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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국민의힘과 ‘교육 현안’ 간담회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9일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과 ‘교육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시교육청 별관 6층 국제회의실에서 가진 간담회에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전봉민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위원장, 조경태·이헌승·김도읍·황보승희·이주환·정동만 국회의원, 시교육청·부산시·부산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등하굣길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현황 및 예방 대책을 비롯한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교육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시교육청은 지난 3일 발표한 통학로 학생 안전대책 추진 계획을 설명하고, △부산형 대통합 통학환경 안전망 구축 협약,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기관장 릴레이 협업 선포식, △담장을 허물어 통학로 확보 등 그간 추진해온 시교육청의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해 소개했다. 하윤수 부산교육감은 "이번 간담회에서 의원님들의 고견을 잘 반영해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올 곧게 성장할 기반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원님들도 우리 부산교육 현안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적극적으로 함께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국민의힘과 ‘교육 현안’ 간담회 개최 간담회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캠코, 163억원 규모 압류재산 181건 공매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163억 원 규 모의 압류재산 181건을 공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부동산 179건, 동산 2건이 매각되며 그 중 임야 등 토지가 108건으로 가장 많다.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도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소재 물건 9건을 포함해 총 22건이 나온다. 출자증권 등 동산도 매각된다. 전체 물건 중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143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입찰 전 공부 열람, 현장 조사 등을 통해 입찰을 희망하는 물건에 대해 상세히 확인하고 입찰에 참여하는 것이 좋다. 캠코의 압류재산 공매는 온비드 또는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제약 없이 편리하게 입찰 가능하며 공매 진행 현황, 입찰 결과 등 全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된다. 또한, 각 차수별 1주 간격으로 입찰이 진행되고, 유찰될 경우 공매예정가격이 10% 차감된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국세, 지방세 등의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압류한 재산을 캠코를 통해 매각하는 행정절차다. 공매는 토지, 주택 등 부동산과 자동차, 귀금속, 유가증권 등 압류 가능한 모든 물품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공매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 내 ‘부동산 또는 동산-고-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지난 1984년부터 40여 년 간 체납 압류재산 처분을 통해 효율적인 징세 행정을 지원하고 있으며, 압류재산 공매를 통해 최근 5년간 1조 8335억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하는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재정수입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163억 규모 압류재산 181건 공매

김해시, 직원대상 ‘챗GPT와 행정혁신’ 특강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는 19일 오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챗GPT와 행정혁신(슬기로운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주제로 특강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강은 직원들의 신기술 대응력 강화와 챗GPT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강연은 챗GPT, 바드 등 생성형 AI 언어모델과 관련해 기술동향, 혁신사례 및 행정도입 방안, 향후전망 등의 내용으로 동아대학교 인공지능정부연구소장 한세억 교수가 강의했다. 이번 강연으로 직원들의 인공지능 이해도를 높이고, 챗GPT를 활용한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등 직원 역량 강화하고 업무 효율성 향상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6월에는 챗GPT 활용 실습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AI 리터러시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이번 강연으로 직원들이 챗GPT를 업무에 적용해 효율적이고 신속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이와 같은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혁신적인 업무 처리 방식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김해시, 직원대상 ‘챗GPT와 행정혁신’ 특강 개최 특강 모습. 사진=김해시.

