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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훈식 장수군수, ‘장수 만남의 광장’ 개장 준비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최훈식 장수군수가 오는 20일 개장을 앞둔 '장수 만남의 광장' 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세심한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3일 군에 따르면 계남면 호덕리 장수 IC 앞, 빨간 외관으로 눈길을 끄는 '장수 만남의 광장' 은 만남을 주제로 주민들은 물론 도시에서의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소통, 힐링의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부지 내에는 △ 레드푸드 융복합센터 △ 휴게형 유리온실 △ 힐링센터 등이 자리 잡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청정 장수만의 독특한 매력을 살려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치유의 장소가 되고자 한다. 특히 레드푸드 융복합센터는 (사)장수식품클러스터사업단이 운영을 맡아 장수의 싱싱한 농특산물을 재료로 한 음료 및 베이커리류와 장수사과커리, 장수샐러드, 핀사(피자) 등을 주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장수의 또 다른 명소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용광로에서 흐르는 쇳물과 활활 타오르는 불꽃을 상징화한 독특한 생김새의 '장수 가야 상징조형물' 은 방문객들에게 밤낮으로 꺼지지 않는 장수의 열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빈틈없는 '장수 만남의 광장' 개장을 준비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 힐링의 공간이자 장수군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가겠다"며 “장수의 우수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메뉴 개발로 새로운 식도락을 선도하는 창조적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오는 20일 '제2회 장안산 봄나물 축제' 와 함께 '장수 만남의 광장 개장식' 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kthjinan@ekn.kr

진안군, 우기 호우 대비 ‘진안천 준설’ 추진

진안=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진안군이 관내 중심지를 흐르는 진안천의 재해예방과 미관개선을 위한 준설사업에 착수했다. 3일 군에 따르면 하천준설은 하천의 퇴적토사로 인한 통수단면이 감소하여 하천 유수소통을 방해하고 우기철 집중 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등 재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대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진안천의 송대지구(운산리 송대마을)을 시작으로 방재골지구(산암마을)까지 진행되며 진안천 8㎞에 대해 4월 준설계획을 수립 후 총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준설공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예방을 위해 우기 전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기철 하천범람 등 재해 예방을 위해 신속한 준설작업을 통하여 지역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아름답고 깨끗한 하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thjinan@ekn.kr

전북자치도,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 1조7천억 신청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로의 대도약을 위해 1조 7103억 원 규모의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을 신청했다. 3일 도에 따르면 이는 올해 신청액인 1조 5904억 원 보다 1199억 원, 7.5% 증가된 규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신규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예산수요를 신청받고 있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농생명산업수도 육성 6대 전략에 기초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사업 예산수요를 신청했다. 먼저 '청년농 창업 1번지 조성' 을 위해 경영실습 농장과 지역특화 임대형스마트팜 및 청년 보금자리 조성, 판로확대를 위한 산지유통 활성화 지원 등 8개 사업에 772억이 반영됐다. 또한 '수요창출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를 위해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지원, 로컬푸드 직매장, 외식업체 지역식재료 수급 활성화 등에 20개 사업에 1765억 원을 신청하게 된다. 여기에 '농생명 신산업 생태계 고도화' 를 위해 푸드테크 융합 연구지원센터, 스마트종자 연구개발, 동물의약품 임상시험 지원센터 구축 등 18개 사업에 794억 원을 신청했다. 도는 이를 통해 그린바이오 핵심인프라 구축과 농생명 신산업 육성 및 기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위기대응 지속가능 농업구조 전환 등 80개 사업에 2837억 원 △안심하고 농업하는 경영안정 강화 29개 사업에 9586억 원 △활력있는 농촌을 조성 17개 사업에 1339억 원이 포함됐다. 도 관계자는 “도는 식품기업 매출액 7조원 달성, 농가소득 6000만 원 진입의 2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대한민국 농생명산업수도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며, “이번 예산신청으로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혁신적인 계기가 마련돼 농생명 산업의 혁신성장과 농민행복 실현을 위한 예산확보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bs-jb@ekn.kr

순창군, 3228평 규모 레저 복합단지 조성 본격화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투자선도지구 내 민간사업 부지에 건설 중인 물놀이 및 숙박시설 등 대규모 레저 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각종 인허가 과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며 대표 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청신호를 알렸다. 3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유)에스에스알과 18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한 한 뒤, 지난 1월 조성 계획을 승인하고 지난달 초에는 건축 인허가 협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현재 기초 터파기 및 타설 작업이 완료된 상황이라고 전했다. 순창읍 백산리 1010번지에 위치한 이번 물놀이 시설은 총면적은 1만672㎡(3228평)에 달하며, 이곳에는 450m 길이의 유수풀을 비롯하여 다양한 슬라이드, 물놀이조합놀이대, 유아용 풀, 온수풀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인접 부지인 백산리 1009번지에는 방문객들에게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총 43개의 숙박동이 조성하여 8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레저 복합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연간 2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내에서 2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순창군의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관광 산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며 “이번 복합 레저시설 조성을 통해 순창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와 새로운 경험,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여가 생활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며, “이외에도 발효테마파크, 강천산군립공원 등 주변의 다른 주요 관광지와의 시너지를 통해 관광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sodrktma119@ekn.kr

