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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1주년]육동한 춘천시장 "현장 중심 소통이 가장 큰 동력"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3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과 함께 일군 새바람, 미래로 도약하는 춘천’ 청사진을 제시했다. 육 시장은 "지난 1년은 어려운 과정들이었다. 시민불편과 불안정한 운영체계로 갈 길 잃은 대중교통, 모두 염원하지만 마땅한 답을 찾지 못한 현안들, 미래수요를 고민하지 않은 도시 인프라 등 넘어가야 할 험산 산이었다"며 "현장은 길을 찾는 나침판이고, 시민은 답을 주는 지침서’라는 생각으로 올바른 방향을 모색했다"고 말했다. 그는 대중교통 정상화를 위해 운수종사자를 찾아 어려움을 청취하고 10개 읍·면별로 직접 버스를 타고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콜센터에 접수된 민원을 종합해 반영했다. 취임 당시 사업비 반영이 불가능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던 ‘서면대교’도 성과를 거뒀다. 육 시장은 "10년 안에는 첫 삽 뜨기 힘든 제6차 국도국지도 사업 대신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으로 전환 대응했다"며 "직접 국회와 정부 부처를 찾아 협조를 요청했다. 고위공무원 방문을 청해 현장을 보여주고 성심을 다해 설명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결과 설계비 10억원 국비 반영, 사업기간 무려 5년 이상 단축으로 몇 년 안에 서면대교 다릿발이 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덧붙였다. 또 취임하자마자 기획재정부를 시작으로 60여회 가량 정부 부처, 국회 등을 방문하며 예산 확보에 나섰다. 육 시장은 "춘천시가 제안한 연구개발특구 지정과 국가산업단지 강원첨단과학시술단지 특례가 강원특별자치도 특례에 반영됐다"며 "연구개발특구가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경제를 이끈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중심에서 첨단지식산업, 미래과학도시로 도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이어 "8월에 열리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서 ‘세계권도 종주도시 춘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현하기 위해 부족함이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바르고 맑은 공동체, 아이들이 희망으로 머무는 미래가 춘천"이라며 "모두 시민과 함께이기에 가능하다. 멀리 보고 지금을 준비하겠다"고 약속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동한 춘천시장, 1주년 기념사 육동한 춘천시장이 3일 오전 민선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육동한 춘천시장 취임 1주년 거리인사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아 3일 아침 거리인사를 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취임 1주년 맞아 어르신에 점심 배식 봉사활동

원강수 원주시장은 취임 1주년 기념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3일 원주시에 따르면 원 시장은 배식 봉사 후 어르신들과 함께 점심을 먹으며 담소를 나눴다. 봉사에 앞서 원 시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원 시장은 "원주시는 전제인구의 약 17%인 6만2390명이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이런 상황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는 일은 민선8기 원주시의 역점 사업"이라며 "10여 년간 주차장이 부족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으셨다고 한다. 곧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며 자신의 SNS에 주차장 확보를 약속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의 보편적인 분위기로 확산되기 바란다"며 "급속한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강수 시장 급식봉사3 3일 배식봉사하는 원강수 원주시장이 어르신과 손인사를 나누고 있다. 원강수 시장 급식봉사 후 원강수 원주시장이 3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배식봉사를 위해 찾은 원주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당구를 치며 소통하고 있다.

영월군, 도내 유일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수상

강원 영월군이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유일하게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경제조직 육성에 대해 인정받았다. 영월군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2023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 기관 표창(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의 추진 성과가 우수한 자치단체를 격려하고 지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회적기업 육성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 지원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관리 △지원체계 수립·재정사업 우수사례 발굴 △집행·부정수급 관리 △지방시대 구현 등을 위한 노력 및 인재 양성체계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으며, 영월군을 비롯한 전국 13개 자치단체가 최종 선정됐다. 현재 영월군에서는 (예비)사회적 기업 22개와 마을기업 10개, 자활기업 5개, 협동조합 84개 등 총 121개(중복 포함)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하고 있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 수상은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체계 수립 등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사회적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기업의 자립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영월군 사회적경제기업육성 우수_1 영원군이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장관 가관 표창을 수상했다.

