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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온라인몰, 70주년 기념 ‘인기 어묵 기획전’ 진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삼진어묵이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아 오늘(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인기 어묵 기획전’을 공식 온라인몰에 오픈한다. ‘인기 어묵 기획전’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정각에 오픈되며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 회원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기획전은 매주 다른 품목 및 수량으로 진행, 한정 수량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4주 간 4회 차로 진행되는 기획전 품목으로는 삼진어묵의 70년 전통이 깃든 어묵으로 구성된 △‘옛날모듬어묵’, 야채맛, 해물맛, 매운맛의 어묵을 맛 별로 구성한 △‘모듬어묵 3종 세트’, 인기 간식 어묵인 △‘통새우말이+소시지말이’, 삼진어묵 시그니처 메뉴 △‘어묵크로켓 3종’ 등이다. 해당 제품들은 기존 금액의 50% 할인된 특가, 1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 된다. 이밖에도,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창립 70주년 기념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굿즈 증정 이벤트 및 70주년 축하 댓글 이벤트 등 70주년을 기념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삼진어묵은 1953년 7월 1일 창립한 어묵 제조 기업으로 7월 1일, 70번째 창립 기념일을 기점으로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고객 대상 프로모션을 보다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최근에는 창립 7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정전 70주년 기념 협업을 진행한 바 있다. 삼진어묵 창립 연도인 동시에 정전 협정을 맺은 해인 ‘1953년’을 기억하기 위해 ‘1953기념 선물세트’를 1953개 한정 출시했으며, 해당 제품의 판매 금액 일부인 1953만원은 6·25참전유공자 대상으로 기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삼진어묵은 온라인 판매 플랫폼 ‘아마존’ 랭킹 기준 미국 내 인기 한국식품 톱10에 이름을 올리며 ‘어묵의 세계화’를 향해 도약하고 있다. 또 지난 3월에는 제25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K-BPI)에서 수산가공식품 부문 3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 semin3824@ekn.kr삼진어묵 온라인몰, 70주년 기념 ‘인기 어묵 기획전’ 진행 행사 포스터.

박완수 경남도지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현장 지원

[경남=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상남도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프랑스 방문 경남대표단은 현지 시각 지난 20일 파리에서 개최된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현장 지원을 했다고 밝혔다. 23일 경남도에 따르면 이번 172차 총회는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국 선정을 위한 후보지 프레젠테이션과 공식 리셉션 일정으로 진행됐다. 20일에는 179개 회원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의 전략과 비전을 소개하는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이 있었다. 다음 날인 21일에는 부산세계박람회 대한민국 공식 리셉션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됐다. 박 도지사는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유일하게 후보 도시인 부산시장과 함께 공식 리셉션에 참석했다. 특히 경남 상공계를 대표해 구자천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도 참석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힘을 보탰다. 유치 지원에 나선 박 도지사는 남수단, 독일 등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의 대표단과 외교단을 상대로 국제행사를 치른 부산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한편,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함께 표했다. 박 도지사는 "경남은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산업 수도이자 부산과 가장 인접한 지방정부"라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도내 전시시설 지원, 자원봉사단 구성 등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 우크라이나(오데사)가 후보지에서 제외됨에 따라 2030년 세계박람회 후보지는 대한민국(부산)을 포함해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이탈리아(로마) 3개국으로 압축됐다. semin3824@ekn.kr박완수 경남도지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현장 지원 21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대한민국 공식 리셉션에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맨 오른쪽). 사진=경상남도.

