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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서 채화

강원청소년올림픽 성화, 내달 3일 그리스서 채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기자] 내년 1월19일 개막하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밝힐 성화가 오는 10월3일 그리스에서 채화된다. 27일 강원동계올림픽대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림픽 성화 채화지인 그리스 아테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내달 3일 성화 채화가 이뤄진다. 채화식에는 진종오 조직위원장과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그리스올림픽위원회 위원장, 그리스 시민들이 참석한다. 채화된 성화는 봉송 릴레이와 램프 점등 후 조직위에 넘겨지며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윤신이(봉평고),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선수 김현겸(한광고)이 성화 봉송 릴레이 주자로 참여한다. 성화는 내달 8일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서울광장에서 성화 출발 선언과 함께 80일간 23개 도시를 도는 성화 투어가 진행된다. 성화 투어는 ‘꿈과 열정을 지닌 청소년들과 스포츠로 하나 되어 빛나는 미래를 향해 성화 투어 여정을 떠난다’를 주제로, ‘연대의 여정’(Journey of Solidarity)을 슬로건으로 삼았다. 성화 투어가 종료되면 20간 강릉, 평창, 정선, 횡성 등 4개 개최도시의 소외계층을 직접 방문하는 ‘특별 성화 투어’가 이어진다. 성화 투어는 성인 올림픽 성화 봉송과 달리 도로 위를 달리는 주자 릴레이 없이 서울과 부산, 세종, 제주, 광주, 강원 등 18개 시도에서 성화 주자들이 성화 점화대에 불을 붙이는 점화식만 진행한다. 성화 투어 점화자는 10월9일 한글날의 의미를 담아 총 109명으로 선발됐으며 스포츠 꿈나무, 장애인, 호국용사, 스포츠 공적개발원조(ODA) 수혜국 출신 선수, 교사, 어르신 등 다양한 분야와 전 연령층을 아울렀다. 한편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은 내년 1월 19일 개막해 2월 1일까지 평창·강릉·정선·횡성 일원에서 진행된다.성화채화식 올림픽 성화채화식 연합뉴스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추석 연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설관리공단은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공단 시설물 안전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추석 연휴 기간 방문하는 고객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했다. 조남현 이사장은 "공단 시설물을 시민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연세대 미래캠퍼스, 지역 청소년들과 에버랜드 문화체험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머레이봉사단은 지난 23일 청소년교육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재학생과 지역사회 청소년이 함께 문화체험 멘토링으로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연세머레이봉사단은 매년 한국장학재단의 예산 지원을 받아 150여명의 멘토를 선발해 원주시 및 주변 시군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초·중등학생들의 학습지원과 진로상담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생 멘토와 청소년 멘티의 유대감 형성 및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 마련을 위해 연세대 미래캠퍼스에서 자체예산을 투입해 진행했다. 이날 명륜초등학교 등 4개 기관에서 활동 중인 멘토와 멘티는 일대일 멘토링으로 에버랜드 내 다양한 놀이시설과 사파리월드, 한가위 기념 퍼레이드 등에 함께 참여했다. 백동현(보건행정학부 2학년) 멘토는 "평소 초등학교 안에서만 멘토링을 진행할 수밖에 없어 멘토와 멘티 모두 야외 특별활동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며 "이번 대학의 지원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멘티들과 특별하고 즐거운 멘토링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ess003@ekn.kr연세대 미래캠퍼스, 에버랜드 문화체험 멘토링 연세대 미래캠퍼스 연세머레이봉사단은 지난 23일 지역 청소년들과 함게 에버랜드 문화체험 멘토링을 진행했다. [사진=연세대 미래캠퍼스]

춘천시, 상·하수도 요금 두자릿수 인상 추진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춘천시는 내년부터 상수도 19%, 하수도 35% 인상 및 2025년도 한 번 더 같은 비율로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춘천시에 따르면 26일 춘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3년 제1회 소비자정책위원회를 열고 상하수도 요금인상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에 춘천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입법예고를 통해 요금 인상안에 대한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오는 12월 의회에 요금 인상안을 상정할 방침이다. 상수도 가정용 기본 단가가 2024년에는 450원으로 70원 인상, 2025년에는 530원으로 80원이 인상된다. 하수도는 2024년에 390원으로 100원, 2025년에는 130원이 인상된 520원이 된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경영악화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했지만, 원가보다 낮은 요금으로 재정적자가 누적돼 노후관 교체 투자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부득이하게 요금 인상을 추진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요금 인상안 확정시 춘천시 요금 현실화율은 2025년에서야 상수도 80%, 하수도 37% 정도로 오를 전망이다. 유미숙 시 경영지원과장은 "상하수도 요금인상안은 수도 급수 조례 개정안 입법예고를 거쳐 12월 개최되는 의회에 상정, 심의 할 계획"이라며 "각종 매체를 통해 집중적으로 홍보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청 춘천시청 상하수도 요금 인상_1 상하수도 인상율 및 요금 현실화율 도표[춘천시 제공]

