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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숲길 걷기대회 성료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가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7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축하 및 3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산림엑스포 붐 조성 및 대국민 참여 등 엑스포 성공 기원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산림엑스포 랜드마크인 솔방울 전망대 체험과 숲길 걷기대회를 비롯해 부대행사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김진태 위원장은 "강원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하는 국제행사인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산림의 보전과 활용의 바람직한 공존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고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고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산림엑스포 성공기원 걷기대회 17일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일 숲길 걷기대회’가 열려 랜드마크 솔방울전망대 앞에서 성공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산림엑스포 성공기원 걷기대회.3 2023 강원산림엑스포 성공기원 D-100 숲길 걷기대회에 1000여명이 참가했다. 산림엑스포 성공기원 걷기대회2 김진태 도지사(오른쪽 두 번째)와 엄홍길 대장(오른쪽 세 번째)이 함께 숲길을 걷고 있다.

강원 정선군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한 ‘뮤지컬 아리아라리’ 글로벌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정선군에 따르면 17일 영국 에든버러 페스티벌을 40년 넘게 이끌고 있는 윌리엄 버뎃 쿠츠 에든버러 어셈블리 극장장이자 페스티벌 예술감독과 카스 반 바스방크 네델란드 암스테르담 국제예술 퍼포먼스 전문 극장 감독이 글로벌문화교류위원회와 함께 정선을 방문해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직접 관람하고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의를 했다. 방문단는 이날 아라리촌, 아리랑박물관 견학, 정선 5일장을 방문해 현지 문화를 체험했다. 또 ‘뮤지컬 아리아라리’를 관람하고 박수와 찬사를 보내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최승준 정선군수와 글로벌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의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코리아 시즌 우수 공연 프로그램 초청작으로 ‘뮤지컬 아리아라리’ 진출을 내용으로 한다.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뮤지컬 아리아라리’는 지난 3월 세계 3대 공연예술축제 중 하나인 ‘호주 애들레이드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6000여 개 작품과 경쟁해 ‘위클리 어워드 연극 및 뮤지컬 부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전 세계인들의 찬사를 받았다. 군은 ‘뮤지컬 아리아라리’의 글로벌 진출을 발판 삼아 정선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관광자원뿐만 아니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먹거리도 전 세계로 수출해 K컬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뮤지컬 아리아라리가 정선아리랑의 문화적 우수성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요인 정선아리랑을 세계화하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아리아라리 호주공연 (3) 뮤지컬 아리아라리 호주공연 한 장면 글로벌 문화교류위원회 외빈 초청 글로벌 문화교류위원회가 17일 정선군을 방문해 ‘뮤지컬 아리아라리’ 관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천군, 수해 위험지대 사방댐 공사 ‘박차’

강원 화천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피해 예방을 위한 사방댐 시설공사가 공정율 90%을 상회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화천군에 따르면 올해 집중호우 피해가 예상되는 주거지 주변 산림, 산사태 우려 지대 상서면 마현리, 화천읍 신읍리, 풍산리, 간동면 도송리와 방천리, 상서면 구만리 등 모두 6개의 사방댐 건설에 나서고 있다. 군은 장마철 전에 모든 사방시설을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신규 사방댐들의 유역면적은 총 921.4㏊에 달한다. 사방사업에는 자연친화적 공법을 도입해 주변 경관훼손도 최소화하고 있다. 군은 사방댐 신설뿐 아니라 계곡 급류에 의한 침식과 하류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사업, 관리 중인 사방시설 유지보수 및 준설 등 폭우로 인한 피해 예방을 막기 위해 치수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연초부터 기존 사방댐 64곳의 외관과 기능 점검,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큰 40곳의 실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지난 2월부터 산사태 현장 예방단을 운영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여름철 태풍, 장마철 이전에 사방사업을 꼼꼼히 마무리해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농업인들의 1년 농사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화천읍 신읍리 사방댐 화천읍 신읍리에 설치한 사방댐

강원 횡성군은 지역 소규모 가공업체 브랜드와 농특산 가공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3 시즌 1’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메가쇼 2023 시즌 1’은 1차 생산물부터 가공품에 이르기까지 전국 각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나 다양한 식품을 직접 맛 보고 비교하며 구매할 수 대규모 식품 판매전이다. 이와 함께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대형 유통사 구매 및 해외 수출 상담과 설명회를 개최해 판로 개척과 홍보의 장이다. 이번 박람회에서 횡성 지역 5개 업체가 참가해 인삼(홍삼), 더덕을 이용한 가공품과 식용곤충을 이용한 가공품, 청국장·된장, 곰취 음료, 전통한과등 지역에서 생산하는 가공품을 전시 홍보하고 있다. 임종완 횡성군농업기숡센터 소장은 "행사에 참가한 업체들은 수도권 소비자를 겨냥한 농특산 가공품 홍보로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대형 유통사들과의 만남을 통해 판로 개척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메가쇼, 우수 농식품 홍보관 횡성군은 15일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메가쇼 2023 시즌 1’에 참가해 우수 농식품 홍보 및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김진태 지사, 속초 청년몰 화재현장 방문…피해 회복 적극 지원 약속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오전 속초 청년몰(갯배st) 화재 피해 현장을 돌아보고 화재로 영업장을 잃은 청년몰 상인들을 위로했다. 속초 청년몰 화재는 지난 14일 밤 10시 34분 경 발생해 다음날 오넌 2시 17분 경 불길이 잡혔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15개 업소가 입주해 있는 건물이 전소됐다. 화재 원인은 현재 정밀조사가 진행 중이다. 김 지사는 이날 피해 청년 상인들로부터 화재 피해 및 사업 운영 등에 대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도 및 시군의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도는 도 자체 소상공인 융자사업을 피해 청년 소상공인에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속초시도 긴급 복지 지원금,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 보전금 및 시설재선 지원 등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중기부 등 관련기관과 지원방안 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 "청년몰 상인 여러분은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의 희망이자 대들보 같은 존재들이다. 속초 청년몰이 주변 상권까지 활력을 불어넣은 것은 물론 청년 사업가 양성 등 지역경제에 많은 기여를 해 왔다. 성수기를 앞두고 화재가 일어나 마음이 아프다"며 "이번 일로 새롭게 꿈을 펼치고 있었던 청년 상인들의 마음이 느껴져 안타깝다. 그래도 도와 속초시, 유관기관 협조를 통해 신속한 조사와 피해회복을 적극 지원할테니 힘차고 새롭게 일어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도와 속초시 관계자들에게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지만 많은 사고가 방심과 무관심으로부터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원인 파악이 필요하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다각적이고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속초=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김진태 지사, 속초 청년몰 화재현장 방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7일 오전 속초 청년몰 화재 피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북부지방산림청, 조림지가꾸기 본격 추진…86억원 투입