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육군 제53사단 위문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육군 제53보병사단에 방문해 군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담아 위문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 따르면 송대영 부산경남 본부장은 이날 위문금을 전달하면서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한국마사회는 지역 안보와 대민 지원에 헌신하는 향토부대에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부산·울산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육군 제53보병사단과 2017년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향토부대 장병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위문금 전달해 오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경남, 육군 제53사단 위문금 전달 왼쪽부터 제53보병사단 강관범 사단장, 한국마사회 송대영 본부장.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경 25일 KNN배 대상경주 "암말들의 최종 승부는?"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오는 25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6경주로 ‘제16회 KNN배(G3)’ 대상경주가 열린다. KNN배는 3세 이상 암말들이 겨루는 1600m 경주로 상반기S/S 퀸즈투어 시리즈의 마지막 관문이다. KNN배 대상경주는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개장하면서 부산경남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사배 경주로 시작했다. 이후 몇 번의 경주 조건 변경을 거쳐 2012년 암말 한정 경주로 지정됐다. 현재 KNN배는 우수 암말을 선발하는 대표적인 경주로 자리 잡았다. 상반기S/S 퀸즈투어 최종 관문 KNN배에는 2관문 ‘뚝섬배’ 우승마 ‘라온더스퍼트’와 작년 ‘KNN’배 디펜딩 챔피언인 ‘캄스트롱’이 출전해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또 KNN배는 지난해 ‘캄스트롱’ 우승으로 단승식 23.9배, 2016년 ‘슈프림매직’ 우승으로 단승식 73.4배가 기록된 이변의 경주이기도 하다. 한편 시리즈 경주의 누적 승점이 가장 높은 말은 ‘시리즈 최우수馬’로 선발되어 1억 원의 인센티브를 획득하게 된다. 현재 누적승점은 ‘라온더스퍼트’ 600점, ‘라온퍼스트’ 500점, ‘연희일출’ 300점 순이다. 시리즈경주 승점표에 따르면 G3 경주인 KNN배 우승마는 400점을 획득하게 된다. 누적승점이 동점일 경우 레이팅이 높은 말이 최우수마로 선발된다. 우승 후보 ‘라온더스퍼트’가 독보적으로 승점이 앞서는 가운데 이번 경주 우승과 인센티브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인가. 이번 KNN배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도 좋을 4두를 소개한다. ■ 라온더스퍼트(서울, 한국 4세, 레이팅122, 손천수 마주, 박종곤 조교사, 승률 50.0%, 복승률 75.0%) 레이팅 120점대로 라온퍼스트(미출전)와 함께 암말 중 레이팅이 독보적으로 높다. 지난해 3세 암말경주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경주를 2~3착으로 입상, ‘경상남도지사배(G3)’는 ‘플랫베이브’를 꺽고 우승했다. 직전 경주 퀸즈투어 2관문 ‘뚝섬배(G2)’에서 한 번도 선두를 내어주지 않고 6마신차로 승리했다. 총 8회의 대상경주에 출전하여 우승 2회, 준우승 3회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며 전성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상반기S/S 퀸즈투어 시리즈 누적승점 600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다. 강력한 우승후보이며 이번 경주도 선행으로 수월하게 풀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 연희일출(서울, 한국 6세, 레이팅85, 최병권 마주, 이준철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33.3%) 직전 ‘뚝섬배’에서 3위로 들어왔다. 데뷔 초기 주로 단거리 일반경주에 출전하며 꾸준히 좋은 성적을 보여줬다. 그러나 2021년 하반기부터 앞다리에 이상이 생겨 성적에 기복을 보이고 있다. 그럼에도 이준철 조교사의 각별한 케어로 2021년 말 처음으로 출전한 대상경주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3)’에서 3위를 기록했다. 현재 좋은 순발력과 안정적 걸음을 보여주고 있으며 퀸즈투어 시리즈 누적승점 300점을 획득한 상태다. 