방안을 마련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여성정책개발원 광역새일센터는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및 G스타트업 페스티벌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광역새일센터는 여성의 성공적인 취창업을 위해 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까지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창업 지원기관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 2023년 경북여성 창업아이디어경진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경북도)

중소벤처산업의 향연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아시아지역 중소벤처기업들의 비즈니스 교류의 장인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SPIF 2023)’ 경북 경주 하백컨벤션센터에서 14일 개막됐다. 경북도와 대구시,아시아 사이언스파크협회(ASPA)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SPIF 2023’은 ‘디지털 시대의 산업과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술’을 주제로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11개국 사이언스파크, 5개국 8개사 해외기업, 지역기업 61개사 (경북 30, 대구 31) 등이 참가한다. 사이언스파크는 산업·기술·중소벤처기업을 지원·육성하기 위해 각국에서 설립되고 있으며 테크노파크, 하이테크파크, 혁신클러스터 등의 다양한 명칭을 통칭하는 것으로 아시아사이언스파크협회(ASPA)는 1997년 아시아지역의 과학기술 및 산업경제의 공동발전을 위해 일본에서 설립돼 현재 21개국 157개의 사이언스파크, 테크노파크, 클러스터 및 유관기관 등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 기술교류·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성장해 지역기업의 핵심 기술 역량 확보에 기여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글로벌 비즈니스 창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쭈앙왕 ASPA(대만 신주사이언스파크) 원장, 권선국 ASPA 사무총장(경북대 교수), 김영집 한국 테크노파크진흥회장(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신주사이언스파크는 1980년에 설립된 대만의 대표 사이언스파크로 전기전자, 반도체 분야 중심의 552개 기업 입주 중. 세계 1위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기업 TSMC도 신주사이언스파크내에 본사와 연구개발센터다.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는 기조강연,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미팅, 마스터클래스, 사이언스파크 포럼, 기술·비즈니스 상담회 등 다양한 세션으로 진행된다. 카이스트 교수이자 뇌과학자인 김대식 교수는 챗GPT로 대표되는 생성형 인공지능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상황에 ‘범용 인공지능 시대의 기회와 리스크’라는 주제로 개막식 기조강연에 등장했다. 이어지는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미팅’은 대만 신주사이언스파크, 베트남 사이공하이테크파크, 태국 국립과학기술원,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우즈베키스탄 IT파크, 대구경북ICT산업협회가 참여해 지역경제발전을 위한 산·학·관의 협력과 공동발전을 위한 글로벌 리더들의 비전과 전략을 함께 공유한다. 미래차, 스마트제조혁신, 공공안전&교통관리, 헬스케어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 초청 강연과 국내외 기업 사례를 소개하는 ‘마스터클래스’는 양일간 계속된다. 사이언스파크 간 국제협력 사례와 기업육성 노하우, 기술개발 지원방법, 혁신역량 강화방안 등을 논의할 ‘사이언스파크 포럼’은 15일에 진행된다. 특히,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기술·비즈니스 상담회’는 행사기간 내내 계속되며 9개국 20개사의 해외 유력바이어들이 70여 개에 이르는 참여기업들과 미팅일정을 소화한다. 상담회장 앞에는 기업 전시부스를 설치해 참여 사이언스파크 및 유관기관, 기업, 대학 등 지역 혁신을 선도하는 국내외 혁신 주체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제품을 소개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참여기업 후속지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듯이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를 통해 지역의 무한한 잠재력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세계로 뻗어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방 차원에서 글로벌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 형성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SPIF 2023) 주요 프로그램 2023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SPIF 2023) 주요 프로그램(제공-경북도)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 경북 경주 하백컨벤션센터에서 사이언스파크 이노페어가 14일 개막됐다.(제공-경북도)