강원 시군의회의장단, "남북9축고속도로 조속 추진" 촉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제237차 월례회를 26일 원주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강원특별자치도 18개 시·군 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제236차 월례회 개최 결과’,‘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 의원 한마음 행사’ 등의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심현정 평창군의회 의장이 발의한 ‘남북9축 고속도로(양구~영천)조속 추진을 위한 건의문’을 회의에서 채택하고 국회 및 국토교통부 등 관련 기관에 발송했다. 이재용 원주시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18개 시군 모두에게 시급한 지방인구 소멸과 같은 현안 사업들을 해결하기 위해 시군의장협의회에서 연륜과 지혜를 모아 더 경쟁력 있는,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제237차 강원특별자치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강원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제237차 월례회를 26일 원주시의회에서 개최했다. [사진=원주시의회] 이재용 원주시의장 강원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를 주관한 이재용 원주시의회 의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사진=원주시의회]

강원자치도,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도·도교육청·시군(교육지원청 포함), 유관기관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26일 강원자치도 공무원교육원에서 개최했다. 최근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과 엄정한 환수 조치 등이 요구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지방보조금의 부정수급 예방과 투명한 집행 등 감사사례 중심의 교육은 물론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에 대한 이해도 향상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의 업무역량 강화와 기관 간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했다. 보조금 감사 주요 적발·지적사례와 지방보조금 법령 설명 등 실무내용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김해조 감사원 지방행정감사3국 제1과 수석감사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관련 공직자들의 지방보조금 관련 업무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박동주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함" 과 동시에 "감사를 통해 사업 추진 절차 및 적법성은 물론 보조금 예산의 타당성도 점검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김해조 수석감사관, 지방보조금 강의 김해조 감사원 지방행정감사3국 제1과 수석감사관이 지방보조금 관련 강의을 하고 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

강원세계산림엑스포&인제 가을 꽃 축제 열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가을꽃 나들이와 소나무 숲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인제군 용대관광지를 추천한다. 강원세계산림엑스포와 연계한 가을 꽃 축제가 인제군 용대관광지 일대에서 내달 15일까지 열린다. 강원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축제장 인근 소나무숲길(힐링하길)을 지난 5월∼9월 5개월 간 피톤치드 농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주간(12:00~15:00) 피톤치드 농도 조사결과 5~6월 199~642 ng/Sm3, 7~9월 813~1,297 ng/Sm3 로 높은 수준의 발생량을 보였다. 또 기온이 높고 수목생리가 활발한 7월부터 발생량이 증가하는 특성을 보였다. 특히 임분밀도가 높고 발생량이 높은 지점에서 24시간 조사를 추가로 실시한 결과 809~5,101 ng/Sm3 으로 주간 시간대보다 새벽~오전 시간대에 피톤치드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왔다. 인제 가을꽃 축제뿐만 아니라 인제 임산물 한마당 축제와 미니정원 콘테스트도 함께 열린다. ess003@ekn.kr인제 힐링하길 소나무숲길 피톤치드 측정 인제 힐링하길 소나무숲길 [사진=도 보건환경연구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감사패 전달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권혁열 강원특별자치도의장은 26일 도의회 의장실에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 회원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강원자치도와 중국 간 경제·문화·교육·교류 확대를 위한 활동에 대해 감사의 뜻으로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권혁열 의장, 원제용 한중국제교류협회장(강원도의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의 신경숙 이사장, 임홍근 회장, 김윤수 강원지회장, 장영숙 강원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권혁열 의장은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와 같은 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경색된 한·중관계 속에서도 교류의 불씨를 이어갈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 강원과 중국 간의 관계에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가 많은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003@ekn.kr한중교류협회 감사패 권혁열 도의장은 26일 강원자치도와 중국 간 경제문화교육 교류 확대을 위해 노력한 한중경제문화교육협회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원주시 고향사랑기부금 쾌척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홍보대사 조명섭은 원주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렸다. 원주시에 따르면 조명섭은 26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원강수 원주시자에게 고향사랑기부금을 쾌척했다. 조명섭은 원주공업고등학교 출신으로 고전가요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노래를 시작하여 전통가요지킴이라는 명성까지 얻었으며,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노련한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대중들의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가수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기탁해준 기부금은 살기 좋은 원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이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조명섭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 조명섭은 26일 원강수 원주시장에게 원주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사진=원주시]

정선군,고한복합문화센터 준공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은 26일 고한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최승준 정선군수, 배왕섭 정선군의회 부의장, 이태희 고한읍주민자치회장, 한우영 고한읍번영회장, 김규옥 고한읍이장협의회장 및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했다. 고한복합문화센터는 고한리 274-13번지 일원에 사업비 142억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1365㎡, 건축면적 4840㎡ 지상 8층 규모로 조성했다. 1층~4층까지는 주차장으로, 5층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센터, 6층에는 청소년이용시설, 7층에는 공동육아나눔터 및 강당으로 조성돼 주민들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최승준 군수는 "고한읍 아동·청소년·주민 등 전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서 지역 커뮤니티의 구심체 역할이 돼 소통의 장벽을 허물고 소통과 화합의 공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ss003@ekn.kr고한복합문화센터 준공식 전성군은 고한복합문화센터 준공식을 26일 개최했다.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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