김원이 의원, 국립의대 추진에 목포의대 타당성 강조

목포=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국회의원은 지난 2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전남도의 국립의대 설립 추진은 공모방식이 아닌 목포의대 지정이 마땅하며, 향후 목포의대 설립에 총력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김 의원은 “통합의대 방안으로 정부를 설득하겠다는 전남도의 입장이 불과 10여일만에 바뀌었다. 갑작스러운 공모 절차 추진 발표는 납득하기 어렵다. 지역갈등을 우려해 목포의대 설립 대신 전남권 의대 설립이라 말해달라던 도지사였다.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라며 전남도에 유감의 뜻을 전했다. 이어서 그는 “공공성, 역사성, 당위성, 경제성을 따져본다면 전남권 의대 설립은 공모가 아닌 목포의대로 지정해 추진돼야 마땅하다"라고 강력히 주장했다. 목포의대가 타당한 구체적인 이유로는 “목포시민은 34년 전인 지난 1990년부터 목포의대 설립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목포대 의학전문대학원 신설과 대학병원 건립을 공약했다. 문재인 정부에서는 교육부가 목포의대 타당성 연구용역을 통해 비용편익분석(B/C) 1.70,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으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2조 4000여억 원 등 경제성을 입증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목포시 옥암지구에는 목포의대 및 병원 설립을 위한 6만여 평의 부지가 이미 준비돼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원이 의원은 국립의대 공모 절차를 준비하는 전남도를 향해 “심사 과정에서 목포의대 설립을 위한 목포시민의 지난 34년간의 노력을 충분히 반영할 것, 공모절차에 앞서 이전에 시행한 목포의대 및 전남권 의대 타당성 연구용역 결과를 공개할 것, 윤석열 정부의 전남권 의대 추진 의사를 끊임없이 확인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목포의대 설립은 원칙이고 상식이다. 본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지역의사제에 기반한 국립목포대 의대 유치를 위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다. 목포대 의대 설립을 위한 모든 준비가 갖춰져있다. 김원이가 앞장서겠다. 목포시민과 함께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강조했다. leejj0537@ekn.kr

정읍 내장산 워터파크,  내달부터 ‘음악분수’ 운영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4월 주말부터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을 시작한다. 3일 시에 따르면 내장산 워터파크 음악분수 공연은 4월 주말동안 오후 2시와 5시 30분 2회 시험 공연을 실시한다. 이후 오는 5월부터 10월 말까지 6개월간 매일 저녁 3회(오후 7시~9시) 운영하고, 주말과 공휴일은 5회(오후 2시, 5시, 7시~9시) 운영한다. 시는 올해 음악분수 운영을 위해 노후 노즐과 배관 등을 정비하고 다양한 음악분수 공연을 위해 공연 곡을 추가로 구입했다. 새로 구입한 공연 곡을 바탕으로 워터파크 음악분수만의 화려한 조명과 워터 스크린을 이용한 DVD 동영상, 레이저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장산 워터파크 내 야외공연장에서는 각종 문화예술 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연행사를 상시 개최할 계획이다. 단, 매주 월요일은 분수 시설물 환경정비를 위해 공연을 하지 않으며 우천·낙뢰·강풍이 있는 날 또한 상황에 따라 공연을 휴무할 수 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정읍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 워터파크에서 더욱 새로워진 음악분수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화려한 음악분수 쇼를 감상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sodrktma119@ekn.kr

김관영 전북지사, CEO 지식향연 참석…“혁신과 성공의 길 모색”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일 전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2024년 제1회 CEO 지식향연'에 참석했다. 김 지사는 중소기업 경영자, 소상공인 등 기업인과의 만남을 지속해서 이어가는 등 친기업 환경조성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신용보증재단이 주최하는 CEO 지식향연은 빠르게 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와 소상공인을 초청해 상호 간에 교류하고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자리다. 지난해 6월 처음 열린 CEO 지식향연은 올해로 4회째를 맞았으며, 김관영 지사는 CEO 지식향연을 처음 선보인 자리에서 강사로 나서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이란 주제로 친기업에 입각한 도의 각종 정책과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며 기업인들의 고충을 청취한 바 있다. 이번 CEO 지식향연 또한 재단 이용 고객은 물론,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연합회, 전주상공회의소 등 도내 중소기업 CEO 소상공인 300여 명이 참석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이날 교류의 장에는 전미영 서울대학교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트렌드 코리아 2024' 를 주제로 2024년을 관통하는 키워드를 짚어냈다. '트렌트 코리아 2024' 공저자인 전 연구위원은 사회 전반에 걸친 변화상을 인지하고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2024년 10대 트렌드 키워드로 △분초사회 △호모 프롬프트 △육각형인사 △버라이어티 가격 전략 △도파밍 △요즘남편 없던아빠 △스핀오프 프로젝트 △디토소비 △리퀴드폴리탄 △돌봄경제 등을 꼽았다. 전미영 연구위원은 “위기와 기회가 교차하는 상황에서 이를 '가볍게 뛰어넘는 자'와 '걸려 넘어지는 자'의 구분은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에 달려있다"며 “그 역량을 키우는 첫 출발점은 우리 사회를 관통하는 트렌드를 파악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전북이 더 새롭고, 더 특별하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과 새로운 기업유치로 인한 활력이 절실하다"며 “기업 자체적으로도 경영 마인드 향상, 혁신, 성공을 위해 노력해 달라. 함께 성공하기 위해 도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같이 의미 있는 행사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우리 경제의 실핏줄과도 같은 중소상공인이 성공의 길로 걸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열과 성을 다 쏟겠다"고 덧붙였다. rbs-jb@ekn.kr