기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금융 강화 추진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신한은행과 지난 1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지식재산공제사업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9일 기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식재산공제 및 기술금융 상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재산권 보호를 촉진하고 지식재산권 관련 리스크를 완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 따라 기보는 △신한은행 기술금융상품 홍보 및 지원 △우수 지식재산권 보유 기업을 신한은행에 추천하고, 신한은행은 △기보 지식재산공제 홍보 및 지원 △기보 추천기업에 대한 다양한 금융 및 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협업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보호와 기술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기보의 지식재산공제는 중소·중견기업의 지식재산 비용 부담과 지식재산 분쟁 리스크를 완화하고 지식재산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지식재산 금융제도로, 2019년 8월 기보가 특허청과 함께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가입기업은 △납입액의 최대 5배 이내에서 지식재산 비용 대출 △납입액의 90%까지 긴급 대출 지원 △무료 자문서비스 제공 △우선심사 신청료 지원 △특허청 지원사업 가점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식재산공제는 상품 경쟁력에 힘입어 2023년 4월말 현재 가입건수 1만4300건으로 공제가입총액은 약 4000억 원, 부금 납부누계액은 1600억 원에 도달했다. 박주선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취득 및 보호에 맞춤형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보는 상호 교류와 협력 범위를 확대하여, 다양한 지식재산공제 관련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기보, 신한은행과 지식재산권 보호 및 기술금융 강화 추진 박주선 기술보증기금 이사(사진 왼쪽)와 김윤홍 신한은행 부행장(사진 오른쪽). 사진=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지역대학생 방문 견학 실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6일 공사가 건립중인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사업 현장에 경남정보대 건축디자인과 학생 30여명이 방문, 견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3개 지역대학교(동아대, 부산대, 경남정보대)를 대상으로 부산국제아트센터 건립사업 현장 견학을 실시했으며, 추후 해양대 등 다양한 지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경남정보대 학생들은 현장 내 상황실에서 공사 및 시공관계자로부터 사업개요, 디자인 컨셉 등 사업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사업진행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또 현장 안전관리자의 인솔 하에 대 공연장, 체임버 홀 등 부산국제아트센터의 주요 시설들을 둘러보며 현장에서 행해지는 다양한 공종들을 눈으로 확인하며 학습하는 기회를 가졌다. 견학에 참가한 학생들은"실제로 현업에 종사 중인 선배님들의 업무를 가까이에서 보고 조언을 얻으며, 향후 진로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였다"면서 평소 체험하기 어려운 공연장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공사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사업을 시행하는 입장에서 건설현장 견학을 준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들의 입장에서는 하나 하나가 소중한 기회일 것이다"며 "앞으로도 현장견학을 요청하는 기관들이 있을 경우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건설현장 지역대학생 방문 견학 실시 부산국제아트센터를 견학중인 지역대학생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단신]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등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부산항만공사(BPA)가 ‘2022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19일 발간했다. BPA에 따르면 2021년 5월 항만공기업 최초로 ESG경영을 선포하고 분야별 목표와 성과 등을 정리해 2022년에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보고서 발간이다. 이번 보고서는 BPA의 ESG경영 전략에 기반해 △이해관계자 소통 및 중대성 평가 △ESG 분야별 활동과 성과 △정부 K-ESG 가이드라인 자체 수준진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s) 지지 선언 등 ESG 정보공시 사항들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BPA는 최근 중요한 이슈로 부각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배출량 ‘0’(Net-Zero)을 목표로 하는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ESG 활동을 통해 △환경 부문 자원순환 활용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사회 부문 지속가능경영 유공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지배구조 부문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국무총리상’ 등 정부와 외부기관으로부터 27차례 각종 상과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강준석 BPA사장은 "이제 ESG 경영은 선택사항이 아니라 기관의 생존과 성장의 핵심 요소로 자리매김 중"이라며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바탕으로 모든 사업에 ESG 경영을 앞세워 지속가능한 부산항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끊임 없는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고"라고 말했다. ■ 2022년도 컨테이너 화물 통계 책자 발간 부산항만공사(BPA)는 19일 부산항의 컨테이너화물 주요 통계와 국내외 주요 항만의 수송통계를 정리한 ‘2022년 부산항 컨테이너화물 처리 및 수송 통계’(이하 부산항 통계 책자)를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BPA 부산항 통계 책자는 지자체, 선사, 터미널운영사, 배후단지 입주업체 등 부산항에 종사하는 다양한 관계기관이 업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년 발간해 약 200개 사에 배포하고 있다. 강준석 BPA 사장은 "부산항 통계 책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컨텐츠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부산항과 해운항만업계의 발전을 위한 기초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外 2022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표지. 사진=부산항만공사.

