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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기기전시회,국내 대표 의료기기 비즈니스의 장 자리매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9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2023)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기간에 총 2064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이 체결되는 등 국내 대표 의료기기 비즈니즈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가 주최하고 원주의룍기테크노밸리, 대한문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GMES2023이 지난 22일 원주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국내기업들의 해외판로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수출상담회에서 KOTRA 초청 25개국 109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행사기간 중 총 514건의 수출상담을 통해 상담액 5686만달러에 2064만 달러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처음으로 내수진작 확대를 위해 시범운영한 국내바이어 초청 구매상담회를 통해 국내 참가기업 25개사와 바이어 7개사가 총 38건의 상담을 진행하여 상담액 3억4000만원의 실적을 보였다. 수출상담회 외에도 의료기기 기업들의 다양한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의료관련 공공기관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보험등재), 국민건강보험공단(공공의료 빅데이터),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의료기기 인허가), 한국보건의료연구원(신의료기술평가)의 맞춤형 컨설팅도 진행했다. 전시 기간 기업 관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디지털헬스케어 세미나, 전자파 교육, 일본 의료기기 인증 설명회 및 서울대병원 등 수도권 전문의 60여명을 초청해 기술 컨설팅도 진행했다. 지난 10여년 간 지속해온 한-일 기술교류를 위해 일본에서 5개사가 참가하여 국내기업 8개사와 기술교류 및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틀간 13건의 개별 매칭 상담을 진행한 결과 2어원 상당의 공장 자동화 설비 구축건 등 6건의 공동 연구개발 협력, 3건의 부품 발주계약을 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일반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디지털헬스케어 체험, 기초체력측정, 심폐소생술 체험, 한복체험, 서예 캘리그라피, 버스킹 공연)도 준비해 전시기간 동안 많은 참관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강원의료기기전시회를 통해 국내 의료기기산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국내 의료기기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gmes2023 전시장 참관 제19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 개막일인 지난 22일 내빈들이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GMES 2023 바이어상담모습 2 GMES2023 참가 기업이 바이어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원주테크로밸리 제공] GMES2023, 한일기술교류회 참석자 단체사진 한일기술교류를 위해 일본에서 5개사가 참가해 국내기업 8개사와기술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원주테크노밸리 제공]

원주 부론일반산업단지 첫 삽..."도내 제1 경제도시 도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중부권 제1의 경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신호탄으로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가 첫 삽을 떴다. 26일 오후 부론면 노림리에서 열린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이제용 원주시의장, 박정하 국회의원, 김기홍·박길선·최재민 도의원 및 시의원, 권오성 한국산업단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 권오광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장, 정운찬 전 국무총리, 조영범 SG건설 대표 및 참여 건설사, 시행사인 강희선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그리고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600억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부론면 노림리 317-1번지 일원 60만 9000㎡ 면적으로 건립도니다. 15년간 표류하던 부론일반산업단지는 그동안 자금 확보 어려움으로 사업추진이 어려웠으나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의 참여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자금대출) 자금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착공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민선8기 핵심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2018년 후보지로 선정된 부론국가산업단지 추진에도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부론IC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수도권 취업 동방한계선을 강원특별자치도로 확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진태 도지사는 "일반산업단지만으로도 의미가 크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다. 국가산단까지 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며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선 국·도비 확보를 위해 힘을 합쳐야 한다. 일단 부론IC 개통을 위한 400억원의 예산 마련을 위해 박정하 의원과 힘을 합쳐 국·도비 확보를 위해 힘쓰겠다"고 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화는 원주시가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원활히 추진해 이후 국가산단 조성은 물론 추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단순한 산단 조성뿐 아니라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입지여건을 전국 최고로 만들기 위해 후속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부론IC를 비롯한 교통 인프라 확보도 속도를 내고 물류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이제 시작이라고 힘줘 말했다. ess003@ekn.kr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이 부론면 노림리 산45번지에서 25일 열려 내빈들이 시삽식을 하고 있다. [사진=원주시]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김진태도지사) 김진태 도지사가 26일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자치도] 부론일반산업단지 착공식, 원강수 시장 원강수 원주시장이 26일 부론일반산업단지 기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원주시]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농민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랭지 명품 정선 사과의 본격 출하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정선군은 최근 지구온난화 현상으로 사과 재배지가 북상함에 따라 사과 주산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과수원 대부분이 해발 500m의 고랭지에 위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다. 특히 저장성이 높고 아삭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고랭지 정선 사과 5kg 1상자당 평균 5만원 이상의 높은 가격이 형성돼 농가소득 향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와 기후변화 대응 신소득 작목 개발의 일환으로 지난 2006년부터 정선 사과 명품화를 위해 과원 조성과 재배기술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현재까지 319농가 260ha 규모까지 과원을 확대해 올해 약 7000톤 이상의 사과 출하를 예상하고 있다. 한편 올해 6월에는 정선군 일대에 쏟아진 굵은 우박으로 과실에 흠집이 나거나 잎이 찢어지는 피해가 속출했다. 정선군 사과농가에서는 우박 사과(파치)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유통·판매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군이 집계한 사과농가의 우박 피해 면적은 42ha에 달한다. 이창민 군 유통축산과장은 "전국 최고의 고랭지 명품사과의 주산지로 부상하고 있는 정선 사과를 소비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사과 홍보 및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더몰 사과농장 캡처_1 사과 수확 중인 농부의 모습[강원더몰 사과 농가 캡처]

