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1일 양양∼청주 노선 첫 취항을 한 에어로케이 항공사가 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강원지역 수재민들을 위해 담요 150개(300만원 상당)를 강원특별자치도에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항공사는 오는 9월 1일까지 동해안 지역과 충청, 세종 지역 등 중부 내륙권을 연결하는 하늘 길을 새롭게 열었다. 이번에 전달한 구호물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각종 재해피해 극복에 활용할 예정이다. 김상보 에어로케이 항공사 본부장은 "작은 물품이지만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강원도민들과 아픔을 같이하고 앞으로 양양공항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ess003@ekn.kr에어로켄이 항공사, 수재물품 전달 사진 김상보 에어로케이 항공사 본부장(오른쪽)은 정광렬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왼쪽)에게 태풍 피해 지역에 전달해 달라며 담요 15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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