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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수사진 재능기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자치위원의 재능기부로 이뤄졌다. 저소득층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고, 생애 아름다운 모습을 기억하시라는 바람으로 관내 7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5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명륜2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촬영했다. 이후 완성된 사진은 액자에 담아 어르신들께 전달할 계획이다. 촬영을 한 어르신은 "미처 영정사진을 준비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는데 장수사진을 찍어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나향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사진 준비가 어려웠을 어르신들께 장수사진을 선물해드려 기쁘다"며 "사진을 찍으신 어르신 모두가 무병장수 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살기 좋은 명륜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 '장수사진' 봉사 명륜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자치위원 재능기부로 지난 11일 지역 내 어르신 50명에게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행살르 진행했다.

제3회 평창농악축제 15일 개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 용평면 장평리 전통민속상설공연장 일원에서 15일부터 18일까지 제3회 평창농악축제가 열린다. ‘하나된 평창 행복한 군민 세 번째 이야기’를 주제로 8개 읍면 민속보존회가 신명나는 연주를 하며 시가지를 행진하는 거리 퍼레이드로 개막의 문을 연다. 15일 개막식에서는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의 조화로운 융합을 이룬 퓨전국악, 역동적인 춤과 타악 퍼포먼스로 남은 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난타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은 17일(오후 9시까지)을 제외하고 오후 10시까지 열린다.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 개최를 한마음으로 기원하는 걷기대회와 폐막 공연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주무대에서는 안성 바우덕이 외줄타기 공연을 비롯한 전국 유명 농악 10여개 팀과 지역 읍면 민속보존회 8개 팀이 흥취를 돋우는 가락과 토속적인 춤사위로 농악 공연을 펼친다. 축제장 체험장에서는 전통혼례식, 국수 만들기, 민속놀이, 한복 입어보기, 상모돌리기, 전통악기 연주 등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놀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평창농악축제장과 4km 떨어진 봉평면 이효석문화마을에서는 숨이 막힐 정로로 아름다운 메밀꽃이 한창인 효석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메밀꽃에 한 번 취하고 신명나는 농악에 또 한 번 취하는 주말을 기대해 본다. 이우진 농악축제위원회 위원장은 평창농악축제의 발전과 도약을 위해 축제위원회와 지역주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전하며"흥과 맛과 멋이 있는 평창 농악축제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했다. ess003@ekn.kr평창농악축제 2023 제3회 평창농악축제[사진=평창군]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 21일 개최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강릉 아레나에서 ‘2023 강릉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채용면접관, 컨설팅관, 이벤트관 총 3개관 58개 부스를 운영하며, 31개 기업·20개 일자리 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 박람회는 총 120건의 채용공고를 바탕으로 구직자를 모집하고 사전 알선을 통한 1대1 현장 면접 기회 제공으로 실질적인 매칭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 구직활동에 도움울 줄 컨설팅관 운영 및 면접체험, 면접이미지메이킹, 퍼스널컬러진단,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타로 등의 부대행사로 400여명의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시 일자리지원센터에 사전 알선 신청을 하거나 행사 당일 현장에서 구직신청서와 이력서 등을 작성해 취업 희망기업 면접에 참여하면 된다. 박상우 시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취업의 기회를, 기업에는 지역의 우수 인재를, 지역에는 고용안정과 경제활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자리 불균형 현상 완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릉시 일자리박람회_1 2023 강릉시 일자리박람회 포스터[강릉시 제공]

원주시,서울 거점 홍보로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3 원주 댄싱카니발 ’ 의 성공 개최와 붐업을 위해 수도권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16일 ‘춤추는 도시 원주!’를 슬로건으로 홍익대, 강남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 현장 홍보 마케팅을 할 계획이다. 이날 지난해 은상 수상팀인 ‘고블린 대스스튜디오’의 버스킹 공연과 함께 댄싱카니발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축제 소개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한다. 이선화 관광과장은 "원주시는 수도권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우수한 만큼 더 많은 수도권 관광객이 댄싱카니발에 찾아와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2023 원주댄싱카니발 포스터_1 2023 원주댄싱카니발 포스터[원주시 제공]

원주시, 민관협력 신속 대응…독거 어르신 생명 구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태장2동 통합돌봄방문서비스로 독거 어르신의 귀한 생명을 구했다. 14일 원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일 태장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이하 보건복지팀) 의뢰를 받은 원주재가노인복지센터는 독거노인 방문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 대상 가구를 방문해 전화벨 소리가 집안에서 울리나 전화를 받지 않는 것을 이상히 여겨 행정복지센터에 알렸다. 보건복지팀은 즉시 경찰과 119구조대에 신고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어르신을 응급이송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은 어르신은 현재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 그동안 태장2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가족관계단절과 연로, 인지기능 저하. 당뇨와 같은 질병 등으로 홀로 생활이 어려운 이 어르신 세대에 방문서비스를 의뢰해 주 3회 정기적으로 노노케어를 통한 안부를 확인해 왔다. 양동수 태장2동장은 "지역사회 민·관협력을 통한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신속한 위기 대응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태장2동 행정복지센터_1 원주시 태장2동 행정복지센터 [사진=네이버 거리지도 뷰]

원주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사업 2년 연속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2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평가’에서 원주시니어클럽이 사업평가와 참여자 조기 등록 2개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원주시니어클럽은 올해 4636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5353명에 달한다. 원주시니어클럽은 사회서비스형 일자리인 농업정책 가이드 사업을 개발하고 재활용 사업단을 새로 구성하는 등 어르신들의 욕구와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일자리 보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공모한 2023년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멘토-멘티 프로그램의 멘토로 선정되는 등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내 노인일자리 사업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다. 김남희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2년 연속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준 원주시니어클럽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노인 일자리 사업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원주시청 원주시청 전경

