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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주민참여에산제 제안사업 공모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2024년도 예산편성에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설문조사 및 제안사업을 내달 18일까지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지방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제도로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평창군은 예산 중점 편성 방향, 군민 관심분야에 대한 우선 투자 성향 및 기타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군 자치사무 전반에 걸친 사업에 대한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군청 홈페이지를 이용하거나, 우편 접수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은 해당 부서에서 법령위반, 중복, 사업 타당성 등을 검토해 반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는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바탕이 된다."라고 말하며,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수렴될 수 있도록 군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철원 성재산 도립공원 지정…DMZ생태벨트 구축의 핵심거점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철원 DMZ 성재산과 용양보 일원 4.7㎢를 도립공원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철원 성재산 및 용양보 일원은 민간인 출입 통제선과 DMZ 남방한계선 사이에 위한 지역이다. 2016년부터 DMZ 생태평화공원을 통한 탐방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고 2019년에는 유네스코로부터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지역이기도 하다. 그간 도와 철원군에서는 타당성 조사, 주민공청회, 중앙행정기관들과 협의 등 법정 도립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선행 행정절차를 마무리 했다. 앞으로 2025년까지 공원계획수립과 전략환경영향평가 협의를 완료하고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공원시설 설치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한다. DMZ 생태계를 효과적으로 보전하는 동시에 가치를 적극 활용해 DMZ생태벨트 구축의 핵심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창규 도 산림환경국장은 "법정공원 지정에 따른 국비지원인센티브를 적극 활용, 홍보관 및 생태체험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시설을 구축하고 DMZ 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체류 및 방문인구가 늘 수 있도록 철원군과 긴밀히 협조해 추진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철원 성재산 도립공원 지정 철원 DMZ 성재산용양보 일원 도립공원 지정구역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오감 만족 즐길거리 가득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세계산림엑스포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31일간 열리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 기간 동안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우선 ‘포레스트 강원 페스티벌’을 총 8회 진행한다. ‘산림프린지 페스티벌’ 공연이 70회, 거리공연과 숲길공연이 행사기간 내내 이어질 예정이다. 솔방울전망대을 비롯해 실내상설무대와 산책로 등에서 열린다. ‘포레스트 강원 페스티벌’은 9월 22일 오후 3시 40분 홍진영, 장민호, 이찬원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3일 오후 4시 트롯 콘서트( 설하윤, 박서진), 24일 오후 4시발라드콘서트(박재정, 백아연)가 이어진다. 9월 28일에는 오후 4시와 5시 2회에 걸쳐 환경 퍼포먼스그룹 유상통 프로젝트의 어린이동화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10월 1일 오후 4시 국군의 날 특별콘서트가 할 예정이다. 이어 10월 7일 보이그룹 CIX, 댄스 크루 라치카의 무대, 8일코요태와 백지영, 14일 KCM과 박혜원의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기열 퍼포먼스로 대기열이 발생할 수 있는 솔방울전망대와 전시관, 환영광장 등 곳곳에서 각종 퍼포먼스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장 한쪽의 숲산책로에서는 마술쇼와 전문MC의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진태 조직위원장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에는 산림에 대한 교육과 체험적인 요소뿐 아니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가득하다"며 "올 가을철 산림엑스포 행사장에 오면 오감이 만족하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안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강원산림엑스포, 솔방울전만대와 무대 2023강원세계산림엑스포 주무대인 솔방울전망대

위아원 봉사단, ‘생명 ON Youth ON ’ 헌혈 캠페인 펼쳐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We Are One)이 출범 1주년을 맞아 ‘생명 ON Youth ON ’ 헌혈캠페인을 벌였다. 여름 휴가철 혈액 수급 부족을 위해 지난 21일 위아원 강원지부 청년·대학생 100여명은 원주시 터미널센터 및 보건소에서 헌혈에 동참했다.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3000여명의 청년들이 헌혈에 동참할 계획이다. 또한 전국 4만여명의 청년들이 헌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라 전했다. . 지난해 7월 30일 출범한 위아원은 국내의 심각한 혈액부족사태 해결을 위해 ‘생명 ON Youth ON ’ 생명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7만3800여명이 헌혈을 완료해 세계기록을 세웠다. 헌혈에 동참한 조수민 회원은 "바늘이 무섭고 두려운 마음이 들 수도 있지만 헌혈을 통해 한 생면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한다면 감사한 일이다"라며 "함께 동참해 사랑을 전해주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했다. 이효성 위아원 강원지부장은 "젊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고맙다. 앞으로도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청년봉사단 위아원, 헌혈 캠페인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 강원지부는 지난 21일 헌혈의 집 터미널센터에서 ‘생명 ON Youth ON ’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결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들은 지난 21일 제32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이후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산림 강국 대한민국, 그중에서도 전체 면적의 81.2%가 산림으로 이뤄진 대한민국의 허파이자 심장인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세계, 인류의 미래, 산림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 올해 9월 22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31일간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가 개최된다. 도의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는 세계 최초의 산림 분야 엑스포이자 특별자치도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리는 국제행사로, 숲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고 산림자원의 적절한 활용과 보존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해 미래세대에게 ‘치유’라는 행복을 주는 산림에서 우리의 미래를 찾을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이라며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및 붐 조성에 노력하고 또한 성공적 개최와 운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다짐한다"고 결의했다. ess003@ekn.kr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개최 결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1일 제321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 폐회 후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성공 개최 기원 결의문을 발표했다.

