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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다(多)가치보육 어린이집 ‘다가치 캠핑’ 진행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 다(多)가치 보육어린이집에 참여한 5개 어린이집은 지난 18일 ‘우리 함께 보육 다가치 캠핑’을 진행했다. 다가치 캠핑(떠나요 다가치 캠핑 가요!) 여름캠프는 캠핑놀이, 캠핑요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로 아이들 모두 즐거운 마음으로 다 같이 캠핑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활력 넘치는 하루를 선사했다. 다(多)가치 보육어린이집 협력사업은지역의 5개 어린이집(꼬마숲어린이집, 방울방울어린이집, 엄지어린이집, 오드카운티 어린이집, 희망어린이집)간의 공유, 나눔, 상생을 통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 교사의 전문성 향상 및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최창화 군 행복나눔과장은 "다가치 보육사업이 홍천군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어린이집간의 협력활동을 통해 모두가 상생할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 고 말했다. ess003@ekn.kr다(多)가치 보육’어린이집 협력사업, ‘다가치 캠핑’ 진행 홍천군 다(多)가치보육 어린이집 협력사업에 참여한 지역 내 5개 어린이집은 지난 18일 ‘다가치 캠핑’으로 무더위를 즐겼다.

화천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 고령자 맞춤형 프로그램 호평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화천군 보건의료원은 치매안심센터를 운영하며 고령자 대상 맞춤형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3일 화천군에 따르면 의료원은 센터를 통해 협력 의사 치매 클리닉, 치매 환자 전문의 원격 진료, 검사비와 약제비, 물품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센터는 실종예방지원과 치매 관련 교육, 선별검사 등은 물론, 거동 불편자와 교통약자의 경우 모든 치매 관리 서비스를 자택에서 받아볼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의료원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간동면 파로호 느릅마을 체험장에서 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화천군 공공 실버주택 입주자 중 정신등록대상자 및 고위험군 주민들을 위해 정신건강 복지센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의료원은 치매나 정신건강 뿐 아니라 사물 인터넷을 활용한 고령자 신체 건강관리 사업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까지 모두 305명이 사전 건강검사를 마쳤으며 사물 인터넷 장비가 지급됐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어르신들이 외로움에서 벗어나 건강한 마음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했다. ess003@ekn.kr화천군보건의료원 화천군 보건의료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부속동, 사랑방 공간으로 무료 개방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단오제전수교유관은 부속동(너와집)을 ‘오픈스페이스 랑(廊)’ 공간으로 무료 개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공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강릉지역 문화예술인(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의 전통문화와 문화예술 전반의 예술가, 기획자의 교육·체험 및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부속동(너와집) 건물은 2008년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동 옆에 지상 1층(50㎡)으로 증축된 목조건물로 최대 16명까지 수용 가능하며 강의용 TV(60인치), 책상, 의자, 냉난방기 등이 구비돼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전수교육관 유휴공간 활용을 통해 일상 속의 문화예술공간에서 전통문화와 예술로 함께 이어질 수 있는 열린 시민문화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단오제전수관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강릉시, 자살시도자 의료비…연 60만원 한도 지원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정신질환자 및 자살 시도자에 대한 의료비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불특정 다수인을 대상으로 한 흉기 난동 사건의 범인 일부가 정신과 진단을 받고 치료를 거부한 환자들로 알려지면서 정신질화에 대한 조기 발견과 치료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강릉시는 정신질환자 치료비는 응급입원, 행정입원, 외래치료지원, 발병초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치료비를 지원한다. 대상자 선정은 건강보험 가입자 중 중위소득 120% 이하일 경우 등 대상 선별기준에 따른다. 자살시도자 의료비는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해 및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하며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등록을 통해 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60만원 한도 외래치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강릉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료비 지원으로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질환자가 조기에 발견돼 적절한 치료를 받아 마음 건강을 회복하는 등 강릉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릉시청 3 강릉시청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안 수산물 매일 검사로 관리 