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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필수…자립기회 창출해야"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지난 24일 ‘2023년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서 장애인의 자립 기회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염 의장은 이날 오전 경기도청 로비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축사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러한 필수 의무를 결코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염 의장은 이어 "민선 8기 경기도의 핵심 키워드는 ‘기회’이고 장애인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기회는 ‘일자리’다"라면서 "도의회와 경기도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통해 이러한 소중한 기회를 창출하도록 분발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염 의장은 "도의회는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목표 비율을 3%로 상향토록 조례를 개정하는 등 입법적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가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개막식에는 염 의장을 비롯해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위원장 및 위원, 김동연 도지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중증장애인과 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생산시설 40여 업체가 참여해 상품 전시 및 홍보, 판매 등을 진행했다. sih31@ekn.krclip20231125083244 24일 오전 경기도청 1층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염종현 도의회의장 및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의원, 생산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clip20231125083309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24일 ‘2023년 경기도 중등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김동연, "장애인 분들의 꿈, 현실화하도록 최선 다할 것"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경기도가 장애인 분들께 복지와 자립 기반이 가장 좋다고 환영받는 꿈을 현실화시키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장애인들의 복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경기도의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이 법정 기준에 미달된다"면서 "향후 꼭 지키겠습니다만 의무적으로 지키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가 온전한 가치 소비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산품 다양화, 품질 고도화 등을 경기도가 함께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끝으로 "경기도가 장애인 분들께 복지와 자립 기반이 가장 좋다고 환영받는 꿈을 꿔본다"며 "모두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됩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사에서 진행된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 참석해 생산품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는 경기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장애인생산품에 대한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경기도청,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세 기관이 힘을 합쳐 마련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사회적으로 가치를 만드는 제품, 용역, 서비스 등을 구입하는 것이 우리가 일상에서 가치 소비를 하는 법"이라며 "중증장애인이 만든 물건의 소비야말로 가치 소비의 예(例)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러한 가치를 실현하는 것을 경기도에서는 기회소득이라고 한다"면서 "장애인 기회소득, 예술인 기회소득 등"이라고 강조했다.clip2023112509262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25092704 24일 오전 경기도청 1층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염종현 도의회의장 및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도의원, 생산시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동연 "민관, 미래를 여는데 맞손 잡고 머리 맞대야 할 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 "기후 위기 대응 등 미래를 여는데 민관이 맞손을 잡고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철저한 대비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포천시와 연천군이 사과 명산지로 떠오르고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기후변화가 만든 ‘상식의 변화’이다"라고 하면서 "기후위기를 준비한 포천과 연천에는 또 다른 기회가 된 셈"이라고 했다. 김 지사는 특히 "농업은 기후위기에 매우 취약한 만큼, 이처럼 철저히 대비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오늘 농촌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세미나가 열렸다"며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조언을 경청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새로운 미래를 여는데 민관이 맞손 잡고 머리를 맞대야 할 때"라며 "경기도는 위기대응에 총매진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sih31@ekn.krclip20231125090441 지난 24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열린 경기도 농촌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125090525 지난 24일 오전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열린 경기도 농촌 기후위기 대응 세미나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요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포커스] 고양시 기습한파-폭설 대비전선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겨울철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선제적인 초동 제설작업을 실시할 방침이다. 