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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영 도의원,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석영 경북도의원(포항)이 29일에 열린 제341회 임시회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총 15명으로 구성된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4년 6월 30일까지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 소관 예·결산에 대해 심사하게 되며, 이번 회기 내에 1397억 원이 증액된 12조 7394억 원의 규모의 2023년도 경상북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해 심사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서석영 예결특위 부위원장은"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해주신 예결특위 위원님들과 선배·동료 의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1년간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소중한 에산이 모든 도민들에게 가치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역할에 더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석영 부위원장은 농수산위원회,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서석영 의원 서석영 의원(제공-경북도의회)

황재철 도의원, 경북도 예결위원장으로 선임

지난 29일 제341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제12대 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 영덕출신 황재철 도의원(재선)을 부위원장에 포항출신 서석영 도의원(초선)이 선출됐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023년 기준 경상북도 12조 6천억 원, 경상북도 교육청 6조 2천억 원의 막대한 예산을 심의·의결하고 예산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등 도와 도교육청의 살림살이를 결정하고 감독하는 막중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 예결특위가 처음으로 다룰 경상북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12조 5997억 원보다 1397억 원이 증가한 12조 7394억 원으로 편성됐으며, 예결특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9. 12일 본 회의에서 확정되며 이 후 2024년 당초예산 심사에 들어가게 된다. 새로이 선임된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제대로 편성되고 있는지, 편성된 예산은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지, 한치의 소흘함도 없이 꼼꼼하게 살펴 불요불급한 예산과 실효성이 낮은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해, 호우피해 복구,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 신사업 육성에 집중해 지역발전과 도민 복리증진을 위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jjw5802@ekn.kr황재철 의원 황재철 의원(제공-경북도의회)

재송)경북도,글로벌 항공물류 허브 구축 잰걸음

경상북도가 대구경북신공항 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항공물류 허브 구축에 잰걸음을 하고 있다. 30일 경북도에 따르면 국내외 물류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대학·경북도·산하기관·시군 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하는 등 글로벌 항공물류 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이날 글로벌 최대 특송회사인 페덱스코리아(Federal Express Korea)와 경북 항공물류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페덱스코리아 서울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박원빈 페덱스 코리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경북도와 페덱스코리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소재 중소기업 대상 운임 할인 및 물류 컨설팅 제공 △경상북도 항공물류산업 활성화 정책 수립 △경상북도 물류 인력 양성 정책 수립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경상북도 소재 기업이 협약을 통한 운임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페덱스의 웹페이지를 통해 도어-투-도어(Door-to-door) 국제 배송 서비스를 신청하면 가능하다. 도어-투-도어 배송 서비스는 픽업부터 통관, 최종 배송까지 통합 서비스를 제공해 수출입 초보자도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경북도는 앞으로 보다 많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이 물류비 절감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경상북도수출기업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관련 내용을 홍보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또 페덱스는 9월 6~8일 경북 구미의 컨벤션센터 구미코(Gumico)에서 열리는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GADLEX)’에 참가해 도내 수출입 기업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통관·물류 전략 관련 컨설팅 제공 및 미래 물류 전문 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대학생과 소통하는 자리도 가질 계획이다. 박원빈 페덱스 대표이사는 "페덱스는 지역 중소기업의 니즈(Needs)와 변화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상북도 소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원활한 배송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페덱스의 혁신적 특송 시스템을 통해 더욱 빠르게 화물을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페덱스와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 경상북도 수출기업협회에 회원사가 1,000여 개 이상이다. 많은 기업이 이번 협약으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경북도는 대구경북신공항을 물류공항으로 건설하고자 한다.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물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북이 중심이 되어 물류 인프라를 구축하고 페덱스와 같은 글로벌 물류기업을 유치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페덱스 익스프레스는 세계 220개 국가 및 지역에 서 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물류기업이다. 이 회사는 70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28만 명에 달한다. 1988년 영업을 시작한 페덱스코리아는 현재 416대의 운송 차량, 19개의 사무소 및 접수처, 인천국제공항 내 대규모의 물류센터 등을 구비하고 한국 시장에서 대표적인 특송기업으로 자리하고 있다. 경북도는 항공물류산업 육성 및 기업 유치를 위해 페덱스 외에도 UPS, CJ대한통운, 쿠팡 등 국내외 대형 물류기업과 탄탄한 네트워킹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9월에는 기업·대학·경북도·산하기관·시군 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한다. 이어 11월에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열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페덱스코리아 경상북도 업무협약 페덱스코리아와 경상북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공-경북도)