화천군, 북한강에 동자개 5만마리 방류

[화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화천군은 지난 12일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와 북한강 일대에서 동자개 5만마릴르 방류했다. 낚싯꾼들 사이에서 일명 ‘빠가사리’로 불리는 동자개는 몸길이 15㎝까지 자라는 소형 어종으로, 전국의 강과 하천 중·하류, 댐과 호수에 서식하는 토종 어류다. 화천군은 동자개에 이어 내달 11일 파로호 일대에서 직접 양식한 잉어를 비롯해 붕어 등 모두 50만 마리의 토종어류 치어를 방류할 계획이다. 이날 지역주민과 인근 초등학생들도 참여한다. 북한강과 파로호는 과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낚시터로 명성을 날렸다. 특히 파로호는 1970년대를 전후해 낚시꾼을 실어 나르던 전세버스가 하루 수십여 대에 이를 정도로 문전성시를 이뤘었다. 화천군은 지난 2005년부터 올해까지 쏘가리, 붕어, 잉어, 뱀장어, 동자개, 대농갱이, 참게, 다슬기 등 토종어류와 민물 갑각류 등 1500만 마리 이상을 파로호와 북한강 등에 방류했다. 군은 방류 뿐 아니라 잉어와 메기, 동자개 등 향토어종 자체 생산에도 주력하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다양한 토종 우량종자를 지속 방류해 생태계 회복은 물론 어업인 소득 증진,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했다. ess003@ekn.kr향토어종 방류행사 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 내수면자원센터와 화천군은 지난 12일 북한강 일대에 동자개 5만마리를 방류하고 있다.[사진=화천군] 70년대 파로호1 1970년대 화천군 파로호 모습[사진=화천군]

원주추모공원, 추석 연휴 특별 대책 시행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연휴기간 성묘 특별대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현재 원주추모공원 봉안당에 안치된 납골함이 7천기에 육박한다. 추석 연휴 기간 역대 최다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쾌적하고 원활한 봉안당 이용을 위해 추모실 사전 예약 서비스 시행, 봉안시설(휴마루) 내 제례물을 포함한 음식물의 반입 및 취식 금지, 온라인 성묘 서비스 제공 등 추모객의 이용 편의와 분산을 유도하는 성묘 특별대책을 시행한다. 시설 이용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봉안당 내 추모객이 밀집할 경우 봉안당 내 체류시간을 20분으로 제한한다. ‘온라인 성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고인명을 검색한 후 차례상, 헌화, 추모의 글 작성 등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 후 맞이하는 첫 추석 연휴로 추모객들의 방문이 집중될 것으로 보이는 추석 당일을 피해 6일의 연휴를 이용하여 여유롭게 방문하고 온라인 성묘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며 "방문 시에는 음식물 반입·취식 금지, 임시주차장 주차 후 도보 이동 등 직원의 안내에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했다.원주시추모공원 원주추모공원[사진=원주시]

춘천시,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 도입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는 주민들의 최소한의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는 희망택시가 시스템에 불편을 느껴 민원이 늘고 있다. 이에 희망택시에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을 내달 4일부터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춘천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취약 마을 집결지에서 시내 거점지까지 이동을 지원한다. 마을주민들의 최소한의 교통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마을주민 확인 및 마을별 횟수 관리를 위해 이용 시 마을 대표자를 통해 배차요청을 해야 했다. 강원 희망택시 카드시스템을 이용하면 가구별로 이용 횟수를 부여할 수 있어 이용 가능 횟수 내에서 주민이 직접 배차요청을 할 수 있다. 이용 횟수가 마을별 주 15회에서 가구별 월 3회로 변경돼 전체 지원 횟수가 월 최대 약 3900회 지원으로 증가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부담액 1000원과 함께 전용 카드로 요금을 결제하면 돼 택시 사업자 역시 영주증과 운행일지를 시에 제출할 필요가 없다. 현재 춘천시에서는 31개 마을에서 희망택시를 운행 중이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마을 주민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자 등록을 하고 카드를 수령 할 수 있다. ess003@ekn.kr강원도 희망택시 카드지원_1 강원도 희망택시 지원카드

세계에 선보이는 가상 속 의암호…전국 최초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는 ‘의암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을 ‘2023스마트국토 엑스포’에서 선보인다. 지난 13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고양시 일산킨텍스에서 열리는 스마트국토 엑스포에 디자털트윈 우수지자체 사례로 초청됐다. ‘2023 스마트국토 엑스포’는 국토교통부 주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이 주관한다. 공간정보기술 교류 박람회로서는 아시아 최대규모 행사이다. 시는 이 자리에서 ‘의암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을 선보이게 된다. ‘의암호 디지털트윈’ 구축사업은 지난 2022년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의 하나로 오는 10월 완료 예정이다. 디지털트윈은 가상 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을 진행, 검증하는 기술로써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각종 재해와 오염 상황 등을 구현하고 사전에 방지하고자 한다. ‘디지털트윈’ 사업을 통해 의암호 수중을 포함해 춘천과 똑같은 디지털 도시를 구현한다. 대규모 토사유출 발생 시 의암호에 미치는 퇴적 영향까지 예측할 수 있다. 특히 하상의 변화관리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한 사례는 춘천이 전국 최초다. 장필상 시 토지정보과장은 "세계인에게 춘천시 디지털 행정의 선진사례를 전파함은 물론 사업대상지가 의암호이므로 춘천의 수려한 호수 경관이 자연스레 홍보될 기회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ess003@ekn.kr의암호디지털트윈(1) 춘천 의암호 디지털트윈[사진=춘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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