장수군, 웹소설 콘텐츠 거점화 첫발

장수=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 전북 장수군은 2일 계남면 귀농귀촌임시거주시설에 ㈜작가컴퍼니 소속 작가 4명이 입주해 '웹소설 콘텐츠 거점사업' 의 첫발을 내딛는다. 이번에 입주한 작가 4명은 앞으로 거점시설에 장기간 체류하며, 장수군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웹소설 창작활동을 하게 된다. 또 군 귀농‧귀촌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지역의 단체‧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과 행사에 참여해 주민들과 교류하면서 도시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경험을 할 예정이다. 조성된 거점시설의 작가 입주로 사업이 첫발을 디딘 만큼 장수군의 전라북도 웹소설 콘텐츠 거점화, 웹소설 인재 양성, 웹소설 콘텐츠 활용 프로그램 운영 등 민·관의 공동 대응 실천이 구체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작가컴퍼니 소속 작가들의 입주를 매우 환영한다"며 “웹소설 콘텐츠 거점사업을 시작으로 청년작가 유입을 통한 생활인구 증대와 함께 우리 지역에 디지털 콘텐츠 관련 다양한 사업과 활동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은 지난해 12월 ㈜작가컴퍼니와 함께 '웹소설 콘텐츠 거점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에 공동 대응하는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 kthjinan@ekn.kr

전북자치도, ‘라이즈’ 기본계획 본격화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의 산업 및 여건을 고려해 대학을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라이즈) 기본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 전북자치도는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혁신기관 및 대학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계획 수립위원회 전체 회의' 를 갖고 라이즈계획 수립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총괄, 지산학연협력, 창업, 외국인유학생, 평생교육, 지역문제해결 등 6개 분과에 70여 명으로 구성됐다. 라이즈 기본계획 수립에 대학과 혁신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지역과 대학의 동반성장 전략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교육부가 제시한 △정주형 인재양성 △지산학연협력생태계 구축 △직업평생교육 혁신 △지역현안 해결 등 4대 목표와 연계해 5개 내외의 프로젝트와 프로젝트별로 5개 내외의 단위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해당 과제는 교육부가 기재부에 요구하는 2025년도 전북특별자치도 라이즈 예산 참고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그간 도는 지난해 3월 라이즈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라이즈의 양대 축인 '전담기관 설립' 과 '계획수립' 을 중점 추진해 왔다. 전담기관은 지난해 7월 4일 전북테크노파크에 부설된 'JB지산학협력단' 이 맡는다. “전북의 라이즈센터 설립모형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이다"라는 것이 교육부 관계자의 평가다. 또한 도는 라이즈계획 수립위원회 구성에 앞서 전문대학 주도 세미나, 기획처장 보고회, 라이즈계획 수립을 위한 공감 포럼 등 도내 대학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도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교육부 정책의 키워드는 '지자체 중심' 이며 라이즈는 그 핵심이다"라며 “오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라이즈 사업의 기틀이 되는 기본계획을 보다 내실 있게 수립해 '지역발전'과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부 기본방향에 의하면 라이즈 기본계획은 오는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수정․보완이 가능하며, 시도별 라이즈 국가예산이 확정되면 다음해 2월까지 단위과제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게 된다. rbs-jb@ekn.kr

전북자치도, 닭 계열화업 융자금 130억 확보

전북=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4년도 축산계열화사업 운영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5개 업체에 전국 사업비의 63%인 130억 원을 확보해 융자 지원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계열사의 경영안정을 위해 운영자금을 지원함으로써 계약사육농가의 안정적인 가축사육에 따른 생산성 향상 도모를 위해 추진되는 융자 지원사업이다. 선정업체는 ㈜하림, ㈜동우팜테이블, ㈜사조원, ㈜일우, (유)가농이며, 융자금은 무이자 2년 일시상환 조건으로 농가에 지급되는 가축 구입비, 사료비 등 계열화사업 운영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최재용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정책 자금 활용으로 생산비 상승에 따른 경영부담 해소와 계열화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거래관계 형성을 통해 계약농가와 계열화 사업자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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