영월군,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전현지 학생의 ‘나의 꿈’ 대상 선정

2023년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의 단위행사 중 하나인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결과 원주 태장초등학교 6학년 전현지 학생의 ‘나의 꿈’이 대상에 선정됐다. 3일 영월군에 따르면 올해 전국초등학생 사진 일기 공모전은 지난 코로나 시기의 암울했던 소재보다는 여행이나 체험학습, 교외 활동, 수학여행, 가족여행 등 다양한 소재의 사진 일기 400여 점이 출품됐으며 특히 학교나 학급별로 단체 출품이 다수였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사진과 일기의 내용에 대한 상호 연관성과 표현을 가장 큰 기준으로 삼아 대상 1점, 최우수상 2점, 우수상 2점, 장려상 5점, 가작 10점, 입선작 40점 등 모두 60점을 선정했다. 원주 태장초등학교 6학년 전현지 학생의 ‘나의 꿈’은 다양한 진로 중에서 엄마와 아빠가 바라는 꿈이 아닌 본인이 희망하는 배구선수가 되어 김연경 같은 멋진 선수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적어 학생이 바라는 꿈을 꼭 이루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심사위원 모두 대상으로 선정했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자는 21일 오후 7시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장에서 시상하고 나머지 입상자는 7월 중 여름방학 이전에 학교로 상장을 보내 자체 시상할 예정이다. 제21회 동강국제사진제 전국 초등학생 사진 일기 공모전 입상작은 오는 21일부터 강원도 영월 동강사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전시한다.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 대상 전현지(원주 태장초 6학년)양이 ‘전국 초등학생 사진일기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육동한 춘천시장, 공직기강 확립에 팔걷어

육동한 춘천시장이 강원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민선 8기 주요 시책 추진에 동력을 얻기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공직기강 확립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일하는 분위기 조성은 물론 공직기강 해이 등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를 위해 마련했다. ‘청렴한 공직자, 깨끗한 시정, 일하는 공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4개의 중점 과제를 기본으로 12개 실천과제를 추진한다. 명절과 연말연시, 휴가철 등 취약 시기 전 부서를 대상으로 분기 1회 이상 불시 점검을 한다. 또 상시 감찰반을 편성해 수시로 금품 및 향응 수수, 근무 태만, 기밀 누설, 정치적 중립 훼손 등을 감찰할 계획이다. 특히 제 식구 감싸기식 처벌이라는 관행에서 벗어나 비위 공무원에 대한 엄정 처벌하는 방침이다. 금품이나 향응 수수 공무원에 대해서는 단 한 번이라도 적발되면 3일 이내 직위해제 및 형사고발 조치, 징계부가금 부과 등 중징계 이상의 징계를 적용한다. 공직 내 성비위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공직윤리 확립을 위한 반부패·청렴 및 갑질 예방 교육,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친철한 민원 서비스 교육 등 기본적 소양 교육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간다. 반면 적극 행정으로 일하는 과정에 발생한 법규 위반에 대한 면책 부여, 우수 사례 발굴 추진 직원에 대한 혜택 확대 등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우대받을 수 있는 정책을 편다. 더불어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 및 시채가업에 대한 현장 점검, 폭우·폭설 등 비상사태 대비 점검 강화 등 시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한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방안도 종합대책에 담았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공직 청렴도에 대한 시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직기강 해이 등 부적절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감찰을 강화하고 기관 내 자체 교육 등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육동한 춘천시장, 1주년 기념사 육동한 춘천시장은 민선8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주요 시책 추진 동력 마련을 위해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

원공노, 창립2주년 기념 선물…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는 창립 2주년 기념선물로 원주시 대표 향토기업인 삼양식품 종합선물세트를 선정했다. 원공노에 따르면 창립 2주년(2021.9.4.창립)을 기념해 조합원들에게 삼양식품의 제품(라면, 불닭소스, 과자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역 업체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고 조합원들에게도 지역 향토기업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다. 우해승 위원장은 "원공노가 민주노총 및 전공노를 탈퇴할 수 있었던 것과 지금까지 이어올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조합원들의 원공노에 대한 압도적 지지 덕분"이라며 "전공노에 분담금을 납부하지 않는 예산을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늘리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방법을 계속 고민 하겠다"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원공노 창립2주년 기념 축하선물(1) 원공노 창립 2주년 기념 축하선물로 향토기업 삼양식품 종합선물세트를 지급한다.