국립부산과학관, ‘지금, 누리, 우주로’ 기획전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립부산과학관이 오는 5월 24일로 예정된 누리호 3차 발사 기념 및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지금, 누리, 우주로’를 개최한다. 국립부산과학관에 따르면 19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전시는 누리호 발사의 CG 영상을 통해 발사 및 단 분리 장면, 위성 사출 장면 등을 살펴보고 누리호의 개발 스토리와 발사 현장 그리고 난관 및 극복 스토리 등 연구진들의 노력을 이해할 수 있는 영상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증강현실(AR)을 이용해 누리호를 과학관 안에 위치시켜 보고 360도 회전과 엔진 점화 등을 해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단면을 볼 수 있는 누리호 축소모형과 달 궤도 위성 ‘다누리’ 등을 통해 우리나라 우주산업기술을 소개한다. 전시는 5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1층 소전시실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권수진 국립부산과학관 과학문화실 실장은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라는 자랑스러운 순간과 우주강국 대한민국을 향한 우주과학기술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며 "누리호와 다누리를 제작하기 위한 노력과 차별화된 기술을 다양한 전시물과 체험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semin3824@ekn.kr국립부산과학관, ‘지금, 누리, 우주로’ 기획전 개최 ‘지금, 누리, 우주로’ 기획전 포스터. 사진=국립부산과학관.

[포토] ‘해양대-오션플랫폼’ 해외 인력 육성에 조선소 협력사협의회 참여

[거제=에너지경제신문 박정관 기자] 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 거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해외인력 교육, 육성, 공급 공동 협약식’에 최병술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장(사진 오른쪽), 김수복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장(왼쪽)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의 주요 내용으로는 한국해양대학교(총장 도덕희)와 (사)오션플랫폼(대표 배재류)이 외국인 인력의 조선·해양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해외대학에 제공하는 등 교육과 지도를, 거제 상공회의소(회장 김환중)는 해외인력 정착화를 위한 협약기관 간 상호 협조체계 구축 및 지원을, 조선소 협력사협의회는 국가별, 직종별 필요한 해외인력 수요조사 등을 맡게 된다. buul3466@ekn.kr[포토] ‘해양대-(사)오션플랫폼’ 해외 인력 육성에 조선소 협 협약식에 참석한 최병술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장(사진 오른쪽), 김수복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장(왼쪽). 사진=박정관 기자.

[포토] 배재류 오션플랫폼 대표 "해외 고급인력 육성에 최선"

[거제=에너지경제신문 박정관 기자] 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 거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선산업 해외인력 교육, 육성, 취업을 위한 공동 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김환중 거제 상공회의소 회장, 최병술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장, 김수복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장, 배재류 (사)오션플랫폼 대표 등 부산경남지역 조선 및 해양관련 산업 관계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부가 주관하는 해외인력 도입에 교육 및 육성을 맡아 국내 조선업계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해양대학교와 (사)오션플랫폼은 해외인력의 조선·해양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해외대학에 제공하는 등 교육과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buul3466@ekn.kr[포토] 배재류 (사)오션플랫폼 대표 “해외 고급인력 육성에 최 배재류 (사)오션플랫폼 대표가 18일 거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선산업 해외인력 교육, 육성, 취업을 위한 공동 협약식’에 참석했다. 사진=박정관 기자.

[포토] 해양대-오션플랫폼, 거제 조선산업 해외인력 육성 ‘맞손’

[거제=에너지경제신문 박정관 기자] 지난 18일 오전 11시30분 거제상공회의소에서는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김환중 거제 상공회의소 회장, 최병술 한화오션 사내협력사협의회장, 김수복 삼성중공업 사내협력사협의회장, 배재류 (사)오션플랫폼 대표 등 부산경남지역 조선 및 해양관련 산업 관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해외인력 도입과 교육과 육성을 위해 ‘공동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부가 주관하는 해외인력 도입에 교육 및 육성을 맡아 국내 조선업계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한국해양대학교와 (사)오션플랫폼은 해외인력의 조선·해양 분야 교육프로그램을 해외대학에 제공하는 등 교육과 지도를 담당하게 된다. buul3466@ekn.kr[포토] 해양대-오션플랫폼, 조선산업 해외인력 육성 ‘맞손’ 지난 18일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이 거제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조선산업 해외인력 교육, 육성, 취업을 위한 공동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박정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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