경우의 수가 복잡하지만 유리한 안쪽 게이트를 배정받아 ‘KNN배’에서 깜짝 우승을 거둔다면 시리즈 경주 인센티브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 ■ 플랫베이브(부산, 한국(포) 5세, 레이팅101, 김종업 마주, 민장기 조교사, 승률 26.9%, 복승률 50.0%) 올해 초 1800m 일반경주에서 비교적 가벼운 부담중량 덕분에 ‘투혼의반석’, ‘위너스맨’을 꺽고 우승을 차지했다. 4월 ‘동아일보배’에서 58kg라는 높은 부담중량을 처음 겪으며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뚝섬배’에서는 외곽 게이트를 배정받아 경주전개가 쉽지 않았고 결국 4위로 들어왔다. 출전 횟수에 비해 대상경주 출전경험이 적은 편이며, 주로 단거리 일반 경주에 출전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장거리 출전으로 경주거리를 늘였으며 좋은 성적을 보였다. 1600m 경주기록 1분 39초4로 출전마 중 가장 좋은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 동안 보여준 안정적인 선행 전개라면 이번 경주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볼 만하다. ■ 캄스트롱(부산, 미국 4세, 레이팅85, 이혜란 마주, 강형곤 조교사, 승률 25.0%, 복승률 25.0%) 지난해 7월 ‘KNN배’에서 선행으로 우승을 거둔 디펜딩 챔피언이다. 이어지는 8월 1800m 일반경주에서 ‘제시의꿈’, ‘캡틴양키’를 제치고 우승하며 1등급으로 승급했다. 그러나 12월 ‘경상남도지사배(G3)’에서는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였고, 올해 4월 ‘동아일보배’까지 부진한 모습이 이어졌다. 선행 여부가 입상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이며, 비교적 상대들이 강하기 때문에 쉽지 않은 전개가 예상된다. 하지만 본래 주행 스타일대로 초반부터 선행을 잘 이어나간다면 이번 경주가 부진을 털어낼 기회가 되지 않을까 기대한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경 25일 KNN배 대상경주 “암말들의 최종 승부는? 라온더스퍼트의 퀸즈투어 2관문 뚝섬배 우승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경 25일 KNN배 대상경주 “암말들의 최종 승부는? 부산경남 출전마 플랫베이브.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정종복 기장군수, 아이들과 ‘장안 치유의 숲’ 생태탐방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은 지난 21일 장안읍 명례리 일원에 위치한 ‘장안 치유의 숲’에서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숲 해설과 함께하는 생태탐방 프로그램’ 시범운영 행사를 열었다. 22일 기장군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정종복 기장군수를 비롯해 관내 어린이집 유아, 학부모, 선생님, 관계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숲에 있는 식물·생태계를 배우고 자연물을 이용한 놀이와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한 유아들은 전문 유아숲지도사의 숲 체험 강연과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동·식물과 함께하는 숲 놀이 △자연 숲속놀이터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의 새로움을 발견하고 소중함을 깨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장안 치유의 숲이 우리 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즐기는 장으로 변모하여 큰 보람을 느꼈다"며 "치유의 숲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군민 모두가 자연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안 치유의 숲’은 장안읍 명례리 일원에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산림휴양 공간 마련을 위해 추진되어 지난 5월 중순 주민들에게 본격 개방됐다. △명상치유쉼터△숲속놀이터△숨내음쉼터△황토숲길 등 다양한 숲속 테마를 도입하여, 주민들에게 산림치유 효과 제공은 물론 유아숲 체험을 통한 산림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한편 기장군은 이용객 증가 추세에 따라 이용자 편의를 위해 ‘장안치유의 숲 진입도로’ 사업을 조속히 준공하고 이용객들의 건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설물 개선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semin3824@ekn.kr정종복 기장군수, 아이들과 ‘장안 치유의 숲’ 생태탐방 장안 치유의 숲 생태탐방 모습. 사진=기장군.