도로교통공단 코로드 갤러리

도로교통공단은 강원 원주 본부에 코로드 갤러리 운영으로 지역예술 문화의 역량 강화와 지역 주민의 문화 활동에 공헌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코로드 갤러리에서 3일부터 28일까지 ‘도자기 꿈꾸다’를 주제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원주 ‘도자기 빛나다’ 임빛나 원장과 박하을(버들초), 성현문(상지여중), 송승연(원주여중) 세 명의 학생이 준비한 기획전시다. 도로교통공단 코로드 갤러리는 지난 2018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32회의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 참여 작가에게는 전시 기획·홍보·대관에 대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역주민들은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료 없이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꿈이 많은 청소년이 준비한 ‘도자기 꿈꾸다’ 전시회를 많은 시민이 관람해 소녀들의 꿈을 함께 응원해 주고,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작품을 통해 마음의 치유를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발전과 사회적 책임 경영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Koroad Gallery 전시회 ‘도자기 꿈꾸다’ 도로교통공단 강원 원주 본부 코로드 갤러리에서는 3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도자기 꿈꾸다’ 기획전시 포스터

[민선8기 1주년]김명기 횡성군수 "현장 소통행정으로 군민

김명기 횡성군수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3일과 4일 이틀간 민생·현안, 복지·나눔, 재해·재난, 주민 소통 등 각 분야별 민생현장을 방문해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친다. 횡성군에 따르면 취임 1주년을 맞아 군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진행하는 이번 현장 행정 방문은 3일 10시 두곡리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에 참석해 주민들과 만남·소통의 시간을 갖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시설 전면 보수공사를 실시하는 ‘횡성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을 방문해 전반적인 공사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또 강원아카이브협동조합 김시동 대표, 회다지소리 전승보존회 회원들과 회다지소리 문화체험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어 주요 재해·재난 우려 지역인 ‘병지방3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방문해 막바지에 이른 정비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대비상황에 대해 꼼꼼히 점검한다. 오는 4일에는 사회서비스형 자활근로사업단인 ‘행복다드미 제2사업장’을 방문해 참여자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서 강원도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한우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은 ‘황고개농장’을 방문해 동물복지 인증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다. 민선8기 횡성군은 군민 성공시대 횡성을 만들고자 일하는 군정을 목표로 큰 그림 위에 강력한 드라이버, 현장 중심의 군민행정·적극 행정 추진, 군민 생활 밀접·군민 불편 사항 적극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이번 민생현장 방문을 행정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정례화하여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강화할 계획이라 밝혔다. 김명기 군수는 "거대 담론보다 주민들의 행복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소확행 군수, 현장과 24시간 긴밀하게 소통하는 군수가 되겠다는 초심을 잃지 않겠다"며"민생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군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민선8기의 군민과 약속인 ‘군민이 부자되는, 희망횡성·행복횡성’ 실현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김명기 군수, 현장행정(농기계 순회 기술교육) 김명기 횡성군수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군민 속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기 위해 3일 두곡리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에 참석해 현장행정을 펼쳤다.