경상북도개발공사-한국남부발전,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경상북도개발공사(이하 ‘경북개발공사’)와 한국남부발전 (이하 ‘남부발전’)은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 경상북도개발공사는 12일 부산 본사에서 이재혁 사장,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북개발공사는 경상북도 내 주택건설, 택지개발, 신재생 에너지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경북도민의 공기업이다. 이번 협약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경북지역의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위해 경북개발공사와 남부발전이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신규사업 발굴 및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본 협약으로 양사는 육·해상 풍력발전, 산업단지·수상 태양광발전, 에너지효율화, 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저장(ESS 등) 사업 및 기술 개발·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하며, 공공재인 바람과 태양광 자원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연계로 재생에너지 개발 이익이 지역사회에 환원될 수 있는 모델을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 이재혁 사장은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사업으로써 경북지역에서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과 연구개발 등 남부발전과 함께 성공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견인하는 것은 물론, 경상북도개발공사가 경북의 재생에너지 사업을 선도하는 대표 공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업무협약 사진자료 경상북도개발공사-한국남부발전은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업무협약 사진자료 경상북도개발공사는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경상북도개발공사)

경북도의회의

[울릉=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도의회가 처음으로 청사 밖에서 본회의를 열어 강력한 현장소통의지를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12일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에서 제340회 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의회 본회의가 안동의 청사 밖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영토주권의 상징인 안용복기념관에서 본회의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도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지역의원과 주민 등으로부터 울릉지역 현안 등에 대해 청취했다. 남진복 의원(울릉도·독도, 국민의힘)은 울릉공항 건설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일주도로와 울릉항 확충 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12일 울릉도에서 열린 경북도의회 제340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도가 안고 있는 지역현안 하나하나를 거론하며 정부와 경상북도와 정치권에 울릉지역 현안해결에 힘써 줄 것을 촉구했다. 남 의원은 이와 관련해 "도의회 의장단과 도청, 도교육청 집행부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특히 "영토주권의 상징 독도의 영웅을 기리는 안용복기념관에서 본회의가 개최된 점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울릉지역 지역현안과 관련해 공정률 30%인 울릉공항이 계획대로 2025년 말까지는 완공하는 한편 중형급 기종 취항,면세점 유치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급경사지 낙석방지 등 일주도로 3단계사업과 도동항을 포함하는 크루즈, 마리나항 3단계 사업도 조기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의원은 지난해 2월 도정질문에서 도지사로부터 확약을 이끌어낸 의료환경 개선 문제를 거론하며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적극 이행할 것을 특별히 강조했다. 남 의원은 독도영유권 확보에 대한 적극 대응도 주문했다. 방파제와 안전지원센터 건설로 실효적 지배를 강화하고, 독도교육관 조기건립으로 미래세대 교육에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남 의원은 ‘울릉도·독도 지원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군사안보의 요충지이자 정주여건이 열악한 도서지역인 만큼 서해5도 특별법에 준하는 법적 제도적 뒷받침을 정치권에 촉구한 것이다.제340회 경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경북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에서 12일 제340회 정례회 본회의가 개최되고 있다.

경북도는 영남대와 한동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2023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SW중심으로 대학 교육체계를 혁신함으로써, AI 등 신기술 수요에 부합하는 창의적 SW 전문·융합인재를 양성하고, 학생·기업·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해 진정한 SW가치 확산 실현을 위한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2015년부터 매년 전국단위 SW중심대학을 선정해왔으며, 올해는 영남대·한동대를 비롯해 전국 13개 대학(일반트랙11개, 특화트랙 2개)을 선정했다. 일반트랙은 입학정원 100명 이상, SW관련 학과 대학원 운영 필수이며, 특화트랙은 재학생 수 1만 명 미만 중소규모 대학, SW학과 정원 및 대학원 운영요건 없다. 영남대와 한동대가 지원한 일반트랙에는 총 36개 대학이 신청해 3.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총 11개 대학이 SW중심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최장 8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영남대는 정부지원금 149억 5000만 원(1년차 9억 5000만 원, 2년차부터 20억 원)을 최장 8년간(신규) 지원받는다. 2024년 디지털 융합대학을 신설하고 대학 내 컴퓨터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학부를 통합·개편해 240명 규모의 컴퓨터학부를 만든다. 2025년에는 자동차SW학과(40명)와 총 80명 규모의 SW응용학부(AI데이터사이언스전공, 응용SW전공, 미디어융합전공)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한동대는 정부지원금 109억 5000만 원(1 년차 9억 5000만원, 2년차부터 20억 원)을 최장 6년간(재진입) 지원 받는다.한동대는 2017년 IT융합대학을 신설하고, 머신러닝 특성화 학부, 대학원 산학트랙을 운영했다.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1단계 사업에서의 성과를 기반으로 총장 직속의 SW융합교육위원회를 비롯해 창업교육위원회, 기업지원센터를 설치하는 등 제도적 혁신을 한다는 계획이다. S W관련 창업을 적극 장려하고, 지역사회 기업 R&D를 지원하며 AI를 다루는 전공 교과목 신설 및 체제 개편을 통한 인공지능 교육을 강화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 최혁준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SW중심대학은 AI기술로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역사회, 대학, 산업체의 동반성장을 가속하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영남대, 한동대를 포함한 5개 SW중심대학이 양질의 교육과 연구를 바탕으로 산업현장이 원하는 최고급 SW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내에서 SW가치를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2017년 한동대, 2019년 대구가톨릭대, 안동대, 2022년 경운대가 SW중심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한동대는 재선정, 영남대는 신규 대학으로 선정됨으로써 총 5개의 SW중심대학을 운영하게 된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안동시-대구지방국세청,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육성 지원 협약’ 체결