강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를 오는 24일부터 개시함에 따라 동해안에서 생산되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매일 시행하는 등 방사능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월 2회 도내 주요 위판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오염수 방류에 따라 주요 위판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수산물 시료를 구입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도내 수산물위판장을 비롯해 양식장 생산단계 수산물도 함께 세슘(Cs-134, Cs-137), 요오드(I-131) 항목을 검사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는 도 홈페이지 및 언론사를 통해 즉시 공개해 도내 생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진태 도 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원칙 아래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도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한 수산물 소비촉진행사 확대 및 촘촘한 방사능 검사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ss003@ekn.kr강원도청사 전경 강원특별자치도청사

레고랜드, 지역사회 협업으로 춘천 관광 활성화 이바지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는 개장 이래 지역사회와의 협업을 통한 지역 경제활성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23일 레고랜드에 따르면 8월부터 10월까지 약 3달간 춘천시에서 진행하는 ‘춘천 야간시티투어’와 ‘세계 태권도 문화축제’와 함께 하며 춘천 지역관광 활성화에 동참한다. 춘천시는 관광객들에게 춘천의 명소들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야간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8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양일간 운행하는 야간시티투어는 춘천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전통시장 야시장과 주요 관광자를 연계한 순환 노선 버스 투어다. 레고랜드는 야간시티투어 버스 노선에 포함돼 있다. 춘천역에서 출발해 레고랜드를 거쳐 공지천∼풍물시장∼명동∼후평시장∼소양강스카이워크를 돌아오는 코스다. 레고랜드는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기념하고 지원하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파크 이용권 할인 및 호텔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레고랜드는 지난 5월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 연맹과 △태권도 문화 사업을 위한 상호교류 활동 △강원·춘천 세계태권도문화축제 홍보 및 지원 △국제스포츠이벤트 참여 및 지원 등 상호 간 다양한 협력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순규 레고랜드 코리아 사장은 "레고랜드는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춘천의 마임축제 협업 및 지원’부터 ‘세계태권도문화축제’ 그리고 현재의 ‘야간시티투어’까지 춘천시 관광 활성화에 일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지금까지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춘천 지역의 발전에 도움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레고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소외·취약계층에 도움의 손길을 더하기 위한 여러 사회공헌 활동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ss003@ekn.kr'야간시티투어' 협업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는 8월부터 10월까지 춘천시가 진행하는 ‘야간시티투어’에 동참하고 있다. 세계태권도축제 할인이벤트_1 레고랜드는 오는 24일까지 춘천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와 연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원주 부론면에 60만9000원㎡ 규모 산업단지 조성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부론면에 60만9000㎡ 규모의 산업단지가 오는 2025년까지 조성된다. 원주시는 지난 10여년 간 답보상태였던 부론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재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원주시의회는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주주협약서 변경(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체 시의원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 원강수 원주시장이 참여해 사업에 참여하는 주관시공사 변경 등 주주협약 변경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는 PF(사업자금 대출)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사업 진행이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었으나 새로운 주관시공사가 참여하면서 전환점을 맞게 됐다. 부론산업단지는 부론면 일대에 약 60만9000㎡ 규모로 조성된다. 원주시는 민간사업자가 금융기관의 PF 대출 심사를 통과하는 대로 이르면 오는 9월 중 착공해 2025년 준공할 계획이다.사업비는 1500억원이 투입된다. 원주시는 부론일반산단 조성이 본격화되면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민선 8기 핵심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재추진되면서 부론IC 설치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 추진은 원주시가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부론일반산업단지에서 멈추지 않고 신규 산업단지를 추가로 조성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원 시장은 "단순한 산단 조성을 넘어 입주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입지 여건을 전국 최고로 만들기 위한 후속 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ess003@ekn.kr원주부론산업단지_1 원주부론산업단업 단지 개발 예정지