강릉·보령·부산 해운대구, 글로벌 해양 관광도시 육성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대한민국 3대 해수욕장을 보유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와 충남 보령시,부산 해운대구가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육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23일 강릉시에 따르면 3개 자치단체는 지난 22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세계속의 해양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제26회 보령머드축제 개막일에 열린 이번 협약식은 3개 도시 간 자매결연 체결로 상생 발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교류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했다. 이번 자매결연 협약에서 3개 지자체는 해수욕장 개발 및 운영에 대한 우수시책에 대한 정보를 상호 교류하기로 했다. 또 주요 공통 관심사인 해수욕장 개발 및 발전을 위한 대한민국 3대 해수욕장 협의체를 구성·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지역특산물 홍보 및 지역축제, 민간 단체 공연 등 문화체험 교류를 추진, 각종 재난·재해 시 공동대처 및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강릉시와 보령시, 행운대구는 동해안, 서해안, 남해안에 각각 경포·대천·해운대 해수욕장 등 전국 최대 해수욕장이 있다.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은 동해안 최대 해변으로 해송림이 백사장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으며, 해돋이와 달맞이의 아름다운 장관으로 유명하고 석호인 경포호가 인접해 있는 전국 최고 관광명소다. 보령시의 대천해수욕장은 서해안 최대 해변으로 동양 유일의 패각분 백사장이며, 경사가 완만하고 일정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천혜의 장소로 손꼽힌다. 부산 해운대구에 소재한 해운대해수욕장은 백사장 길이가 1.5km, 폭 70~90m로 매년 수백만 명이 넘는 피서객이 방문하는 남해안 최대 해수욕장이다. 이날 협약식 후 3개 단체장은 보령머드테마파크 머드관 앞에서 세 도시의 우정이 오래도록 변하지 않길 바라는 의미를 담아 3개 도시의 상징물인 시·구목 소나무(반송)를 기념식수했따.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시와 보령시, 해운대구는 산, 바다를 지닌 아름다운 관광·휴양도시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자매결연으로 세 도시가 함께 해수욕장 관리 및 경제, 관광,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자매결연협약식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지난 22일 열린 자매결연협약식에서 김홍규 강릉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원주시 주민자치대학, 실무자 중심 교육 전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 원주시 주민자치대학은 9기 개강식 및 토론회를 21일 오후 2시 상지대 본관 5층 대강강에서 개최했다. 원주시 주민자치협의회와 한국지방자치시민연구회 공동 주최, 마을안전지원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정부의 주민자치 변화에 따른 실무자과정으로 9기를 개강했다. 또 원주시, 원주시의회, 강원도의회, 연세대 미래캠퍼스, 상지대, 강릉원주대 미래캠퍼스가 후원한다. 주민자치대학 9기 과정은 차별화된 민·관·학 협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주민자치 역량강화 및 실질적 읍·면·동 마을자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이번 실무자과정은 주민자치위원회 조례 분석, 주민자치회 위탁사업과 운영, 공문서 작성 및 생산과 접수, 주민자치위원화와 주민자치회 비교분석을 비롯해 원주시 주민자치센터의 문제점 진단 등을 내용으로 하는 강의와 9기생들의 발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9기는 주민자치지도사(2급), 마을지원관(2급), 지방자치활동평가사 등 자격증 과정으로 각 읍·면·동 주민자치학교 구성의 토대를 마련한다. 이날 최성우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과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정헌 원주시주민자치대학 책임교수를 비롯해 관계자 및 9기생들이 참석했다. 최성우 원주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의 축사에 이어 원영택 주민자치협의회 사무총장은 ‘원주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로 본 원주시 주민자치’를 주제로, 김정헌 원주시주민자치대학 책임교수는 ‘ 2023년 원주시주민자치대학 계획 ’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토론회 순으로 진행했다. 최성우 회장은 "원주시 주민자치 실무자과정 교육에 앞서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지금 여기 참여한 분들은 무엇보다 원주시 주민자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으며 지역에서 주민 자치에 지대한 공헌을 하고 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주민자치에 관한 역량 강화를 기대한다. 더불어 원주시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ss003@ekn.kr원주시주민자치대학 9기 개강 및 토론회 원주시 주민자치대학 9기 개강식 및 토론회가 지난 21일 상지대 본관 5층 대강당에서 열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수복지구 주민 재산권 회복 촉구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지난 21일 수복지구를 포함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발표했다. 이번 건의문은 엄기호 의원(철원2)이 제안했다.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과거 해방과 6.25 전쟁 등을 거치며 등기부의 멸실, 권리관계자들의 사망 등으로 부동산에 관한 사실상의 권리관계와 등기부상의 권리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를 해결하고 사실과 부합하는 등기를 국민들이 간편한 절차로 바로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률이다. 