신영재 홍천군수,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 나서

신영재 홍천군수는 지난 달 30일 오후 5시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역 내 대규모 사업장, 재해복구사업장 및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재해 대비를 요청했다. 이날 점검은 대형공사장, 재해복구사업장, 재난취약지역 중 총 3개소 현장을 방문해 공사 추진상황과 우기 대처계획, 안전 대책, 재 피해 방지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사업장으로는 홍천읍 연봉~송학정 인도교 설치공사, 홍천 배수펌프장, 홍천5(홍천201호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 등이 있다. 신 군수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하기 위해 실시된 이번 현장점검에서 사업장 추진상황 및 취약지구 위험요인 파악, 집중호우 대비 수방 대책, 안전시설 설치 여부 등 철저한 안전 점검과 함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특히 장마철 재해복구사업장 등 사업장과 재난취약지역에서 안전사고 및 재난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통한 관계자 경각심 고취 및 사업추진 독려에 중점을 뒀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장마철을 대비해 철저한 수방 대책 이행과 우기 전 주요공정을 마무리하기 바란다"며 "지난해 호우피해가 있었던 만큼 시설물에 대한 예찰 및 안전 대책 수립을 통해 철저히 대비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안전점검 사진 (12) 신영재 홍천군수(가운데)는 장마 및 집중호우를 대비해 지역 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민선8기 1주년]최승준 정선군수 "행복한 정선 만드는데 총력"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 기념행사 대신 처음 갖는 직원 월례 조회를 3일 문화예술회관 3층에서 가졌다. 이날 원홍식 부군수, 관과 소장 및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조회는 민선 8기 1주년 동영상 시청, 지역생존전략, 선진지 견학 결과 보고 순으로 진행했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선8기 핵심 추진사업 세 가지를 강조했다. 최 군수는 첫 번째로 교통망 개선으로 동서고속도로, 남북 9축 고속도로, ktx EMU 150 열차 또 ktx 경강선 열차 구축을 들었다. 그는 "동서고속도로는 정부 예타 대상 사업에 선정돼 용역 발주가 되는 성과를 거뒀다. 준공 시기를 앞당기는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과제"라 강조하며 "새롭게 등장한 남북9축 고속도로는 양구에서 출발해 인제, 홍천, 평창, 정선, 영월 그리고 경북 영양, 청송, 영천을 연결해 부산까지 가간 이 도로가 완성되면 정선은 고속도로 십자로 동과 서로 남과 북으로 지나가는 교통 요충지로 발전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KTX EMU 150 열차는 청량리 서울역에서 출발해 제천에서 정선선으로 연결해 민동사역, 사동역, 고한역을 통해 동해까지 가는 노선이다. 올해 운행이 가동되면 서울까지 40분 정도 시간 단축 효과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며 또"KTX 경강선은 강릉가는 노선을 평창역에서 진부역 또는 나전역까지 연결하는 안이 거론되고 있다. 강원도와 우선 과제로 협의 돼 국토종합개발계획에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최 군수는 "이와 같이 5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국가철도망에 포함이 돼 조기 완공 되면 고속도로가 십자를 진행하고 KTX 열차 두 노선이 정선군을 경유하게 되는 꿈의 교통망 시대를 열 수 있다"며 "우리 후대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할 수 있는 지역에서 살 수 있도록 해 나가는 것이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책무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핵심 추진 과제로 강원랜드 규제 완화로 글로벌 리조트로의 발전을 제시했다. 최 군수는 "강원랜드가 설립된 지 23년째이지만 도박 중독 예방을 빌미로 각종 규제로 제한돼 글로벌 리조트로 성장하는데 지장이 많다"며 "매출 총량제를 늘려 인근의 마카오 카지노나 싱가폴, 필리핀 등 카지노와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래서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과제"라 말하며 규제 완화가 절심한 시기임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많은 지자체가 경합하고 있지만 정선이 제일 앞서고 있다고 자부한다.하지만 2호 국가정원 지정 이후 7~8년째 한 곳도 지정된 곳이 없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 우리 군이 갖고 있는 산림자원을 활용해 차세대 신성장 동력으로, 웰니스 관광 산업의 메카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정원 정선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최승준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1년이 지났고 그동안 애써주신 700여 공직자 여러분과 군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민선 8기 핵심 추진 사업인 교통망 개선에 따른 교통 요충지로 성장, 강원랜드 규제 완화를 통한 글로벌 리조트 도약, 정선군의 차세대 신성장 동력인 가리왕산 국가정원 유치 등 군민을 위한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7월 직원조회)-2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선8기 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대신해 직원 월례 조회를 3일 문화예술회괸 3층에서 갖고 "군민을 위한 행복한 정선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7월 직원조회 최승준 정선군수는 민선8기 출범 1주년 후 7월 직원조회를 3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열고 당부의 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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