강원특별자치도, 60조원 규모 글로벌 연어시장 공략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60조원 규모의 세계 연어산업 공략에 나선다. 강원도는 지난 22일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양식단지에서 현지기업인 케이스마트양식(주)와 ‘K-연어 산업화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 곽봉근 케이스마트양식 주식회사 대표, 트론 하콘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대표와 잉얄 스카르보이 총괄책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원도 노르웨이 현지 조사단은 도와 양양군, 한국어촌어항공단관계자로 조사단을 구성해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노르웨이 전후방산업을 현지에서 조사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연어 스마트양식·부산물·사료·유통·가공시스템 등 전후방산업 육성 협력 △강원형 K-연어 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연어 양식산업단지 개발 협력 △연어 산업화 분야별 기술 연구개발 △연어 전문가 양성 등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케이스마트양식은 동원산업과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이 설립한 합작회사로 2025년까지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양식기술과 시스템을 적용해 양양군에 육상 연어양식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세계 연어생산의 53%를 점유하고 있는 노르웨이 선진 양식기술과 산업 체계를 바탕으로 강원특별자치도 여건에 맞는 연어 산업화의 초석을 다진다는 것에 이번 협약의 의미가 크다. 노르웨이 현지조사단은 노르웨이 ICT 기반 자동화 양식 시스템 및 기자재, 유통·가공 시스템, 연어 수출 이력제, 부산물 활용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파악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세계 최대 양식 박람회인 ‘아쿠아 노르(Aqua Nor) 2023’에 참가해 노르웨이와 연어 산업 발전 세미나 개최, 다양한 분야의 해외 기업들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김명선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가 대한민국 대표 연어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르웨이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미래 먹거리 산업을 견인할 성장동력으로 발판 삼아 지역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K-연어 산업화 협력 업무협약 체결 노르웨이 새먼에볼루션 양식단지에서 22일 열린 ‘K-연어 산업화 협력 업무협약식’에서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앞줄 왼쪽)와 곽봉근 케이스마트양식 대표(앞줄 오른쪽)가 양측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사업일몰제 일제 정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지자체·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초등 돌봄 교실 및 방과후학교는 확대 예정이며 국가대표 후보, 동계육성종목학교 훈련비, 동계육성종목꿈나무선수 훈련비 지원 등은 학교육성종목 지원으로 통합해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2이 ‘2023 사업일몰제’ 결과를 발표했다. 신경호 교육감 공약과제이기도 한 사업일몰제는 강원교육정책사업 전수 조사 및 관행적·불필요한 사업을 정비하여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한다. 사업일몰제는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교육정책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근거, 정책 지향, 학교업무경감, 효율성 4개의 기준으로 정비했다. 도교육청은 1072개 검토사업 중 △유지 907개 △확대 67개 △축소 28개 △통합 13개 △폐지 46개 △이관 11개로 정비해 9.14%의 정비율을 보였다. 직속기관은 1182개 검토사업 중 △유지 1010개 △확대 40개 △축소 21개 △통합 17개 △폐지 93개 △이관 1개로 11.17%의 정비율을 보였다. 신경호 교육감은 "도교육청과 직속기관의 교육정책사업을 10% 내외로 정비하고 교육정책사업의 총량 관리 및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평창군, 민관이 함께하는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희망의 집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자원을 늘리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한다. 군에 따르면 노후한 주택에서 80대 시어머니와 함께 사는 다문화 가정을 선정해 도배·장판·배선 교체와 지붕수선, 주방개선 등의 집 수리를 지원한다. 대상가구는 평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굴·추천했다. 사회복지협의회가 신청해 선정된 ‘사랑나눔실천’후원금과 독지가의 기탁금, 봉평면 반올림가게 수익금, 군 통합사례사업비 등으로 조성된 사업비 1200만원으로 올해 9월까지 집수리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집수리 지원사업 후에는 통합사례관리 서비스, 후원물품 지원 등 지속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해당가구의 자립을 도울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가정에 집수리 사업을 지원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이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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