강원도의회는 "1978년 최초 제정 이래 한시법으로 4차례의 법 제정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실에 부합하는 소유권이전등기 등을 하지 못한 실소유자가 많은 상황이다. 2020년 제4차 제정 때 아무런 근거나 이유 없이 법률 적용대상에서 수복지구를 제외해 강원지역을 비롯한 수복 지역민의 재산권 회복에 대한 기회를 박탈했다"며 "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강원지역 관계자들이 2020년 제정된 법률에 대한 개정 노력을 벌여왔으나 국회법사위에 계류된 채 2년의 법률 시효가 만료돼 법안 자체가 폐지된 상태"라고 했다. 이날 채택된 건의문에서는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다시 제정할 것과 적용대상에 수복지구를 반드시 포함해 지역민들이 재산권을 회복하는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건의문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및 국토교통부에 제출된다. 건의문을 제안한 엄기호 의원은 "2020년 제정된 법률에서 수복지구가 제외된 것은 법률을 발의한 국회의원의 무지로 인한 것으로, 2005년 5월 26일 법률 제7500호로 제정된 부동산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4조 단서에도 같은 취지로 수복지구를 제외한 것을 15년 후에 새로 제정한 법률에서도 똑같이 베끼는 바람에 이러한 입법 과오가 발생하게 된 것"이라며 "이를 바로 잡고자 하는 것이 건의문 제안 취지"라고 말했다. ess003@ekn.kr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제정 촉구 건의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21일 수복지구를 포함한 ‘부동산 소유권 이전 등기 등에 관한 측별 조치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발표했다.

김진태 도지사,폭우 대비 위험지역 현장 점검..."안전 사고 예방 철저"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2일 주말 폭우 예보에 대비해 인명 피해 위험지역에 대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하천변에 조성한 홍천군 둔치 주차장을 방문해 차량 출입 차단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홍천군 둔치주차장은 지난해 6월 23일 상류 두촌면 지역에 167㎜ 기습적인 집중호우가 내렸을 때, 상류 쪽 수위 센서 등 사전예측 가능한 시설이 없어 차량 30여 대가 침수된 곳이다. 이후 홍천군은 정부에 재난안전특교세를 지원받아 최근 둔치주차장에 수위 센서, 침수 차단 경보기, 차량 소유자 대상 문자 발송 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강원특별자치도에서도 도내 침수 우려 둔치주차장 14개소에 대해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침수위험 자동 알림 시스템을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차량 침수로 인한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 모니터링과 ‘선(先)조치 후(後)보고’ 원칙에 따른 신속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김 지사는 홍천읍 진리, 신장대리 등 집중호우 시 상습침수지역의 대비 상황을 보고 받았다. 홍천군은 내년도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신규지구를 신청해 오는 9월 최종 발표 예정이다. 김 지사는 팔봉산 유원지도 찾아 안전관리 실태와 인명피해 대책을 살피고, 인명구조함 등 각종 시설을 점검했다. 도에 따르면 도내 모든 사업소와 18개 시·군에 주말 집중호우에 대비한 김진태 도지사 특별지시를 전달하였다. 김진태 지사는 "도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모든 공무원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대응하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김진태 지사, 폭우 대비 위험지역 현장점검 김진태 도지사(왼쪽)와 신영재 홍천군수(오른쪽)가 22일 주말 폭우 예보 대비 홍천군 둔치 주차장을 방문해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있다.

횡성군, 바볼랏 루키즈&언더독 테니스대회 업무협약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횡성군은 군의 우수한 테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횡성군, 횡성체육회 그리고 (주)일요일홀딩스는 21일 군수실에서 바볼랏 루키즈&언더독 테니스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횡성군 테니스대회 유치 를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으로 횡성군은 바볼랏 루키즈&언더독 테니스 대회 개최 시 군이 보유하고 있는 테니스장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일요홀딩스는 400여 개 대회를 개최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연 30개의 대회를 횡성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최근 테니스 이 인기가 높아지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20∼30대 테니스 동호인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경기장 부족으로 대회 개최가 어려운 점을 착안해 이번 협약 체결이 이뤄졌다. 이번 협약으로 보조금 없이 시설 대관만을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스포츠마케팅이라는 점이 의미가 크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에 규모 있는 많은 테니스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마케팅을 활용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테니스 활성 협약_1 박명서 횡성체육회장, 김명기 횡성군수 그리고 최종문 일요일홀딩스 대표(왼쪽부터)는 21일 군수실에서 바볼랏 루키즈&언더독 테니스대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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