청송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

청송군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기후재난과 피해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환경부 주최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8월 30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기후적응이 전 지구적으로 중요한 과제인 만큼, 청송군에서는 기후적응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기후적응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 청송군이 대한민국 지방정부 기후적응 실천 선언을 했다.(제공-청송군)

‘산소카페 청송정원’ 9월 1일 공식 개장

청송군은 가을철 꽃구경하기 좋은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9월 1일 공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청송군은 다양한 관광수요에 대비해 주민들과 17개 지역 단체의 참여를 통해 4만 2000여 평 규모의 청송정원에 백일홍 단지를 조성했다. 올해 백일홍 단지는 귀성객들이 고향을 찾는 추석 연휴를 거쳐 10월 초순까지 만개할 것으로 예상되며, 백일홍이 어우러지면서 여유를 즐길 수 있고 마음 넉넉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전면 무료로 개방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다. (입장가능 시간 오후 6시) 특히 올해는 부족하던 주차 공간을 추가 확보하면서 방문객 편의도 크게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 최대 규모의 백일홍단지로 유명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지난해 가을 9~10월 2개월 동안 15만 명이 방문하면서 청송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주말마다 음악회, 버스킹 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 등이 이곳에서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군민들과 지역 단체가 협심한 결과 이런 대규모 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관광객 유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산소카페 청송군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형형색색 백일홍 가득 청송정원 개장 형형색색 백일홍 가득 청송정원 9월 1일 개장 한다.(제공-청송군)

코윈바이오, 글로벌 화장품 시장 공략 본격화

좋은 원료로 화장품을 기획하고 생산하는 ㈜코윈바이오가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찾는 글로벌 전시회 ‘InterCHARM KOREA’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nterCHARM Korea는 글로벌 뷰티·화장품 전문 전시회로 매해 50여 개국에서 약 3000명이 넘는 해외 바이어가 내방한다. 또한 다양한 뷰티·화장품 분야의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써 구매력을 갖춘 해외 바이어 발굴 및 잠재시장 Key Players 초청을 진행하는 등 규모가 큰 전시회이다. 현재 코윈바이오는 ‘메사블루, 코스모뷰트, 워터컬러스’ 등 다양한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메사블루 리프레싱 블루젤을 비롯해 피부과에 납품하는 대용량 제품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홈 케어 제품까지 총 9가지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11월 출시하게 되는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부스 방문자에게 쏠쏠한 재미를 제공하기 위한 "빈손으로 갈수 없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코윈바이오 관계자는 "2023년 COSME Week 참가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매년 참가한 중국의 PCHi 등 활발하게 여러 해외 전시회에 참여할 예정"이라며 "오는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까지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뷰티 브랜드들 사이에서 K-뷰티의 우수한 제품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코윈바이오, 글로벌 전시회 ‘InterCHARM KOREA’ 참가 코윈바이오가 글로벌 전시회 ‘InterCHARM KOREA’ 참가해 총 9가지 제품들 선보일 예정이다.(제공-코윈바이오)

소백산생태탐방원 외국인 생태관광, ‘K-컬처 10대 프로그램’ 선정

영주시는 국립공원공단 소백산생태탐방원과 함께 운영 중인 외국인 대상 생태관광 프로그램(‘Sobaeksan Global Friends Program’)이 한국관광공사에 주관한 ‘K-컬처 특화상품 공모전’에서 대한민국 10대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K-컬처 특화상품 공모전’은 위드코로나 시대에 외국인 관광객 신규 유치를 통한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전국 각지의 100여 개 프로그램이 접수돼, 최종 10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올해 3월부터 소백산생태탐방원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은 영주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인 소백산국립공원 등반, 부석사와 소수서원, 선비세상 관람, 풍기인삼을 활용한 체험행사 등 1박 2일 일정으로 상반기 4회 운영했다. 시범 프로그램이 열띤 호응을 얻음에 따라 시와 탐방원은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자 했으나 7~8월 장마 및 수해 피해로 운영하지 못하고 9월 2일부터 공식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프로그램에는 영어가 가능한 내국인도 누구나 참여해 외국인들과 함께 소백산 자락에서 등산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함께 할 수 있다. 또한 정기 프로그램외에도 10명 이상 단체인 경우 문의를 통해 별도 참가도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로 하면 된다. 정교완 영주시 관광개발단장은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특산물을 활용한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해 준 소백산생태탐방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해 영주를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백산생태탐방원 주재우 원장은 "영주는 세계적인 관광자원이 훌륭함에도 불구하고 외국인들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다"며 "앞으로 영주시와 협력해 외래 관광객 증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영주시는 KTX-이음 개통으로 수도권과 ‘1-hour 시대’가 되고 영주댐이 준공됨에 따라 관광수용태세를 갖추기 위해 다양한 인센티브 시행, 관광택시 등 교통편의 제공, 영주댐 레포츠시설단지 조성, 숙박시설과 체험시설 개선 등 휴양단지를 조성해 ‘K-관광의 중심지’로 거듭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소백산생태탐방원은 소백산국립공원 내 위치한 생태관광 거점시설로서 지난 2018년 5월 개원해 해를 거듭할수록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약 2만여 명이 다녀갔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난 3월 운영한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 소백산정상 지난 3월 외국인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소백산정상에서 운영 했다.(제공-영주시)