안동시가 9일 안동시청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육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대구국세청은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미래 성장 세정지원센터를 설치해 연구개발 세액공제 사전심사 신속 처리, 법인세 공제·감면 및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제공 등 입주 기업을 상대로 세무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납세 유예, 부가가치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을 시행해 입주기업의 자금 운용을 도울 방침이다. 안동시는 국세청의 주요 정책에 협력해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이 세무 관련 업무를 원활히 처리하고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정철우 대구청장은 "안동이 미래 국가 바이오산업의 허브로 도약할 바이오 생명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며, "안동시와 상시 소통체계를 강화해 입주기업이 세무상 리스크를 해소하고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소통과 혁신으로 안정적인 국가재정을 뒷받침해온 대구지방국세청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바이오 기업들의 원활한 입주가 예상된다"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바이오전문 산업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선정된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는 LH(토지주택공사)와 경북개발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할 계획으로 현재 기본협약 체결을 위해 협의 중이다. 이후, 오는 10월에 기본계획수립 및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하고, 내년 10월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와 함께 산업단지계획수립에 착수한다. 2026년 5월 경 산업단지계획 승인 및 공사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육성 지원 협약 체결 안동시는 대구지방국세청과함께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단 육성 지원 협약을 체결 했다.(제공-안동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2023년 제29회 한농연 가족 체육 대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는 지난 9일 내성천 체육공원에서 한농연 임원진 및 회원 포함 1000여 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2023년 제29회 한농연 가족 체육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봉화군 농업발전에 기여한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한농연 활성화 및 회원 상호 간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농업인 단체 회원들이 모여 지역의 현안과제인 양수발전소 유치를 염원하는 ‘희망 박터트리기 퍼포먼스’를 진행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모든 군민의 결의를 보여줘 더욱 뜻 깊었다. 이후 가족체육경기, 농업인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친목과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홍승창 회장은 "어려운 농업·농촌의 현실을 함께 공감하고, 하루 동안이라도 영농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즐거움이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한농연 가족한마음 체육대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2023년 제29회 한농연 가족 체육 대회’를 개최 했다.(제공-봉화군)

영주시, ‘MOM편한 30인의 아빠단’ 놀이체험

경북 영주시는 10일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에서 ‘제4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놀이체험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신체활동을 통해 서로 유대감을 돈독히 하고 자녀의 자신감과 사회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아이들은 아빠와 보물찾기, 보물 퍼즐 맞추기 등 놀이체험을 함께 했고, 그동안의 아빠단 활동을 통해 획득한 ‘MOM코인’으로 간식을 구매하며 경제 관념을 깨우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DJ SEFO(세포)’가 현란한 디제잉으로 강바람놀이터에 어린이클럽을 열었다. 30분간 펼쳐진 ‘EDM 축제장’은 아이와 아빠의 환호와 박수갈채로 가득 찼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빠 이OO씨(39세)는 "야외 놀이터에서 아이와 함께 움직이며 자연을 몸으로 느끼는 힐링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와 함께 소통하며 친구 같은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매영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은 자녀의 사회성 발달과 더 나아가 가정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며, "아빠의 육아 참여와 더불어 가족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기 MOM편한 30인의 아빠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놀이체험 및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빠와 자녀가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유하며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 DJ세포와 함께 30인의 아빠단 영주시는 DJ세포와 함께 30인의 아빠단이 강바람놀이터를 흥으로 가득채우고 있다.(제공-영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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