김영민 경기도의원 "용인∼광주 민자도로 적격성조사 통과 환영"

김영민 경기도의원은 26일 ‘용인∼광주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의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에 대해 환영 입장은 표명했다. 용인∼광주 고속화도로는 총 사업비 약 7100억 원, 용인시 고림동에서 성남시와 광주시의 경계인 태재고개를 연결하는 총 17.3km 도로 건설사업이며 2013년 서수원∼의왕 민자도로 개통 이후 10년만에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민간투자 도로사업이다. 김 의원은 이날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국가산단과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추진되면서 도로망 등 교통 인프라 구축이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며 "용인∼광주 고속화도로가 용인시 교통 인프라에 대한 수요를 일정부분 충족시켜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 이어 "특히 국지도 57호선 태재고개 구간의 만성적 교통체증이 해소됨으로써 주민편의와 함께 경기남부권 교통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 기대된다"며 "주민들의 삶의 질과 편의에 직접적으로 연관돼 있는 만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논의 및 협력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용인∼광주 고속화도로는 2000년 초반부터 국지도 57호선 교통정체 해소 및 도로신설을 원하는 용인·광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경제성 부족 등 사유로 인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 분석결과 비용대비 편익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민자적격성 통과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 민간투자 사업자 선정을 위한 제3자 공고, 실시협약 체결 및 실시계획 승인 절차 등을 거쳐 2026년 착공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095857 김영민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화천 양돈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긴급 방역조치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화천군 하남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상시예찰 정밀검사 과정에서 21두 중 4두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한 상시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 강원특별자치도의 선제적인 방역 강화 추진에 따라 실시한 정밀검사에서 검출됐다. 이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농장에 도 동물방역과 통제관, 동물위생시험소 소속 가축방역관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하여 현장 통제·소독과 역학조사 및 긴급 살처분과 매몰작업을 빠르고 안전하게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 이내 방역대를 설정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이동제한 및 집중소독, 긴급 정밀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감염된 야생멧돼지로 인해 도내 전 지역이 바이러스에 오염되어 있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농장 추가 확산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연합뉴스] 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지역으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평창군,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이 지역소멸 대응 사업으로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 가이드 ‘트레블 헬퍼(Travel helper)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트레블 헬퍼는‘여행(travel)‘과’도우미(helper)’의 합성어로 최근에는 열린 관광지나 무장애 여행을 테마로 관광약자에 특화된 관광 가이드를 뜻하는 말로 평창군에서 트레블 헬퍼 양성을 위한 교육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사업은 평창군민 중에서 향후 트레블 헬퍼 활동에 대한 관심과 함께 외국어 회화가 가능한 희망자들을 집중 홍보 및 모집한 결과 교육 희망자가 총40명이 접수했다. 지난 25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4회에 걸쳐 기본교육 7회, 심화교육 6회, 현장교육 1회가 진행할 예정이다. 평창군에서는 (사)평창군관광협의회를 트레블 헬퍼 양성 교육 수행단체로 선정하고, 관광약자를 위한 소양교육과 함께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는 평창군이 자체 구성한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23 신청형 찾아가는 무장애 관광 무상 교육’과 한국관광공사 주관 열린관광 온라인 강의를 연계해 피교육생들에게 다양한 시각에서 열린 관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 평창군은 트레블 헬퍼 교육을 통해 양성된 인적자원을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다국어 관광안내 활동을 시작으로 향후 관광약자 특화상품 운영을 위한 관광 가이드 핵심인력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신양문 군 관광문화과장은 "평창군이 강원도 내 최초로 추진하는 트레블 헬퍼 양성 사업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및 관계인구를 형성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평창군은 특별한 여행 서비스가 필요한 관광객에게 그동안 국제대회를 통해 많은 경험과 재능을 쌓은 지역주민 사이에서 중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를 넘어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는 평창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트레블 헬퍼 양성교육 평창군은 25일 생활인구 및 관계인구 형성을 위한 관광 약자를 위한 관광 가이드인 ‘트레블 헬퍼’ 양성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심재국 평창군수,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심재국 평창군수는 26일 "공공기관의 비혁신·인구감소도시 이전을 위한 공동대응 추진에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날 심 군수는 집무실에서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 유상범 국회의원은 이전공공기관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는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했다. 혁신도시 또는 그 외 지역으로의 이전을 원칙으로 제시해 지역 역차별의 소지를 해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간 불평등 해소를 위한 중요한 정책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해당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평창군 같은 비혁신 도시들 역시 포용력 있는 개발과 인구 유입 등을 통해 소멸 위기에서 벗어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혁신도시2 심재국 평창군수는 26일 ‘혁신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특별법’ 개정 촉구를 위한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평창군 제공]