특히 기상특보에 따라 실시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출퇴근 교통로, 고갯길 등 취약지역은 우선순위를 정해 중점관리하고 제설차량 동선을 최적화하고자 전진기지도 설치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25일 "올해 겨울은 북극 온난화와 엘니뇨현상이 맞물리면서 따뜻한 날씨와 갑작스러운 한파가 교차하는 극단적인 날씨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며 "기습적인 한파와 폭설에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 출퇴근 교통로 집중관리…고갯길 자동염수 분사시설 설치 고양시는 11월15일부터 내년 3월20일까지 도로관리과-각 구청 안전건설과를 중심으로 제설대비 상황반을 편성 운영한다. 기상특보가 예보되면 강설 예상 3시간 전 비상근무를 시작하고 1시간 전에는 제설장비와 인력을 현장에 배치한다. 강설확률이 60%를 넘으면 제설제를 사전 적재하고 작업 거점에 분산 배치해 제설작업 준비에 나선다. 출퇴근 교통로인 서울시 진입도로, 교통정체 및 두절 예상지역, 고속도로 진입로, 상습결빙지역 등 취약지역은 우선순위를 정해 중점 관리한다. 취약지역에는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를 비치하고 오르막길, 지하차도, 경사로에는 액상 제설제를 살포한다. 10cm 이상 폭설이 내릴 경우 제설삽날, 그레이더 등 물리적 제설장비를 이용해 도로변으로 눈을 밀어낸 후 실어내는 방식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한다. 숫돌, 낙타, 목암, 뒷박, 노고산 등 고갯길은 강설량이 많을 때 교통두절 우려가 높아 자동염수 분사시설을 설치했다. 출퇴근 시간과 폭설이 겹치면 제설작업이 어려워진다. 제설차량이 통행차량에 가로막혀 제설작업 속도가 느려지고 차량정체가 심화되는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럴 경우에 대비해 차량정체가 발생하기 전 사전제설작업에 들어간다. 교통량을 분산시키고자 차량 진-출입을 통제하고 우회로를 안내한다. ◆ 제설차량 발진-전진기지 10곳운영…동선 최적화로 효율성↑ 고양시는 제설장비로 차량 179대, 살포기 71대, 차량용 삽날 등 548대를 운영한다. 제설제는 염화칼슘 1만5194톤, 친환경 제설제 5224톤으로 총 2만418톤을 확보했다. 제설차량이 효율적으로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도록 동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발진기지 4곳, 전진기지 6곳을 현장에 가까운 현천동, 화정동, 내곡동, 대화동 등에서 운영한다. 주요 제설구간은 자유로(국도77호선) 22km, 제2자유로(지방도 357호선) 24km, 통일로와 호국로를 합친 30km, 지방도 8개 노선 80km, 시도 45개 노선 207km 구간이다. 시 경계 구간에선 지자체별 제설작업 차이로 발생하는 비효율성을 해소하고 양방향 동시소통이 가능하도록 서울시와 공조체계를 운영한다. 각 구청은 주요도로, 이면도로 및 고속도로 진출입로, 도시계획도로 431km, 이면도로, 주요도로 IC 제설작업을 담당한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직능단체를 중심으로 주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육교, 경사로, 버스정류장 등 통행에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곳을 우선 제설한다. 상대적으로 제설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마을안길, 이면도로는 동별 제설봉사단, 트랙터 제설봉사단과 협력해 제설을 작업한다. 고양시는 ‘이웃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눈치우기 함께해요’ 운동을 홍보하고 내 집-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시민 동참을 독려하고 있다. ◆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24시간 신속대응팀 운영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상수도 대행업체와 협조해 신속대응팀을 편성하고 동파신고가 접수되면 얼어붙은 수도를 녹이고 깨진 계량기를 교체하기 위해 신속하게 출동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계량기 동파에 취약한 가정을 조사해 보온재를 무료로 배부한다. 시민이 올바른 수도계량기 관리법을 숙지할 수 있도록 동파예방 홍보물도 배포했다. 또한 폭설-한파로부터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노숙인 등을 보호하기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에 처한 취약계층 긴급복지 지원, 동절기 연료비 지원, 건강고위험군(의료급여수급권자) 집중관리 지원으로 위기상황에 대처한다. 도움이 필요한 세대는 동행정복지센터, 보건복지상담센터(129번), 지역민원상담센터(120번)으로 연락하면 된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한파와 폭설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사전준비와 신속한 현장대응으로 안전한 겨울을 만들어가겠다"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도 내 집 앞-내 점포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kkjoo0912@ekn.kr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도로 제설작업 도로 제설작업.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도로 제설작업 도로 제설작업.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제설장비 점검 제설장비 점검. 사진제공=고양특례시 보도 제설작업 보도 제설작업.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육교제설작업 육교제설작업.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정발산동 제설봉사단 발대식 정발산동 제설봉사단 발대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강수현 양주시장, 탄소중립 농촌마을 가꾸기 ‘구슬땀’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이 양주시와 관내 대표적인 농업인 학습단체인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가 함께 추진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마을 가꾸기 운동’에 참석했다. 