[부산항만공사] 부산항 기항 ‘국제 정기노선’ 역대 최다 287개 기록 外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부산항 기항 ‘국제 정기노선’.. 역대 최다 287개 기록 부산항만공사(BPA)는 2023년 부산항에 기항하는 국제 정기노선이 지난해보다 11개 늘어난 주당 287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22일 BPA는 러-우 전쟁, 중국 주요 도시 봉쇄 및 글로벌 수요 둔화 등으로 줄어들었던 부산항 기항 노선이 다시 회복한 것으로 분석했다. BPA는 싱가포르 해운전문 조사 분석 기관인 라이너리티카(Linerlytica)의 데이터를 활용해 부산항을 정기노선 현황을 분석했다. 부산항 정기노선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인트라 아시아 지역이 강세를 보이며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지역 정기노선이 각각 4개, 5개, 2개 증가했다. 또한, 북미 서안과 남미 서안 노선이 각각 1개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서 부산항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20개 항만의 정기노선을 비교 분석했다. 부산항은 미주(북미, 남미)노선 50개, 유럽 노선 14개를 보유하고 있으나, 일본 제1위 항만인 도쿄항은 미주노선 8개, 유럽 노선은 1개이다. 도쿄항의 전체 컨테이너 물동량은 부산항의 1/5 수준으로 화물 중심성이 낮아 미주, 유럽 수출입 화물은 항만 연결성이 우수한 부산항에서 환적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일본 주요 항만과 떨어져 있는 서안 지역의 수출입 기업들은 일본 지방 항만을 통해 화물을 수출입 할 경우, 부산항에서 환적하는 것이 비용과 리드타임 측면에서 유리한 경우가 더 많다. 한편 지난해 부산항의 국제 정기노선을 통한 컨테이너 해상수출입 교역액은 약 421조원(출처-관세청)에 달하며, 이는 부산항에서 처리된 수출입 컨테이너 20피트 기준 1개(1TEU)당 약 5700만원의 상품 가치가 있음을 의미한다. 강준석 BPA 사장은 "이번 정기노선 조사는 부산항이 전 세계를 연결하는 정기노선을 보유한 동북아 허브 항만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며 "국제 정기노선의 확대가 국내 화주의 원활한 수출입 교역으로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글로벌 선사들이 부산항에 더 많은 선복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항만 운영 등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부응하겠다"라고 밝혔다. ■ 커피 찌꺼기로 만든 ‘다육이화분’ 독거 어르신께 선물 부산항만공사(BPA)는 21일과 22일 ESG 문화 확산 차원에서 커피 찌꺼기로 만든 화분에 ‘다육식물’을 심어 독거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는 나눔 활동을 펼친다. 21일에는 BPA 본사 대강당에서 22일에는(13시)에는 신항지사 대회의실에서 BPA 직원들이 유관기관 및 협력업체들과 함께 다육이 화분 150개를 만든다. 화분들은 BPA 사내 카페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를 재활용해 남구지역자활센터가 제작했다. BPA는 다육이 화분과 함께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식자재(건미역)로 ‘희망 키트’를 꾸려 복지관, 지자체 등을 통해 150명의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BPA는 2019년부터 부산항 항만 인근 지역의 취약 어르신을 위한 선물꾸러미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관기관 및 업계도 함께할 수 있는 공헌사업으로 확대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업계가 함께 심은 다육식물이 독거 어르신의 심신 안정에 작은 도움이나마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부산항 ESG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부산항 기항 ‘국제 정기노선’ 역대 최다 外 출처 Linerlytica(싱가포르 해운전문 조사분석기관). 그래픽=부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실시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21일 오후, 공사 다목적홀에서 울산항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설명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 배출권 거래제란 기업의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따라 발생·인증되는 감축량을 상쇄배출권으로 교환해 배출권이 부족한 기업에게 팔 수 있는 제도다. 이번 설명회에는 배출권 등록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관심 있는 울산항 관계자들이 참석해 배출권 거래제에 대한 개요와 해운, 수송, 건물, 산업 등 분야별 등록 방법과 실제 등록사례 등을 듣고 전문가의 자문을 받았다. UPA는 세계적인 탄소중립 추세와 정부정책에 발맞춰 지난 2021년 항만LED 분야 배출권 사업등록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해경·해양환경공단(KOEM)과 선박·AMP 분야 배출권 사업등록을 완료했다. 올해는 민간분야 배출권 등록 지원으로 사업 확대해 업체들이 배출권을 등록할 때 필요한 수수료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울산항만공사 항만건설실로 하면 된다. 김재균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지난 2년간 UPA의 탄소배출권 사업으로 축적된 노하우로 민간기업의 배출권 등록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울산항의 탄소중립과 함께 울산항 기업들의 동반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울산항만공사,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실시 울산항 온실가스 배출권 등록 지원사업 설명회 모습. 사진=울산항만공사.