원주시,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서 고향사랑 기부제 홍보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원주의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원주시는 25일 고성 엑스포 행사장에서 원주의 날을 운영하고 홍보부스를 설치해 ‘원주고향사랑’ 홍보 티셔츠 퍼포먼스, 답례품 증정 이벤트 등 원주시 고향사랑기부제와 답례품 50여개를 집중 홍보했다. 더불어 오는 10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열리는 원주만두축제 홍보도 병행해 관광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산림이 지닌 소중한 가치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산림의 가치만큼 고향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고향사랑기부제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ss003@ekn.kr고향사랑기부제, 산림엑스포 행사장 홍보 원강수 원주시장(왼쪽 다섯 번째)와 윤용호 민주평통 원주시협의회장(왼쪽 네 번째) 그리고 공무원들은 지난 25일 ‘2023 강원세계산림엑스포’ 행사장에서 원주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 [원주시 제공]

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에 조대용(하남시)씨의 ‘밝은 마음’이 선정됐다. 26일 원주시에 따르면 대상에 선정된 조대용 씨의 ‘밝은 마음’은 전통 국화문양을 현대화시킨 디자인을 새겨넣은 작품으로 원주옻칠액을 사용해 광택과 마감처리가 뛰어난 것이 특징인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상장과 함께 상금 4000만원이 수여된다. 대상 외 금상(문화재청장상)에 정기환(건칠 끊음 원반)·김종민(갑주함)·최다영(물결)과 금상(원주시장상)에 정해숙(탁상소통 만사형통)이 선정됐다. 일사특별상(원주시장상)에 문정선(싸리문 풍혈반), 은상(원주시장상)은 배영달 외 3명이 선정됐다. 올해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은 지난 해보다 출품작 수가 31점 증가한 총 98점이 접수됐으며, 수상작은 24점이다. 특히 이번 공예대전은 신진 옻칠작가 발굴에 기여하기 위해 학생부를 신설했으며 근·현대 나전칠기공예의 거장인 일사 김봉룡(1902~1994)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일사특별상의 훈격을 한 단계 상승시켰다. 시상식은 내달 17일 오후 2시 원주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 진행하며, 수상 작품들은 내달 17일부터 22일까지 원주시립중앙도서관 전시실과 원주옻문화센터 온라인 전시실에서 전시한다. ess003@ekn.kr한국옻칠공예대전_대상(밝은 마음) 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대상작 ‘밝은 마음’(조대용)[원주시 제공] 한국옻칠공예대전_일사특별상(싸리문 풍혈반) 제22회 원주시 한국옻칠공예대전 일사특별상 ‘싸리문 풍혈반’(문정선)[원주시 제공]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특별법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및 고도의 자치권 확보를 위해 교육특례 발굴 활성화 방안 마련으로 강원특별법 개정에 박차를 가한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총괄지원단’을 설치해 특례 발굴 추진 동력을 마련한다. 17개 교육지원청에 교직원·학부모·지방의원·시군청 협력담당 공무원 및 기타 전문가 등으로 ‘강원특별법 특례 발굴 지역별 협의체’를 설치·상시 운영한다. 또한 △강원특별법 개정 업무 유공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강원-제주-세종-전북과 특별법 개정을 위한 협의체 운영 및 협약으로 입법과제에 대한 중앙부처·국회 등에 대한 연합 대응 체계 구축 △지역사회와 연대 및 도청과 협력체계 강화 △다양한 정책연구용역 실시 및 역량 강화 연수 확대 운영 등 강원특별법 개정 기반 조성 등에 힘쓴다. 김금숙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지난해 8월부터 강원특별법에 교육특례를 반영하기 위해 밤낮으로 달려왔으나, 특례 발굴의 한계와 중앙부처·국회 설득의 어려움 등의 난관이 있었다"며 "상시 협의체 운영과 특례 발굴 유공자에 대한 인센티브 부여 등으로 강원특별법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관심도 제고와 동기부여로 실질적인 지방교육자치 분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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