이번 탄소중립 운동은 20일 및 23일 이틀에 걸쳐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수현 시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생활개선회 회원 등 17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강수현 시장 인사말과 장계숙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장 탄소중립 결의문을 청취하고 △탄소중립 실천활동 △탄소중립 결의대회 △탄소중립 교육 △업사이클링 가죽공예 등에 참여했다. 이날 강수현 시장은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와 함께 관내 나리농원에서 탄소중립 실천의식 공유를 위한 농업폐기물 수거를 진행하며 탄소중립을 몸소 실천했다. 양주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탄소중립 교육에선 이성엽 탄소중립연구소 사무국장이 ‘슬기로운 탄소중립-농촌 편’을 주제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방안에 대해 강연했다. 또한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는 하반기 과제교육 일환인 버려지는 가죽을 단순히 재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가치가 담긴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가죽가방 만들기’를 진행해 참석자는 큰 호응을 보냈다. 장계숙 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장은 "탄소중립 이해와 함께 농업-농촌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이를 널리 알리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농촌에서 탄소중립 의미에 대해 다시 한 번 되돌아보고 농업-농촌 분야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부문에서 탄소중립이 실천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마을 가꾸기 운동 현장 양주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마을 가꾸기 운동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 강수현 양주시장.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마을 가꾸기 운동 현장 양주시 농업·농촌 탄소중립 실천마을 가꾸기 운동 현장. 사진제공=양주시

고양시의회 ‘고양 도시브랜드’ 강화 세미나 참석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도시브랜드연구회’는 고양특례시가 도시브랜딩 전략 및 실행방안을 모색하고자 23일 덕양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한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고양시 가치와 미래 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전략을 주제로 열렸으며 정민경 도시브랜드연구회장, 고양시 도시브랜드 위원, 관련 전문가, 고양시 공무원 등 30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도시 브랜딩 글로벌 트렌드 소개를 시작으로 전략산업으로서 고양시 미디어콘텐츠 현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으며 도시 브랜딩 전략 및 방향 등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정민경 연구회장은 토론에서 "고양시 도시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제고하려면 정체성을 명확하게 확립하는 과정이 선행돼 한다"며 "차별성 있는 장점에 집중하는 브랜딩 전략을 수립해 장기적으로 일관성 있게 추진하는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도시브랜드연구회는 고양시 유-무형 자원을 바탕으로 도시 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연구하고자 구성됐다. 회장 정민경 의원, 부회장 신현철 의원을 비롯해 김해련-송규근-조현숙 의원이 소속돼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고양 도시브랜드 세미나 참석 고양특례시의회 ‘도시브랜드연구회’ 23일 고양 도시브랜드 세미나 참석.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남양주시-경기도 "남양주 국지도98호선 내년2월 개통"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3일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를 만나 경기도가 남양주에 추진 중인 국지도 98호선(오남~수동) 및 지방도 387호선(화도~운수) 확장공사 진행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 앞서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 교통국장이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확인한 국지도 98호선 진행과정에 대해 보고받고 향후 공사일정 등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주광덕 시장과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국지도 98호선의 내년 2월 내 개통과 지방도 387호선 조속한 완공 및 개통에 뜻을 모았으며 향후 계획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밀도 있게 나눴다. 특히 주광덕 시장은 "국지도 98호선 개설공사는 서울 노원구 상계동과 경기도 가평군 청평면 대성리의 단절구간 8.13km를 연결하는 경기북부 동-서축 핵심도로사업으로, 남양주 내 오남과 수동을 연결하게 된다"며 "올해 12월 말 개통을 기대했던 지역주민의 통행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2월 내 반드시 개통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이에 대해 "그동안 현장에서 주말도 반납하고 도로공사 완료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수동터널 시점부 공동구 터파기 도중 노출된 경암층과 가을철 잦은 강우로 인해 공사가 일부 지연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12월 중 주요 공정을 마무리할 계획인데 터널구간 전기-통신-소방 등 시설물 안전관리 승인절차 이행과 안전운행을 위해 1개월간 시운전 기간이 필요하다. 내년 2월 내 개통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지방도 387호선 확장공사는 5월26일 착공해 현재 보상이 87% 정도 완료됐으며, 가옥철거를 진행 중이니 남양주시도 적극 협조해 달라"며 "예상 공사기간이 77개월로 상당히 길지만, 사업비 확보 등을 통해 기간단축 등을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주광덕 시장은 "학생과 학부모들 불편 해소를 위해 가곡초등학교 통학로 등 너구내고개부터 가곡천까지 약 1.9km 구간이 우선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건의했고, 경기도는 적극 수용을 약속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오후석 경기도 부지사 국지도 98호선 논의 주광덕 남양주시장-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23일 국지도 98호선 개통 논의.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주광덕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사진제공=남양주시