박현국 봉화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동참

박현국 봉화군수가 지난 29일 올해 첫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기부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남한권 울릉군수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인접 지자체 간 협력증진 및 지역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울진군에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손병복 울진군수를 지목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지난 1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의원이 시작한 기부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등이 참여하고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좋은 뜻을 가진 챌린지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우리 고향도 살리고 인접 시군 간 상생과 협력의 기초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울진군 기부 후 다음 주자로 손병복 울진군수 지목 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쟁우 기자jjw5802@ekn.kr박현국 봉화군수 기부인증 챌린지 동참 박현국 봉화군수가 기부인증 챌린지에 동참 했다.(제공-봉화군)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 개최

예천군은 2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분과 회의는 농정분야의 주요 사업인 디지털혁신농업타운 조성사업을 주제로 해당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개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의 성공 방안 토론과 자문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내용은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예정이며 사업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는 주요 정책 자문기구로 5개 분과 61명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새롭게 구성돼 지난 4월 출범했으며,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체육분과, 미래산업경제분과 회의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분과 회의다. 이외에도 위원회는 도청 신도시 2단계 중학교 신설, 남산공원 명소화 방안, KT 데이터센터 연계 발전방안, 집중호우 관련 자문 등 군정의 적재적소에서 활발한 자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도시건설분과, 보건복지교육분과 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며 10월에는 전체 워크숍을 통해 정책 제안 및 현안 사업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덕년 기획예산실장은 "전체 회의와 워크숍, 분과위원회 운영 및 수시자문 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며 자문 결과를 군정에 반영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학동 군수는 "지혜가 모이면 더 나은 정책으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 현안의 해결과 군정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자문위원님들의 활발한 의견 개진과 역할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예천=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예천군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 개최 예천군은 정책자문위원회 농림축산환경분과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예천군)

안동시,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 개최

안동시가 국내 공간정보 분야 최고 석학을 초청해 ‘안동시 공간정보 발전 포럼’을 29일 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 개최했다. 시는 최근 국토교통부 ‘디지털 트윈 국토사업’과 국토지리정보원 ‘고정밀 전자지도 챌린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디지털 트윈으로 대표되는 3차원 공간에 안동의 문화유산 콘텐츠와 수자원 인프라 등을 구현해 문화시설과 콘텐츠를 담은 고정밀 전자지도를 구축하고 홍수와 가뭄 등 재해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다양한 시정 혁신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앞두고 국내 최고 전문가를 통해 공간정보 활용을 위한 시정 역량을 향상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소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포럼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사공호상 (전)국토지리정보원장, 김대종 국토연구원 본부장, 이병길 한국측량학회 회장, 김형태 서울대학교 교수, 이도영 안동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부 전문가 발표에서 사공호상 박사는 ‘스마트한 안동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략 및 조직의 역할’을 제시했다. 김대종 박사는 ‘제7차 국가공간정보정책 기본계획에 따른 목표 설정 및 공간정보 정책의 현 주소에서 안동시의 방향성’에 대해 발표하고, 마지막으로 ‘최신 공간정보 기술 및 동향에 따른 공간정보 고도화 필요성’에 대한 이병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2부 토론에서는 좌장 사공호상 박사를 중심으로 김형태 교수, 이도영 교수가 패널로 나서 디지털 트윈, 스마트 안동 플랫폼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공간정보 발전을 위한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과 혁신적인 제안을 반영해 안동시의 고유한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독자적인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시 국내 석학 초청해 공간정보 발전 포럼 열어 안동시 국내 석학 초청해 공간정보 발전 포럼 열었다.(제공-안동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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