부산경찰청, ‘부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출범 기념 간담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경찰청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청사 7층 동백홀에서 부산자치경찰위원회 및 자율방범연합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출범 기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조직신고증 및 위촉장 전달 △우수활동회원 감사장 수여 △‘자율방범대법’ 제정경과 및 주요 내용 등 향후 추진사항에 대한 공유 등이 이뤄졌다. 경찰에 따르면 그간 자율방범대는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과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난 4월 27일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약칭 : 자율방범대법)’이 제정·시행되면서 법정단체로 새롭게 정비된 바 있다. 부산의 경우 총 163개 자율방범대(2402명)가 신고 되어 있다. ‘자율방범대법’은 자율방범대의 조직 및 운영,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과 청소년 선도·보호 등 활동범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 지원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기부금품 모집금지, 선거운동 금지 등의 의무도 담고 있다.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자율방범대는 주민과 경찰이 함께하는 민?경 공동체 치안의 대표적 모델로서 국민이 신뢰하는 안심공동체 구현을 위한 동반자로서의 충실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경찰청, ‘부산광역시 자율방범연합회 출범 기념 간담회’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경찰청.

창녕군, 2023년 농업인대학 수료식.. 지역농업리더 배출

[창녕=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 창녕군은 지난 20일 창녕군농업기술센터에서 수료생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3년 농업인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2023년 농업인대학은 지역농업 리더 양성을 위해 치유농업반과 효소관리사반 2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치유농업반은 자연에서 농업을 매개로 정서적·신체적 건강을 회복하는 농촌자원의 치유사업화 방안을 모색한다. 효소관리사반은 농식품 생리활성론과 발효청, 발효액 제조 실습 등 농식물발효 효소관리를 한다. 농업인대학 수료생들은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총 7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수료생 중 6명이 현재 치유농업사 2급 자격취득을 준비하고 있으며, 치유산업학과에 2명이 진학해 배움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농식물발효 효소관리사 자격을 22명이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012년 제1기 마늘·양파반을 시작으로 창녕군농업인대학은 올해로 제12기, 612명의 수료생을 배출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을 위해 농업전문 인력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경야독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로 의미있는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시대에 필요한 농업 전문 경영인을 꾸준히 양성함으로써 지역농업발전의 경쟁력과 전문성 확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창녕군, 농업인대학 수료식.. 지역농업리더 배출 성낙인 군수가 수료증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창녕군.

르노그룹 "부산공장에 연 20만대 규모 전기차 생산 설비 투자"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등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규모 투자 유치에도 발 벗고 나섰다. 21일 부산시에 따르면 박형준 부산시장은 20일(현지시간) 부산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를 찾아 귀도 학(Guido Haak) 르노그룹 부회장과 만나 미래차 산업 생태계 구축 및 향후 투자 유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손수득 벡스코 사장 등 지역 상공계를 대표하는 기관장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2021년 9월 부산시청에서 박형준 부산시장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그룹 부회장이 만나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일자리 창출 공동노력 합의문’을 발표한 이후 르노그룹 임원진과는 두 번째 만남이다. 이날 면담에서는 △르노그룹의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미래차 생산시설 투자계획 논의 △부산지역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향후 추진 방향 △최근 배터리 수급 현안(이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부산에 미래차 협력단지(클러스터)의 성공적 구축을 통해 국제적(글로벌) 미래차 산업을 부산과 르노그룹이 함께 선도해 나가자는 데도 뜻을 모았다고 부산시는 설명했다. 귀도 학(Guido Haak) 르노그룹 부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그룹 내 중요한 생산거점"이라며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 연 20만 대 생산 규모의 전기차 생산설비를 위한 대규모 투자로 미래차 생산기지로의 전환에 박차를 가하겠다. 한국 정부와 부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요청했다. 박 시장은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모기업인 르노그룹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르노의 대규모 투자 및 지원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생태계 전환을 촉진하고, 나아가 부산이 명실공히 세계적인 미래차 중심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달 22일 부산시, 르노코리아자동차, 부산자동차부품공업협동조합, 부울경지역대학산학협력단장협의회, 부산테크노파크는 지역주도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부산 미래차산업 생태계 구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부산시는 부산지역 미래차 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르노그룹의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상황으로, 시 차원의 지원 사업 확대는 물론 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르노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semin3824@ekn.kr부산시-르노그룹, 미래차 생태계 조성 상생협력 강화 박형준 부산시장이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르노그룹 본사에서 귀도 학 르노그룹 부회장과 미래차 전략산업 생태계 구축 및 투자유치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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