김영식 고양시의장, 정책지원관 업무활동 지원 ‘모색’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은 24일 시의회 정책지원관들과 소통간담회를 자유롭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하며 정책지원관이 보다 더 왕성하게 의정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책지원관제도가 도입된 이후 채용된 정책지원관들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앞으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지원관은 2022년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제도로 고양시의회는 이해 7월 8명 임용을 시작으로 현재는 17명 정책지원관이 근무하고 있다. 주요 업무는 의안작성 지원, 의정활동 자료수집, 조사, 연구 및 행정사무감사 지원 등 의정활동에 필요한 각종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김영식 의장은 간담회에서 "그동안 의정활동을 보좌하고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힘써 노력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양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의원들 맞춤 지원으로 좋은 정책이 나오도록 의정활동을 뒷받침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특례시의회 24일 정책지원관 소통간담회 개최 고양특례시의회 24일 정책지원관 소통간담회 개최.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남양주시의회, 이탈리아 살레르노시 청소년방문단 영접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2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국제자매도시인 이탈리아 살레르노 광역시 청소년방문단을 영접했다. 살레르노시 청소년방문단은 안셀키스(Ancel Keys) 국립고등학교 소속 학생 및 인솔자 등 13명으로 구성됐으며 문화교류 일환으로 남양주시의회를 견학하고 체험하기 위해 이날 방문했다. 이날 방문단을 맞이한 이상기 부의장은 환영인사와 함께 남양주시의회 역사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본회의장을 비롯해 주요 시설을 방문단에 소개하는 등 자매도시 간 우정을 쌓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기 부의장은"이탈리아에서 먼 길을 찾아온 살레르노 광역시 청소년방문단 내한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방문기간 동안 견문을 넓히고 남양주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한편 살레르노시는 이탈리아 로마 남단 266km에 위치한 역사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로 남양주시와 2016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청소년, 문화예술,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활동을 이어오고 있다.kkjoo0912@ekn.kr이상기 남양주시의원 이탈리아 청소년방문단 환영인사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24일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방문단 환영인사 전달.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이상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방문단 24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이탈리아 살레르노광역시 청소년방문단 24일 남양주시의회 방문. 사진제공=남양주시의회

김포시의회 ‘김포-서울 통합특별법안’ 찬성 결의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는 24일 제229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률안(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찬성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날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유영숙 의원은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은 교통, 교육, 문화, 복지, SOC 사업 등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두 도시는 동일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어 서울편입이 타당하다"고 제출 배경을 밝혔다. 이어 "김포시장은 행정안전부에 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처리를 위한 행정절차를 조속히 요청하고, 행정안전부는 김포시민 주민투표를 2024년 2월10일 전 실시하고, 국회는 여야를 떠나 통합특별법안을 조속히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김포시의회는 올해 김포시 광역교통망 확충, 시민 안전과 생명권 보호를 위해 ‘서울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변경 반영 촉구’, ‘서울5호선 김포 연장사업 예타 면제 촉구’ 등 결의안 3건을 채택한 바 있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24일 ‘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찬성 결의안 채택 김포시의회 24일 ‘김포-서울 통합특별법’ 찬성 결의안 채택. 사진제공=김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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