북부지방산림청은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림목 피해방지와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풀베기, 덩굴류 제거 등 조림지가꾸기 사업을 6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조림지가꾸기 사업은 조림목의 생육 초기 햇빛, 수분, 영양분을 두고 경쟁하는 잡관목과 잡초, 덩굴류를 제거하는 사업이다. 6월부터 9월 초까지 실행해야 조림목 활착률이 높다. 북부지방산림청은 올해 4990ha(풀베기 4290ha, 덩굴류제거 700ha)에 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한다. 임하수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조림목이 향후 울창한 숲으로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조림지 사후관리 사업을 추진한다"며 "7∼8월은 무더위와 벌·독충 등 위험에 노출되는 만큼 산림사업장 안전 사고 예방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북부지방산림청, 풀베기사업 북부지방산림청은 6월부터 9월까지 조림지 가꾸기 사업인 풀베기와 덩굴류 제거 사업을 실행 하고 있다.

영월군, 소방 취약계층에 소방시설 지원

강원 영월군은 소방취약계층 주민의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사업을 하고있다. 16일 영월군에 따르면 지원 시설은 소화기 1개(축압식 소화기, 간이(스프레이형)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 2개 등 소방시설 2종이다. 이번 달부터 7월 말까지 시설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대상자는 소방 취약계층으로 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 다문화 가족, 한 부모 가족, 청소년 가장, 65세 이상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상지원 한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805가구에 소방시설을 지원했다. 향후 지원을 요청하는 소방 취약계층이 있을 경우 지속적으로 추가지원 할 예정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평소 안전에 취약한 가구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초기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설치를 추진해 군민의 안전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군청 영월군청 전경

제56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심포지움 개최

강릉원주대학교와 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2023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심포지움’을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대학원의 교육과 연구의 발전방안을 협의하고 국내·외 대학원 간 교류 촉진을 위해 전국 154개 일반대학원 협력기구로 설립·운영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올해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사업계획 및 예산 보고 및 심의가 이뤄졌다. 이어 정상은 교육부 인재양성지원과장이 대학원 정책과 관련 특강했다. 협의회는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대학원장들의 다양한 사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교육부와 협력을 통해 대학원이 발전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오경식 제56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장(강릉원주대 대학원장)은 "저출산에 따른 학력 인구 급감과 디지털 대전환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 속에서 대학은 변화와 혁신을 요구받고 있다"며 "회원교의 다양한 의견과 활발한 정보교류로 대학원이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제56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 및 심포지움 오경식 제56대 전국대학원협의회장(왼쪽 여섯 번째)과 회원 대학원장들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제주 그랜드하얏트 호펠에서 열린 ‘2023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횡성군 찾아가는 세미나…예산 1조원 시대 동력 확보

강원 횡성군이 ‘예산 1조원 시대 동력 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지방재정 세미나를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횡성군, 한국지방재정공제회와 한국지방재정학회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김명기 횡성군수, 장동욱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비장회계통계본부장, 이재원 한국지방재정학회 학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횡성군은 군의 재정분석을 통해 약점은 극복하고 강점은 더욱 강화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이번 찾아가는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횡성군 재정분석 및 이전 재원 확충방안과 지방 보조금의 체계적 관리방안에 대해 전문가의 발표 및 토론을 진행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각계 전문가 여러분들의 고견을 참고해 횡성군 예산 1조원 시대에 한발 더 다가가 횡성군민의 살림이 획기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예산1조원 시대 횡성군은 16일 예산 1조원 시대 동력 확보를 위한 찾아가는 지방재성 세미나를 개최했다.

산림항공본부, 카자흐스탄에 산불 진화기술  전수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은 지난 15일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한 카자흐스탄의 예딜 장브르신 하원의원을 만났다. 이날 고 본부장은 산불 진화장비 소개, 진화기술 등을 전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카자흐스탄 국영방송 하바르24는 산림항공본부의 진화된 산불진화체계를 특집방송으로 방영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일 오윤사나 몽골 산림청장이 한국의 산불 진화체계를 전수 받기위해 산림항공본부를 방문한 바 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예딜 장브르신 하원의원, 산림항공본부 방문 15일 고기연 산림항공본부장(오른쪽)은 산림항공본부의 산불진화기술을 전수 받기위해 방문한 카자흐스탄의 예딜 장브르신 하원의원(왼쪽)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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